가격은 비싸지만 고기의 질이 고급지고 맛있었습니다.특히 새우살이 아주 맛있었어요 ^^
제주산 흑우특별한 차이는 모르겠네요Tbone이 특이하네요
중식용 갈비구이가 입에서 녹네요. 시간이 많지않음이 아쉬울따름.
사철탕의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는 고기탕우리들이 탕에게 기대하는 바는 충분히 채울수 있는듯하다.뜨뜻함. 그리고 얼큰함.
프라이빗 룸이 있습니다.고기도 잘 구워줍니다.고기 맛은 상급인데 가격이 좀 있는 편. (성인남성 3명 40나옴)조금 덜 익혔으면 훨씬 더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을 것 같은데,코로나때문에 고기도 잘 익혀야 된다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총평 : 맛있고 가격이 있음. 다시 가고 싶은 곳.
숙성 안심 육향이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숙성의 편차가 조금 커서.. 비싼 안심을 시키고 안심할수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국밥이 최고인집. 나오는 밑만찬도 완벽.
소불고기 추천
저녁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지만, 점심으로는 추천할만 하다.고기가 포함된 점심 정식(?)이 괜찮은 편. 양지 등의 원래 구이용이 아닌 부위들이 있지만, 맛이 나쁘지 않다. 가격도 3만원이면 이 동네서 소고기 먹는거 치곤 괜찮은 편.
점심시간에 버섯생불고기전골을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시간 조금 넘어서 가서 그런지 조용하더군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쌈.
흑우고기...그래 좋은건 알겠다...맛있다...문젠 가격이다..150g에 5만5천원이란 가격에 맛있지 않은 집이 있겠는가...쉽게 말하면 성인 남자가 고기 한 8~9점 집어먹고나면 11만원인데...내 돈내고 먹을만한 사람이?? 근데 손님은 많더라. 내 생각엔 회사돈으로 먹는듯....누군가 얘기했든 비싼돈 내고 맛있는거 먹는건 쉬운거라고...이 집이 그렇다... 맛있다, 다만 비싸다...
회사 점심으로 갔는데 무난합니다~
비싼감은 있지만 맛나긴하네요
소고기 비빔밥+된장찌개 1만원. 제일 싼 메뉴는 9천원. 정갈하게 나오긴 하지만...비싼 집에서 반찬으로 떡볶이가 나오는건 좀...쯥. 겉절이는 맛있었어요.
보양탕 강추!! 개고기맛^^
한가하고 깔끔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고 메뉴가 많지 않습니다
반찬 굿
아주 품질좋은 소고기와 특별히 맛있는 소고기보양탕.
도심 한복판의 한우명가. 고기가 맛있고 서빙하는 분들도 친절한 곳.
점심으론 좀 비싸긴하지만 차돌된장은 그중에서 그래도 저렴한편이고 맛도 좋습니다
일단 고기맛과 질이 좋은 곳입니다
음식 괜찮아요. 가격측면에서 점심 때는 살짝 비싼 데 가볼만 하고 저녁에는 각오하고 가십시오. 주차는 그정도면 아주 양호합니다.
비싸지만 맛있는곳
맛있고 서비스 좋음. 다만, 룸 환기가 잘 안됨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육회도 용기있게 육사시미도 용기있게 도전 와인도 좋았다.
외국인 손님과 함께 8명이 예약하고 방문했음. 일단 고기 종류 세 가지를 2인분씩 6인분 주문하고, 육회와 육사시미 두 접시씩과 갈비탕 두그릇 등등을 주문했더니 안된다는 거임. 8명이 왔으면 무조건 고기 8인분 이상을 주문해야 한다는 것. 주문한 고기와 육회와 육사시미를 따져도 10인분이 넘고 고기는 외국인 손님이 어느 부위를 좋아할 지 몰라서 2인분씩 시켜보고 맛있는 것을 더 주문하겠다고 하는데도 아주아주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지금 당장 8인분 이상 주문하라고 버팀. 참으로 창피하고 불쾌한 기억이었음. 고기집이 여기밖에 없겠냐 해서 근처 다른 곳으로 감. 그 뒤로 우리 회사직원들에게도 절대 가지 못하게 함. 미술랭 스타레스토랑이면 뭐하나요? 매출에 눈이 멀어 서비스 마인드가 조금도 없는데....일하는 아주머니와는 대화가 안되겠다 싶어 좀 더 윗급으로 보이는 사람에게도 말해봤지만 같은 대답이었음.
고기를 숙성시킨 한우집이다 제주도에서 고기를 공수하고 있으며 맛이 좋은편이다 된장찌게랑 냉면도 깨끗한맛이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싼게 약간의 단점이다. 그러나 가격을 생각하지 않으면 먹어볼만하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음. 근데 비쌈
처음 가서먹어 봤을 때는 정말 최고의 소고기였습니다제주도 본점인 흑우랑도 갔는데 맛있더라구요하지만 처음 맛의 감동은.... 이미 맛을 알아버려서 ㅋㅋ그래도 맛있는 고기집입니다비싸다는 게 단점인??
저녁에 고기는 눈 튀어나올 정도로 비싸지만맛은 확실함점심에 흑우보양탕 12,000원인데 강추임국물 잘 뽑았고 속이 편함다른 정식메뉴도 2만원 이하라 점심엔 가성비 괜찮은 편임
비싼 등심먹으면서 더워서 ㅠㅠ 다시안가고 싶어요
미쉐린가이드에 등재되었다는 맛집.식사로는 부추국밥이 괜찮아요.
이름 값은 하네요
점심세트. 양이 적어보였는데 먹고나니 은근히 든든하네요.비주류 부위도 맛있을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고기 질입니다.
고기 우왕굿
맛있지만 재료 소진이 빨라요
좋은 사람과 최고의 경험!
맛은 좋음.
55000원짜리 등심은 최악88000원짜리 안창살은 맛은 있지만그가격을 주고 두번은 안먹을듯가격대비 가성비 제로 흑우라는 프리미엄이 있지만..정말 최악의 가성비맛집그나마 위안은 부추국밥은 맛이있엄음
미슐랭1스타의 이름값을 하네요. 제주 흑우 맛을 잘 느끼고 갑니다. 사이드디쉬도 꽤 괜찮습니다.
점심에 가면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
어메이징한 맛 . 한번쯤 경험해보세요 !
가격대비 서비스와 맛이 엉망이
고기가 비싸지만 입에서 녹아 내렸다. 흑우는 첨된장찌개가 또순이네랑 비슷함
평타이상
미쉐린스타 ㅡ절로주어지는게 아님을맛으로 증명하는 보름쇠 강추 ^~^생일이라고 놋그릇에 미역국한상 감동!
조미료맛이 느껴지는 곳, 비추
육회비빔밥이랑 된장찌개 맛나네요
점심 갈비탕은 나쁘지 않았음저녁 고기는 아직 못먹어봄가격은 평균이상
제주산 흑우의 특징을 느낄 수 있었다
나름 괜찬은 식당~ 주변 식당중에서는 손님모시고 갈만한곳
국내 최고 음식문화 희망
저녁메뉴보단 점심이 괜찮음
점심 식사로 방문했는데 기본 가격대가 높습니다.
가격과 맛이 아주 좋습니다 반찬도 무한리필 잘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 좋은데 비싸다
내부가 깨끗하고 등심이 맛있으며, 점심메뉴도 괜찮다.
대부분의 음식은 정갈하고 맛남. 저녁(고기)은 금액이 사악하나, 점심메뉴는 가성비있음.
제주도 흑소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가격이 좀 비싸지만 고기는 최상급입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밑반찬도 맛있게 먹었어요
제주 흑우소 전문점 맛 최고 입니다
근래 먹은 소고기집 중 여기가 최고임
고기가 정말 맛있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네요
미슐랭 1스타 받은 고기집인데.. 비싼 만큼 맛있긴 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점심 메뉴들이 상당히 괜찮아요!
등심만 맛있고 나머지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미슐랭 원스타지만 미슐랭 노스타인 제주본점에 비해 전체적으로 별로였습니다.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아서 발디딜 틈이 없다
기대보다는 다소
소고기를 대접하기에 좋은 장소.
점싱 가격대비 괘안음
음 흑우가... 너무 사랑스러워 고기의 본질에 대해 생각을..
가격대비 무난함
맜있는데 비쌈
양에 비해 비싼듯 맛은 보통 이상
맛 보통. 가격은 보통 이상. 제주 소라고 하니 먹어 볼 만은 한 듯 합니다.
점심은 나쁘지 않다
맛은 좋으나 점심한끼 가격으로는 싸지 않은 편. 제주 소라니 먹을만함.
존1나비싸고 존1나맛있음
된장찌개가맛있어요
저렴 하지 않은 가격, 고기의 질은 좋응
가격만 비써고 고기맛은 평범
맛있써요...... 다만 비싸요....
비싼 가격 만큼의 퀄리티...
가격 대비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