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분들이 친절하고 매우 조용합니다
유아들이 편하게 책을 보는 영유아 도서관 너무 좋아요~~가끔씩 가요~~또 갈 예정이예요^^
아저씨들의 고유의 냄새와 오래된 책상, 의자만 빼면 그런데로 좋음. 예전에 고시생들이 많을땐 분위기 정말 좋았음.
책 많고 시설도 깔끔해요. 옆에 작은 공원도 있고 식사도 가성비 좋은곳.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도서관 일부만 개장을 한 상태
2~3층도서관이 조짐 개넓음ㅋㅋㅋ 3층 가면 창고형으로 된 곳 나옴 계단도 있구..4층 열람실은 개방형으로 공부하는 곳인데다 좋은데 할아버지분들 맨날 통화를 입구 앞에서 ㅈㄴ 하거나 코골면서 주무심ㅋㅋㅋㅋ
예전에 참 많이 갔는데,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지금이 더 좋은가? ㅎㅎ.공연도 종종 하고 여전히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어린이 도서관을 가끔 가는데 어린이에게 정말 좋은 도서관임.
관악구는 도서관 시스템이 너무 좋아요~^^
싸고 맛있어요 모든 메뉴가 3000~4000 원
지하철 대출 반납 시스템 편리함
좋았어요
굳
책의 종류가 엄청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