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 너무 맛있고 술도 좋다 분위기도 너무 좋은데 사장님이 혼자 바쁘셔서 빠른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느긋하게 친구와 한 잔 하기에는 주변에서 가장 괜찮은 곳!
편안하게 가벼운 마인드로 가십셔
동네 맛집이라 해서 방문한 집임. 주인 혼자 요리에 서빙까지 함.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로 테이블이 많지는 않음. 대략 4~5개 정도였고 주방을 마주 보는 1인용 테이블이 있어 혼술하기에 딱 좋았음. 뢰스터(?) 라는 스위스 식 파전에 생맥주를 주문했는데 맛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었음. 생맥주도 좀 붉은 색을 띄었는데 시원하니 맛있었음.
파스타&소주가 잘어울리는 맛집~!
소주안주에 적당한 안주가메뉴가 많음
파스타에 소주가 어울리는곳
여자 4명이서 안주 4개시켜먹음..너무 맛있어서
자양동에서 이전한 후 메뉴 리뉴얼이 있었는데 이전에 비해 매우 환영할만 한 변경은 아니었습니다.음식맛은 매우 준수하구요, 다만 사장님 성격이 좀 까칠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2~3명의 친구들과 가기좋은곳
혼술 둘술 최적화 안주맛있음
우리 동네였다면 단골될듯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