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옆에 있는 은행이다.
둔산 크로바아파트 대로 건너편 정상어학원이 있는 건물이라 찾기 쉬워요. 통장계설 때문에 갔었는데 창구에서 서류 작성하다가 제가 실수로 잘못 기제했거든요. 그런데 팀장 **님 이라는 분이 정말 경우 없더라구요. 직원분을 엄청 잡더라구요. 바로 코앞에서 저 들으라고 그런건지. 제가 장난으로 그런것도 아니고 실수 한건데 손님 코앞에서 어이없어서...그런 사람이 팀장이라고...외국계 은행이라고 그래요? 시티은행은 팀장들이 더 친절하던데. 머리는 산발해서 앉아가지고는. 나도 바쁜데 택시 타고 갔구만, 너무 화났어요!
접근성과 대기시간은 편한곳
오후4시30분까지 영업으로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