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숙박업소.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르는 카운터아줌마는 불친절하고 신경질적이고 ... 방은 더럽고 냄새나고 심지어 진득이도 있어서 싸다고 하룻밤자다간 피부병생김...차라리 근처 업소가는 걸 추천...5000원 아끼다가 후회합니다...
근처 모텔에 비해 5000원 저령하다 그리고 왜 저렴한지 비교가 된다 그런데 잠만잘거면 여기가 낫다
써비스가 좀
정말 서비스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