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건물이 오래된 느낌이고,무엇보다 직원들에 태도에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랜기간의 외국생활에 그곳 간호사와 예전에 한국에서의 간호사와 비교하면서 참 부러워 했었는데 20여년 뒤 방문한 한국 광주 쌍문동 한국병원에서의 한달....왜 백의의 천사라고 부르는지 그 의미가 확실해졌습니다.자상하고 친절함 그 자체만으로도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는지요모두들 복 받으실 거예요..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원장님들 정말 좋음 필요한약만 딱딱 처방해주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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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