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괜찮은 양식집 없었는데 마이야르 있어서 가봤음. 친절하고 음식 맛이나 양도 괜찮고 인테리어도 이쁨. 특히 차 종류가 많고 셀프라 좋고 네이버 예약시 하우스 샐러드 주는 게 좋았음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음... 직원분들이 아직 자리잡지 못해서 불편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계산대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다 받아주셔서 편안했고요무료로 차 제공하는데 아메리카노도 있더리고요 - 전부 따듯하게!
다시가고싶어요정말좋아요
투움바 파스타..솔직히 여기 베이스에 고추장넣었다는거에 충격이엿다.. 또한, 화덕피자..마늘올리브를 얼마나 발랐으면 바삭한 도우가 기름에 들어갓다나온...마늘빵같이나왓다...충격의 연속...
투움바 쉬프림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 17,900원 남자 혼자먹기 작은 양입니다. 고기는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