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여기 알바생이 아기 귀저기를 실수로 놓고갔는데 나오더니 집어던지더라구요따지려고들어갔는데배달부 갓20살 애기들이 몰려들어오면서 매장을 꽉 메워싸며 구경을 하더라구요뭐 알바생이야 철없는 행동이라 생각하는데철없는 아이들이 친구들을불러가며 말라깽이 문신쟁이가 오더니 시비를 걸더라구요저희가 아이를 안고있는상황이라 경찰을 불러서경찰까지 와서 제제하는데중요한건 사장이란사람은 저 멀찍이 구경만하고알바생만 자르면 그냥넘어가겠습니다라고하니 직원들의 다수결로 진행해야되요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더군요일이 나도 멀리서 구경하는 사장에게 열이받아 엄마들 카페에올렸는데 특정 매장을 공개할수가없어서 아직 열이받아서 지금이라도 여기남기네요 사장이 이글보신다면 반성하세요
딱딱해요
맛있음 근데 치킨나오는데 오래걸림
검단에서 가장바쁜 치킨집 닭먹다.입천장 까짐 너무 바삭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