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근처 김가네에서 김치볶음밥을 반도 더 남기고 가던 길에 들렸습니다.김밥과 라면 기본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조금전 김가네 느낌과 완전 흡사하군요. ㅎㅎㅎㅎㅎㅎ
원래 김가네였다가 바뀐건가여?역5출에서 탐스방향으로 직진, 꽃집옆!처음에 반찬 너무 조금 주셔서 중간에 쪼끔 더 줄 수 있냐고 했더니 그릇가져가시며 얼마없는데. ...멸치 열마리 얼마나 한다고 ~~~~~ ㅠ.ㅠ
빠른 준비 좋아요
별루
더러운 집입니다...돈까스에선 쓴 맛나고...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