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나온 브런치카페는 없고 새로운 커피집이 생겼음실내인테리어는 미니멀하게 해놓음 아주각잡힌 훤한 인테리어. 고급져보임. 커피도 괜찮음. 여긴추천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이 좋아요재료의 신선함이 보여요.물론 맛도 있구요.브로콜리 스프와 샐러드 정말 강추입니다.주인의 꾸밈없는 지성이 카페 전체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좋아요친절한사장님과아르바이트생...맛있는브런치...소문난맛집입니다...
나이 지긋하신 사장님이 주문을 받는데, 잘 못알아 들으셔서 몇 번을 되물어 보신다. 젊은 아르바이트생은 그냥 뒤에서 구경만.. 음식은 저렴한 편이고 맛은 보통은 한다. 그냥 한가로이 브런치에 커피한잔 하기 좋은 곳. 주말이라 그런지 안되는 메뉴도 좀 있다.
위치는 양재천변 좋은곳에 있지만 가격에 비해 음식이 너무 형편없음. 커피도 아이스 주문했더니...젤루 작은 사이즈 일회용컵에 얼음만 잔뜩 ㅡㅡ
고르곤졸라 피자와 아포가도는 맛이 좋았습니다. 근데 직원 상태는 영 엉망... 알바생에게 계절 메뉴로 써있는 수박주스를 달라고 했는데 수박주스 없는데요? 라고 잘 들리지도 않게 말해서 참 당혹스러웠네요.
맛은 무난한 편조금 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주방에서 블렌더 소음이 있는 편
정말 별로였음... 계산도 실수로 4번이나 결제하고 음악도 커졌다가 작아졌다가하고 여러가지로 별로. 비추천!
양재천변 아담한 브런치카페... 분위기 좋은 곳
파니니 맛은 괜찮았으나 아메리카노 포함 세트가 12천원이 넘어서 좀 비싼편. 주인분은 친절하심.
정말 맛이딱히있진않아요 양도정말작고ㅋ그냥 제조음료정도는 괜찮은듯커피도싱겁고 파니니는 너무빈약함
카페 깔끔하고 좋네요. 점심때 갔는데 조명이 아닌 자연 채광으로 밝아서 기분 좋았네요
양재시민숲이보여서 전망좋고 커피맛도 좋은 브런치카페.리필도 1회에 한해 가능함.
동네 참좋은 양재천까페
리뷰 처음 써봐요더럽게 비싸고 맛이 없어요.. 파니니 세트라길래 당연히 커피랑 세트인줄 알았는데 샐러드세트 여서 커피 추가하니까 1인 16000원꼴?근데 세트 2천원추가 샐러드가 애기주먹만큼...느끼해 죽는줄 알았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이삭토스트나 갈걸^^^카페가 인테리어가 좋지도 않고..블로그마케팅만 잘하는듯~ 아침부터 기분만 안좋아졌어요 ^^인근 사는데 맞은편 가던데 가려구요
햇볕이 좋음.공간이 협소함.
맛은 보통 풍경이 좋고 치절한 직원
약간 허름한 듯. 엔틱한 듯. 맛은 평범한 느낌. 가격은 합리적.
빠네파스타 완전 성의없음~~맛나던 파니니도 특색이 없어짐~전에 가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니라서 완전실망함~
가격이 약간 비싸긴해도 그냥 무난
다음 금요일 점심은 꼭 여기에서~
꼭 짚어 말할순 없지만 뭔가 아쉬운 곳
주차는 해결이 안됨
위치는 좋으나 불친절
양재천변이라한적하고커피마시기는좋으나샌드위치가맛있지는않음
공간 협소, 음식맛은 그저그런편, 블로그홍보가 과장된듯
브런치라는 이름이 딱이에요.
굿
걍보통
ㅎㅎ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