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더위
그냥 저냥 무난한 커피숍입니다. 간단히 먹을 조각 케잌 등도 있습니다.
위치 좋고 늦게까지 오픈. 11시 또는 11시30분.
커피맛 괜찮았습니다. 과도하게 타지 않은 맛에 아메리카노 드실 수 있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물론 가격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