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채광과 높은 층고적당한 거리두기 등음식 외적인 측면이 나쁘지 않았다.하지만 스테이크의 경우그릴 청소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부채살의 퀄을 떠나 과한 탄화물이 아쉬었고스시는 샤리의 식감이 다소 거칠어서장소의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씹기가 부담스러웠다.적당한 음식 리필과서버들의 주기적인 접시 회수 등에 비해빈접시 설겆이 상태는 고추가루가 남아있는 등개선해야할 가장 큰 과제로 보인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수 있어서 좋아요
결혼1000일기념으로다녀왔어요 기대이하예요 ㅡㅡ 평일목요일저녁7시30분예약으로다녀왓어요 음식이 너무식엇어요 빨리빨리 음식이채워지는게이안되요 멍게도냉동멍게예요 해산물부페인데 회종류가작고 해산물은별로없네요 ㅠ 그리고 7시30분타임엔사람이별로없네요 그래서더식어서인지 음식이 맛있는지몰겟어요 저번주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하는부페를갓다왓는데 라메르아이~~ 거기보다 사실별로인듯 ㅎ시설은좋고 한데 넓고 깨끗함 ~음식이 별로엿어요 평일이라서그런가요? 너무실망햇어요 오산에서 부리나케 달려갓는데 너무실망햇어요 사람이없어서 널직하니그건좋네요맨밑에 커피잔보이시죠?? 깨진커피잔보고 중국인줄알앗네요 ㅎ 깨진식기도 신경좀써주세요
별로입니다관리좀 하세요광교갈일이 있어서 여기로 왔는데요저희는 판교살아서 판교만 가는데 .판교에 발끝에 때도 못따라갑니다음식질 맛 아주 떨어져요쿠폰으로 갔는데도 아깝습니다돼지고기는 냄새 아주나고 튀김은 기름을 안빼서 느끼하고.피자 다말라있고 생선은 비리고..회랑 케익은 먹을만합니다저는 주말 토요일 6시 입장객입니다
B급 부페의 가격. 쿠우쿠우와 가격말곤 뭐가 다른가..
가격대비 그냥그랬어요 고기들이 좀퍽퍽하더라구요 초밥이랑은 먹을만했는데 고기가별로 창쪽에 앉으면 뷰는 좋아요
가끔 한번씩 갈만해요. 넘 비싸서 별하나 뺍니다 ㅋ
우선 하와이에 거주할때 마키노차야를 처음 방문했는데 기억이 좋아서 뭐먹을지 찾다가 마키노차야 광교점이 있는걸 발견했고 네이버플레이스에 가격이 제시되어 있지 않았지만 하와이에서 마키노차야가 중저가브랜드였기 때문에 얼마나 비싸겠어 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본인은 몸이 좋지 않기때문에 신선하지 않거나 조미료가 많이 첨가되면 저녁에 잠을 못자고 속이 굉장히 안좋은데 방문 후 다른 속(?)은 아프지만 더부룩 하지않아 편안하게 잤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고 장어구이도 맛있었고 초밥도 신선했고 핫푸드 즉석요리 초밥코너 디저트 빠짐없이 괜찮았는데 가격을 먹고 나서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멍청잼.... 7월 주말엔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30프로 할인이었는데 그걸 알았음에도 얼마나 가격이 나가겠어? 하고 하와이생각하고 갔다가 낭패ㅜㅜ 총 20만원 가까이 나오는거 보고 아 오늘 말고 내일 예약해서 올껄 하는 느낌이랄까요. 맛은 있지만 사람도 너무 많았고 끝타임이라 티라미수없어서 다른 빵내놓고 했는데.. 정가가격내고 먹을 음식정도는 아니었는데.... 아쉽고 속이 좀 많이 쓰린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세일할때 저는 추천드립니다. 제가 갔을때는 음식은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코로나때문에 인원감축인진 모르지만 직원이 부족해 치워지는게 조금 느렸고 즉석요리파트 요리사님들이 너무 피곤해보였어요.
매장은 정갈하나..게장 같은 장 류는 비린내가 심하고, 음식의 가짓 수가 작다.
딱 뷔페 음식 맛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도 일부 괜찮은 음식들이 있어 3개
거래처에서 점심 접대받았는데, 그닥 특별한 맛 또는 종류 기대가 컷던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초밥. 즉석 면요리는 괘안은듯.
한가하게 먹으려고 평일 런치로 다녀왔어요. 음식 종류가 많진 않지만 있는 건 다 맛있었어요. 대체로 깔끔하고 단정한 맛입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전체적으로 맛있는 뷔페입니다 한번씩 가볼만한 곳입니다
깨끗하고.편안한 동선과연어회 및 초밥을맛있게 먹을 수 있는 ....
전체적으로 음식 발란스가 좋음. 손님도 시간대로 나눠서 받아서 먹기 좋았음
가격비해..종류별로없어요.스시보단 스테이크가 더 맛나요.회도 싱싱한거모르겠네요.
스시종류가 넘 적어요..
깔끔한 뷔페에요.늦은시간에 가면 음식을 잘 안채워주는 편입니다.
음식은 고급지고 맛있으나 막상 먹으려고 하면 종류가 많지 않은것 같음
음식을 골고루 먹을수 있어서 좋고, 회가 싱싱하네요
믿을 수 없는 리뷰들이 너무 많다. 해산물 뷔페라고 부르기엔 해산물이 너무 적다. 끽해봐야 롤 3종류, 초잡 3종류, 회 2종류 정도이고 그중에 반은 못먹을 맛이다. 심지어 사람에 비해 음식도 느려 음식을 먹기위해 웨이팅을 해야할 정도. 값은 이름있는 뷔페만큼은 아니라도 적당히 있는 편인데 실속은 형편없다. 다녀본 모든 뷔페들 중에서 가격별로 나누지 않더라도 최하위. 만원짜리 기사식당 한식뷔페만도 못한 곳. 누가 보내준다해도 다신 오지 않을 곳입니다. 참고하세요.
음식맛도 괜찮고 먹은그릇 빨리 치워주셔서 괜찮습니다.
음식도 좋았고 사람도 적당히..해산물쪽이 더 괜찮아서 네이버 할인도 꼭 챙기면 좋겠어요 20%직원교육이 잘되서 그런가 엄청 친절 합니다오뎅하고 우동 base가 짜서 별 1개 제외
아주좋아요
걍 동네 부페집 쿠우쿠우가 좀더 나은거 같고. 이말 하는 이유가 비싼데 먹을께 가격대비 완전 별로... 걍 동네 있는 부페랑 다를게 없음 특별한것도 없고. 광교에 있다고 프리미엄이 붙었나? 비추합니다.
뷔페식으로 맛은 전체적으로 중상위정도. 가격을 생각하면 맛은 좀 아쉬운듯. 특히 초밥이 먹을만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가지수보다 먹을만한걸로만 준비 되어 있고음식마다 고유의 맛이 있어요~~~^^
깨끗해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2019.04) 깔끔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음. 토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구역의 빈 테이블이 보이긴 함. 손님은 적당해서 스테이크 기다리는 시간도 불편하지 않음.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으나 품질은 좋은 편.
음식가짓수나 종류면에서 첫방문이라면 충분히 혹 할만합니다. 다만 뷔페의 특성상 재방문부터는 가성비를 따지게 되지요. 쿠폰 잘 찾아보시고 방문하시길 바라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 한번쯤 찾게 될 것 같아요.
정말 강추입니다^^유즙있는 스테이크 맛있는 양고기 간장.양념게장은 신선하면서 양념두 제대로이구요 새우튀김은 예술입니다 생새우로 튀긴거라 대박입니다 다시 또 갈거예요
음식맛있어요. 직원분이 친절해요
깔끔하면서 맛나요..토다이 보다 훨씬 좋네요..더 고급지고...
간결하고 깔끔한 맛!신선한 재료, 친절한 직원들 짱짱짱!샤브샤브,자장면,돈코츠라멘 뿐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스시만? 먹어요?여긴 주문해서 바로만든 스시도 먹을 수 있죠! 가족모임에 딱인듯 합니다.
널찍하고 친절. 초밥은 연어말고는 그럭저럭. 장어튀김 맛있는데 두번째 받으러가니 피를 너무 두껍게해서 실망. 동파육등도 그저 그럼. 하지만 여러 먹을만한게 다양하고 가격도 할인받아 가면 나름 즐길만합니다.
좋긴 했지만 역시 음식 가짓수는 역삼점이 최고칠리새우 맛있다함(난 모르고 안먹음..)
가격대에 비해 퀄리티가 좋네요. 멘보샤와 새우깐풍이 맛있었으며, 소고기는 질겨서 상대적으로 돼지고기 구이가 맛있었습니다.동파육 및 보쌈은 잡내가 심하며, 보기에 아주 좋은 티라미슈는 밀가루를 씹는듯한 느낌이 나네요.그치만 기본으로 나오는 랍스터가 (기대가 없다면) 나쁘지 않은 맛이며,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달지않은 아이스크림 이었습니다.
음식 최악.. 초밥은 퀭한 맛과 냄새.. 찬 음식과 케잌류는 해동도 제대로 되지 않아 살얼음 씹히고.. 스테이크는 다 식고.. 양갈비는 미리 구워놓지 않고.. 게장은 냄새나고..같은 금액이면 다른 지점으로 가는 걸 추천
초밥/회 퀄리티가 너무 안좋습니다. 저렴한 예식장 부페보다 맛없었어요 ㅠ
솔직히 조금 더 보태서 호텔 뷔페 가겠어요..가성비 엄청 떨어지며 서비스도 딱히 좋았다는 느낌 1도 없었네요..다시 방문? 노 노 노~~~
신규점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좋아요. 소셜커머스로 싸게 구매할 수 있어요. 2시간 제한에 주차는 3시간 무료입니다.
왠만한 뷔폐보다 종류가 많아.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핫곳
4만원 이하면 갈만함. 음식이 많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임. 근데 정가로 간다면 삼성역 보노보노가 더 괜찮은 듯. 회는 동네 회집정도 퀄임. 예전엔 수산시장 급이었는데
해산물 Quality는 좋았지만 맛은 극단적으로 달지 않으면 짠맛이 많았어요 다시 또 오기는 생각 좀 해봐야 할듯
맛있어요.그리고 요즘은 인기가 살짝 덜한지 사람이 많이 없어 오히려 좋네요.
맛있고 다양한 음식때문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단 직원의 수가 부족한 듯 합니다. 피크타임이 아닌데도 별다른 설명없이 오래 대기한 후 계산하여 기부니 좋지 않았습니다.
런치 먹었는데 맛은 있었는데 런치라 그런지 메뉴가 많지는 않아서 아쉬웠다. 봉류에 비헤서 조금 비싼느낌.
서울 지점보다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좀 불안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음식도 맛있고 깔끔했어요. 랍스터 요리도 맛나구요. 시어머니 팔순을 덕분에 잘 치뤘네요.
우선 저는 역삼점만 방문했었고 체인화된 후론 처음이네요 광교점 평이 그나마 좋아서 평일 런치로 갔었는데요..한마디로 너무 실망입니다.평일 런치라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퀄 시푸드 뷔페이고 지인들께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요..회는 언제 썰어 놓은건지 다 말라있구요,즉석식품은 소량만 만들고 말라 비틀어져 있어요;;훈제 연어는 아예 없구요 샐러드랑 전체 메뉴 종류도 적구요..어떤음식은 너무 싱겁고 한식종류는 너무짜구요.먹고나서 제일 맛있었던건 어묵탕과 아포가토 해먹은 아이스크림과 커피였네요..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다신 안갈껍니다.
비쌈, 일반부페랑 큰 특이점 없음
음식이 너무 많고 내부가 너무 넓으면 산만한데 적당한 공간과 깨끗하고 퀄리티높은 요리, 편한 클래식피아노까지잘 먹었습니다
본점보다 좋은 점은 더 실내가 넓다는 점. 음식맛이나 다른 건 차이가ㅎㅎㅎ 웬만하면 역삼점을 가세요ㅎㅎㅎ
가격대비 종류가 적어요
가격이 좀 많이 쎈데 그래도 해산물 뷔페들 중에 가장 먹을게 많다. 런치는 가격 대비로 봐도 괜찮은듯.
평일 점심에 왔는데 좋습니다.네이버예약하면 할인받을수있는데 갑자기 온거라 그냥 왔네요ㅠㅠ잘먹고갑니다
테이블간격 여유롭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아이의자도 구비되어있고 화장실도 깨끗~ 주차도 편해요
엘포트몰 주차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차문제가 없다가격에 비해 음식 종류는 적지만, 하나하나 맛있다할인 쿠폰을 꼭 챙겨서 가자
주말 저녁 가족 송년회를 이곳에서 했습니다.좋았던건 건물이 새건물이라 주차가 편했던것 밖에 없습니다.일인 5만원주고 먹을 음식은 아니고 원두커피머신이 하나가 고장나서 커피한잔 뽑는데 십분가까이 기다려서 먹었네요.해산물 위주 뷔페라서 육류 메뉴부실합니다.다시 방문할 의사없습니다.메뉴개발을 조금더 하셔야 할듯하네요.일부해산물 비린내심하고 영업종료 한시간전부터는 식은음식들 방치하네요.직원들도 싼 임금에 알바들만 쓰지마시구요.
Combinations Buffet로 깔끔해서 좋아요. 가족모임이 적합해요
1인당 50000원 돈값은 하나 기본적으로 넘비싸다 뭐 음식은 맛있습니다.
먹을게 다양하며 맛있네요~ 전복내장죽과 칠리크랩이 특히 맛나요 다만 롤쪽이 좀 약하네요
넓고 깨끗한 환경과 무엇보다도 음식 맛이 다른 곳과는 달라...쿠우**보다 맛있어요...
오랫만에 간 마키노차야~~베리굿
평일이라 그런지 조금은 판교보다 여유롭게 즐겼네요. 어린이를 위해... 핫초코나... 어린이에 맛는 메뉴도 조금더....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가족식사하기에 괜찮음. 주말저녁 이용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음
디저트 종류가 크고 맛있음 가격에 비해 많이 못 먹어서 아쉬움
주차공간 여유롭고 번잡하지 않습니다. 식당도 깨끗하고 해산물도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과일이 많이 부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