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칼로안썰려요 물론 내 치아로도 안씹혔어요 좀더 강한 치아를 준비해야겠어요.고기가 빨게요 미디움레어가 아닌거 같아요.불판을 새로 하나 주시더라고요. 금방 식었지만요. 그래도 발전할 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적당히 익었던 부분은 맛있게 먹었어요.
대박날집. 그 가격에 이 고기 퀄리티면.. 물론 수비드라 가능한거겠지만... 2번 3번 10번이상 갈 의향있어요. 지금 5번째 다녀옴.
값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요 직원분들 친절 하네요 잘먹고 왔습니다
훗 스테이크결론,가성비 굿~!!젊은 느낌의 캐쥬얼한 느낌.유행은 지났지만 달궈진 철판에 선호하는 굽기로 구워서 먹는 스타일~다양한 소스가 구비되어있는 것도 강점.하지만, 생와사비와 김치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런치스페셜등심 8,500, 부채살 9,500(50개 한정)부채살을 좋아하진 않지만 50개 한정이고, 일하시는 분 추천도 있어서 난 부채살..같이간 동료인 고기장인은 등심으로 주문.고기장인은 등심 괜챃다 함.스프약간 묽으나 나쁘지 않다.통후추를 뿌려먹기엔 통후추가 살짝 아까운 느낌~샐러드오리엔탈 소스를 흔들어서 뿌려 먹으란다.샐러드 자체가 싱싱해서 굿굿~~!부채살 스테이크(200g)힘줄부위 때문에 선호하는 부위는 아니지만 힘줄 제거 후 시식.부드럽고 육즙 굿.마트에서 고기만 사도 1만원은 넘을거 같은데???이 가격에 판매해도 되는건가 싶다~~손님들 입장에선 자주 갈수록 돈 버는 느낌~~! ㅎ점심때 손님이 몰리니 서빙은 엉망이다.피크타임엔 일하는 분 더 뽑아야할 듯.
맛있고 다 좋은데 알바생이 별로
점심메뉴로 저렴하니 맛나게 스톄이크 먹을수 있는곳
조용히 식사하기 좋네요.코로나 전에는 빈자리 보기 힘들었는데...오늘은 편하게 점심을 먹었네요
불친절벨이 고장났는데 고치지도않고 앞접시 부탁에 3명의 직원이 놀면서 저기에서 가져다드세요란말에 기분 팍상함
여기 친절 만족
이브라그런가 음식이 너무 늦게나옴
점심에 가면 가성비 좋음
세번째 갔는데도 언제나 좋네요^^
난 좋앗다
스테이크 맛
맛나요
좋아
별로입니다
저렴한 맛에 갈만합니당.... 점심특선으로 먹었을 때는 맛있었는데 나중에 주말에 세트로 먹으러 갔을 때는 고기에서 힘줄도 씹히고 질기고 그러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