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점에 일회용컵을쓰지않아서 좀아쉬웠어요개선했으면합니다 ㆍ비좁은 실내공간 답답했지만,,그나마귀여운여자직원분이 바쁜와중에도 생글생글웃으며 안내도잘 해주시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커피맛은 소소,,옥상 루트탑은 재미는있지만좁은실내는 오래앉아있기는 거북했어요,
수원 30년 거주자임 ( 행궁동 출신 )행리단길이라고 해서, 2년전부터 우후죽순 카페가 생기기 시작했고, 작년에 유느님이 나오셔서 행궁동 영접이후 급격히 카페가 더 증가했음유명세는 무시못하는 것 같음입소문으로 방문을 하기 때문에, 젊은 커플들이라면 방문하는 장소처럼 보였고, 이 카페 역시 그런 느낌으로 생긴게 아닌가 싶음.내부 느낌이 세련된 느낌임,바깥의 딱딱하고 각진 느낌과는 다름아주 작정하고 디자인을 아늑한 분위기 내고, 내부 이미지가 친환경적인 공간 속에서, 편안하게 있다 가세요~ 하는 기분을 들게함내부 좌석은 매우 없음 1층에는 음료 및 빵류 주문,2층에 4-5좌석 3층은 테라스가 있음,예쁜사진 찍기에는 좋으나, 과연 이래서 먹고 살수는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음동네가 가격자체가 비슷함스벅가격정도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듯,⁹
가격은 보통이구요 음료가 너무 이쁘게 나오니 맛도 좋네요 루프탑은 산쪽만 볼 만 합니다
커피는 물론 디저트의 맛이 좋았다. 가격은 약간 있는편. 에어컨이 무지 빵빵해 시원하다 . 보기보다는 안에 테이블이 적다. 평일에 가야 편하게 즐길것같다. 주말에 까딱하면 앉을곳 없을듯..특히 요즘은 비가 자주와서 옥상의 테라스에 못있기 때문에 더 그럴듯. 좀 시원해지거나 비 안온 밤에 루프탑에서 커피 한잔하면 분위기 좋고 기분전환 제대로 될것같다. 인테리어가 모던하면서 자연의 느낌도 있고 맘에 든다
공간 활용을 잘 한 카페루프탑 잘 해 놓았어요 이뻐요~
제로웨이스트 실천하는 카페!
까퍼 넘 이뻣어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