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내부관리가 잘안되고있어요지리적인요건은 좋습니다좀더 산뜻한분위기가 아쉽네요
문의전화 받는 분도 불친절하고 뭐 갖다달라고 말씀드리면 최소 2-3번 말해야 갖다주십니다. 서비스도 별로고 바베큐장 시설도 안좋아서 연기때문에 너무힘들었어요. 곱등이도 나옴
물가도 바로앞이고 내부도 깔끔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아주좋아요~^^
사진으로 봤을땐 삐까번쩍인데 실제로 와보니 사진스투디오 개조해서 만든 곳이고 서비스 최악임. 진짜 가지마세요 비추입니다. 돈주고 이곳에 온게 후회되네요. 방엔 환풍구도 창문도 없음
주변 산책이별로 없음
야유회
평범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