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하시는.분이.친절하시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우이령 탐방지원센터에 전날 미리.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코로나19로 내방객의 수를 400명 이하로 한정한 탓과 응축된 산객의 심리덕분에 이용자가 급감하여서트레킹하기에는 너무 좋았습니다얼었던 계곡의 모습도 해빙되어가고 직박구리와 어치, 곤줄바기의 날게짓도 가벼워 보였습니다.노면상태도 원만하고 유지보수도 걷기에 좋은 길이었습니다
길이 원만하여 쾌적하게 걷기 좋아요.
헻빗따겁고바람은시원하면서차거운느낌산새소리와가슴깊이드러온맑은공기가내가슴을맑게해주는군요.,자연사랑
비운의 역사, 그러나 최고의 산책지,,정말깨끗하고 아름다운 전망,,,김방싸들고 좋은 사람들과 다녀오면 더 좋아집니다~
조용하고 공기좋은 장소 서울도심속에 휴식할수있는 좋은 장소예요~~
길도 평탄하고좋아요. 새소리도 들리고 펜치나 화장실도 잘 되어있고 하루 출입 인원도 정해져 있어서 좋아요.
아주좋았어요 비가와서 안개가 운치있고 계곡물소리이에 상쾌함에 힐링되는 하루였어요
잔잔한 오솔길 ~자연의 정취와여유를즐기며사색과운동을 겸할수있는아름다운 산책코스입니다~
한적하고 산책하기좋은 우이령 입니다
오봉을 바라보며 조용히 걸을 수 있는 길!좋았어요~
편안한 탐방로가 따스한 햇살로 안내한다
한적하고 여유있는 산책길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최고의 운동효과 공기좋고 경치좋고운동난이도 굿 그런데 미리 예약하고가야한다는거 잊지마세요
교현리에서 우이동을 있는 고갯길. 우이령치고 예약하여만 통과..최근에는 예약하면 QR코드를 카톡으로 보내주고 코드를 찍고 비대면으로 통과..2년전인가는 목걸이 표식을 주었는데..정상넘어 우이동으로 내려가는길은 그늘 쉼터가 있어서 좋아요
잘 다녀 왔습니다.
산책하기너무좋아요
등산하고 바람쐬기 좋아요
오솔길 걷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색적이고 햐가로운 산책 코스였습니다.
커피가 너무 맛없어요 ㅜㅜ
절 관련(?)이란 이유로 차량이 자주 지나다녀서 걷는데 너무 방해가 됩니다. 속도를 내는 차까지 있어 위험하기도 하고요. 차량이 다른 도로를 이용하게 할 수는 없나요?
미리 예약까지해서 갔는데 soso합니다.편안하게 걷기 좋기는 합니다. 주차장이 전혀 없습니다
여기는 탐방을 할려면 사전에 신고를 해야 하는 지역입니다.인터넷에 들어가서 입장할 날짜와 인원을 신고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65세이상은 전화로 하머도됩니다.우이동으로 입산하던지 양주쪽으로 입산하여도 되며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입산할 수 있습니다.가는 길은 평탄하고 길이넓어 노인들이 다니기에 알맞은 곳입니다.걷다보면 오봉산이 평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경관이 아름답습니다.이길은 서울의 둘레길의 한 부분이고 중간에서 약간 벗어나면 사찰이 하나 있는데 그곳도 경관이 좋더군요.가을에는 단풍이 좋고 양주쪽으로는 봄에 꽃이 아름답게 피어서 좋습니다.서울시내에서 걷기에 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우이령길 탐방 지원 센터에서
우이령 등 북한산둘레길 친절
우의령길은 길도 넓고 경사도 완만해서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입구에서 정상까지 3킬로예요. 사전예약 한 사람만 입장 가능하고 당일 오전에도 예약 가능해요.저희는 평일에 다녀와서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방문하기 편하고 좋은 곳입니다.
친구들과 산책삼아 트래킹 2시간자연손상없는 길
좋아요.
남산 산책로만큼 길이 편하다고 듣고 갔다.길 포장이 잘 돼 있어 상당히 편한 코스라고 했지만 수시로 나타나는 물 빠짐 통로(?)로 인해 발이 계속 틈에 들어가는 것을 신경 써야 해 눈이 엄청 나쁜 사람 입장에선 남산 산책로가 백배는 더 좋았던 느낌이다.폭이 한 걸음에 가기에는 좀 넓은 것도 같아서 물 빠짐 통로에 아예 한발을 들여놓고 여유있게 건너가려 몇 번 시도해 봤지만 이게 뭘로 만들었는지 바닥이 굉장히 미끄러웠다.게다가 길이 갈라진 틈들이 꽤 있어서 그 것도 신경을 꽤 써야했다.역시 어디 부딪히거나 빠질 일 없이 걷기엔 남산 산책로가 최고인듯하다.
친절하고 깨끗해요
자연생태계의 보고ᆢ
예약제라 북적거리지않아서 좋았습니다가볍게 등산하기 좋아요
우이령 고개 산책길
예약제라 한적하고 길이 걷기편해 노약자 포함 가족 이용하기 좋아요
오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경사는 좀 있으나 길이 넓어서 걷기 좋아요.
주차공간부족은 아쉬움. 그 외 위치적 아쉬움이 있지만 그 외에 들어가기 직전 화장실도 있고 문제는 없어 보임.
가끔 절에가는 차가지나다님 그것빼곤 정말 좋은곳 이곳은 서울인가 ?
우이령길, 북한산길중 조용하고 비교적 산행을이상적으로 할수있는 코스로본다,,
예약 필수. 계절별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 강추
걷기좋게 해놓은 북한산 둘레길 탐방해보세요지치지않는 즐거움
국립공원길을 친구들과 거닐며 많은 대화를 할수있어서 좋았고 시원한 바람과 오고가는 사람들도휴일이라 많더라구요
넘 좋구만이라... 어지간 하면은용.. 한번씩은용... 다들 가보셨으면 어떨까!?! 싶은데요... 크윽~~ 쩝~
친절하고 임무에 충실한 모습이 보기 좋다.특별한 사유 없으면 차량통행이 안되니 주의할것.가기전 예약 필수 예약하고 가지 않을시 패널티 있음
미리 입산신청을 하셔야합니다. 걷기에 너무 좋네요
아주좋았어요. 공기도 좋고 길이흙이여서 더욱좋았어요
좋습니다
길지않은 코스도 가볍게 트래킹 하기 좋음
우이령21구간 누구나 걷기좋은 숲길.
낙엽길을 걸으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봄
미리예약하고 신분증지참합니다.9시부터 4시까지 산행가능합니다
앞에서 보면 봉이 4개만 보여요
서울의 허파로서 심신이 상쾌해집니다
서울명산최고입니다 맑고 청청한 수려한산새~~^^
경치 좋고 힘들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