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수로 연결되는 아름다운 산책길이고 자전거길이기도 합니다.
한적한 시골 길에 자연과 함께,,,,너무너무 좋아요, 거리도 걷기 적당한것 같고,,,, 군데군데 볼거리도 있고,구릉,개울,모두 좋아요,간혹, 표식이 너무 멀리있어 엉뚱한곳에 간적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살고 싶을 정도로,
물소리 들으며 걷는길임니다 벚꽃이 많아요 공기맑고 아주좋아요
최고 코스..대한민국 명품코스
세번째지만 세월이 갈수록 정취가 깊어지는길
비오는날갔더니 등나무길에서 두꺼비를 세마리나봤네요ㅋ
물의고장 양평에 물길을 따라 걷는길..전철 경의중선의 역과 역을 걷고 다시마을로 들어가 골목과 숲을걷는 물소리길이다....양서면~용문면까지..북한강에서 남한강으로...
양평물소리길2~3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