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부산 더뷰 일반 후기는 많으니 패스하고 가족모임 등의 단체식사를 위한 리뷰이니 도움되시길12인 입장 가능한 룸으로 예약하여 7인 직계 가족 식사함. 룸 사용비 5만원 추가. 홀과 분리되어 있어 가족들과의 조용한 식사 가능했고, 큰 대화도 다른 손님 눈치보지 않고 가능해서 좋았음. 단, 음식있는 곳과 거리가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룸이 있고, 6인실 룸도 모두 같은 구역에 있기 때문에 음식있는 곳과 거리 있음. 어른신들은 살짝 불편할 수도 있음. 맑은 날에는 전용 발코니에도 나갈 수 있음.12인실은 바닷가쪽 큰 창과 발코니가 있어서 뷰가 좋은 반면 6인실 룸은 모두 창문이 없는 밀폐된 구조. 차라리 룸차지비 없이 창가쪽 6인석이 나을 듯 함.12인 룸은 소규모 돌잔치, 환갑, 고희연에 적합한데 인원추가는 어려워 보였음. (더뷰 직접 문의 필요)음식 맛은 무난했고 음식종류는 서울 소공동 라세느보다 느낌상 적은 것 같았음. 양갈비, 러시아산 홍게, 랍스터, 스테이크 있음, 짬뽕이 맛있었음. 라세느보다 디저트 코너도 작았음.뷔페 층수는 더뷰는 5층, 파라###는 1층, 그랜드조#은 1층이라서 바닷가 뷰는 더뷰가 훨씬 좋고, 해운대 해변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낮음. 음식맛은 개인취향이라 패스.
음식의 질과 수준이 매우떨어짐. 1. 고기류 : 육즙없음, 2.해산물 : 안싱싱함 (회등 비린내 많음) 3. 대게없고 차가운 홍게4. 멜론은 괜찮고 제과류 일부 괜찮음
뷰는 좋아요 음식은 괜찮지만 종류는 많지않아요 ~ 해산물위주로 좋아요 ~
시그니엘 급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부페 사이즈, 음식 종류, 맛... 에 다 실망음료 없고 ... 쥬스 없고.... 케잌 후식 다 종류 별로...대게,전복 새우 소라 삶아 놓은 지 얼마나 지났을려나...이제 겨울인데 차가운 음식 배탈날듯해서 패스...호텔 주차장 찾아 뺑뺑돌아 내려가는 수고는 둘째치고...서면 롯데 부페보다 정성이 부족해보이는..제주 롯데 보다는 한참 부족한 구성...직원분들 친절에 그나마...언능 먹고 나옴...
조식 정말 만족했습니다. 음식들 깔끔하고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지만 뷰 맛집입니다
해산물 요리가 신선하고 회가 맛있다~
가격값을 아주아주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