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불가사의의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좀 한산한 타지마할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공이 많이 깃들였다는게 무늬하나하나에서 보였습니다. 가이드투어를 미리 예약한게 신의 한수였네요. 거기에 맑은 하늘까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색이 변한다는 타지마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세계 7대불가사이 중의 하나이다. 아마도 대리석으로 지어진 단일건물로는 최대규모이다. 왕이 왕비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사망한 그녀를 위해 이런 엄청난 건물을 지었다. 이를 위해 재정파탄이 날 정도였고 또한 이때문에 아들이 아버지인 왕을 몰아내고 왕좌를 빼앗게 되는 결과가 되었다. 완전하게 대칭인 형태로 구성되었고 왕비의 관이 정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왕이 사망하고 그의 묘가 왕비묘의 왼쪽에 위치하게 되면서 대칭이 깨어지게 되었다.

굉장한 건축물입니다기회가 된다면 맑은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오고 싶습니다

사진 으로 보는거와 똑같음

너무 유명해서 굳이 리뷰를 남길 필요가 없을 것 같음.

Thank you ~ good memories. Foreigner entrance fee 1,000 Rupees, Gated fee Rupees 2,800 Rupees ~ (You do not mind if you do not mind, but please listen for the first time)I do not think most of them will be sent except for water, mobile phones and cameras. I think you should be careful.I went to the top of the month when the weather was the best, but it was very hot during the day.The morning sun opens and the sun shines and the door closes. It is said that it will be reserved for 400 people for 5 days during the full moon during the year, and the marble is reflected in the moon light, so it is very beautiful.There are many places where you can see the Taj Mahal in the middle of the middle of the day.훌륭합니다~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외국인 입장료 1,000루피, 가티드 이용료 2,800루피~ (이용 안하셔도 상관없긴 한데 처음이면 한번 들어볼만 해요)물, 핸드폰, 사진기 제외하곤 대부분 들여보내지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셔야 할것 같아요~ 하루에 2만에서 5만 정도가 방문 한다고 하니 참고 하셔야 할듯 해요.날씨가 제일 좋다는 이월에 갔는데도 낮에는 많이 덥더라구요~ 가이드가 여름과 낮에는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아침 해가 뜨면서 열고 해가 지면서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일년 중에 보름달이 뜨는 5일 동안만 400명씩 예약을 받아 저녁에 입장 시킨다고 하는데, 달 빛에 대리석이 반사되어 굉장히 아름답다고 하네요~ 미리 알아보시고 가보시는 것도 매력 있을듯 하네요중간 중간 앉아 타지마할을 볼수 있는 곳 들이 많아 함께 간 일행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적극 추천 드려요 ㅎ

일단.. 세계 최고의 무덤이니 당연히 한번은 가봐야지..근데 비싸다.. 1300루피라니.. 그냥 한번만 오라는 건가 ㅎ 한번은 꼭 가야합니다.. 배경지식과 타지마할의의미..희생..건축학적 위대함 등은 정날 경이롭기 그지 없어요 ㅎ 한번 가시면 후회 절대 안합니다..근데 두번은 글쎄? ㅋㅋ 난 안가 ㅋㅋ네이버 캡틴사과 검색하시면 블로그에 포스팅했습니다^^

아침 일찍 방문해야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습니다. 대략 08시이전... 안개가 끼면 일찍 볼 수 없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다녀온지 10여년이 지났지만 무덤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정원 같은 곳, 완벽한 대칭을 눈과 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입이안다물어지는 장소였습니다..

19년 3월말 기준 외국인 입장료는 현금 1300루피, 신용카드는 1250루피입니다. 관광지 공통으로 카드사용이 50루피가 더 저렴하네요. 타지마할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사람이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리다보니 되도록이면 오전일찍 둘러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부터 오피셜가이드라며 삐끼들이 엄청 달라붙는데 굳이 필요없구요. 혹시 하신다더라도 인당 100루피 이상은 지불할필요 없습니다. (저희 일행한테 인당 500루피 부르더니 마지막엔 100루피까지 내려오더군요) 인도에 왔다면 타지마할의 위대한 아름다움은 꼭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일출시간부터 입장이 가능해서 프라이빗투어로 뉴델리 구루가온에서 새벽3시 출발해서 6시반에 거의 열자마자 입장 사람이 많이 없을때라서 편하게 입장가능 입장줄도 길지않음 입장시 칼이나 장난감등 입장 제한품목이 있고 소지시 버리던가 그냥 퇴장시킴 앞에 있던 유럽쪽 사람 스위스다용도칼 가지고 있다가 퇴장당함 이른시간에 들어가면 사직찍기도 좋음 사람이 워낙많아서 이른시간 입장 추천함 입구에서 사진찍고 있으면 사진사들이 따라붙음 그냥 무시하고 가던길 가면됨 눈 마주치고 아는척하면 계속 따라옴 그렇게 2시간 돌아보고 나오니 입구쪽에 사람이 많아져서 타지마할 배경으로 사진찍기는 거의 불가능해보임 입장줄도 길어짐 그리고 입구에 노점상들 출근하고 있음

관광객이 엄청 많지만...역시 타지마할 입니다. 이슬람 양식의 건축물은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장소 입니다.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가봐야하는 곳.어떻게 이런 무덤을 만들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디테일 하나하나까지 감탄을 안할 수 없음.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인도 현지인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사람이 매우 많음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가면 사진이 매우 잘나옵니다.

타지마할은 이슬람건축의 백미이다.아그라 남쪽의 자무나 강가에 위치한 궁전형식의 묘지이다.무굴제국의 항제 샤자한이 왕비 뭄타즈마할을 추모 하려 건축 했다한다.봉건독재가 정당화 되던 시절에 지어진 것이라 그런가 한다. 하지만 자기 부인을 위해 백성의 고혈을 탕진 했다는 것은 지금 으로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크게 쟐못된 행위였다.허나 어쩔수는 없다.그런 역사도 인류의 역사로 바라봐야 할것이다.

1631년~1648년 무굴 제국의 황제 샤자한(Shah Jahan)이 사랑하는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건축물이다. 이 건축물은 아그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시 이런 건축물을 만들 정도의 건축술에 놀라울 뿐이다 인도를 방문한다면 꼭 한번은 다녀올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타지마할 근처에도 방문할만한 유적들이 있어 여행에서 꼭 한번 들를 가치가 있다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해서 감동은 없었음아 이게 타지마할이네 끝 이런 느낌인도 관광객은 많은데 생각보다 외국인은 적음

정원이 아름닥고 사원은 정말 훌륭합니다. 대리석 대질로 외벽장식 및 코란글자는 각 해외에서 온 암석으로 조각되어 끼움된 타입으로 화려합니다입장료는 1,000루피입니다.

2020 년 1월 기준 입장료 1300 루피아침일찍을 추천하시는분들도 계시나... 안개가 많이낄때는 점심이나 오후쯤 가길 추천한다안개가 많이 심할땐 거의 걷히려면 오전 11시는 되야함ㅋ 안개낀모습만 많이봄... 아쉬움

인도오시면 꼭 들려서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시는게 좋을듯... 다만 입구에서 별별 사람들 다 만나야하는데 낚이지 마시구 관람만 하시길...

내겐 약간의 애환의 서린 곳이다. 타지마할을 꼭 가기 위해 모든 여행 일정을 조율했지만 막상 아그라로 이동하는 기차에서 마신 물로 인해 물갈이를 했고, 기다린 입장 대기줄과 반복된 보안검색에 질려 제대로 된 구경을 못했다. 흰색의 대형 건축물이 주는 위압감만은 대단했다.

사람은 많지만, 인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날씨가 엄청나게 좋아 타지마할이 더 예쁘더라고요!! 멀리서 보는 것도 충분히 멋있지만, 가까이서 보는 것도 꽤나 아름다웠습니다. (ㄹㅇ 디테일이 ㄷㅐ단합니다..) 아 그리고 타이밍만 잘 맞추면 인생샷은 무조건 건집니ㄷㅏ.....

타지마할은 왕과 왕비의 질절한 사랑이 담겨있는 곳순백의 영원한 사랑을 기리기 위해죽은 왕비가 그리워 아그라성에서 타지마할을 보며 왕은 십여년을 어떻게 견디었을까?모든 님들 영원한 사랑을 만나 사랑하세요

인도 18세기 무굴제국의 왕 샤 자한 Shah Jahan 이 그의 아내 뮤타즈 마할 Mumtaz Mahal 이 죽자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지은 성. 지하에 왕과 왕비의 시신이 묻혀 있다.평소 건축에 관심이 많은 샤 자한은, 2만 명이 넘는 노동자를 동원하여 뭄타즈 마할이 죽은지 6개월 후부터 건설을 시작하여 22년만에 완공한다.타지마할을 건립하면서 국고는 텅 비게되고, 그의 아들이자 다음 왕이 된 아우랑제브에 의해 샤 자한은 유폐되었다가 타지마할에 같이 묻힌다.건축의 총 책임자는 우스타드 아마드 로하리 이다. 타지마할은 페르시아, 터키, 인도 및 이슬람의 건축 양식이 잘 조합된 무굴 제국 건축물중 가장 뛰어나다. 1983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

딱 보고 이쁘긴 합니다. 2시간 머물고 그럴건 아니지만 찬찬히 둘러보시면 사진 찍을데 많습니다.타지마할 서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공간 있는데 사진 잘 찍히고 그나마 사람도 적게 나와요

인간세계에서 볼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건축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인은 1000 루피 그리고 인도사람은 200루피.아주 더워서 새벽에가야된다.

너무 멋있음. 거대함에 놀람.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유서깊은 장소로서 잘 보존하고 있으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었음.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1개 멋집니다 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정교했는지 알것같네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2만명이 22년만에 지었다는게 정말 놀랐어요 직접 보셔야 압니다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아름답습니다.그러나 호객행위가 굉장히 많으니 조심하세요.

지구상 최고의 건축물중 하나. 안개가 많이 끼어 사진이 제대로 안나와 아쉬웠지만 눈과 머리에 아름답고 대칭의 무덤을 저장. 인도에 가려면 겨울은 피해야 안개가 덜함

외국인 전용 매표소 및 외국인 전용 루트가 있으니 줄서서 대기치 마시길... 물론 티켓값은 나갑니다요.

뭄타즈 마할에 대한 큰 애정이 느껴지는 멋있는 건축물입니다. 스모그가 심해서 아쉬웠어요 ..

사진으로 보다가 실물을보니 실감남니다.타지마할을 보며 나는 참으로 행운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말도 못하게 아름다움. 가서 대략 2시간은 거닐며 구경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올때마다 감동!

대리석을 불빛으로 비추었을때 아름답고 이뻣다ㅎ 석양때 사진찍기최고!

무덤이지만 아름다운곳! 잘 보존되어 있고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곳

원숭이 조심하세요 오전에 가시면 사람 그나마 적습니다 현재 입장료 1300루피

백색궁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Shajahan is known for his grave for his wife. It is a World Heritage site beautifully carved with white marble and decorated with thousands of semi-precious stones. As you enter the entrance, you will see a resilience in the buildings that overwhelm your gaze. It is the most atmospheric and cool at sunrise, and the night view is also wonderful. There is also a free luggage storage at the ticket office. Taj Mahal is also recommended to watch the sunset in the river or roof-top cafe next door.샤자한이 아내를 위해서 만든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하얀 대리석으로 아름답게 조각되었고 수천개의 준보석으로 꾸며져 있는 세계문화유산이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건축물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일출때 가장 분위기있고 멋있으며, 야경또한 멋지다. 매표소에 무료 짐보관소도 있다. 타지마할은 옆의 강이나 루프탑 카페에서 일몰을 보는것도 추천한다.

말로 설명하기 힘들고 사진에 담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어른 입장료 1300루피, 만7세 아이는 무료설명이 필요없는곳^^

타지마할을 보기 위해 인도를 왔는데 내가 봤던 건축물들 중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사람이 너무 많고 다른관광지에 비해 비싸지만 그래도 갈 수 있다면 한번쯤 들리는게....아그라포트 창으로 보는 타지마할도 멋지지만 직접 가까이에서 보는것도 멋져요!!

왜 타지마할 타지마할 하는지 가보면 안다. 최고~

타지마할은 꼭 보세요. 아그라는 오직 타지마할뿐.

샤자한 개인은 몰라도 덕분에 지금 인도는 타지마할 덕분에 먹고 사는 듯...

타지마할 너무 재미있어요.

더 말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세월의 흔적없이 완벽 그자체입니다 Awesome perfect and it is best monument in my trip

멋진곳. 외국인은 전용줄이 있어빠르게 볼수있음. 다만 입구쪽 호객행위심하니 조심

아침 일찍 갈 것을 추천함.조금 늦는 경우 줄도 길어지고 바글바글해짐.입구 앞까지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아니나, 주차가 불가하며 외국인이 타고있는 경우 릭샤꾼들이 차를 못 들어가게 함.릭샤를 타는 경우 두명에 100루피이상 주지 말것.가이드는 사실 필요없음.가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릭샤 타는 지점에서는 500루피를 부르지만 타지마할 입구에서는 300루피 미만으로 내려감.가이드를 사용하면 가이드가 새치기 해서 티켓을 사주가 때문에 늦게 도착한 경우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긴 하나, 아침 일찍(9시 이전) 가는 경우 기다리지 않고도 일사천리로 입장 가능함.사람이 몰리는 경우 가이드들의 새치기 때문에 사실상 가이드 없이 표 사는게 어려울 것 같음 (아그라포트에서는 앞에 여덟명밖에 없었는데 30번 이상 기다렸고, 결국에는 인도인 가이드에게 기다리다 지친 외국인들이 항의하여 줄에서 빠지게 만들었음)야간개장은 하지 않으나, 보름달이 뜨는날에만 야간개장을 한다고 함.야간에 가면 대리석에 달빛이 반사되어 정말 아름답다고 인도 현지 친구들이 추천해줌.

인도에 오시면 한번은 와 볼만한 곳

덥고 힘들었어요 사람 너무 많아요

외국인들이 들어가기가 제한 적이라별로입니다.

사람없는 날이라고 했는데도 엄청 많았다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일출도 못봤지만상상한것보다 가까이서 보면 멋짐사진은 찍을수 있는 타이밍이 오면 최대한 많이 찍는것을 추천

흠잡을데 없는 절대 균형의 아름다움.

인도의 상징물이 될기에 충분한 곳~

경이롭다.아름답다.하지만 도시는 무척덥고 냄새가 심하다.

인도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기를 권한다. 충분히 가치가 있다. 프랑스 베르사유궁을 간 것에 비유될 만큼 감동이었다. 사람이 만들었다기보다 신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훌륭하다. 나는 뉴델리에서 당일치기로 기차로 갔다왔습니다. 기차 편도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아그라 캔트에서 툭툭이 100루피주고 타지마할까지 감. 올 때도 100루피. 입장료는 1100루피입니다. 이 사진은 입장해서 본래 타지마할 정문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책이나 먹을 것을 가져가면 밖에 있느 락카에 갔다놓고 오라고 하니 주의하세요.

아름다운 곳 ..그리고 비싼곳 ...그래도 꼭 가봐야 할 곳..새벽에 방문을 적극 추천 합니다.오후 방문시 신발을 벗고 다녀야 하기에 발바닥이 뜨거워 힘들어요 ~~

왕이 사랑하는 왕비를 위해 만든 무덤으로 건축물로서도 아름다우며 역사의 한획을 긋는 유물이다. 교과서를 통해 들은 것을 직접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이다. 그 주변은 그리 좋은 위치는 아니나 재래시장도 한번 구경할만하다.

아름다운 건축물 타지마할을 보는것 만으로 아그라에 머무를 이유가 충분하다.

더운거 말고는 괜찮네요한번정도는 와볼만아그라포트 포기 ㅠ

사진으로 볼 때가 더 멋있는 것 같다.

세계적 명성과는 달리, 접근하는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신경질나는 일이 많다.1.5km 밖에 위치한 관광버스 주차창에서 내리면, 셔틀버스나 셔틀 전동차를 타고 동쪽입구에 가야한다. 이때 운영되는 셔틀버스나 전동차는 운행대수가 부족해서 한참을 기다려야할뿐만 아니라, 줄을 서는 곳도 관리가 안되는 엉망이고, 셔틀차가 도착하면 질서가 없이 몰려다니며 탑승해야한다.입장료가 거의 미화 20달러나 받으면서 국내인과 외국인이 함께 셔틀을 이용하며 실라이를 벌여야 한다. 소형차량을 몇개만 운영하며 그렇게 많은 관광객들을 셔틀로 실어나르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행정이고 관광질서를 무시하는 방법이다.저녁때 해가 넘어가면 셔틀차량도 운행안해서 미지막에 나오면 걸어서 주차장에 가야 한다.타지마할이 지랄마할로 변하는 모습을 보러가야 하는 것이다.건축물만 세계문화유산이고 인도관광문화는 세계 제일 꼴찌인 것이다.가지말자! 가지말자! 가지말자!

신 7대 불가사의 건축물 중에 하나일 정도로 멋지고 잘 보존된 건축물.. 워낙에 사진으로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보면 규모와 흰 대리석과 조각/문양에 감탄하게 된다. 델리에서 4시간 차 타고 갈 가치는 충분히 있다.

아름다운 곳

첫 인상은 깔끔하고 웅장하다라는 느낌이었구요, 정확한 대칭으로 지어졌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예쁘지만 비싸고 관련된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도 없습니다. 타지마할과 관련 유물이 많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파리 에펠탑 만큼이나 강렬한 첫인상이었다. 사진으로 많이봐서 별 느낌 없을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타지마할의 새하얀 대리석은 바삭하게 내리쬐는 햇살을 반사해 눈부시게 반짝였다. 왜 타지마할~ 타지마할~ 하는지 딱! 보는순간 알게된다.

정말 아름다운곳이고, 외관을 보는 것 만으로는 아름다움을 전부 표현하기 힘들다. 그러나 사기꾼들이 너무 많고 장사꾼들이 너무 많아서 여행하기가 힘들다. 아마 내가 인도를 다시 방문하지 않는다면,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을 속이려드는 수많은 인도인들 때문에 피곤해서 일것이다. 절대 혼자오지말고, 여러명이서 오길 추천한다.

티켓만 구매할수 있으면 가이드가 따로 필요없습니다.안내책자 조금만 읽어보면 가이드 설명이랑 별차이가 없고. 가이드가 소개하는 사진사의 실력도 별로입니다.사진찍는 포인트가 정해져 있어서 조금만 주변을 보면 금방 파악됩니다.

압도적인 세계유산. 1월초에 가면 짙은 안개가 감싸안은 타지마할을 본다. 날씨가 선선하기에 뜨겁거나 습히지 않아 관람하기 쉽다. 하얀 대리석 무덤만이 아니라 타지마할을 크게 둘러하고 있는 황토색 담장, 넓은 회랑, 정원 모두가 예술이다. 결혼사진이나 커플사진 찍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경사로가 설되어있어 휠체어 접근도 가능하다.

날씨가 더운면 죽을맛

아름다운 묘입니다

타지마할에 다녀온지 11년째 됩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인과 여행객의 입장료가 다릅니다. 가보면 정말 아름답고 믿기지 않습니다. 뒤쪽에 갠지스강이 흐르던거로 기억하고 건너편에 아그라포트가 보입니다.

보는 순간 웅장함과 화려함, 비례, 대칭 등 완벽한 조화로움에 전율이 느껴졌던 타지마할. 어떤 유적 건축물보다 감동이 컸던곳

입장료는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훨씬 비쌉니다.두번째 타즈마할 방문입니다.줄이 무척 길고 사람이 많지만 들어가는순간 모든것미 용서가 됩니다. 너무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입장료가 비싸지만 그래도 가볼만한곳...

너무 멋진곳이다사람이 많았지만 외국인이라 비싼 입장료 내고 빨리 들어가긴 했지만~ㅋ

3월초에 가서 날씨가 딱 초가을 날씨엿어요그날따라 너무나 맑고 날씨가 좋아서가이드 분도 이렇게 깨끗한 날찌는 1년에 몇번 없다고 했어요 ㅎ사진도 찍는거 모두 아름다웠어요 ㅠㅠ사람이 많은건..유명한 관광지라 어쩔수 없고!!여유롭게 대리석 위에 휴식하시는 분들 부러웠어요 ㅎ비싸다고 생각할수 있는 입장료지만처음 딱 눈에 들어왓을떄의 그 감동 ~~ 잊지 못해요!!ㅎ

더할 나위 없는 세계 최고의 건축물. 무굴제국의 5대와 샤 자한의 왕비 몸타지 마할을 위해 만든 무덤. 입구에 있는 인도 상인들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옥의 티.

외국인에겐 비싼 가격에 받는 만큼 기다리는 줄이 짧아서 나름 만족. 인도는 어디나 사람이 많지만 타지마할은 특히 많으니 주의할 것. 비례미를 갖춘 건물의 웅장함과 더불어 신성함은 잊지 못할 추억.

하얀대리석(차돌)의 작품 역시 교과서에 나올만 하더군요

인도에 오면 아니 죽기전에 꼭봐야할 건축물답게 정말 멋있었음. 평일인데도 사람이 진짜 많음. 아침6시부터 오픈하니 좋은 사진 건지실 꺼면 일찍 가시는걸 추천함.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면 조금한 여자가방은 가지고 갈수 있으나, 백팩은 절대 못가지고 들어감. 락커에 보관을 해야 하니 숙소에 왠만하면 짐은 두고 가시길 바람.

사진으로 그렇게 많이 봤는데도 처음 봤을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함.. 타지마할은 역시 타지마할 한번은 꼭 봐야합니다!

외국인은 1300. 루피 내야됩니다티켓부스도 따로 중앙 무덤도 따로입장합니다펜이나 막대기 다반입안되요

거대하고 아름다운 타지마할 그러나 그늘하나없이 뜨거운 햇볕아래 북적이는 사람들 사진찍기 무지 힘듦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건축물. 입장료를 산 뒤 신발커버와 물을 꼭 받아가세요.

한마디로 와 ~

명불허전.

아그라에 타지마할만 보러와도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의미있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해요.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여전히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17년 5월 기준 외국인은 1인 입장료가 1,000루피입니다.1,000루피에 티켓과 물 한병이랑 덧신까지 주는거니깐 꼭 챙기시고요.1,500루피 부르는 놈 있으면 조용히 경찰에 넘겨주면 됩니다.듣자하니 간혹 삐끼 한두놈이 오늘은 공사 중이라 못들어가며 자기가 외부에 뷰가 좋은 곳을 안다고 릭샤 타자고 꼬신다더군요. 무시하시면 됩니다.

인생에 한번은 방문할만 합니다

인도에서 여행중이라면 꼭 한번 봐야할 건축물이다.무굴제국 샤자한 황제가 자신의 부인을 위해 만든 무덤이 바로 타지마할이다.영국의 다이애나황태자비가 앉았다는 의자에서 바라보는 타지마할과 주변건축물에서 바라보는 타지마할 건축물은 그 웅장함에 압도된다.현재는 타지마할 방문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니 방문시 꼭 체크하길 바란다.

타지마할 아름다운곳

사람 많고 덥고...그냥 기념으로 한번 갈만한 곳

생각보다 크고 건물문양이 멋진곳입니다. 다만 해가나면 많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