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멋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무덤이 있었으나 뭐 화려하진 않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무덤이 있는 앙부아즈성. 한국어 비디오 가이드가 무료로 제공되나 (오디오 없음) 그걸 포함한 티켓이 비싼 편이고 (2019년 10월 성인 1인 기준 12.8유로)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미 파괴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루아르 밸리의 성들이 대개 그렇듯 히스토패드는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는 반면에 무엇이 중요하고 핵심인지 알기 어렵기도 함. 지나는 길이라면 들러볼만 하나 이 성만을 목표로 올 필요는 없을거 같다. 성이라기엔 파괴되어 규모가 매우 작은편이며 그래서인지 잔디와 산책로 등은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는 편이다. 또한 주차하는 쪽 근처 상점들이 아기자기 하고 예쁘다.
우연히 가게된 성인데 아주 웅장하고 주변이 아름답네요
다빈치 노년의 쓸쓸함이 묻어 있는 곳.밤에 근처의 호텔에서 바라보는 앙부와즈는 최고의 풍경.늦은 밤 루아르의 물결에 반하게 될 것이다.초지에 이슬이 싸락 눈같이 내리는 날 .다시 한번 더.
예쁜 곳, 앙부아즈의 풍경을 예쁘게 바라볼수있는곳 1시간이면 돼요!
꼭 가세요. 최고입니다. 고요히 흐르는 루아르 강 옆에 세워진 거대하고도 소박한 성... 성 뒤쪽에 포도밭도 있는데 막 외국인들도 다 따먹더라고요! 같이 눈치껏 따먹으세요. 맛있습니다. 다빈치 집도 꼭 가세요. 자연과 동화된 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프랑수아1세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가 있는 성.성곽에서 아래 집과 주변 경치를 보는 재미가 있고,다빈치가 살았던 끌로렌스 성도 보인다.그곳은 다빈치의 연구결과들을 살펴볼 수 있고루브르에서 사람들에게 밀려 보기힘든 모나리자(복제품이지만)을 맘놓고 볼 수 있다.원래자리일까?성밖의 까페들,성안의 기념품가게도 맘에 든다.
성 안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유해를 모신 성당이 있어서 놀랐어요. 12.8유로 정도 내고 들어갔어요. 아깝긴 했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봐야지요. 역에서 걸어서 가니 15분 거리.
다빈치의 무덤이 있는곳 무덤성애자인 내겐 매우 좋음으로 기억 됨
고성여행 중 한 곳. 내려다보는 풍경이 이국적이다. 반란을 도모한 1000여명의 신교도들이 처형당한곳이며 레오나르 다빈치의 마지막 흔적이 있다. 성의 모습보다 밖에 있던 완벽한 동그라미로 손질해놓은 정원수가 인상깊었다.
르와르 고성 지역에서 아담한 초기 성을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 합니다.다빈치가 생을 마감한 특별한 성입니다.
프랑수아 1세가 살았던 궁전.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몇개 없으나, 내부 정원과 탁트인 시야는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루아르 고성 빅3 중에서는 3등하지만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루아르강그리고 루아르강에서 올려다보는 성 모두 방문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빈치의 무덤과 세월의 흔적을 볼수있다겉에서 보면 별로인데 돈내고 들어가서 구경하면 엄청나다
주변 쇼핑하기 좋은곳
중세의 풍경을 느낄수 있는 고즈넉한 중세 성
많이걸어야하네요
진짜 환타스틱
레오나르도다빈치
Bonne visite interactive avec lhistoripad, tablette tactile qui nous guide tout au long de la visite pour ne rien rater. Seul petit bémol. Cest quil ny avait pas le son disponible dessus peut-être à cause des restrictions sanitaire (casques non distribués)
Suis juste passé devant. Agréable à regarder de lextérieur
Trop aimé la réalité augmentée avec les tablet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