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직원들과 바닷가와 붙어있는 위치에 별4개요~수영장앞이 바로 까따비치^^선셋이 매우 훌륭함

비치가 바로 앞에 있으며 파통보다 주변이 조용함. 저녁에 일몰을 볼수있어 좋았음조식도 매우 좋음

와아 여기는 진짜 위치가 너어어어무 좋아요 해변이랑 바로 이어져 있는게 진짜 짱짱 해변 보면서 누울수있는 선베드도 있구 리조트 야경이며 다 이뻐요 진짜바로 앞에 다윈마사지샵도 좋고 음식점이나 다른것도 많아요프론트직원의 발음을 한국사람이라면 잘 못알아들을 수 있고못알아듣는걸로 좀 비웃을수있는데뭐 하루이틀 만나는 사람인데 그럴수있구 리조트 이쁘면 됐죠 머..ㅎ근데 방안에 모기 있었음ㅠ

위치는 진짜 좋은데 ㅠㅠ 시설이 좀 많이 그래요. 화장실에 엄청 큰 바퀴벌레가나왔어요. 조식도 먹을게 별로없구 ㅠ 그러나 위치는 진짜로 좋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숙소는 이곳으로 ㅜㅜ 안갈거같아요. 카타비치 바로 앞인건 진짜 최고의 이점~

저녁 뷰페 성인 550바트입니다. 요일에 따라 틀린데 좋아하는 식사류/바베큐 등 요일에 가시면 다른 밖보다 훨씬 잘 먹을수있습니다

주변 음식점도 맛있고방도 좋음 직원도 친절하고호텔자체가 예쁨 고대신전+왕궁 느낌바로 앞에 바다있어서가벼운 차림으로 나갔다들어오기도 좋음조식 괜찮은편 바다보며 즐길 수 있으나밥먹는데 갈매기 같은게 밥달라고 옆에서뚫어져라 쳐다봄.밥먹다가 밑에 바퀴벌레가 지나가서그 이후론 조식 안먹음 ㅎ야시장은 멀어서 툭툭이를 타고 가야하지만툭툭이가 안비싸니 용서리뷰에 한국인 없다해서 잡은 호텔이였는데비성수기 이기도 했지만한국인 한번봄하지만 공항에서 너무 멀음...다음번엔 공항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사람들 여기 절대 오지 마세요 별 마이너스 백만개 밑에 다른 사람들이 리뷰에 괜찮다고 했던거 믿고 왔는데 개미 많고 낙후된 호텔이라 에어컨에서 냄새나고 곰팡이냄새도 심하고 냄새나서 머리아프다고 했더니 우리호텔에서 제일싼방이라 그렇데..돈 더주면 냄새안나는방 준데. 10 만원이 싼거임? 3만원이나 5만원방도 이정도는 아니겠다 제일 최악인건 샤워기에서 녹슨물이 나와서 방바꿔달라 했더니 자꾸 옆에방 보여주는데 수도배수관은 바로 옆에방이면 같은 수도관인거 아님? 직원들은 자기네말로 욕하는것 같고 요새시대에 무료와이파이 아닌곳이 어딨어? 완전 짜증! 그리고 사과도 안함

올라가면 경치가 정말 최고입니다.모든 전망대에서 빅부다가 보입니다.카론 카타 카오링 등등

해변이 가깝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객실은 깨끗하지만 어둡습니다. 광고 사진만큼 수영장이 넓지 않습니다. wifi가 무료가 아니다

해변.수영장.그외시설...호텔바로앞에 전용수영장과 바로앞에 해변가가 있어서 물놀이하기에 이동이 너무편해서 좋고.리조트바로 앞에 각종식당.맛사지.환전소.편의점 정말 편했어요

카타해변과 바로 붙어있고 시내와도 가까워 위치상으로는 가장 좋다. 조식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나쁘지않다. 다만 건물이 좀 오래되어서 작은 개미들이 좀 있다.

전체적으로 비치로 인해 풍경은 이쁘지만 한국인들은 빠른 서비스를 좋아해서 천천히 인내심을 발휘할수 있다 그래도 직원들이 다 친철함

해변의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내 인생 최악의 리조트.1. 객실은 페인트 냄새에 곰팡이 냄새.공사중이면서 예약 시 아무런 공지나 양해나 서비스 없이 돈만 챙김.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단 5분도 방에 있을수가 없는데, 이런 방이 디럭스 sea view (14만원)라는게 이해가 안됨.2. 매우 불친절한 리셉션. 업무능력 zero.좋은방도 필요없고 sea view도 필요없고 단지 냄새 안나는 방으로 바꾸기 위해 리셥션으로 갔음.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아주 불쾌한 태도. 룸 바꾸는 과정의 업무능력도 매우 답답.3. 서비스는 없으면서 돈만 챙기려는 호텔의 꼼수 (물, luggage keeping 등)이런 호텔이 어떻게 4성급인지 전혀 이해가 안됨. 여행 기분 다 망친 리조트. 다신 가고 싶지 않음.

시설이 낙후되있고 개미가 들끓지만 위치가 너무좋기에 단점들이 모두 상쇄된다..

비도 와서 쌀쌀한데 수영장 물이 따뜻해서 수영하고 놀기 좋아요~ 다들친절~ 조식맛있음~ 근데 숙소가 좀 추워요~ 에어컨을 껐는데도 ㅠㅠ 습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노노~ 한국 여름이 더습함~ 완전 만족이에요~ 버스타는곳까지 걸어서 20분~

해변거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