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보다는 파크에 오면 즐겁다.파크는 확실히 놀이기구와 그 외 컨텐츠들이 유아, 청소년 타겟이라서 어른들은 스릴없는 놀이기구에 다소 김이 빠질 수 있다.하지만 오히려 놀이기구 말고 다른 컨텐츠를 더 즐긴다면 파크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디즈니의 올드덕후 어른이들이라면 디즈니 공주들과 짧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royal hall을 추천한다.또한 royal theater에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작은 뮤지컬을 보여주는데 오전/오후 다른 2편을 상영하므로 놓치지 말자.또한 파크 전체를 횡단하는 음악 퍼레이드도 볼만했다. 디즈니 옛 작품들의 캐릭터들과 명곡들을 눈으러 볼 수 있다.밤이 되면 호수에서 레이져 쇼를 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웅장한 스케일이고 음악과 특수효과가 대단해서 30분동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미키마우스부터 최신작품까지 거의 모든 캐릭터와 노래가 총 등장한다. 이 쇼를 보기위해서라도 나는 기꺼이 파크에 또 올 것이다.레이저 쇼 이후에도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디즈니 클럽믹스 메들리가 파크 중앙에 진행되므로 이것도 놓치지 말자. 일렉풍의 렛잇고에 맞춰 몸을 흔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꿈의 나라~ 파크쪽은 좀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새로운 스타워즈 라인은 신선했다.놀이기구들은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기분 좋은 스릴과 낭만이 있어서 좋았고마지막 디즈니성 불꽃놀이는 역시 최고~

어트랙션보단 잔잔한 클래식 놀이동산입니다.그래도 나름 긴장감 있는 놀이기구도 있고 스타워즈 섹션은 볼거리도 많습니다.조금 가격이 있기는 하지만 패스트패스는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탈만한 놀이기구들 예약걸어서 동선따라 다니면 기다림 없이 정말 많은 놀이기구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한가지 문제는 식사공간이 충분치 않다는 점.정확하게는 메뉴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하루종일 구경하며 돌아다니기에 핫도그 정도의 식사로는 한국인들은 부족하죠.패스트 패스로 하루 알차게 돌아다니면 충분한 공간입니다.처음 방문하신다면 샵이나 인포에 이야기 하시면 첫방문 벳지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건 기계 고장이 자주 납니다.. 제가 일요일날 갔는데 사람도 많았는데 주요 놀이기구 반정도 고장났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다 돌아갔습니다만... 과열이 됬는지 점심부터 놀이기구 고장이 빈번하게 납니다... 이건머 입장료 환불 받아야 될듯한데... 한국에서라면 난리 났을텐데... 미국 색@2들 고장납습니다. 고치면 오십시오 한마디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함.... 아니 맥스 패스인가 15달러 더주고 약 13만원 돈 내고 갔는데 고장나서 나중에 언제 될진 모르지만 되면 와라 ㅋㅋㅋㅋ 그게 말입니까??? 절대 비추인 곳입니다 여기에는..... 유니버셜 가세요.... 쓰레기임... 참고로 약 700미리 정도 물이 4천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애니메이션을 사랑한다면 살면서 한번은 꼭 가야할 곳. 여기저기 환호하고 축제같은 분위기 속 매력있는 케릭터의 힘을 느낄수있다. 사랑스러운 곳. 나는 하루만 갔지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번엔 6일권을 끊고 양쪽 공원을 충분히 누려보고싶다.

혹시 스타워즈 팬이신가요? 그렇다면 꼭 가야됩니다ㅜㅜㅠ 2주전에 저항군 파트까지 추가 개장되었는데 아쉽게도 저희는 추가개장 며칠전날 한국을 돌아오게되어서ㅜㅜ 디즈니는 정말 테마적으로나 놀이기구적으로나 즐길거리가 굉장히많고 디즈니캐릭터들이 실제로 티비속에서 바로 튀어나온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광객들을 대해주는 태도나 서비스가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일반티켓이아닌 Hopper 티켓으로 Fastpass가 포함되어있는 티켓으로 갔는데 Hopper 티켓을 구매하시면 폐장시간전까지는 디즈니와 디즈니어드벤쳐 파크를 자유로히 왔다갔다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Fastpass권을 끊어가시면 핸드폰 앱으로 예약 티켓팅이가능해서 기다리지않고 시간에 맞춰 기구를 타러 갈수있는 장점이있죠. 단점은 돈이죠ㅋㅋㅋㅋㅋ 하지만 자주가지도 못하는데 그정도 지출은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스타워즈존에서 찍은거랑 유명한 디즈니 시그니쳐인 성이에요~ ㅎㅎ

새해 때 가실 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요. 작년 디즈니랜드에서 여는 뉴이어 불꽃축제 보러 갔는데 사람 정말정말 많을거에요. 불꽃축제 보려면 광장에 자리 잡아야하는데 몇시간 전부터 눌러 앉지 않는 이상 자리 못잡고 안내원들이 계속 주위를 빙글빙글 돌게 합니다ㅎㅎ그리고 나가실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곧장 출구로 못가고 광장 한바퀴 넘게 줄을 서서 나가셔야할거라 나가는 것만 한시간 반 예상합니다.그 외에는 꽤 재밌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만큼 재밌는 놀이기구 타시려면 어드밴처인가 바로 옆 파크로 입장하셔야하고, 아이들이면 일반 파크로 가시면될 듯 해요.테마파크는 꽤 크고 여기저기 볼게 많아요~^^ 어린이들도 많지만 뭔가 어른들이 추억 찾아오는 것인거 같기도 하고..ㅎㅎ 어릴적 놀이기구 그대로 있다면서 즐거워하는 아저씨도 보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새해 때 가시면 좋은 추억이 있으실거에요. 사람많고 붐비는거 예상하시고 가시면 될듯 합니다^^

Come on and Meet the Magic(다른 곳의 디즈니랜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파크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음식물 반입 가능합니다.(2019년 말까지 여러차례 방문했는데, 한번도 제지 받지 않았습니다)가방 검사는 하지만, 유리병이나 주류 같은 것만 아니면 캔 음료수와 물, 과자, 도시락(저희는 갈 때마다 김밥이나 삼각김밥 도시락 만들어 갔습니다), 타파통에 담은 과일 등은 제지하지 않습니다. 주로 총기류 등 무기나 위험한 물건의 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갖고 가신 식음료에 파크 내에서 판매하는 콘도그나 햄버거 등 정도만 추가하면 늦게까지 있더라도 식사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은 파크 내에 식수가 나오는 곳이 있으니(많지는 않지만) 가져가신 물병 다 마시면 거기서 보충해도 됩니다. 파크 내 식음료는 비교적 비싼 편이라 미리 좀 준비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너무 많이 갖고 가시면 들고 다니느라 힘들 수도 있으니 백팩(등에 메는 천으로 된 가방형 아이스박스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하나 정도 채워가시면 좋습니다.저희 가족은 놀이기구 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 소린(캘리포니아 어드벤처), 인디애나 존스, 스타워즈(디즈니랜드 파크)를 좋아했는데, 아침 일찍 문 여는 시간에 입장해서 스탠드 바이(일반 줄서기)와 패스트 패스(보통 입장권에도 내장된 기능)를 적절히 활용하시면 많이 즐길 수 있습니다. 디즈니 앱을 깔아 미리 동선 등을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앱에 보면 Todays Showtime 코너 등에 불꽃놀이(Firework)나 분수쇼(world of color) 등 각종 프로그램이나 퍼레이드, 뮤지컬(겨울왕국) 공연 등의 시간과 장소 정보가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by 별문패밀리

꼭 성수기에 가셔서 판타즈믹이나 불꽃놀이를 보고가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에서 미리 쇼 일정 확인하시고 Maxpass는 필수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앱으로 간단히 어트랙션, 레스토랑을 예약할수있어 편해요

예쁘고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거 천지야간퍼래이드 강추,야간엔 눈도뿌려주는 이벤트도 있음.환상의나라임

불꽃놀이장소가 소인국놀이기구 타는곳으로 일시적으로 하니 참고하셔요.(잠자는 숲속의 공주 리모델링 중입니다)

디즈니랜드 팬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장소입니다! 생각보다 디즈니성은 크기가 작아요...

사람이 좀 많이 있지 않아서 좋았고 직원이 친절했음

놀이기구를 잘 타는 사람에게 재밌는건 없다고 봐야한다. 다만 사진을 찍기에 굉장히 좋고 광장에서의 공연, 밤에 성 밖에서 하는 공연은 동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 비수기여도 사람은 꽤 있는 편이었다. 물론 길어도 30분 안에 탈 수 있었다.

디즈니만화에 대한 역사도 보고그림그리는 것도 보고미키생일이라 축하도 해주고무엇보다 먹거리도 훌륭했어요애들이 생각나는 곳이기도 했지만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꿈과 환상의 땅. 디즈니랜드

역시 돈이 아깝지 않음.오래기다렸다 들어가도 실망스러운 놀이가 한곳도 없었음.선물판매점은 새벽1시까지영업.마지막 불꽃놀이 꼭! 봐야함.

놀이기구보다 사진찍기 위한 곳. 앱보고 열심히 달려야 한다.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놀이기구들이 익스트림하지는 않지만 내부의 설정들이 디테일하고 음악들도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어린이들이랑 가면 참 좋을 것 같기도 하면서도 지갑이 버텨낼 수 있을지 동시에 걱정되기도 합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전세계를 비행하는 롯데월드 플라이벤처 느낌.

이곳에 대해 잘아는분이 인솔해주셔서 하루만에 알차게 구경했는데.초행에는 힘드실것같아요그리고 블로그에 올라온 대로하려다가 다들 같은순서로 일정 진행하다보니 몰려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정하시는게ㅜ좋을듯합니다.

음식이 너무 질이 떨어지고 형편 없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입니다 음식물 반입을 못하게 할거면 제데로 된 음식을 준비해주세요 가격대비 최악의 음식들입니다 물과 음료도 너무 비쌉니다 입장료에 비해 시설의 완성도 나 다양성이 떨어집니다처음방문했는데 마지막 방문이 될거 같습니다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습니다스타워즈 관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잃어버렸는데 직원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웠다. 규모가 작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반나절동안 모든 놀이기구를 타 볼수 있었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두 번씩도 탔다. 그리즐리베어 광산이 제일 재밌었다.

대한민국에서 보지 못할 엄청난 스케일하지만 엄청난 입장료와 물가!디즈니의 본고장 답게 화려하고 찬란함

모든 어트랙션이 다 재미있고 신났습니다 밤에 조명이 약간 어두운것 빼고는 너무 신나게 잘 놀았네요

주차장에서 셔틀버스타고 내려서 가방 검사 하고나면 오른쪽은 파크, 왼쪽은 어드벤처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탈만한 놀이기구가 대부분이예요. 갓난 아가를 데리고 타는 부모님도 많아요. 봅슬레이, 스플래쉬 마운틴, 인디아나존스 정도가 괜찮았어요. 나머지는 깜짝 놀랄 정도로 시시해요ㅠ 담엔 어드벤처로 가야겠어요.

주말에만 불꽃놀이 하는 디즈니랜드가 어딨습니까?돈에 미친 자들이 운영하는 곳이며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곳입니다.주말과 평일, 성수기와 비성수기로 나눠 디즈니랜드의 핵심인 어트랙션과 불꽃놀이,퍼레이드를 선택적으로 행하는 주제에 티켓값은 똑같이 받는 파렴치한들입니다.도쿄 디즈니랜드의 감동을 기대하며 가실 분들은 도쿄를 한번 더 가십시오.

아이와 함께 하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생일이라 식당에서 미니초코케잌을줬다 스타로드로분장한 배우 옆모습이 거의 흡사하다 ㅋ 드로잉아카데미가 30분마다있는데 앉아서 쉴수도있고 재밌다

꿈과 환상의 나라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보다 디즈니 성 규모가 작다는 데 놀랐다. 사진 줄이 길다. 입장할 때 셀카봉이 있으면 뺐는다. (또는 차에 다시 가져다 놔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힘들다)좋아요 공유

사람 진짜 많은 심지어 평일인데. 어트랙션 거의 다 탔고 퍼레이드도 클래스가 다름. 직원들 매너도 다름. 너무 재밌었고 현지 사람들도 큰맘먹고 날잡고 오는 곳이라 굿굿

디즈니 파크랜드는 여러분들의 아이들이 상상을 키우는데 도움이 돼요 미키 마우스,미니마우스,도날드덕,데이지.... 이렇게 등 등 으로 가보면 있어요

스타워즈 존 정말 잘 꾸며놨고 멋있어서 이것만 보러와도 될 것 같아요. 너무 멋있게 잘 해놔서 깜짝 놀랐어요.

캘리포니아 어드벤쳐를 갔는데.. 가오갤 말고는 .. 많이 아쉬웠음.. 그냥 랜드가 나은듯.. ㅠㅠ

어드벤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무서운 놀이기구가 많아서 좋아요. 새로 단장한 스타워즈 어트렉션들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밤에 하는 공연 두 가지 놓치지 마세요.

와그 앱에서 티켓 정말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볼거리는 정말 많구요. 정말 인생 최고의 경험을 하고 왔어요! 다 좋지만 특히 퍼레이드 예술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가 있는 곳이기에 시설이 최고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테마가 있고 스토리가 있고 제가 아는 캐릭터들이 있기에 기분 좋은 곳입니다. 퍼래이드도 보면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보다 못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캐릭터가 주제이기에 그 느낌은 비교하기 힘들죠. 이곳도 역시 가시기 전에 동선을 다 짜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행복하길 바란다고 생각했던 월트 디즈니에게 어린이들이란 돈많은 가정에서 유복하게 자란 어린이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입장료는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물론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쌉니다. 2군데의 놀이동산을 다 가기 위해선 1인당 150달러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2군데로 나누어서 입장료를 따로따로 받는다는 것은 상술로 밖에 보이지 않는 행동입니다. 디즈니랜드파크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있는 곳입니다. 미키/미니/구피 등 오래전부터 디즈니랜드를 지켜왔던 캐릭터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별점을 3밖에 줄 수 없는 이유는 사람이 많고 가격이 비싼데 반해 갖추고 있는 시설자체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고 마지막에 기다렸던 불꽃놀이도 볼 수 없어서 입니다.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곳입니다.애너하임에 위치하고 있고 애너하임 전체가 디즈니랜드라고 해도 무방합니다.시내와 다르게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도 이 곳이 유일한 거 같습니다.호텔들도 경쟁이 심하여 가격도 저렴하고 부가서비스가 좋은 편입니다.내부 교통은 리조트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6 요금에 하루 종일 이 지역을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행진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답니다. 각 부스별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기다리느라 고생했어요. 그래도 즐거운하루였어요

기대도 많이했는데 그 기대이상만큼이었어요 행복한 하루였네요

디즈니랜드는 3개를 꼭 하세요.판타즈믹 공연. 불꽃놀이. 여자 초등학생 아이가 있으시다면 비비디바비부 브틱크에 가셔서 공주 화장과 공주 복장을 입혀주세요

사람 너무 많고 한국인이 많이 없어서 쳐다보고 fast pass 먼저 보내주느라 줄 서있으면 웨이팅 시간보다 더 길게 걸려요. 디즈니랜드는 이 점을 고쳐야 합니다.

이곳 내에 위치한 스타벅스는 커피맛집

정말 이쁜곳입니다.스플레시 마운틴 강추하고요,음식은 그저그럽니다 어른들 입맛엔 안맞겠지만 애들은 다~맛있다고하네요 밤에 성을진짜보셔야되요.환상환상!여기서 자스민 옷 입업슘돠.이뻐요 이게바로 없는거 빼고 다있는 것?별 100개줘도 모자를정도로 좋아요 제 영어 못하는 친구가 캘리포니아 어드벤츄어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인줄 모르고 탓다 기절할번 했다는 흑역사가 있는데요,영어를 못하면 번역기 돌리자는 명언을 얻었다네요사실 그 친구가 영어못하는 사람에서 탈출할려고 미국여행 갔다는데 저승갔다왔대요.참고로 디즈니랜드 가실때 시간이 넉넉하면 디즈니랜드에 가까이에 있는 호텔을 잡는게 좋아요!저희는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 디즈니랜드 6일,유니버셜 스튜디오 4일로 그다음 부터는 라스베가스 가서 놀며 마지막엔 보스턴에 사는 친구보고,그다음 뉴욕,워싱턴D.C,남은 1주는 하와이에서 힐링하며 처음엔 간지나게,그다음은 여유롭게 갔다왔내요.디즈니랜드 살면서 꼭 가볼 리스트에 넣어두세요^^

최고!!퍼레이드랑 레이저쇼 꼭 보고오세요.

놀이기구도 나쁘지않고 디즈니캐릭터 코스프레한 알바들이랑도 사진찍기좋고 야경이 굉장히 예쁘다

차라리 영국 핼포 스튜디오가셈 더 시설좋고 살거많음디즈니렌즈그냥 나가뒤져라 물조금에 어떡게 5000원이냐?? 걍 영국 핼포스튜디오나 유니버셜 가셈

디즈니랜드파크 월요일에방문했는데 오전에 열시에입장해도 왠만한어트렉션은30분이내 탈수있었습니다 오후부터사람많아지구요 평일오전은괜찮네요 스타투어 재밌어서두번보고 4d 내용도시간별로달라져서 두번봐도 지루하지않아요 인디아나존스 너무재밌었네요 어트렉션안타도 구경만해도 너무재밌고미국문화와 미키사랑을 엿볼수있는곳이었습니다 아이있있는분은 유모차필수 선글라스 모자있어야하구요 물이 3달러가 넘습니다 물병에물가득필수입니다~~ 옷은오전엔흐려서 쌀쌀했는데 오후엔바로해나고 덥습니다 반팔 칠부바지에 바람막이입히니 딱좋았어요 참고하세요 월욜방문강추합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알맞은 놀이기구가 많고, 퍼레이드, 레이저쇼 및 불꽃놀이가 볼만 합니다. 특히 상품을 파는 가게들이 많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다만, 주차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일찍 출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하루 종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혜자 테마 파크.

남자 대학생 넷이서 갔는데 엄청 재미있진 않았어요. 스페이스 마운틴은 꼭 타시고 라이트쇼도 꼭 보세요!

입구에서 가방검사를 합니다. 동그란 공을 뺏겼어요. 밟으면 위험하다고요. 카레이스가 제일 재미있었고 불꽃놀이는 꼭 보길 바래요.

에버랜드와 비교가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딱히 더 좋은것을 못 느낌. 어플은 올랜도와 캘리포니아 두군데가 따로 있으니 잘 확인할것

디즈니월드 먼저 다녀와서 작게 느껴지긴 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도쿄 디즈니랜드보다는 작지만 더 가성비 좋은듯. 기상 문제로 디즈니성 불꽃놀이가 캔슬 된 것 외에는 너무 좋았음.

사람이 많은 때는 꼭 maxpass로 끊어야 한다.가장 기억에 남는 attraction 3가지는1. Incredicoaster2. Splash Mountain3. Roadsters디즈니월드랑 또다른 색다른 것들이 있다.맛있는 음식들은 기대하지 않아야 함.항상 줄을 서야하고 다리가 아프지만 아이들과 함께 오면 후회하지 않네요.

말해 뭐하나요최고최고최고퍼레이드랑 공연 꼭 보세요

환상의나라 에버랜드의 모체같은곳이에요 애들이랑 퍼레이드보고 천조국 돈맛을 느끼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아이는 좋아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음...

세계 명소들을 비행기 타고 보는 어트랙션. 막 스릴있진 않지만 너무 길게 기다리지않으면 한번쯤 타보면 좋을!

아이들 동심을 위해 한번 가볼만 한... 가성비는 별로...

애들이 너무 좋아라함 ㅋ 한번쯤은 가볼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친절하고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 피곤하다.

2월5일 디즈니는 쬐끔 추웠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적었고 먹거리도 풍부하진 않았습니다 평일이었는데도 뭐라도 탈려면 1시간은 넘게 줄서야되고 하물며 디즈니인형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싶어도 줄서야되고 줄서서 마지막 우리만있어도 휴식시간이면 싹 돌아서는 냉정함이있는 미국디즈니의 기억이 있네요

어린이들이 놀기에 좋아요

초등학생 놀이기구타기에 아주 재미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었고 각종 기념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굿즈가 작고 귀여운게 좀 없어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행사요원들의 미숙함으로 관람하는 사람들이 어디부터 줄을 서야하는지 몰라서 알아서 혼자찿아해메면 뒤늧게 나타나 지적하며 다시 서야한다 만다 말로 기분 상하게하는 경우가 있다..12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아니라면 파크쪽은 추천하고 싶지않다..너무 변한게없어보인다..20년전에도 똑같은 모습이랄까..오히려 20년전에는 가격도 착한편이었고 더 많은 구경거리가 있었던거같다..자금은 파크니 어드벤처니하면서 구분해 놓아서 가격만 더 올려놓운것같다..

한국의 롯♡♡♡와 에♡♡♡와 다른 큰 기대를 안고가면 쏘~쏘~하지만 본인에게 디즈니에 대한 히스토리가 깊다면 굉장히 감동받을겁니다.

사악한 입장료와 더 사악한 물건과 음식들... 그럼에도 디즈니 하나로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더 넓고 더 좋은 테마파크도 많지만 긴 역사 만큼 갬성으로 놀 수 있습니다.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이지만 이곳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놀이기구들이 재미있었다.

우리가 놀러간날은 평일이었지만 놀러온 사람들이 적지않이 있었다. 본격적인 놀이기구를 타기전에 대기하는 줄이 길게 서있지만 시스템이 잘 되있어서 의외로 줄서는 시간이 길지 않았고 대기하는 동안에도 흥미로운 볼거리들이 곳곳에 제공되어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수 있어서 매우 훌륭~ 게다가 인당 10불에 구매할수 있는 맥스패스를 디즈니앱으로 구매하면 거의 줄서는 시간 없이 인기 어트랙션을 탈수 있다. 비교적 새로워보이는 어트랙션은 어른 아이 모두 부담없이 스릴있고 재밌게 타기 딱 좋았다. 젤로 강추하고 싶은 곳은 인디아나존스 어드벤쳐! 스타워즈 3d 관람하는 곳은 대기 시간은 항상 길던데 막상 가보니 별거 없었음. 툰타운쪽 어트랙션은 아마도 만든지 오래된 초창기 놀이기구라 성인이 보기엔 좀 심심할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매우 신나함.

대규모의 공원으로 하루종일 관람하기에 모자르지 않았다. 규모가 크고 어트랙션 종류가 많아 계획을 잘 세우고 들어가야 10만원이 넘는 입장권 가격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우리나라의 서울랜드나 에버랜드처럼 테마파크 바로 옆에 대형 주차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차장에 세우든 인근 호텔에서 나왔든 20분 정도는 입장 전에 걸을 수 밖에 없다. 입장 전에 벌써 체력이 소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리조트 인근의 호텔에 숙박 후 쉬다 나오는 것을 추천한다.테마파크에서 체류시간이 부족한 관람객은 약 15000원 정도의 패스트패스를 추가 구입하여 일반 줄을 서지 않고 시간을 아끼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다만 모든 어트랙션이 패스트패스 라인을 운영하지는 않는다.관람시 비가 꽤 왔는데 샵에서 파는 우비가 12000~15000원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비, 기념품, 간식에 들어간 비용이 1인당 입장권 가격과 비슷하게 들었다. 3인가족 입장권이 40만원이라고 하면 테마파크 내에서 사용한 비용이 약 40만원 정도였다고 보면 된다.

환상의 나라 디즈니랜드, 나의 버켓리스트 하나를 지웠다.

밤 9시에 world of colour를 보고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패스트패스를 잘 이용하고 마지막 밤 9시에 world of colour에 패스트패스를 이용하면 분수 가까이서 공연을 볼 수 있다. 무료배지를 얻을 수 있는데, 안내데스크 등에 가서 첫방문이나, 생일, 약혼, 결혼한 사람들에 한해서 배지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성인 어드벤쳐 가격이 95불에 주차비 18불, 조금 비싼감이 있었지만 디즈니랜드케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멋진 장소가 될 것 같다.

더운날 가느니.차라리.비오는날 가겠다 근데 그러면 놀이기구를 못타겠지... 그럼 어쩔 수 없이 두피 타가며 기다려야지...무조건 패스트패스! 이거 해도 기본 30분은 기다림 안하면 2시간 빼애애애애앰~~~~~ 극혐이에요아 입장권ㄴ 완조니 비싸니까 무조건 분수쇼까지 봐야 돼요 그거 보면서 아...내 돈이 이 폭죽 사는데 들어갔구나...내가 사먹은 4천원짜리 물이 이 분수쇼 하는데 다 들어갔구나...입구 큰 물통(보냉개필수) 무.조.건. 챙겨야 하고요 귀하게 여기세요 생명수입니다 음식점에서 밥먹고 얼음 가득 채우고 물은 반정도만요 꼭 아 근데 물통 가져가도 되는지? 다시 한 번 찾아보고 가세요 저는 안되는지 알고 안가져갔는데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찾아도 안나오신다면 그냥 아무숍에서 하나 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셀카봉 안됩니다 음...또 뭐있지... 선글라스 모자 필수 헐벗고 다니시고요 단점은 그러다 살 다 탐 따가워 죽음 근데 더워도 너무 덥네요겨드랑이에는 드리클로 또는 노스웻 얼굴에는 스웨트롤! 단점은 팔 다리에서 땀이 비오듯 날지도 몰라요 아 그리고 제일 즁요한거 방학 피해서 가세요~~ 그럼 이만

인생샸 찍을수 있는 곳! ㅎㅎㅎ너무 예뻐요

디즈니월드를 다녀와서인지 성이 너무 작게 느껴졌음 캐릭터 만나는 것에 4살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음

애들이 좋아함. 어른도 볼만함. 개인적으로 프로즌 공연이 제일 좋았어

사람은 너무많고, 도쿄디즈니랜드 생각하고 갔다가 실망한곳, 입장료에비해 최악이였다.

명불허전. 동심을 자극하는 모든 요소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곳.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다는게 유일한 단점...

디즈니랜드라는 이름에 현혹되셔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 곳.. 이곳은 fake disneyland. 진짜는 올랜도이 있습니다. 높은 입장료에 이곳을 선택하는 것은 .... 돈과 시간 낭비입니다.

재미난 탈것은 좀있는데 사람이 넘 많고, 낮에는 너무더워서 정신이나간 상태로 돌이다니게 됩니다.앉아서 쉴곳도 마땅치않고 고문이네요. 해질무렵이되니 좀 다닐만한데 이미 탈진상태라....

동심의 세계로!

퀄리티가 남다르다돈이 안아까움

시간은 돈. 맥스패스를 꼭 하도록 합시다.

비오는 날이도 실내에서 세계여행을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했다.

월요날 아침에가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정체로 걸어다니기도 힘들다. 적당히 인원조절하지.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기 좋은 장소임

너무 환상적이었읍니다세계 최고의. 시스템과 상상했던 꿈과같은 경험최고입니다^^

좋은데 19년 9월 24일 기준으로 좀 더워서 문제

사람들이 좀 적었으면...ㅠㅠ

기대했던것보단 작고 낡았지만 좋았습니다.

아이가 있을때 스위치보다는 싱글라이드를 추천합니다. 물론 같이타는 아이가 있다면 스위치를 해야죠

할로윈땜에 관광객은 피해보지만 그래도 좋은 곳

Amazing!짧은 시간 동안, 정말 세계 각 곳으로 비행 여행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닌 것도... 아니다.눈과 내 감각을 교란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느껴지는 전율. 그 동안의 체험여행은 잊어도 된다.

하루종일 보고 즐겨도 모자란 곳. 세계 3대 분수쇼 다 본 사람인데 그거보다 여기 디즈니랜드에서 하는 분수쇼가 압권이에요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로 멋있어요 꼭 보고 오세요 ㅠㅠㅠㅠㅠㅠ 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