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데 조금 걸어야 하지만, 아래서 보는 것만큼 높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한번만 볼만하겠지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다시 와도 좋을것 같아요. (2021.5월 중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리스 신전. 하지만 너무나 많이 무너져있어 현재의 그리스를 보는 것 같아 마음 아팠다. 수천년간 있던 신전이지만 한때는 교회로 쓰이기도 하고 이슬람 사원으로 쓰이기도 하고 한때는 방치되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도 복원 작업이 진행중이지만 과거의 그 영광은 되찾을수 없다고...

말이 필요 있을까? 그리스 아테네에 방문 했다면 꼭 한번은 들려야 할 고대 유적지. 역사책이나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여 유적지 내 건축물들에 대하여 배경지식과 함께 보는 것을 추천! 사진 찍는게 참 어려운 장소이기도 하다. 사람이 일단 항상 많아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계유산 1호의 위용을 직접보고 와서 영광이었습니다 그 유적의 많은 부분을 대영박물관에서 돌려받지 못하는 현실이 마음 아팠어요 아침 일찍 인파를 피해 올라갔지만 세시간 정도 머문후에 내려올 때는 올라오는 사람들의 파도를 피할수 없었어요 유적내 많은 보도와 돌길이 미끄러운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서 특수고무로 밑판이 처리된 등산용 운동화 강추합니다 여러번 미끄러질 뻔ᆢ

고대그리스의 문명을 간접적으로 볼수있다는것에 좋았다.시간이 지난만큼 유적지의 훼손도가 심하다는걸 한눈에 보았고, 높은위치에 있어 아테네의 전경을 담을수 있어서 좋았다.

단기 그리스관광의 거의 모든것. 천천히 둘러보며 박물관, 제우스신전까지 보려면 거의 한나절이 걸립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햇빛이 워낙 강해서 대비필요합니다. 국제학생증 제출시 대부분의 명소는 무료입장 가능.

구글지도로 찾아갔는데 입구를못찾아서 살짝 해메었음.유적이 생각보다 많이 훼손된것같아 안타까왔음유적에서 내려다본 아테네 시내의 경관이 너무멋짐

추워요. 바람 많이 불어요. 패딩 꼭 입으시고 올라가서 주변 보면 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란 환경에 저렇게 웅장한 건물을 지은 인간들에 대하여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아테네 어느공간에서 보이는 아크로폴리스마찬가지로 줄이 너무 길어서 땡볕에서 자신없는 사람들은 옆에서 저렇게 보세요.바로 앞에 갔단 아니든 당신은 이미 역사의 현장에 와있는건 변함없으니

역사적 장소.2018년5월 현재 공사중. 포세이돈이 더 나을수도...많이 사람들로 복잡. 전망은 좋음

환상적인 장소. 높은 언덕 위의 요세같은 박물관.경치도 좋고. . 파르테논 신전도 멋짐. 여러 신전터를 볼 수있음. 하지만 아직도 공사중이랍니다.

말이 필요 없는 세계문화유산 1호. 실제로 보니 멋졌다. 좀더 자세한 설명이나 가이드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무더운 여름 날에도 넋놓고 멍하니 보고 있을 정도로 좋았다. 하지만 박물관 처럼 역사유물에 관심 없는 사람은 별로 안좋아 할 듯. 시간이 된다면 아크로폴리스 언덕을 한 바퀴 빙돌아 올라가는 것을 추천. 꼭대기에는 그늘이 별로 없으며, 식수대가 설치 되어있음. 한여름에 간다면 생수 작은 것 하나는 얼려가는 것을 추천.

드디어 왔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몇번을 봤을까? 수십까지 다른 버전으로 보았던 그리스의 아테네에 아크로 폴리스에 올라왔다. 우리딸이 오자고 해서 이태리 온겸해서 하루로 제빨리 다녀와서 너무 힘든 일정이였지만, 기분좋게 올라와 아테네를 바라보니 드디어 이번 여행의 마지막이 마무리되어가는 듯 하다.일부 유적은 상상에 마껴야하지만 그렇다고 기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이 오랜시간을 버티고 살아남은 유적이 대단하다.

아테네에서 단 한 곳만 봐야한다고 한다면 모두 이 장소를 고르지 않을까하네요.로만 아고라나 제우스 신전처럼 기둥만 남은 느낌보다는 보존이 잘 되어 있고, 규모나 장소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곳입니다.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 본 정도만으로도 의미 있는 장소이겠지요.경관도 좋아서 아테네 전경과 제우스 신전, 기타 유적지도 내려다 보입니다.유럽연합에 속해 있는 국가의 학생증이 있다면 무료, 국제 학생증의 경우는 반값 할인이 됩니다.성인은 20유로

꼭 가이드와 동행하여 설명을 들어야 한다. 어려서 부터 보던 그 장소가 여기다. 9월 중순 방문시 그늘은 시원했고 이정도면 견딜만 했다. 모자꼭 준비하면 좋고 미리 표는 인터넷 구매를 하는것이 좋다.

정말 고대문명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면서도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공사중이라는건데, 그리스가 재정문제 때문에 상당히 오랜기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잊을 수 없는 장엄함과 그리스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12월 비수기에 방문하여 입장시간에 제한이 있었으니 시간을 확인하여 꼭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아테네 시티투어 필수코스명성만큼은 아니지만 시내전경도볼수있고 함 가봐야만할장소

아테네는 그리스의 수도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및 니케 신전은아크로폴리스의 심장.내가 그 곳에 서 있다는것만도 감동입니다

그리스의 고대문명을 현대에서 눈으로 보다니!레알 눈앞의 펼쳐진 광경인데도 믿을수가 없다

군데군데 파손부위가 많긴하지만 교과서에서 보던것을 실제로 보니까 기분이 색다르다 끝까지 올라가면 아테네 시가지가 잘 보인다

성인 하절기(4월-10월) 통합권 30유로, 동절기(11월-3월)통합권 17유로이며 5일권 입니다. 학생은 가격이 틀립니다. 아테네의 다양한 곳(아크로폴리스, 고대아고라, 제우스신전)입장할 수 있고 실제 모습이 웅장합니다.

입장료 20유로가 아깝지 않은.한낮의 뜨거운 열기로 너무 더웠음.

역사 그 자체 속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아테네를 보기 위해 유튜브로 아테네 역사 공부를 엄청 했는데 아는 만큼 보이는게 너무 좋았고, 신전의 초라한 모습이 많이 슬펐음. 이거 다녀오고 나서 영국 박물관 갔는데 많은 감정이 들더라

개인적으로는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2층 카페에서 아크로폴리스를 바라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아테네 오면 꼭 가야 하는 곳이지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네요몇 천 년 전의 영광과 지금 상태의 안타까움

가이드 투어를 통해 아크로폴리스를 구경했어요!파르테논 신전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아테네만의 분위기가 느껴졌던 곳이었습니다..솔직히 아테네 여행하면서 소매치기도 많고 동네 분위기가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크로폴리스를 보고 모든게 용서가 될 정도였어요 ㅋㅋㅋㅋ

한시에갓읍니다.. 양산과선글라스가 없다면 이 시간대는 피하시길..

모르고오면 그냥 돌많은 곳. 경치좋은 곳..알고 오면 굉장한 전율을 느낄수 있어요.. 공부하고 가이드와 함께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역사의 깊이에 감동받고 갑니다..

그리스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아크로 폴리스!!!그리스 여행하면서 그리스에 대해 알아갈수록 흔적만남고 부숴져있는 유적지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파르테논신전은 아직 복구되려면 40년이상 걸린다고하니..저는 9월초에 다녀왔는데 높은 곳이라 햇살이 너무 뜨거웠습니다. 생수만 취식 가능하고 식음료는 반입금지입니다. 사람이 많아 우산이나 양산은 조심히 사용하시고 밝은색 옷입으시고 바닥 돌들이 미끄러우니 잘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준비해 가세요.

C 일단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마크이니 봐야겠고.. 아테네가 잘 보이는 전망대 역할.. 유물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밥과 낮의 모습이 다른 유적지, 알함브라 궁전 만큼이나 아름다운 야경, 야경관광 강추!! 필수

20유로 값 충분히합니당 물 가지고 가세요

살면서 꼭 와봐야 라는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잘 보존되어 있었고 이 유적에 대한 그리스인들의 애착을 느낄 수 있었다. 붐비는 관광객들을 피해서 아침 일찍 오는 것을 추천.

신화속으로 들어간 느낌. 그러나 옆에 보수공사 많은 사람들때문에..ㅜㅜ 비수기때 가길 잘했응

아테네에서 유일하게 참 마음에 들었던 곳. 압도적인 파르테논 신전을 제외하고서라도 높은곳에서 보는 뷰와, 천천히 걸으면 한시간정도 걸리는 아크로폴리스 둘레길 또한 참 좋습니다.

가까이서 보는것도 좋지만 멀리서 보는것이 훨씬 웅장하고 아름답다.폐허가 된 파르테논 신전을 가까이서 보는것은 마음이 아프다.

처음 가본 아크로폴리스..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장소입니다정말 그리스의 역사는 놀랍고 신기 했습니다.

전 좀 실망.유적지가 많이 훼손되어있어요.관광객이너무많고.저는 통합권을 구매했는데 그냥 아크로폴리스티켓만 끊어도.될것같아요.다른곳은 더 많이 훼손되있어서 볼게없어요.그리고 사전 인터넷예약하고 가세요.저는 줄서는것만 1시간 반 기다리고 입장했어요.그땡볕에. . .

아테네에 여러가지 다 들어가는거 사지말고 그냥 여기 한군대만 다녀오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여기만 다녀오면 하루 충분히 즐기고 괜찮아요

아테네에 왔으면 아크로폴리스는 꼭 들려야 하지 않을까. 올라갈수록 한 눈애 보이는 아테네 전경이 정말 아름답다. 올라가는 사람은 작아 보이지만 막상 올라가면 엄청난 사람을 볼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위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지만 너무 많이 훼손되어버렸고, 예전의 그 명성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그리스의 안타까움을 안고 내려옴,, 바닥이 미끄러우니 필히 운동화나 슬립온 같은거 신으시고 걸어올라가야해서 좀 힘들수도 있음. +추가로, 내려오는길에 우측 문 같은곳으로 빠져서 게이트 나왔는데(벼룩시장으로 연결되는쪽) 흑인들, 팔찌강매하려는 사람들 엄청많고 동네노는사람들 다모여있는 음침한 장소들이 나와서 좀 무서움.

아테네에서 정말정말 시간이 없다면 지금 20유로를 손에 쥐고 아크로폴리스 티켓박스에 표를 사서 구경하세요. 아테네 관광은 이곳이 80퍼센트 이상입니다.

압도적임. 단 30유로 종합입장권을 샀는데 여기 제외하면 그닥 볼거리가 없음. 그보단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별도입장료 10유로)를 추천함

우리나라 남산에서 사도 바울이 논쟁하던 곳입니다.

파르테논으로 가는 길따라 아테네시의 경관도 끝내주고, 역사적 유적들이 남아있는 모습은 아주 좋습니다. 단, 파르터논 신전처럼 아침일찍 도착해서 들어갈수있게 되자마자 표를 사서 들어가지 않으면, 밀려오는 사람들의 압박으로 유적이나 시의 풍경을 느긋히 보시거나 여유있게 사진찍기는 힘들어집니다.

아크로폴리스 멋진 유적지입니다.

그리스 고대역사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파괴되어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만큼 훼손되어있었는데도 느껴지는 웅장함이나 신비로움이... 온전했으면 아마 그대로 그리스 신들의 신도가 되어서 귀국하지 않았을것같다.

흘러간 역사 속에 웅장함을 나타낸다.

역사적 유물의 의미로서의 가치 뿐 아니라 유물 자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어요

아테네에 오셨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

사진으로만 보다 실제로 보니 신기합니다. 많이 걸어야 해요. 오전 일찍 가는게 좋겠어요. 저는 12시~2시 사이 방문했는데 엄청 더웠어요(9월). 길이 미끄러워요. 돌이 반질반질 하다고 해야하나? 안전하고 편안한 신발 신고 가세요.

옛 그리스에 문화를 보고 느낀 장소 굿

신비로운 곳입니다.

고대 역사흔적 느끼려면 가볼만 하다근데 막상올라가면 아래에서 볼때와 느낌이 달라짐항상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아테네 방문의 이유:-) 동계 계절엔 아크로폴리스는 모든 방문자 10유로입니다~ 통합권은 인터네셔널 학생 할인으로 15유로 할인 해서 살 수 있는데 참고하세요!아크로폴리스 내 파르테논, 디오니소스 등은 인상 깊었지만 유적지 안내 판이 잘 안되어 있고 공사중인 부분도 많아 별은 하나빼요

그리스에 왔으면 여기는 꼭 가야지요! 저희는 통합권 끊어서 올라갔습니다~ 단독으로는 입장료가 20유로짜린데 들어가서는 사실 별거 없고 다 쓰러져가는 폐허기는 합니다. 진품들은 아크로폴리스박물관에 다 옮겨놓고는 여기 입장료가 비싼 이유는 좀 의문이고 올라가는 내내 트래킹하는 기분이 듭니다 ㅎㄷㄷ 아크로폴리스 가는 날은 체력을 좀 보강해두고 물과 편한옷 편한신발 준비하시고 여름에는 양산도 준비하고 작정하고 가야해요~ 검표 후에 물자판기 있는데 물이 하나도 안 시원합니다 사실 여기는 멀리서 봐야 아름다운 곳이에요 ㅋㅋㅋ 근데 그리스까지 와서 여기 안 가기는 이상하니까 ㅋㅋㅋㅋ 내려오는 길에 아크로폴리스뷰 야외 식당들이 많아요~!! 가격도 적당한 편! 날씨만 괜찮다면 낮에 가서 저녁에 내려와서 아크로폴리스 야경뷰로 야외카페에서 저녁식사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몇천년전의 유물이고 여러번의 침략(?)이 있다보니 거의 공사판 수준이지만 멋있음. 안내나 설명이 생각보다 적어서 매우 아쉽다. 각 유물 사진과 이름을 미리 알아가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음

말이 필요없음 아침일찍 가길 추천

구글엔 저녁 8시까지라고 나오지만 5시에 문을 닫아요. 4:30이후론 입장이 안되고, 4:45쯤부터 폐장안내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아크로폴리스 한쪽면이 현재 공사중이라 그렇게 예쁘지는 않았어요... 참고하세요!

되게 웅장함.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에 와있다는 게 믿기지 않음. 사람이 매우 많고 대다수가 좋은 자리에 있어 자리잡기 빡셈. 보수공사가 진행중이고, 그리스 국기 앞에서 전풍경이 다 바래다보임.

역사적인 장소 입니다 . 사람이 많아요

4000년의 역사가 있는 곳!

두말하면 잔소리. 꼭 가셔야 되는곳입니다.^^

훌륭한 역사적 경험을 가질수 있으나,후에 복구되 뒤가 더 기대가 되는 곳

별 다섯개로도 부족한 건축물이 아닌가 싶다훼손이 된게 아쉽지만 그 마저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아크로폴리스에서그리고 밤에는 파르테논신전이 보이는 곳에서 전통음식을 맛보고 식사 후 바람의언덕에서 신전을 감상했다모든 것을 눈에 담기 전까지아직까지도 눈에 선명하다참 미끄러워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정말 웅장하고 멋진 곳!

경치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요 20유로가 아깝지 않음

역사적으로매우보존가치가높은공

아크로폴리스 입장료 10유로 4시반까지 가능. 국경일 휴무

인생에서 보고 싶어던 걸 봐서 완전 감동! 무조건 오시는 걸 추천한다!

파르테논 등 우리가 익히 아는 그리스의 상징물이 있는 곳. 언덕이 가파르다. 입구는 두 곳. 입장료에는 디오니소스 극장까지 포함되어 있다.

신화를 좋아하시는 사람에게는 환상적인곳입니다.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햇빛과 돌덩이들 뿐

곳곳이 크레인, 수리 중이라서 뷰는 별로였지만 위용 대단한 인류의 유산

멋지네요 사람구경까지도 재미난 곳

언덕을 오르면...아테네가 한눈에

고대 그리스의 파워집단이 자신의 영역안 제일 높은 곳(아크로)에 폴리스란 요새를 만든 도시국가인 아크로폴리스.대표적 폴리스인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아테네의 수호여신인 아테네를 모신, 인간이 만든 건물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는 파르테논 신전, 승리의 여신 니케를 모신 니케 신전, 6명의 아름다운 여성상의 기둥으로 받쳐진 에릭데이온 신전의 아름다움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아테네의 황금시대를 연 뛰어난 민주주의 지도자인 페리클레스의 아이디어로 BC 5세기 중엽에 건축된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를 지배하고 있던 오스만 튀르크의 무기고로 사용되다(지중해 제해권을 두고 전쟁한)베네치아의 모로시니 장군의 포격으로 건물 중심부가 파괴되었습니다(1678년).그렇지만, 그리스 문명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파르테논의 건축기술과 균형 잡힌 건축미는 보는이로 하여금 경이의 감탄을 쏟아 놓을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건축물입니다.파르테논 신전은 온갖 풍파속에서도 오늘날까지 인류 지성의 전당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치 있는 장소그리스의 아름다운도 함께 볼수 있는 곳

그리스 하면 아테네, 아테네 하면 아크로폴리스 말이 필요없는 명소. EU학생은 공짜, 외국 학생은 자기나라 학생증 보여주면 15유로임.일반 성인은 아마 30유로

건축학도라면 꼭 와봐야하는 장소그리스로마 팬이라면 꼭 보세요다만 5시 마감이라 ...... 너무 빨리 닫아요

신전의 웅장함과 정교함

이것 때문에 아테네 오는거겠죠 사람많고 올라가는길 많이 미끄럽습니다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제1호. 그 명성 만큼.

시간이 촉박해 올까말까 고민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오픈과 동시에 들어갔는데 정말 좋습니다. 아테네 오신 분들은 꼭 방문하세요.다만 동절기에는 영업시간이 오후 5시에 끝나는 점 참고하십시오.

아테네 어디서든 보이죠 근처 박물관도있고

그리스의 고전 문화와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두말 할 것 없이 그리스 최고, 유럽 최고의 신전입니다. 티켓을 살 때 티켓 창구 왼편에「EUROPE STARTS HERE」이라는 소개가 모든 걸 말해줍니다.

서양 문명의 중심지라고 말할수 있는 아크로 폴리스. 도시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고대인들이 이곳을 신의 거주지로 삼은 이유를, 장엄한 기둥과 조각들은 고대인들의 예술을 보여준다. 과거 내전중 일어난 불행과 약탁자들의 도적질로 인해 지금은 한창 보수중이지만 조각만 갖다둔 대영박물관보다 뼈대만 남은 채 원위치에 존재하는 이곳의 신전이 더 인상적이었다.

세계문화유산 1번.

문화유산1

아테네의 멋진 전경을 볼 수 있다.

서구 문명의 시작, 그 흔적을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도. 성수기 요금 적용은 아쉬운 부분. 일반 여행자라면 20유로 티켓으로도 충분.

멋진 언덕 위의 도시

아침일찍 가서 빨리 사진 찍고 옴. 휴일날 늦게 가면 사진도 못찍을 정도로 사람들이 바글거림

아쉽게도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제대로 볼수가 없었어요 ㅜ.. 다음에는 제대로 볼수있었으면...

아테네에서 꼭 봐야할 장소! 표는 제우스 신전쪽에서 통합입장권을 구매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함! 아크로폴리스 바로 밑에서 입장권 구매할 경우에는 상당히 오랜시간 줄서야함

경이롭다는.. 단어가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바라보는 아테네도 신기하고..

아크로폴리스에서 내려다보는 아테네는신의 시점을 따라한게 아닐까

언제나 멋진곳! 그렇지만 언제 복원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