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 한국어 설명서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한국인 직원도 한분 계십니다.전반적으로 객실관리 그리고 리조트 운영이 좋으며 키즈 프렌드리합니다. 특히 키즈클럽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워터슬라이드도 낮 시간 동안 계속해서 이용 가능합니다.다만, 리츠칼튼 정책 상 플랫 또는 티타늄 멤버에게 클럽라운지 억세스 베네핏 제공이 기본적으로 없습니다. 티타늄 멤버(플랫멤도도 동일할듯)는 1인 1일 기준 110만루피++로 클럽라운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식도 다른 리츠칼튼과 같이 무료제공 없습니다.룸은 주니어스윗 기본으로 예약 후 2단계 업글되어 스위트룸으로 배정 받았으나 풀 억세스로 추가 유상 업글 시켰습니다. 그리고 리츠사파리텐트도 유상 제공되며 아이가 상당히 좋아합니다(1일당 85만루피++).룸 실내가 야외 대비 매우 춥기 때문에 아이동반 가족의 경우 실내용 긴팔옷 등의 준비가 중요해 보입니다.룸서비스 음식도 상당히 좋은 편이나 저렴하지 않으므로 조식 포함하여 예약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조식당엔 맛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김치도 있었습니다.

키즈클럽도 최고! 조식도 최고! 가시는 분들은 검색 많이 해보시면 brg 가능하니 조금 저렴하게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이 조식이 무료인것도 좋았네요.

좋은 리조트입니다. 특히 방이 넓고 시설 좋네요! 키즈클럽 최고이고요, 버기카 타고 아름다운 호텔 돌아당기는 맛 쏠쏠하네요. 단, 조식이나 룸다이닝 음식은 기대대비 별로이고, 메인풀은 그리 크진 않네요. 조포 30만원 정도라면 강추합니다

사왕안 주니어 스위트 2채에 묵었습니다. 퀸 베드 2개 들어간 방이 킹베드 하나 들어간 방 보다 크기가 더 큽니다. 룸 상태 양호하나 쇼파가 좀 더러웠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만족할만 합니다.모든 직원들은 모두 아주 친절합니다. 한국인 직원도 아주 친절했으며, 클럽라운지 안의 직원들은 특히 상냥하고 고객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고 항상 안부를 물어주는 등 아주 칭찬할 만 합니다. 클럽라운지의 음식도 맛이 좋았습니다.수영장물은 깨끗한 편이었지만 수영장 테두리에 흔히 있는 배수구나 넘어간 물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고 배수되는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지 않아서 수영하다 코나 침을 벹어낼 수가 없게 되어 있어 당혹스러웠습니다.해변 모래는 아주 곱지는 않지만 맨발로 충분히 걸어다닐만 합니다. 그러나 바닷물로 들어가면 모래와 돌이 상당히 날카로와서 주의해야합니다. 바닷물은 맑고 따뜻합니다.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최고 파빌리온빌라 너무 좋아 직원들 너무 친절해요

숙박 풀빌라는 최고 너무 크고좋아 부담 스러울정도 그리고 서비스 정말 최상하지만 수영장뷰나 바다뷰 전망이 조금 아쉬움

친절한 직원들 좋은객실 넓은 프라이빗풀장과 메인풀 잘갖춰진 버기카 시스템 but 객실에 도마뱀이 등장할수있고 클럽라운지는 조용한건 좋지만 음식종류는 많이 없음. 한국인 직원 린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ALVA! 잘지내~~

풀빌라도 너무 크고 만족스러웠어요수영하다가 원숭이들을 만나긴 했는데 그냥 놀다가서 별로 위험하지는 않은것같구 직원부르면 쫓아낸다고 하네요도마뱀도 작은게 있긴한데 모기가 많아서 나오나 봅니다 호텔이 너무 넓어서 버기를 계속 타고 다녔네요조식은 적당한것 같고 클럽라운지 식사는 메뉴가 부족한감이 있어요인피니티풀 하이드로바이탈풀 다 너무 좋고클럽라운지 전용풀도 너무 한적하고 좋아요놀고 먹고 신선놀음하고 왔어요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꼭 다시 오고싶은 최고의 호텔입니다

많은 기대로 찾은 호텔이었습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호텔입니다.조식이 기대이하였어요.수영장 규모가 작아서 실마스럽지만물이 깨끗하고 놀기는 좋았습니다

호텔경치가 좋구요직원들이 친절합니다수영장시설을 펀하게 사용할수있고사우나가 좋구요조식도 좋아요

리츠칼튼 발리, 너무도 잘가꾸어져 있는 조경, 이렇게 멋있는 곳이 있을까? 정말 최고의 휴양지처럼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고, 키즈클럽이 잘갖추어져 있다. 우리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기전까지는 리츠칼튼을 선호할 것이다. 아이풀장도 좋고, 메인풀장도 좋다. 다만, 현지 매니져들이 경력이 짧은듯 싶다. 그래도 한국인 린매니져님이 아주 잘해주셔서 내년에 또 방문할 계획이다.

클럽라운지 꼭 이용하세요놀다가 먹고 놀다가 먹고..조식 시그니처 메뉴가 좋아요

5성급 이상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이틀간 클럽억세스로 만족스럽게 쉬었습니다

친전한서비스 좋은 시설

공항에서 화물하나가 안와서 발동동 구르고있었는대 가방 찾아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직원들 다들 친철했습니다^^너무 넓어서 이동할때마다 버기타고 이동해야되고 아름다운것들이 많아요

메리어트 플랫멤버로 업글 받았고 클럽라운지 이용하였습니다.클럽팀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저희가족의 모든 필요함을 준비해주고 신경써준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식사도 아침.점심.저녁 모두 이용 호텔서 나가지않고 라운지서만 식사모두 해결했습니다.제가 맛있어하던 스낵도 눈여겨보고 체크아웃때 가는길에 먹으라고 편지와 함께 스낵선물한 줄리아 감사해요.^^룸은 리츠칼튼 발코니룸 이용했는데 전망도 방상태도 매우좋았습니다.아이가 초등4학년이라 리츠키즈는 방문만 했었는데 나이어린 친구들은 이용하기 좋이보였습니다.다만 메인수영장이 호텔규모에 비해 많이 작습니다.그리고 호텔외부로 출입이 편하지 않아 호텔외 식사이용이 불편해보였습니다.저희가족은 다음 발리여행에 당연히 리츠칼튼 발리를 방문할껍니다.

최고의 대우를 받은 최고수준의 호텔입니다....직원들의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를 느낄수있었어요^^라운지바의 피나콜라다도 마셔본중 최고네요 ㅎ

가족여행으로 리츠칼튼 발리 누사두아를 찾았습니다. 체크인 하기 전 부터 여러가지 문의로 귀찮을 만큼 여러가지를 문의했고 친절하게 여러운 부탁까지 들어주셨네요.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합니다. 먼저 다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봐주시고 대응도 아주 깔끔합니다. 5일동안 머물렀고 하루빼고는 거의 리조트안에서 지냈지만 액티비티, 레스토랑, 수영장을 이용하다보니 전혀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1. 리츠키즈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꼭 한번 체험해봐야 합니다. 선생님 이름을 외우지 못해서 언급하지 못하지만 4-5분 되시는 선생님 모두가 아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아이도 처음에 어색해 하다가 지금은 마치 유치원 같이 다닙니다. 시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고 아이들을 믿고 맡길수 있습니다. 7살(만5살)아이는 하루에 3-4시간 리츠키즈에 가서 놀고 옵니다. 수영클래스도 수영복만 주면 환복까지 해주시네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2. 클럽라운지리츠칼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훌륭합니다. 어느것 하나 흠잡을 것이 없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한국어 인사정도 하시네요. 아이가 입장가능하고 만5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하루에 5번 서비스가 제공되고 한번 방문후에는 우리 가족이름까지 기억해 주시는 직원분도 계시네요. 음식 역시 훌륭합니다. 수영장은 이용객이 거의 없어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다. 라운지 이용객도 많지 않았다. 특히 라운지 직원 EIN님이 참 친근했습니다.3. 버자냐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삼발우당(새우요리), 나시고랭(볶음밥), 사태모듬(꼬치구이), 미네랄워터, 아이스크림을 시켰고 맛도 좋았다. 다만 나시고랭 향신료가 내 입맛에 강했다. 레스토랑은 당일 호텔 핫라인으로 예약했고 평일임에도 많은 외국손님을 볼수 있었다. 로컬에서 한번 다시 먹어보고 싶다.4. 메인수영장크진 않지만 앞바다를 보면 여유롭게 보낼수 있다. 풀바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풀바에 없는 메뉴를 주문했는데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아서 가져다 주었다. 성인풀, 키즈풀이 있고 자쿠지는 없었다. 썬베드는 해변까지 있어 여유롭고 카바나도 몇개 구비되어 있다.5. 룸(쥬니어 스위트 라군 억세스)트윈베드로 퀸침대가 2개 위치. 라군풀 관리가 잘되며 아쉬운점은 해수풀이였다. 그래서 첫날만 이용하고 메인풀과 클럽라운지 풀을 이용했다. 룸 청소상태는 최상은 아니였다. 보이지 않는곳에는 먼지가 보인다. 하지만 도심속 호텔이 아니라 리조트인 관계로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침대, 베개는 푹신한 스타일로 숙면할 수 있었다.6. 총평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였다. 리츠칼튼호텔은 처음 접했지만 다시 찾고 싶은 호텔체인이다. 뵙지는 못했지만 쉐리김께 감사합니다.

그럭저럭

돈이 좋아요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맘에들어요룸 컨디션은 아주 좋아요룸도 넓고 전동커튼이 있어요 아주편리해요일리커피머신이 있는데 커피 훌륭합니다여기는 조망은 꽝이에요그냥 전망은 기대하지 마시고 로비에서 보는전망은 예술입니다조식도 아주 맛있는 편입니다김치도 있고 딱 먹기좋은 부페네요

가족 여행에 최고입니다. 다만 수영장은 옆 힐튼이 더 좋아요

객실도 너무 좋고 객실 앞 라군풀덕에 풀빌라의 장점도 있음메인풀도 훌륭함클럽라운지의 음식 퀄리티가 매우 좋음

전체적으로 오래되었지만.. 이름값 땜에 간다

플래티너무멤버라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2박을 하였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잘지내다 돌아왔습니다.

5성급 호텔 최고의 경험 친절한 직원 스파 등 최고의 시설 또 가고싶다 돈만있다면

숙소는 넓고 깨끗하며 여유롭고 친절한 직원들에 감동^^

모든게 최고 ♡♡♡특히나 해변 앞 수영장은 최고 ~

너무좋아요

최고입니다.

좋은 시설

Our stay at the Ritz Carlton Bali was like no-other weve ever experienced. From the moment we checked-in to the moment 8+ team members waived us goodbye, we cant imagine staying at another property in our visits to Nusa Dua, Bali. The first thing youll notice about this property is how well the grounds are kept. The second will be how kind the staff is and how they take a lot of pride in creating a personal experience for you. I mentioned very casually to a server how I loved the Nutella donuts they rotated in every other day on the breakfast buffet. The following day and every day after that, guess what they made custom for me? You guessed it - Nutella Donuts just for me :D This is only one very small gesture of appreciation we received on our stay. The staff also is very, very good at remembering modifications you make to your meals so that the next time you order its an easy experience. They also are very genuine in their appreciation for your stay on the property. This was our second year staying here and most of the staff remembered us and small details of conversations we had the year prior. We cant say enough about this place - the sites, the people, the food... we were so well taken care of the entire 14 nights on site and we will be returning very, very soon for our third year in a row. Thank you to every member of the team that made our stay exceptional and allowed my wife and I to recenter and reset after a difficult year. Your kindness and hospitality wont ever be forgo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