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지만 역사의 가치와 소중함을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힘이 있어야 지킬수 있고지킬 힘이 있어야 보존도 할 수있다는걸 새삼 느께봅니다

독일성당의성스러움을므낄수있는

밤베르크 참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한 번쯤 가볼만 합니다.

참 고요하고 평화롭고 야외 테리스에서 커피한잔이 참 좋았던 곳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은 시간 보냈지만, 유럽에는 더 근사한 곳이 많아서 별4개

밤베르크에 온다면 한번씩 방문해볼 가치 있습니다

비수기여서 공사 중이었지만, 확실히 뭔가 영감을 주는 장소였다.

반베르크에 오신다면 여기까지 오셨다 가시겠죠.옆에 장미정원도 있으니까, 한번 꼭 오시겠죠.날씨 좋은 날 오면 그래도 사진 잘 나올듯 싶네요.

그다지 크지는 않으나 미술관 박물관 등 아기자기하게 볼 만 하다. 보수작업을 많이 진행되어 번잡하다

뒷문으로 나갔는데 치즈냥이 만났어요 애교도 많고 귀여워용

화려하진 않지만 장엄하고 멋진 초기 고딕 성당

성당 들어가면 안내해주시는 분이 한국어안내서 줍니다 문 닫을때쯤 들어가니 파이프오르간 연주도 해줘서 귀 호강하고 왔어요

2월에 다녀온사람입니다! 한국어 안내서에는 주일 미사시간이 10시로 나와있는데 실제시간은 9시30분이에요~

유럽은 공사중이다. 근데 어느도시든 메인성당은 꼭가는편이라 가는데, 멋지다

한국어 안내서 있습니다 덕분에 관람하기 아주 좋아요

독일 밤베르크의 성당입니다. 수리 중이었습니다. 한번 가볼만 합니다. 단, 한번.

드레스덴 대성당

현재 외부 공사중.. 쪼금 아쉬움이 남음

좋아요~

생각보다 주변에 볼거리가많았고 오래된 성당이지만 잘 보존되어있어요.

정말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대성당!! 좋아요!

Riesiger Dom. Wunderschön. War bei einem kurzen Konzert, welches jeden Samstag von 12.00 - 12.30 Uhr stattfindet.Dabei wird die große Orgel gespielt.Ein unvergessliches Erleb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