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친절!음식 맛있다!객실 깨끗함!결혼기념일이라고 기념케잌도 받아 좋았다.같은 센타라인데 푸켓보다 좋다.다만 바닷가는 좀 더러움..수영장 다이빙대에서만 있어도 시간 가는줄 모름.

코로나 상황인데도 객실을 block을 별로 안했는지수영장 너무 바글바글해서 소셜 디스턴싱 안되는 느낌..그래도 수영장 진짜 잘해놨고 규모가 커서 재밌네요키즈 클럽 한시간 50밧ㅎ 돈 내는건 상관없는데 직접 보면 왜 유료인지 갸우뚱조식은 늠늠 헐..그래도 수영장 퀄리티가 넘 높아서 재방문 의사 있어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객실도 깨끗했어요가족이랑 여행이라 2개를 예약했는데객실 내에 다른 객실로 통하는 잠김 문이 있어서이동이 편리했어요웰컴 드링크와 프라이빗 비치,워터파크가 있고근처에 야시장이 있어 가족 여행 리조트로 추천드립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내가 가본 파타야 숙소중 가장 최상급이 였습니다.모두 오션뷰 여서 좋았고 모든게 이상적이 였습니다.너무 좋아요 유수풀이 약한건 흠이지만 다른게 충분히 좋았기에 5점 숙소로 손색없어요.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마져 배려하고 한국김치는 외국서 먹어본중 최고 였고 베지테리언 코너는 너무 좋았습니다.다시 꼭 가고픈 파타야 숙소 입니다.

수영장 넓이와 깊이가 마음에 들어서 예약한 곳. 3m깊이의 풀에서는 가벼운 다이빙이 가능하다.프리미엄 디럭스룸 기준 욕조에서 샤워해야되는 구조라 좁고, 물줄기가 약해서불편하다.룸 크기나 컨디션은 매우 만족스럽다.에어컨은 시끄럽기만 하고 시원하지 않은데 천장에 선풍기를 같이 틀면 좀 낫다.풀에서 시켜먹는 음식은 3가지 1200바트 정도. 실망스러웠다.조식은 종류는 많지않지만 먹을만 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10시~11시 이용하는게 나을 것 같다.

코로나때문에 외국인이 없어 예전에 비하면 사람이 많진 않지만, 현지인들이 꽤 된다. 잘놀고 잘먹고..

너무좋아요~애들 놀기 정말 좋은곳이네요유수풀도 있고 3.8미터 다이빙도 있어요~유아풀도 있고~~~비치랑 이어져서 더 좋은거 같아요~슬라이드도 꽤 길고..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일단 들어서면서부터 뭔가 웅장한게 좋더라구요ㅎㅎ룸도 자쿠지있는 룸이였어요~야경도 넘 멋지고!조식은 살짝 부족했지만 다른것들이 다 좋아서 만족합니다~^^다음번에도 센타라그랜드 미라지 또 가고 싶네요~~

아름답고 멋진곳! 두개의 개별 룸이 하나로 이어진 아이디어도 좋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도 매우 좋았으나 오랜 세월이 느껴짐ㅠ 타올도 낡았고 바닥이 지저분한 느낌.. 좀더 깨끗했다면 좋았을듯..개인적으로 샴푸와 컨디셔너 향과 질이 좋았음 양도 많고 사용하기 편한 용기였음! 샤워기도 낡아 수압이 약함ㅠ프라이빗 비치 접근성도 좋고 모래가 매우 곱고 예뻤음. 유수풀이나 키즈풀도 잘 되어있어 아이들 놀기에 좋음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호텔인것 같아요..

애들 놀기 좋음.배드 충분하게 많고...외부음식 500바트 벌금.사 먹는 음식도 좋음. 햄버거는 별로임.샌드위치 피자 굿. 가성비 굿. 맛도 굿근데 감자튀김 짜~~

아이 없는 부부 여행했어요. 수영장 규모가 크고 워터파크 같다길래 물놀이 좋아해서 예약했어요. 큰 메인풀이 하나있고 중간중간 아주 잔잔한 유수풀과 작은 미끄럼틀이 몇개있어요. 키즈수영장쪽은 더 아기자기하게 뭐가 많더라구요 아이가 있음 참 좋은 리조트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리조트가 굉장히 크고 정원을 잘 꾸며놔서 저희도 충분히 좋았어요. 산책하기도 좋고 모든 룸이 오션뷰라는것도 장점이구요. 저희 룸은 클럽미라지룸입니다. 룸 상태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커넥팅룸이라 옆방 말소리가 들려서 좀 신경쓰였네요. 그치만 뷰는 최고! 넘 예뻐요. 조식은 보통이였어요. 센트럴마리나나 센트럴페스티벌까지가는 호텔 썽태우는 인당50밧이구, 그냥 호텔앞에서 잡아타구 나가면 200밧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랩불러서 다녔습니다. 리조트 바로 앞에 편의점 있구 약간의 노점상들도 있어서 가족여행오기 딱 좋은 리조트인것 같아요-^^

아이들놀기에는 정말 최적의 리조트 입니다. 물놀이 시설도 좋고 아이들이 너무 잘놀다 갑니다.

청소상태가 사진 첨부에 보다시피 가관입니다.의자에 누가 깍던 손톱있고 머리 위 침대 가드에 이쑤시게가 있질않나 욕실 벽이고 바닥이고 머리카락 붙어있고 물때 낀 곳곳들 바닥은 왜이렇게 끈적 거리던지몇년 전 신행으로 왔던 느낌과는 정반대로 비위생 적이고 프리미엄 룸 예약햇는데 11층 엘리베이터 맨 앞방 배정에 체크인 하는것만 15분 것도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수영장 물 수질도 관리 안되는거 같고 조식도 2틀 묵는 내내 몇년 전과 달리 똑같은것만 나오더라구여.한마디로 다신 안감!!!추가:아니 근데 사진도 같이 첨부했는데 센타라 측에서 막았나보네;;암튼 이거 보시는 한국분들 쩔때 까찌마씨낄 추천합니다 청소 상태 진짜 쒯이에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여행오기에 매우적합한 호텔입니다.전체적으로 고품격이며 수영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이 좋으며 바다와 연결도 되어있습니다.조식은 태국음식과 서양음식이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호텔 앞에 맛있는 쌀국수(빠빠파야)집도있습니다.데파짓 비용이 좀과한게 그렇지만,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객실에서 볼수 있는 오션뷰는 최고입니다.한국에선 볼수 없는 하늘입니다.그리고,수영장 오른쪽엔(호텔에서 바다를 바라본 방향) 풀장으로이어져 있지만 비밀스럽고 조용향 곳에 선베드 3개와 아늑한 공간이 숨어있습니다.그늘도 완벽하게 져있어서 썬크림도 필요없습니다.

두번째 방문. 첫번째 방문에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하였음. 두번째도 아이가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 하루종일 물놀이만해도 좋은 리조트라고 생각함.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

아이들 데리고 3번째 방문한 곳이예요. 리조트라 아이들 워터 파크 처럼 놀기에 좋고 음료서비스도 좋고 물도 비교적 관리가 잘 되는 듯 합니다. 조식도 무난하고 레스토랑 팟타이, 똠양꿍도 맛있구요. 해피타임도 있어서 칵테일도 1+1 으로 먹었어요.

시내에서 조금 멀지만 셔틀이 편도 50밧으로 이용가능하고 택시200밧으로 이동가능합니다. 물놀이 시설이 넓고 좋습니다. 객실도 전실 오션뷰라 일몰 감상 가능합니다. 근처에 소규모 야시장도 생겨서 마실삼아 다녀오면 좋아요. 12월31일 새해 폭죽도 너무 멋있었어요.

크고 화려합니다만 세세한 내부는 어설퍼요. 오션월드느낌. 가족빙문이라면 넓은 수영장때문에 좋겠지만 나머지부분은 별로

태국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듯한국인들에게는 그냥....대신 수영장이 워터파크 수준이라 아이 있는 집은 좋음

수영시설, 헬스클럽, 조식 좋음. 가족들과 함께 가기에 좋음.유흥시설 가깝지 않아 차타고 나가야함. 더위에 걷기에 애매함.

10일동안. 있으면서. 편안하고 조용하며 깨끗하며 리조트앞에 편의점이 있으며 택시타고 번화가로 나가기 거리도 멀지않으며. 가족들. 휴가보내기 정말 좋았어요

시설은 매우 좋음. 특히 풀장은 매우 재미있고 성인도 놀기 좋음. 조식은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수준 특히 빵이 제일 맛있음. 다만 frame이라는 저녁에 열리는 레스토랑은 가지마세요. 비싸기도 비싸지만 아주 쓰레기ㅡㅡ. 뷔페식인데 모든 메뉴가 리필되는게 아니라 연어같은거 떨어지면 연어가 안나옴... 무엇보다 해산물과 고기를 꾸어먹도록 집게를 두개씩 주는데 하나씩 주는 테이블도 있으며 주문한 고기랑 해산물이 증발하여 안줄때도 있다...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졌지만, 파타야 시내가 작아서 그다지 멀게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ㅎ 가성비 대비 부대시설(수영장, 조식, 놀이시설)도 좋고 룸컨디션도 좋고 아주 파타야에서의 좋은 추억을 주었던 리조트였네요.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던 호텔입니다. 호텔안에서 물놀이는 충분히 즐길수 있었고, 파타야 시내로 이동할 경우 편도 150~200바트 소요되는것 빼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 비교적 비싼 호텔비싼 가격만큼 서비스도 좋고 수영장도 테마파크 수준으로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음바닷가로 연결되어 있어서 바다에서도 놀기 좋음저녁에 BBQ 뷔페도 비싼 가격이지만 한번쯤 경험해보기를 권장함 스테이크, 해산물을 담아서 주면 구워서 테이블에 가져다 줌행복한 시간을 보냄

수영장이 넓어 어린이아이가 있거나 휴양목적으로 온 가족단위에 추천하는 숙소택시도 잡아주고 셔틀이있지만( 무료아님1인 50바트) 왔다갔다 비용이 저렴하지않음!!( 300-500바트)숙소앞 편의점있고 맛있는 길거리음식이 있어 꼭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등갈비구이 케밥추천!조식은 그냥 그냥 가짓수가 많아요

수영장은 크지만,룸컨디션은 최악.다녀본 호텔중 이런곳은 첨입니다. 4성급인 하드락도 룸이 더럽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어요.태국14박,아이들과 방콕 센터포인트 라차담리 거쳐서~파타야 하드락,센터포인트터미널21 숙박을 지나 파타야 마지막 3박을 보내는데,화장실에선 자꾸 악취가나서 영문을 모르겠어서 보니,휴지통에 똥떵어리가 곰팡이가 쓸어서 붙어있더군요.진짜 울뻔했어요. 침구는 축축하고,화장실은 환기구가 환풍기가 안돌아서 계속 벽쪽 나무에서 냄새가 납니다. 벽에 붙은 나무가 오래되서 안쪽에서 썪은게 아닌게 생각되고요.베란다 커튼은 담배냄새가 쩔어있으며,바닥은 닦지는 않았는지,발바닥이 새까메진줄 모르고 다니다가 욕실에 아이들 수영복 정리하다 나오니 발닦는타올이 새까메져서 놀랬다는..저녘때 침대에 누워있는 발바닥을 보니 까맣게ㅠㅠ조식 식당은 모기와,파리가 있구요.야채코너쪽엔 날파리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상당히 비위생적으로 보였어요.하드락,센터포인트터미널21 조식보다 형편없구요.야외코너에는 오믈렛과,계란을 조리하는데,진짜 보다보다 베트남도 그렇진 않는데~넘 지저분해보여서 사람도 인도사람 빼곤 받아가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아이들 수영장때문에 와서 참긴하지만,하드락 두배가격을 주고 정말 형편없습니다.진짜 각국 여러곳을 가봤어도 화장실 휴지통에 똥붙어서 곰팡이쓴거 첨 봤구요.너무 불쾌해서 당장 나가버리고만 싶지만,2일이 더 남았네요.ㅠㅠ 썽태우 타러가기도 힘들고,셔틀은 있지만,1인당50바트나 받기때문에~택시타고 나가는게 나을거예요.저희3명 왕복300바트라~터미널21까지 걸어서20분,택시3~5분 거리를 셔틀로 왕복 12,000원이니 서울 택시비보다 훨씬 비쌉니다.정말 딴건 몰라도~5성급이 룸청소는 제대로 해줘얄것 아닙니까!!!광나게 청소해주길 바라는것도 아니고,기본적인것들에서 3성급 모텔 룸컨디션도 이것보단 나을거예요. 사진은 조식식당 야채들에 붙은 초파리입니다. 깨같지만,죄다 다닥다닥 붙어있고요.여기 무슨 길거리 음식입니까? 드실려면 드세요.그런데,어딜 다녀봐도 이런 모습은 처음봅니다ㅠㅠ

김통닭 리뷰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간다는 리조트두번째 방문가장 대표적인 풀장은 좋음 다이빙하는 곳도 있고 튜브를 타고 모험을 할 수 도 있음미끄럼틀도이고 각 위치마다 라이프가드가 배치되어 있음선배드도 많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ㅇ특정 요일마다 풀장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함리조트 로비도 멋짐조경도 훌륭하며 고양이가 돌아다님객실도 준수하고 물도 잘 나옴갹실에서 바라보는 리조트 전경또한 좋으며 썬셋도 객실이 바다를 바라보고있어 훌륭함리조트 정문 앞에 편의점이 있으며 주변 골목 골목 과일가게가 있음리조트 풀장 앞 리조트 전용 프라이빗 비치가 있음별1개 차감은바다수영을 즐길경우 발밑을 조심해야함바닥에 발이 다칠만한 것들이 너무 많음아기들도 조심해야하고 어른들도 조심해야함다친사람들은 못봤지만 바다에서 걸어가기가 긴장됨세쿠리티 가드중에 원빈닮은 사람 있음

남편과 아이 이렇게 셋이서 즐겁게 보냈어요침대도 포근했고 뷰도 좋고 특히 해지는 일몰은 묵는 내내 너무 좋았어요낮엔 신나게 수영하고 미끄럼틀타고 다이빙하고 밤엔 일몰보며 맥주한잔 너무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머물기 좋은 호텔입니다중국사람이 많이 오고 가족단위가 대부분입니다깨끗한 시설이지만 에어컨 소리가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호텔뷔페만 먹었습니다.돈값하더군요ㅋeatigo에서 좀 싸게 해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해산물을 골라서 주면 요리나 구이를 해서 자리로 갖다주던데 너무 편하고 맛있고 좋았습니다.다음엔 잠도 여기서 자봐야 겠습니다.

넓은 수영장, 유수풀과 해변, 울창한 숲까지 가족들과 휴양하기 좋은 리조트. 게다가 직원들도 한결 친절해서 기분좋게 머무를 수 있는 곳.

멋진풍경과 미취학아동과 함께하기에 훌륭한 수영장

리조트가 자연 친화적으로 인테리어 되어있고 수영장 좋고, 룸컨디션도 좋습니다. 가족끼리 오면 괜찮을듯! 또오고싶네요ㅎㅎ

너무훌륭한 센타라그랜드미라지리조트아이랑 5일동안 너무 편안하게 보내다왔네요풀이 다양하고 규모가 커서 지루함없이 물놀이했어요특히 조식이 좋은 센타라그랜드미라지리조트5일동안 조식 열심히 챙겨먹었네요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대접받는 느낌 또한좋았어요다음에 파타야에 가게된다면 생각 고민없이센타라그랜드미라지리조트 선택할꺼에요^^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리조트입니다. 파타야에서 가장 좋은 시설인것 같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여자랑 가는거 강추

호텔짱조코 조식도맛있고 수영장도크구 직원도무지친절하시구 애들놀기도넘조코 뷰도넘이뻐용

리조트 수영장이 좋은편입니다수질은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

위치가 약간 아쉽지만, 그 위치에서 즐길 수 있는 조용한 분위기도 좋았어요. 호텔앞까지 걸어가면 편의점있어요. 단, 시내 나가려면 걸어서는 절대 무리입니다.

벌써 3번째 방문. 이곳은 아이들의 천국입니다. 유수풀과 해변이 있어 다른 데 갈 필요가 없는 휴양지.

파타야의 5성호텔로 가족단위 여행에 적합해요. 호텔내 수영장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시설은 좀 오래된듯하지만 물놀이하기에 좋아요

여지껏 다녀본 호텔&리조트중 친절도 부분은 단연 최고라고 말할수있어요 항상웃으시면서 맞아주세요 제가 생일이었는데 서프라이즈 파티를 조식시간에 해주시더라고요 직원분들이 다오셔서 노래불러주시고 조각케익도 주셔서 감동했어요 먼 타국에서 이런 축하를 받다니 기쁘더라고요 외출하고왔더니 방에 큰케익도 주시고 가셨어요 정말최고의 서비스를 받고가네요 수영장도 정말좋아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즐겼어요 ♡ 자녀가 생기면 다시올꺼예요♡

예나지금이나 워터파크는 최고! 다만 해를 피할곳 없는 선베드와 없어진 인피니티풀, 그리고 위치가 아쉽다. 어린이 가족여행으로는 최상의 리조트!센탄 페스티발, 마리나 셔틀은 편도 50밧 매시 정각이에요!

인생좋음.. 룸컨디션도 좋앗음 에비앙 말고 물두병은 그냥 먹어도됨 이닦을때 쓴다고함 바로앞택시 잡을때 정문쪽말고 멀리서 잡으면 좀더 흥정가능 정문까지 기다려서 온거라 룸서비스가능 조식 맛있음 친절함

넓고 볼거리 많고 다좋았는데침구가 좀 눅눅했고 개미가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깨끗하고 뷰도 좋고 조식도 맛있어요

조식부페는 음식이 맛있는 편은 아님. 클럽룸에서 묵아서 클럽라운지를 계속 이용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음 특히 칵테일 타임에 양주 맥주 칵테일등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어서 뽕을 뽑고왔음. 만6세 아동은 조식뷔페나 클럽라운지(클럽룸 이상 이용시) 무료임.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아주 만족스러웠음. 호텔 정문에서 직진으로 대로변에 나가 우측으로 200미터 정도가면 야시장이 열리는데 화려하고 재미있음.

멋있는 풍광과 깨끗한 관리. 아이들도 좋아할거 같음.

굿입니다.여기 너무너무 맛있어요.또먹고싶어요~맵고 얼큰하고 칼칼하구

어린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워터파크 리조트입니다.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어 애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웰컴 드링크 쿠폰은 수영장 근처 레스토랑에서도 사용가능하고 타월카드로 타월 교환이 가능합니다. 체크인시 패밀리 클럽 이용가능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제안합니다.

시설이 크고 잘 되여 있는 좋은 리조트,입구쪽에 맛있는 칵테일 음료는 정말 맛있고조식도 괜찮음. 수영장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오래된 리조트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조식도 종류도 많아서 아침마다 배뻥했습니다.애들 데리고 물놀이하기 좋았습니다.풀장에서 가드가 수중체조같은것도 앞에서 보여줘서 따라 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이와함께하긴최적 물놀이장이좋음호텔안 디너도깔끔하니좋음 태국물가치곤 가격이비쌈

수영장 좋음객실상태 좋음근처 편의점 식당 이용하기 좋음파타야 방문시 재방문 예정

친절한직원 훌륭한시설 수영장도 괜찮음

It is necessary to provide room condition and service to suit the price. The breakfast was too poor and the room bed was down. Ive never seen a hotel that takes so long to check in.소문대로 조식 수준이 너무 별로.. 가격대비하면 근처 우드랜드 조식 보다 더 수준이 떨어진다.. 그러나 아이는 매우 좋아한다... 객실 침대는 다 꺼지고 카페트는 눅눅하고 한번 리모델링을 해야하거나 객실료 인하 해야할듯.. 체크인시에 대기시간이 너무너무 길다.. 객실많는거에 비해 프른트직원이 일처리가 미숙하거나 직원부족한듯... 하우스키핑들은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웠다.. 수영장수질은 오전에는 깨끗하나 점심시간 넘어가면 점점 더러워지기 시작하고 물도 정말 미지근보다 더 데워져있다 ..수영장에서 피자 한번 시켜봤는데 맛은 있었다.. 센테라 그랜드 미라지호텔은 객실료에 적당한 수준의 객실상태와 서비스를 제공하길 희망한다..

말이필요없는곳.. 수영장 룸컨디션 등 최고

웰컴 드링크에서 부터 직원들 친절도 모두 만족한 2일간의 휴가였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다이빙도 할 수 있고, 수건도 주고, 음료수도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3층 방안 테라스에 스파 욕조가 있어요! 물도 잘나오고, 청소도 잘 되어있어요! 방 안은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음식이 다양해요! 직원분들은 제가 양말 못신어서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직원이 와서는 저에게 기대십쇼라고 하는 거에요! 완전 친절하고 안내도 잘해주세요! 지나갈때마다 마주치면 싸와디캅!이라고 인사해주고! 완전 좋아요! 저는 이세상에 다니면서 이런 좋은 호텔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파타야를 여행하시면 가격은 살짝 나가지만 이 호텔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파타야에서 아이와 함께 오기에 강추!!룸컨디션.직원친절하고 깔끔합니다.

2년전 방문 에 만족하여 재방문하였으나, 룸컨디션은 복불복이라 치더라도 하우스키핑. 청소 서비스 완전ㅈ엉망이였다. 무료 생수는 첫날이 전부였고 요청해야만 청소하러왔는데 와서도 쓰레기통 비우는게 전부였다. 불쾌했음.이젠 가고싶지않다.리조트내 수영장도 물이 더럽고...중국인, 인도인들이 너무 많아 지저분하고 시끄러웠음.조식 뷔페 음식들위엔 날파리들도 많앟고...실망스러웠음.

아동동반 가족들이 즐기기에 좋았어요~

내부 리조트 시설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 친절. 청소 상태는 부족. 아이 동반 가족에 휴양은 최고수영장.전용비치.풀바.조식 모두 만족 했다.오션뷰도 너무 훌륭하다.

자체 넓은 수영장과 유아들이 놀기에 편안한 물놀이 시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큰 아이들의 물놀이 시설은 많이 미흡해서, 지루해할 것 같습니다.바닷가는 조개/소라 껍질들과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바위가 얕은 바다에 많아서 발이나 허벅지가 다치기 쉬워서 바닷가에서 수영하시는 것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참고로 제 지인이 바닷에 들어갔다가 성게 가시에 몇곳을 찔려서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4천바트(15만원) 넘게 주고 가시빼고, 치료받았습니다.식당도 괜찮은 것 같고, 오락실, 테니스장 기타 시설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친절한것도 모르겠고...룸컨디션 오래됫구요.깨끗하지않아요.오성급?..같지않구요.수영장빼고는 딱히. 두번안갈것같아요

4살 딸과 가족여행으로 방콕과 파타야를 6박7일 여행했는데 센타라에서 2박 했습니다방콕여행할땐 딸아이가 너무 힘들어 해서 와이프와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이곳에 오니 완전 천국 같더군요근처에 아줌마사진 박혀있는 맛집으로 저녁식사 하고 그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 갈때만 나가고 숙박하는 동안 안나가고 리조트에서만 생활했습니다우선 수영장이 워터파크수준이라 딸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성인들도 좋아할만 합니다 (10개가 넘는 미끄럼틀과 다이빙 포인트가 매력적입니다)룸컨디션도 좋았구요리조트 외부와 내부의 모든 인테리어가 인디아나존스가 생각나는 디자인이었는데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제가 파타야를 다시 온다면 이 리조트때문입니다딸아이 수영조끼를 잃어버려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수영장 관리인이 다행히 잘 보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아이들이 있는 가족여행으로 완벽한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다만 리조트 규모에 비해 조식은 살짝 부실한거 같네요

장점이 많지만 장점에 비해 비싼 부분도 있음자녀들이 있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추천

정말 좋은 곳입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 함께 가면 제일 좋을 거에요!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놀기도 좋고 택시타고 주변에 나가면 구경거리도 많아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파타야 호텔. 넓은수영장과 바로 앞의 비치. 조식은 그냥저냥

수영장 수리중이어서 별 하나..유수풀 아이들 풀 수리 중이어서다른 워터파크로 놀러갔다옴..직원들 매우 친절수영장 10월에 수리 마친다니그 이후에 가는 사람들은 좋겠다아~~

아이들과 놀기엔 아주 좋은 환경이나 수질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위치가 다소 아쉽다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에서 5월에 2박 했습니다.아시다시피, 터미널21이나 센트럴마리나에서는 멀고, 리조트 셔틀도 1시간에 유료라 별로에요.그치만 리조트 후문앞에 맛집 쏨땀뿌마가 있고, 정문 앞에는 길거리에서 파는 꼬치도 맛있어요.룸클린 누르고 나가면 청소도 바로 해주시고,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했어요.조식은 현지식은 영 입에 안맞았지만, 베이커리, 소세지, 고기류들은 괜찮았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리조트 워터파크가 너무 좋고, 가족 단위로 많이 오다보니외국인들 모두 점잖고 시끄럽지 않아서 무척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복잡한 번화가가 싫고, 조용하고 수영장 즐기실 분들은 여기가 괜찮으실거에요 ^^

한국 워터파크 생각하면 많이 실망할듯..하지만 주변에서는 최고인듯..파타야는 시내 주변에 있어야즐길수 있어여..

위치가 중심지와 다소 떨어져있지만 자녀들이 좋아할만한 호텔입니다 중국인 비율이 높은편이고 한국인 또한 많습니다

정말좋네요~~애기들데리고 신나게 3박4일 놀다왔어요~~^^다만 택시비가 비쌌고 모든서비스가 저렴한편은 아니예요

호텔에 여러가지 시설이 있어서 놀기 좋고 특히 워터파크 규모의 수영장이 좋습니다. 객실은 전객실이 바다가 보이는 씨뷰객실이고 룸 컨디션도 좋습니다. 다만 바닥의 카페트가 너무 오염되어 맨발로 밟으면 시커먼게 묻어납니다. 꼭 객실에서 신발을 신으셔야 합니다. 대중교통의 접근성은 좋지 않습니다.

노후화가 진행중.이니 참고 하세요. 아이들과 물놀이겸 호카스로 딱!!

어린이풀도 있지만 대부분 120cm 깊이의 풀입니다. 비치랑 연결되어 있어 바다에서 놀기 편했습니다. 모래놀이 장난감은 사가야 합니다. 목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키즈파티가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바다로 연결되고, 객실에서 보는 비치뷰도 멋집니다~

17년 방문이후 만족스러웠던 기억이있어 이번에 재방문했습니다. 수영장 및 시설은 만족스러웠으나,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설쳤어요. 끄고자자니 너무 덥고 ㅠㅜ 제가 묵은방만 이랬던건지., 에어컨 점검이 필요할듯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희가족에게는 추천받아갔지만 추천하고싶지않은 곳이네요규모에비해서 다 별로였어요조식도 정신없이 흩어져있고 종류도 다양한것같지만 먹을만한거도없고 룸도 쓰기 불편하게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있고 문도없고 커텐으로 가려야하고~~침대도 불편했어요밖에나가면 편의점은 쉽게 찾을수있지만 식당도 많은편이 아니라 암튼 저희가족은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만 가득안고 왔어요

직원은 친절, 그런데 행사가 있었는지 12시까지 시끄럽고 투숙하는 손님에 대한 배려가 없었어요

메인 워터파크가 공사중인데도 공지가 없었어서 왜 왔나 싶음.. 뉴스를 보니 공사완료가 무기한 연장.... 명확하지가 않네여

방컨디션은 5급성급 감안시 평균이하. 침대는 크지만 방에 쇼파내지 탁자도 없다. 샤워기와 세면대 화장실 변기가 각각 분리된 구조라서 냄새나고 불편하다 커피포트 및 칫솔은 요청을 별도로 해야한다. 시내까지 셔틀 버스비는 왕복 100 바트다. 무료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부 식당들이 독점이라 그런지 대체로 비싼편이다. 조금더 캐주얼한 식당들과 메뉴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놀기는 좋지만 주변 돌아다니기가 많이 불편하다. 아이들이 아니라면 굳이 이 호텔을 선택할 매력이 크지 않다. 수영장관리에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수영장은 좋은데 나머지 고객 서비스에 인색하다는 느낌이 든다. 어린아이가 여럿있고 비용에 구애받지 않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파타야를 느낄때 가장 좋은 위치가 아닌가 합니다. 깨끗하고 잘 관리된 호텔이고 직원들역시 매우 친절합니다. 야경을 파타야시내를 볼수있고 앞에 좋은 레스토랑과 스파도 있고 가족단위로는 파타야 최고의 호텔이라 할수있습니다.

굉장한 리조트.아마존이나 어드밴쳐를 연상케하는 워터파크컨셉이 아이들과 놀기에 하루가 너무나 짧습니다. 룸컨디션 역시 매우훌륭하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조식은 굉장히 종류가 다양하지만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메뉴는 한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위치는 파타야북쪽으로 번화가까지 약 8키로정도 나오고 금액은 택시기준 210바트입니다.곧 코앞에 터미널21이 오픈하기때문에 입지적단점은 크게 개선될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로비에서 웅장하누로비에 감탄했고 친절한 직원들에게 감동 했습니다

말로설명불가.아이동반무조건추천입니다.

리조트 자체는 굉장히 크고 화려해요~ 그리고 리조트 안에 식당, 수영장, 해변 모두 없는 게 없는 시설적으로는 정말 잘 갖춰진 리조트 였습니다. 위치도 사실 리조트 자체에 없는게 없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다만, 사람이 많아서 체크인도 줄 오래 서서 겨우 진행 하였으며, 조식도 늦게 나가면 자리 찾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배정받은 방은 방 두개를 연결할 수 있는 방 중 하나 였는데.. 옆 방의 대화, 웃음소리, 기침 소리까지 다 들려서 그게 불폈했습니다. 그래도 방콕에서 2시간 나가서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여 다음에도 파타야에 간다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호텔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유아 모래놀이, 유나 놀이터 무척 좋아요!!! 애들 재밌어헙니다. 큰애들은 큰애들 대로 유수풀 4미터 깊이 점프대....정말 재미있게 놀았네요. 유수풀은 폭포 동굴 .다양한 코스가 맘에듭니다. 다만 호텔 시설이 좀 불편했어요. 객실 화장실이 샤워실과 반대쪽으로 떨어져 있고, 샤워기, 변기 가 높이 달려있어서 어른도 발이 안닿습니다..참 수영장 바닥이 거칠어서 발 다까졌어요.ㅠㅠ

아침식사가 맛있어요. 저녁도 일부러 먹었습니다. 치약과 칫솔은 안줘요. 문앞 편의점에서 사야합니다.

애들이 놀기 좋음.애들을위한 클럽라운지도 붸리굿!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단위의 여행에서 극강의 가성비!! 가봤던 호텔중 사진보다 실제가 더 좋은 곳이 처음이었습니다~ 위치는 애매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15분정도 걸어나가면 돌고래상까지 갑니다. 아니면 인당 50밧인가 내고 1시간마다 셔틀을 타면 됩니다~ 조식먹을 땐 사람 겁나 많은 데 비해서 수영장 이용인원은 많지 않아서 쾌적하고 유수풀엔 동굴처럼 꾸며진곳도 있어서 아이가 매우 좋아 했어요.아마 파타야를 다시 가게된다면 또 이곳을 선택할 거 같아요~ 호텔 주위 샾들 물가는 방콕시내보다는 약간 비싼듯하지만 큰 차이가 아니라 무시가능한 정도입니다.

좀 외진 곳에 있다는 점을 빼고는 가족여행으로는 최상이다. 슬라이드, 유수풀, 다이빙 등 물놀이하기에 좋다. 전 객실이 오선뷰라서 전망이 좋다.

파타에서 묵었던 곳들중 최고의 메인 및 부대시설이라 생각됨!전용 비치 구역도 있슴

룸컨디션도 좋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수영장이 넓어서 가족끼리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