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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품 공항
999 หมู่ 1, Nong Prue, Bang Phli District, Samut Prakan 10540, 태국

코멘트
lo
검토 №1

2019년 7월 말에 방콕에 다녀오면서 이용했던 공항입니다. 규모가 크고 시원하고 면세구역에서 살 만한 것들이 많아요. 인형이나 스카프처럼 괜찮은 가격에 살 만한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비누나 마사지용품들 등은 현지 시장이나 시암 쇼핑지구에서 사는것 보다는 비싸요. 저는 품에 폭 안기는 곰인형 하나에 590바트였나 주고 2개 샀어요. 기념품으로 건질만한 좋은 인형이나 질 좋은 스카프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공항에서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향수나 화장품은 다른 공항들과 별반 다를게 없었어요.단점이라면 출국심사 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2층에 출국심사 하는 곳이 있었는데 줄이 길고 신발을 벗었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아아요. 많이 일찍 갈 필요는 없지만 여유있게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당간당 하게 갔다가는 비행기 놓칠 수도 있을것 같아요.

TE
검토 №2

방콕수완나품공항 우선 가로 길이가 매우깁니다800미터예요 양쪽 좌우측끝에쯤에서 두갈래로 나눠집니다 홍콩첵랍콕 공항과 비슷한 형태인데요 4층 3층엔무빙워크가 없어요 좌우측 끄트머리부분에 하나씩 있어서 걸어다녀야합니다 실제로 800미터를 다 걷진 않겠지만 탑승게이트에서 너무 멀리가면 왕복으로 걸으면 그이상도 걸을수 있어요 2층으로 내려가서 무빙워크를 이용해서 이동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수완나품공항은 관광객들이 아주많습니다 특히 유럽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른시간부터 길게 줄을 늘어서 있었습니다 공항체크인시 다른공항보다 좀더 여유를 가지시고 출발하시길 권해드립니다잘못하면 많이 당황하실수 있습니다방콕은 출퇴근시간에 트래픽이 심해서 이동하는시간에 따라서 시간할애를 잘해야 될거 같습니다스완나품공항은 이미그레이션이전 보안검사할때 꼼꼼하게 봅니다 신발도 다 벗어야해요 그래서 입국심사까지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것 같습니다4층은 면세점이구요 3층은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과 항공사 라운지로 되어있습니다 2층은 탑승동인데 세로로 나눠져 구분되어있습니다 활주로쪽은 탑승동이고 뒷쪽은 도착하는 승객들이 이미그레이션 하러가는 구역입니다요점은 공항이 제법크고 혼잡하고 보안검색 및 이미그레이션시 줄이길어 시간이 좀 오래걸리고 공항이동시 시내에서 택시로 40~50분정도 걸리는데 출퇴근시간 걸리면 두배이상도 소요되니 미리미리 여유있게 시간분배를 잘하시기 바랍니다사진은 출국장 면세점 타이항공라운지등 찍어봤습니다4층면세구역 좌우측 젤끝에는 버거킹이 있습니다

Ju
검토 №3

친절한 공무원분들 덕분에 많은 수속 과정들 속에서도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컴쿤막캅!

JO
검토 №4

태국 대표공항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공항.규모만으로 본다면 인천공항 못지 않을 것 같다.하지만 규모에 걸맞지 않게 출 입국 관련 시스템이 원활하지 못하다.하기에 한국과 달리 출발 시간 3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조금 여유 있지 않을까 한다.그래서 그런지 항공사 티켓팅 시간도 출발 2시간 50분 전부터 시작한다.공항 내부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그리고 계류장이 1자로 길게 배치된 나머지 끝쪽에 배칟 된다면 한참을 걸어야 한다.화장실도 불결한 편...또한 출국 심사를 마치고 공항 내로 들어오면 자동 판매기 하나 찾기 힘들고 물 하나를 사려 해도 냉장고에 있는 500ml 생수 한병에 45바트를 받는 바가지에 놀라게 된다.많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할 듯...

Se
검토 №5

농구공 가지고 탈 수 있게 직원이 바람도 빼주고 서비스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맘에들어요. 인천공항보다는 별로지만ㅋㅋ

hy
검토 №6

규모도 크고 시설도 좋음비행기에서 내려서파란색 표시를 계속따라가다 보면입국심사장이 나오는데여기를 통과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입출국심사 하는 직원들업무처리속도 매우느리고 불친절함아주 일하기 싫어하는 듯한...관광객들 많이 몰리면1~2시간 기다리는 경우도 있으니비행기 내리자마자 달려가는게 좋음입국심사를 마치면 수화물 찾는곳이 나오고여기를 통과하면 픽업예약한 게이트로 가서픽업차량을 이용하거나아래층으로 가서지하철이나 버스 택시를 이용하면됨아주 저렴한 식당도 있으니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음면세점 규모도 큰편이고전체적인 공항의 시설은 좋으나입출국 심사시간이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은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임입출국심사 시간만획기적으로 줄일수있다면동남아 최고의 공항이 될수도 있을듯...

이배
검토 №7

친절힌고 좋은곳입니다

내가
검토 №8

태국 수도 방콕의 관문인 만큼 공항의 외관은 나쁘지 않습니다.그러나 우리가 한 국가를 대표하는, 특히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국가의 대표 공항에 기대하는 이미지를 수완나폼 공항은 무참하게 깨버립니다.출국장의 동선 설계를 누가 했는지 정말 말도 안되는 동선을 따라 움직여 야 합니다.항공사 카운터에서 표를 받아들고 한층을 올라가서 안전검사대를 통과 한후 다시 밑으로 내려와 이미그레이션을 통과 해야 합니다.사실 이런 동선 자체도 매우 불편하게 되어 있는데 이 와중에 안전검사대를 3-5개 단위로 벽으로 막아 놓으니 사람이 조금만 많아도 줄이 쉽게 줄지를 않습니다.(항공편이 아주 적은 시간대라면 문제 없겠지만 사람이 조금만 많아져도 안전검사대 통과하는 시간이 매우 길어집니다.)오랜시간 기다려 안전 검사대를 통과했다면 이제는 다시 한층을 내려와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해야 하는데 내앞에 몇사람 있지도 않은데 도대체가 줄이 줄어들지가 않습니다.입국 할때 지문 등록은 많은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고 그 취지도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출국때 지문 등록은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태국의 출입국 정책이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그 절차를 존중합니다.그러나 출입국 직원들의 고압적 태도는 왜 그런지 지금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출입국 직원들이 권위적으로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일부 사회주의 국가들에서보다 더한 고압적 태도를 제가 서있던 줄뿐만 아니라 제 좌우의 다른 줄에서도 보여주더군요.그 시간대의 직원들만 그랬던것인지 지금도 궁금합니다.혼잡한 시간대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항공사 카운터에서 표 받은 이후 이미그레이션 통과하는데에만 정확하게 1시간이 걸렸습니다.혼잡 시간대에는 정말 2시간도 걸리겠더군요.물론 빠르게 출입국 절차를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우리 인천공항뿐만 대부분의 공항에서 운용하고 있는 패스트 트랙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본래 패스트 트랙 서비스는 VIP 또는 몸이 불편한 사람등이 빠르게 입출국 절차를 처리 할수 있도록 하는것인데 방콕의 수완나폼 공항은 이 패스트 트랙 이용권을 1인당 약 40,000원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사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돈을 받고 파는것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 없지만 일반 서비스의 품질도 어느정도 보장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지친몸을 이끌고 나오면 탑승교는 또 한층을 내려가야만 있습니다.도대체 이 동선은 누구의 머릿속에서 나온건지 다시 한 번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워르
검토 №9

■ 방콕에는 2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마치 서울에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처럼요.돈무앙공항 포화로 새로 문을 연 수안나품 공항은 국제적인 허브 공항을 생각해 대단히 크게 만들어진 공항입니다. 마치 한국 인천공항 같습니다.■ 입국심사까지 걸린 시간은 그때 그때 마다 다른데 12월말 성수기때 입국심사가 2시간까지 걸린 경험도 있고 10분만에 나온 경험도 있을 만큼가시는 날이 성수기면 페스트트렉을 구매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방콕 시내로 가는 방법은 택시. 버스. 전철이 있습니다. 새벽에 도착하면 택시만 타야 하니 환전하시고 가시는 숙소를 잘 숙지 해야 합니다.■ 새벽에는 수쿰빗 방콕 다운타운 까지 보통 350밧정도 하지만 낮에는 교통에 따라 550밧도 나오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고속도로로가면 톨비를 별도 계산해야 합니다.■ 낮에는 전철이 좋습니다. 단 무거운 케리어가 없다면요. 그럼 즐거운 방콕여행 되세요#내차로세계여행 #워르TV #방콕한달살기

Le
검토 №10

국제공항으로서의 규모나 설비는 좋은듯합니다.동선이 길어서 태국관광후 출국하는 고객의 피곤함을 줄일수 있도록 무빙워크등을 효율적으로 설치해야...다리가 아파 케이트 근처 스타벅스에서 주문한 커피가 태국매장에서 먹을때보다 20밧 더 비싸네요.면세점도 결코 싸지 않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강승
검토 №11

입국 수속에서 한꺼번에 관광객들이 몰려 들어서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흠이지만..출국 할때는 그나마 빠르게 할 수있어 좋았네요..각종편의시설이나 통역 시설은 잘 돼어 있습니다.

ni
검토 №12

공항 규모는 큼. 그러나 출입국 대기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며 수하물도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 정점은 공항 내 면세점에 위치한 버거킹... 두명이서 세트 하나먹으러하면 기본 3.5만원은 줘야한다... 제일 추천하는 곳은 그 맞은편 앤티앤스 매장. 진짜 여긴 양심적으로 일하는 곳임. 친절도 하신데 가격도 저렴함. 물 기준 10바트임(다른 곳은 40바트 이상)

맛집
검토 №13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 지하에 박스텔과 캡슐텔이 있습니다. 환승 승객들이 이용하기 좋은 숙소로 보입니다.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 박스텔은 공항동과 노보텔수완나폼 에어포트 호텔 연결 지하 통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항 전철역 조금 지난 곳에 있습니다.

유경
검토 №14

입국이나 출국하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공항 일처리가 신속하고, 위탁수화물도 빨리 나와있어서 너무나 편했습니다. 공항 끝에서 끝은 어마어마하게 멀리 있기 때문에 이동시에는 시간적으로 많이 걸릴수있습니다.출국시에는 지연없이 딱 정시출발하는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무
검토 №15

여러나라를 다녀 봤지만 입국을 하고 입국신고서룰 제출하고 수화물을 찾으러 가는데에 조금 애를 먹었다. 나처럼 처음 방콕 수완나폼 공항을 방문하는 사람은 애를 먹을 수 있으니 그냥 앞에 가는 사람들 따라가지말고 현지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여쭤볼것. 그래도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가면 택시 혹은 공항철도를 이용할 사람들은 편하게 잘 찾을 수 있을듯함.

Hy
검토 №16

일층에 에어포트 스트릿 푸드 안해서 현금을주고 쿠폰을사서 음식을 구매하게되어있어요. 나중에 쿠폰 주면 환불도 해줍니다. 요것이 아주 맛있어요.바로~두둥...찐옥수수.밸트래블 버스타고 후아힌가는 버스안에서 너무 맛있어서 감탄했어요.다시 한국돌아오는 중에 일부러 일층에 들러 옥수수구매 후 탑승수속했답니다.^^

장프
검토 №17

코로나 마지막여행

wo
검토 №18

CHAR HARU.푸드코트에 있는 이 식당은 정말 끔찍하다.절대비추!와이프와 나는 아침을 못먹은채 공항에 도착했고, 탑승전에 이 가게에서 규동과 데리야끼돈을 주문했다가, 한입 먹고나서 바로 포기했다. 아무말 않고 음식을 카운터에 돌려주고 근처에 있는 맥버거집으로 갔다. 내평생에 주문한 음식을 안먹고 다른 집으로 자리를 옮긴 것은 처음이다. 고기는 고무타이어처럼 질기고 밥은 미처 해동도 덜된 상태였다. 아마도 이 가게 사장은 매뉴얼도 못익힌 값싼 인력을 고용해 놓고 천하태평인듯...자기가 직접 하면 절대로 이럴 리가 없다.다른집도 이럴까? 우리만 재수없게 걸린걸까? 딱한번 먹어보고 말할수 없지만 가게앞에 걸려있는 음식사진을 보고 속지말자. 손님이 많이 앉아있는 집이 그나마 믿을만 하다는 것이 상식...배고프고 먹을 시간도 부족했던 상황에 평소 정크푸드라고 무시하던 햄버거집으로 달려간 것은, 그나마 그곳이 세계적인 표준과 품질관리가 가능한 곳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Yo
검토 №19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지만 뭔가 체계적이지는 않다. 환전은 나와서 2층에서 바로 하는 것보다 B1으로 내려가서 하는 것이 그나마 공항에서는 제일 좋네요. 택시는 1층 4번 출구로 나가면 되구요..

Jo
검토 №20

입국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클룩에서 패스트 트랙서비스를 구매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국이 가능함. 가격은 38,500원 정도.크라비, 치앙마이, 푸켓 등으로 바로 환승가능하며 타이항공 또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서 한꺼번에 보딩을 하고, 짐을 방콕에서 찾지않고 최종 목적지로 바로 보낼 수 있음.국내선 환승시에는 밖으로 나가지않고 Transfer Desk에서 입국한 후 국내선터미널로 이동함. 국내선에서 국제선 환승시에는 양쪽 끝 Transfer Desk에서 국제선 출발층으로 이동함. Gate A, B, C, D는 동쪽을, 나머지는 서쪽을 이용하는게 이동동선을 줄일 수 있음.

Yo
검토 №21

태국의 방콕의 신공항이다.시설도 괜찮고 면세점도 괜찮은 편이지만 탑승권 발급해주는 창구 직원들은 웅통성이 별로 없는 편이다.

애기
검토 №22

코로나로 인한 통관이 너무 어려워졌어요...ㅠㅠ

DO
검토 №23

언제나 친절한 분들그래서오라오라병 걸렸어요택스환전게이트10에서 도장찍고심사받고 안에서돈 받으심 되요첨 해봄 ^^;택스환전 국내선 반대쪽 끝입니다국내선에는태국항공사 라운지만 있어요그래도 식당가가 있는데비싸도 자리 넓어서 대기하기 좋아요국제선 타이항공 티켓팅시 유아동반하면유아동반 승려 장애자용 티켓팅 창구가 있네요고맙네요

da
검토 №24

사람이 너무없어 스산합니다.상점도 대부분 문닫았습니다.

do
검토 №25

예전에는 동양의 최대 공항이었죠. 오랫만에 갔더니 어디가 어딘지 기억이 가물 가물했는데, 역시 이동 거리가 꽤 멀었어요. 처음 가는 분들은 서둘러 가세요. 탑승구역은 너무나 아름다워요.카페에서 땡모반과 파니니 먹었어요. 공항은 세계 어디든 비쌉니다.

PD
검토 №26

수십군데 공항을 이용해 봤지만이정도면 국제공항답다.시내와 거리가 조금 있지만,그건 여타 공항들도 그러하니-공항 내 시설, 특히 먹거리가 괜찮은듯.몇몇 시설 좋은 공항들이 비싸고맛도 없는데 반해 저렴하게 준수한 식사가 가능.

설민
검토 №27

미리 긴팔 긴바지갈아입어서인지 매장이 좀 덥네요. 김과자를 시내에서 적게사서 공항에서 추가로 샀더니 비싸긴 하네요. 코코넛 김과자는 그냥그래요 그래도 다른건 웬지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ㅋ방콕에 오면 일단 소량으로 여러맛을 체험해보시고 입에 맞는것을 여러개 사세요~

:데
검토 №28

좌석수도 어느정도 있고 음식도 있어서 긴 대기시간 기다릴만 함

정승
검토 №29

카오산로드에서 수완나품공항으로 이동하길 원한다면 S1버스를 추천합니다.요금 60바트 / 짐은 가지고 타야 함. / 45분정도 걸렸음. / 버스는 쾌적하고 좋았음. / 4층 3번과 4번 사이 게이트에서 세워주심.

da
검토 №30

친절하고 청결합니다

JU
검토 №31

최고수준의 공항임. 일단 비행기에 내리는 순간 태국 특유의 향기과 더위가 바로 느껴진다.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어린이와 철없는 어른들은 동행자의 손을 꼭 잡고 다닐것

김시
검토 №32

시설 자체는 깔끔한편이다동선이 길고 라운지를 이용하는게 아니라면편의시설이 부족하다

Gi
검토 №33

가이드차를타고 공항 3층인가 도착. 골프백이며 캐리어가 많아 공항에 상주하고있는 도우미(?) 도움으로 짐이동... 도우미는 100바트 서비스 비용 발생함. 고등학생 쯤 되보이는 아이들이 땀에젖은 반팔티늘입고 열심히 짐옮기는 모습에 짠한느낌이듦출국수속후 면세구역 들어서서 흡연구역을 열심히 찾았으나 인포데스크에 물어본 결과공항내 전지역 금연이라고...TT 흡연가는 어쩌라고 넘하네 어쩔수 없이 라운지로 이동 G구역 미라클라운지 넓고 쾌적한데 먹을게 너무없네괜히 술만 마시게됨

js
검토 №34

넓음. 화장실이 그닥 청결하지 않음.음료및생수 비싼편. 생수가 젤 싼게 35바트-자동판매기. 매점은 45바트.어딜가도 인천국제공항만한데가 없는듯.

NY
검토 №35

코로나 터지고 중국내 감염자 나온다고 할때였는데.... 공항에 전부 중국안들 같아서 마스크쓰고 고생함. 이때 돌아와서 자가격리 집에서 함...

ni
검토 №36

공항 진짜 넓어요. 인천공항만큼은 아니지만 넓고 깨끗합니다 ㅎㅎ 밤에 공항에서 방콕 시내 호텔까지는 45분 정도 걸렸는데, 퇴근시간대에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거의 2시간 걸릴만큼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늦지않게 조심!귀국길에 남은 바트 다 털어쓰기 좋아요..마지막으로 이것저것 간식도 사고 타이티라떼도 사먹고 기념품도 사고 왔네요 ㅎㅎ

AJ
검토 №37

타이의 관문인 #수완나품국제공항 은 2006년에 개항한 공항으로, 승객 수용규모가 4500만명이고 단일 여객 터미널로는 #세계최대 규모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항이나 직원들의 일처리 속도가 너무너무 느린편. 출국, 입국심사가 너무 비효율적이어서 기본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것이 다반사다. 하루속히 이 공항의 업무시스템이 개선되기를 바래봄.

CH
검토 №38

와우.멋지고 웅장한 공항

마그
검토 №39

공항이 엄청 넓습니다!!안에 음식점 등이 양쪽으로 똑같이 2개씩 있습니다피자 사먹었는데 양은 적지만 맛있어요~공항에서 유심 사실 분들 한국에서 미리 검색해서 사가시는게 더 쌉니다~한국에서 결제하고 수완나품 공항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파타야로 바로 가시는 분들, 택시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시면 1000바트 짜리 있습니다~

임인
검토 №40

충전단자가 매우 부족해서 충전하기가 어려우니 가급적 보조배터리나 완충을 하세요.또, 와이파이가 모두 유료이거나 통신사입자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시설은 현대식이지만 인프라는 인천공항보단 떨어지네요

김석
검토 №41

코로나19로 인해 면세점 문닫은곳이 많다.

초롱
검토 №42

생각보다 규모가 크네요. 먹을 것도 많고 피자 컴퍼니에서 피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기념품도 왠만한건 공항에서 다 살 수 있어요.

Da
검토 №43

엄청 넓은 공항. 3층은 출국장, 2층은 식당가와 마사지샵 등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제일 끝쪽이 조용하고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Ha
검토 №44

DTAC 남자 직원이 개싸가지라서 기분 잡쳤음. 다른 통신사 비슷하니까 다음부턴 DTAC안쓰려고요.그리고 출국수속 후에 출국장 들어가면 맥도날드 버거킹 등 프렌차이즈 식당도 1.5~2 배 정도 시내보다 비싸요. 맥스파이시 세트가 215바트였고 콘파이가 43바트. 공항 밖에서 식사하고 들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식사는 1층에 매직 푸드코트가서 족발먹었는데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上善
검토 №45

새 여권의 첫 스탬프는 황금빛 천사의 도시 태국 방콕기분전환, 코막힘과 스트레스 해소, 두통, 근육통 및 금연 중 니코틴 부족현상완화, 졸음 퇴치, 모기나 벌레 물린 데에도 효능이 있어 태국인들의 대중 필수품인 #야몽

김굉
검토 №46

진행 요원 분들은 친절하지만, 검역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

크리
검토 №47

규모도 크고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공항이다. 면세점, 식당, 토속과자와 기념품 판매점도 잘 되어있고 대체로 직원들이 친절한 곳이었다.

I
검토 №48

여긴 동선이 피곤함을 부르는 도보넓고.깨끗하지만 고객이 쉴수 있는곳이 많이 부족하다

Hy
검토 №49

세계적인 공항답게 항상 사람들이 많고 이에 맞는 편의 시설들이 많다. 출국장 면세구역에 중간 중간 있던 바 스타일의 음식 카페? 레스토랑?이 특색있고 좋았었는데 이번에 보니 다 없어져서 아쉬웠다. 재미있는 건 같은 제품인데도 면세품이 파는 곳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En
검토 №50

생각보다 수월한 입국 프로세스 얏호.. 그런데 사람이 너무 북적거려서 코로나 걸리면 여기서 걸릴거같다...

정성
검토 №51

공항 자체는 괜찮다.그러나 1층 푸드코트 최악.가격 비싸고 퀄리티 떨어지고 직원 친절도 기대하지말길.차라리 3층으로

알수
검토 №52

입국 심사 금방 끝났어요! 짐 찾고 환전하고, 유심 사고 나가면 2층으로 나가게됩니다.2층-버스 정류장이랑 그랩타는곳1층 -택시정류장2층에서 그랩타세요! 수완나품에서 카오산 근처 람부뜨리 빌리지 호텔까지 375바트 들었어요(고속도로x, 200219)

Gw
검토 №53

입국뭐 오래걸릴일이 별로 없다. 입국심사에서 한번 씨익 웃어주면 끝. 짐 찾고 그 밖에 뭐 할게 더 있나. 나가자마자 숨막히는 더위 바로 느끼면 된다. 방콕 시내 가는거면 무조건 공항지하철 추천한다. 가격도 싸고 개 편하고 졸 시원. 애매한 시간(24:00~04:00)에 도착하는 비행기는 그냥 타지마라.출국뭘해도 대기가 미친듯이 길다. 보딩타임 기준 3시간 전 정도에 오면 대충 맞는다. 어차피 더 일찍 와도 체크인이 늦게 열리기도 한다;; 이번에도 공항지하철 이용 권장.식당은 출국 심사 전 2층에 있는 레스토랑 이용하는게 싸고 괜춘하다. 일단 출국장 통과하고 나서 면세점 거리에 나타나는 음식점들은 갈만한 곳이 못된다. 뭐라도 먹을만 한것은 300밧부터 시작. 태국의 저렴이 물가에 이미 적응된 사람들이라면 이 가격들에 어리둥절해 진다. 돌아다니다보면 샌드위치가 100~150밧 정도 하는데 그나마 이게 가격대비 실한편이다. 나머지는 그냥 다이어트 한다 생각하고 게이트로 가라.

Ke
검토 №54

공항도착 후 나오자마자 우측으로 가다보면 3번게이트쪽에서 클룩 등 픽업서비스가 몰려있다.1.라운지대한항공 비즈니스일 경우 칼라운지는 출국심사 후 4층인데 우측 F게이트의 3층에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되는데 PP도 받는 것같다. 샤워시설되어있고 OK라고 써 있는 라면이 오징어짬뽕맛 라면으로 괜찮다.호빵종류도 3개있는데 새우호빵, 돼지고기 호빵 생각보다 맛있다PP카드로 갈 수 있는 미라클라운지는 샤워시설이 되어있고 주류 음료 먹을거리 등 나쁘지않다. 공항이 매우 넓으니 비행시간 놓치지않게 라운지에서 일찍 나오자2.게이트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는 M/N

Bo
검토 №55

난 개인적으론 인천공항보다 좀더낫다고생각한다 면세점에 브랜드나 상품종류별류 섹션이 잘나뉘어져있어 인천보다쇼핑하기가좀더수월했다 깔끔하다

류재
검토 №56

크게 불편함이 없는 공항

Ja
검토 №57

너무 조용하네요. 주차장도 1층을 이용할수 있을 만큼...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 분주한 공항의 모습을 되찾기를...

루트
검토 №58

타이항공에 특화된 공항이고 +-+ 이런 구조임.. 좌측 + 6시부터 시계방향으로 A1-A6, B1-B6, C1-C10 // 가운데 - 부분은 D1-D8 // 우측 + 12시부터 시계방항으로 E1-E10, F1-F6, G1-G5 로 되어있음. 입출국장은 가운데 - 부분에 위치함. 스타얼라이언스 등 항공사 패스트트랙 있으면 좌측 끝으로 가면 금방 됨.

검토 №59

한국인에게 기준이 되는 인천국제공항이 너무나도 잘 되어 있기에,해외 공항을 방문하게 되면 대부분 실망 하게 됩니다만,인천국제공항 만큼은 아니어도, 이용하기 편리한 공항 입니다.저의 경우 입국은 이곳을 이용했고, 출국은 돈므앙 공항을 이용했는데돈므앙 보다는 이곳이 더 좋았습니다.다만 항공 도착 후 입국심사 까지 상당한 거리를 걸어야 했으며,입국심사원이 미하게 동양인과 서양인을 차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입국신고서 제출 할 때 돌려받는 출국카드 잘 챙겨 두세요분실하면 출국할 때 다시 써야 합니다. (매우 번거롭습니다)

Ja
검토 №60

대기공간들이 곳곳에있고 충전할만한곳도 있고 환전은 무조껀 공항철도역 입구쪽에서 하시면됩니다. 사람많아요

윤하
검토 №61

19년 9월말에 갔었는데 이날 엑소 들어온다고 공항 난리남. 때마침 한국에 태풍이 때려부수고 있는 바람에 비행기 결항되서 나도 난리남.

쪼메
검토 №62

인천공항만큼 잘되어 있음맛있는 음식이 없음쇼핑하기 좋은곳이나 한국보다 엄청 비쌈

Ne
검토 №63

구글지도에 ‘수완나품공항’ 이라고 검색한 후 그랩 연결으로 탑승하면, 그랩기사가 공항이아닌 노보텔로 갈 수도 있습니다. 노보텔로 간 후에 본인은 그랩에 찍어준대로 온거라며 나몰라라하면서 공항에 가려면 100바트를 더 내라고 하는 사기를 칠 수 있으니 공항 시간 급하지 않게 그랩 타시고, 반드시 도착 위치가 정확히 찍혔는지 확인하고 타세요. 만일 노보텔로 가게된다면 도보로 공항 가세요 초행길엔 모르지만 나중에 보니 연결되어 있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SH
검토 №64

공항 시설은 깔끔합니다. 근데 공항에서 팟타이는 절대 먹지 마세요. 가격은 음료하나 추가하니 거진 400바트 넘습니다. 맛은 시내기준 50~100바트보다 맛없습니다. 밖에 써있는 가격도 비싼데 그게 세금 비포함가격이라 실제는 더비쌉니다.이번 여행중 가격은 거진 3~4배줬는데 맛은 최악...보통 공항이 비싸긴해도 현지물가보다 이렇게 비싸면서 맛이 없을줄은..차라리 지하에 있는 편의점이 훨씬좋아요.

정대
검토 №65

세계적인 공항으로 규모가 큰공항이다보니 횐잡합니다. 특히 입국 심사 출국심사때 사람이 많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려요.

강호
검토 №66

공항 터미널에서 묵다한이나 야소톤 방면으로 가는 버스들 배차시간 좀 다양하게 꾸며 줬으면 좋았을텐데... 한국에서 수완나품 도착하면 보통 새벽시간이라.. 결국 모칫이나 나콘차이 터미널에서 기다려야 하니.. 조금은 불편해요. 그 외에 주차장이나 근접하는 도로는 좋아요~~

좋아
검토 №67

완전 최악 체계도없고 위아래로 왔다갔다동선을 어떻게 이렇게 한걸까???국내선은 금방이지만국제선은 최악입국이 이렇게 오래걸린적은 처음인거같다.들어가기전 여권체크하던데 왜????또 외국인을 위한 배려는 씻고 찾아볼수가 없다.직원들 농땡이 갑이고수완나품으로 올 경우 최소 4~5시간 전에는 와야한다.

Jo
검토 №68

방콕국제공항중 하나로 한국의 인천공항 이다.처음 방문 했을때 태국 공항이 이렇게 좋단 말인가? 생각했다. 역시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출국장은 정신이 없을정도로 사람도 많고 시끄럽지만, 보딩패스를 받고 올라오면 인천공항 못지않게 넓고 잘 만든곳이다.특히, 출입국심사후 면세점은 좌우로 참 잘 정리되어 있다.

쿨가
검토 №69

입국심사 좀 느린것 빼고는 다 좋음. 내부가 좀 덥긴한데 동남아 특성상 어쩔수없는 것. 수하물찾고 유심 갈아끼우고 나가는데까지 사람 많이 없으면 30분안에도 가능함. 낮에 도착하면 공항철도 이용하면 되고 밤이나 새벽시간대라면 택시를 추천함. 택시 흥정가격 보통 500바트 부르는데 절대 응해주지말고 미터기 켜라고 말하시길... 밤이나 새벽시간에는 고속도로 안타면 대략 270~300임. 야간에는 간혹 불친절한 기사들 있으니 그런사람들은 믿고 거르시길.. 그게 아니면 그랩 부르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그랩은 일반택시 있는쪽으로는 안오니까 다른 장소로 옮겨가야됨.

Si
검토 №70

흡연공간이 거의다 없어지고 흡연자들의스트레스가 시작되는곳?지하1에 택시타는구역에서 오른쪽으로 경찰소쪽에 흡연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당~^^그리고 경찰서옆에 저렴하게 음식을 판매하는 작은음식점도 있고 지하2에도여러종류의 음식코너도 있어요~그 근처에 위치한 수퍼리치환전소에선 다른곳보다 1USD당 1~2바트 더 많이 받을수있고요~즐거운 여행되시길~그외에는 괜찮은 공항이라 할수있는곳

KI
검토 №71

너무 기대에 차서 들뜬기분을 느꼈으며,떠날때는 너무 아쉬운 기분이 들던 곳.출국 전 번개까지 치는데 매정하게 비행기는 뜨더라...안녕... 태국.. 방콕.. 파타야...See You Again~

투투
검토 №72

비싼 면세점.식당 복잡하고 느린 이미그레이션... 출국하는날 레드벨벳 과 같이 출국함 레드벨벳 예쁘고 멋지다!! k-pop red velvet

Sk
검토 №73

캄포디아 프놈펜 국제공항정도로 생각했는데 훨씬커서 좋았다.

so
검토 №74

출국시 여유있게 가세요.대기줄이 엄청납니다.

SB
검토 №75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갈 때 이용하였습니다. 돈므앙 공항에 비해 훨씬 크고 깔끔해서 노숙하는데 불편함이 없고요. 많은 음식점과 환전소가 새벽에도 영업을 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편했습니다. 3층에 푸드코트가 있고, 4층에 출국장이 있으며, 지하1층은 공항철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섭섭
검토 №76

넓고 태국느낌나게 조형물도 곳곳에있어 눈도 즐거웠습니다

Ja
검토 №77

인천공항을 모델로 지은듯한 구조..한국인들에겐 낯설지않은 내부위치에어콘 정상가동중.

페스
검토 №78

심사가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하는데... 공항철도 타고 오면 별로 걷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시설도 이정도 충분.

주엉
검토 №79

1명 빼고 다들 친절하고 공항에서 약간 옛날 남자목욕탕 냄새가 나서 추억 돋았읍니다.(10월 29일 02시 쯤에 여권검수 한 안경 쓴 남자 직원인지 알바인지 도장 겁나 쎄게 찍어대고 여권 집어던지고 하던데 니 인성 10창낫누? 세상 니만 힘든거 아니다)

DD
검토 №80

공항 안에 KIN japenese restaurant & ramen 이라고 쓰여있는 저 곳은 정말 미치도록 최악이다. 메뉴사진보고 홀려서 들어갔다가 쓰레기를 먹고 다 토함. 비리고 퍽퍽하고, 저기서 나오는 음식이라 부르기도 아까운 것에 안좋은 수식어는 다 갖다붙혀도 됌. 돌아가는 날에 처음으로 약국에 갔다..... 아, 그리고 가격도 비싸서, 한입먹는순간 스트레스게이지 빡 올라감

Cl
검토 №81

인천공항에 버금가는 큰 규모의 공항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입국 심사줄은 다소 길었지만, 출국 심사줄은 짧았고 입,출국 모두 별도의 번거로운 절차도 없었습니다. 화장실 청소 상태는 제각각이었지만, 출국장 쪽 화장실은 비교적 관리가 잘된 편입니다. 밑에 분 말씀대로 버거킹은 무지막지한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되도록 다른 식당을 찾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bo
검토 №82

시간대를 잘못 잡은건지 엄청난 인파 (특히 쭝궉 단체관광객)에 떠밀려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는데 입국신고서 작성하려고 펜 찾았더니 비치해둔 펜이 전부 안나옴ㅋㅋ 수십개가 전부 안나오는데 대체 얼마나 관리를 안하는건지 모를.. 시내이동하는 택시 바가지 장난아님. 생각만 해도 지친다..

gj
검토 №83

방콕여행을 마치고 다시오고싶을 정도로 멋있다 생각했습니다.다시 공항에 오기 전까지는요. 지하에내려가 캐리어 받아오는도중 에스컬레이터인가요저희 가족만 타고있었는데 캐리어가 껴서 다 밀려 넘어지고 나뒹구는데 헬프미헬프미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안도와주네요..손가락이 꼈는데 멈추지는 않고 비상정지버튼도 밖에있고 앞에 스튜어디스분들도 꽤 있었고 편의점앞에 앉을수있는 벤치가 많아 사람이 많았는데도 말이죠..가족중 한명은 손가락이끼어 물집이 잔뜩 잡혀 움직이지도 못하고 비행기 타는순간까지 손이덜덜 떨려 식은땀만 흘렸습니다 다신 태국에 가고싶지 않습니다.

BO
검토 №84

공항은 좋은데. 절대 저 음식점가지마세요. 엄첨맛없고. 서비스 완전불친절!(*airport is nice but. There food store is terrible. pls do not going there

김도
검토 №85

별하나도 아까움 불편한 시스템의 집합체 세관검사 받으러 가는것도 위층으로 갔다가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보내고 택스이리펀 페이퍼 스탬프 받는곳도 게이트 10개중에 10분 게이트 앞에 딱하나. 택스리펀스탬프 받으러 공항 끝에갔다가 체크인 카운터까지 또 가야 하고 장난 하나?커스텀 줄도 외국인은 아무데나 가서 서라? 밸런스를 맞춰야지.뭣도 모르고 섰다가 카운터 열려잇는곳 적은데면 시간 잡아먹기 십상. 일을 좀 효율적해라 사람 많은 시간대 북킹 보면 확인 가능할텐데 공항인원배치를 이따위로 시켜놓다니 다신 태국 안갑니다. 택스 리펀 다 받고 편하게 가려면 한 다섯시간전에 들어가야 할듯함 다신 태국 방문 생각 없음

Ch
검토 №86

태국 국제공항 헷갈릴 정도로 크다.몇번 가봤지만 그런데 비지니스 라운지는 좀 개선 해야할듯 지저분한 쇼파. 샤워실이 수리가 필요한 곳.음식들도 많이 부실하다.

노크
검토 №87

대다수의 직원들이 친절하다.크고 넓다보니 3시간전쯤에 와서 여유있게 체크인하는게 나을듯 하다.심카드는 2층에 모든 회사가 모여져 있다.

Sa
검토 №88

저는 방콕 도착 하자마자 후아힌으로 이동했어요.RRC 타는데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 헤맸는데다른분들은 헤메지 않길 바라며....지하 1층 8번 맨 왼쪽 푸드코트옆에 후이힌 가는 RRC 매표소 있어요.한국에서 표 예매해 가도 좋지만 뱅기가 언제 도착 할지 모르기 때문에 끊긴좀 애매해요. ㅠ 전 연착 되고 그래서. 예상시간보다 1시간 반이나 늦게 도착했어요.....그러고 헤매다 표를 끊을려니... 도착 시간 보다 세시간 뒤에나 표가 있더라구요... 인터넷 예매 하실람..입국심사 시간 포함 시간 계산 잘 하셔서 하셔야 할듯 해요.그리고 후아힌에서 방콕 오는게 버스가 두가지(RRC-공항으로, 쏨밧-방콕 시내) 있는데 쏨밧은 금방 매진되요. RRC는 후아힌 시내랑 택시타고20분정도 걸리구요.미리 표 끊어 놓으시거나 RRC는 인터넷 예매가 좋아요.그리고 RRC 타고 공항으로 와서 시내나갈때 공항지하철 타면 좋겠지만 가족여행이거나 커플이신분들 은 그냥 택시타는게 편해요 가격은 아속까지 300밧정도 ㅋ도착홈에서 택시표 끊고 택시타면 공항세 내야하니까 4층 출발층에서 택시타면 공항세 안냅니다.전 4층에서 그랩불러서 타고갔어요. 아 그리고 보통 말안하면 고속도로타요 톨비 25밧.시간 여유로우시면 굳이 고속도로 안타도된대요.미터 택시 아무꺼나 타지말고. 한국에서 꼭 그랩 다운받아서 오세요. ㅎㅎ

Al
검토 №89

신기하게 국내선, 국제선 모두 같은 층에 있다. 비수기(우기)에 방문해서 그런지 입국할때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음. 허나 출국할때는 조금 많이 소요되었다. 성수기때오면 더 복잡할 듯. 출입국 모두 손가락 4개 지문을 등록해야 하고 입국때 제출하고 남은 출입국신고서는 버리면 안됨. 출국때 제출해야 함. 공항은 넓고 좋으나 어두컴컴하고 뭔가 낡은 느낌이 난다. 3층엔 식당이 위치하여 있고 한식중식일식타이식 뿐 아니라 양식, 스벅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유누
검토 №90

꽤 청결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새벽에 도착했는데 유심칩 팔고있어서 좋았습니당 그런데 푸드코트는 가지 마세여 전 별로였어요ㅠ 밥도 찬밥같고 너무 로컬느낌이라 태국 딱 처음와서 먹기엔 어렵더라구요 태국음식은 다 이런걸까하구 충격먹었던 기억이..... 일단 공항에선 햄버거같은 익숙한 음식 드시고 태국음식은 나가서 맛집 찾아서 드시는게 좋을듯!! 입국심사는 개오려걸려요 그건 좀 그렇구 직원분들도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공항에서 친절함 기대하는건 다들 아니자나요? 그래서 그런것만 빼면 전 엄청 좋았슴당 글고 공항에서 노숙했는데 아무일없이 안전했어요

Mr
검토 №91

시암쪽숙소라면 출발시간기준 4시간전 움직이면됩니다.출국심사시 신발도 벗어서 확인하구요안에 입점식당가는 비쌉니다 미리 식사하시고 오시는걸추천드립니다.

Je
검토 №92

동남아최고의 공항 출국할때 먹었던 태국식 쌀국수가 매우 맛있음 새벽비행기로 가시는분들 햄버거 드시지 마시고 태국음식 드시고 가세요 완전 고급진 맛이에요

Hu
검토 №93

다낭,하노이,마닐라보다는 수완나폼 공항이 시설면에서더 좋아요. 편의성 이런건 모르겠네요.아무튼 인천공항 킹왕짱!

JB
검토 №94

공항넓고 편함. 레스토랑도 많은편~

ch
검토 №95

깨끗..친절..

R.
검토 №96

비행기에서 빠져나오자마자 밀려오는 설렘임의 장소

가온
검토 №97

공항 크기는 크다.그러나 동선이 너무 이상함.체크인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을 올라가보안검색을 받고,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출국심사를 받음.거기에 자판기에서 물 한병을 45바트에 파는 바가지는 덤.

김규
검토 №98

규모에 비해 쉴 수 있는 공간이나 편의 시설은 부족하지만 탑승 수속이 빠르다.

안지
검토 №99

1층 공항철도2층 대중교통.도착3층 푸드코트4층 출발이렇게 나뉘는데 배낭여행 오신분들 새벽에 도착하신거 아니면 공항철도 쓰세요 열차도 자주 오고 표 끊는것도 쉽습니다공항철도 매표소 옆 환전소가 공항내에서는 제일 싸게 해주는 것 같고 시내랑 별 다를 것도 없습니다 시내가서 고생하며 찾느니 여기서 다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2층 왼쪽 끝쪽에 한 주스집에서 iced mix fruit tea였나 파는데 과일 진짜 많이 들어있고 멋있었어요 라지 80바트면 시내에 비하면 비싼 편이기는 한데 3층 푸드코트 차이나타운에서는 수박주스를 170바트에 팔았는데 공항물가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푸드코트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버거킹이나 본촌치킨 사먹으세요 일식은 안먹어봤지만 태국음식 중국음식(차이나타운)은 시내랑 비교하면 창렬오브창렬입니다 패스트푸드집은 어느 나라 가게를 가도 가격이 거의 고정입니다 그냥 한끼만 맘 가볍게 먹고 패스트푸드 먹으세요(가격 생각하면 패스트푸드 쪽이 비싼편인건 맞네요)

Ju
검토 №100

공항은 깨끗하고 출국 시 이용한 라운지들도 세계 유수의 공항들 못지 않게 좋았다. 다이너스나 pp 있으신 분은 꼭 이용하시길.다만 지나치게 큰 규모로 인한 동선 및 출입국 시 이미그레이션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은 단점. 특히 입국 시는 최대한 지체말고 달려가시길 바란다.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보다도 입국 시 소요시간이 길더라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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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999 หมู่ 1, Nong Prue, Bang Phli District, Samut Prakan 10540, 태국
  • 대지:https://www.airportthai.co.th
  • 전화:+66 2 132 1888
카테고리
  • 공항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엘리베이터: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편의 시설
  • 수하물 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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