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 코로나 전 ㅠ1년후 지금 다시 꼭 과정을 보고싶었으나..정말 말로 다 표현 못할 웅장함...모두 건강하게 잘 이겨내고 꼭 함께코로나 이겨내고 완공된 모습 볼 수 있길요

역사와 배경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보다는, 안에 들어가 서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경건해 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밖에서 보는 모습은 아름답고 유명한 건물이지만 안에서 느끼는 감정은 설명 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이었습니다.절대된 빛으로 가장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높은 천정과 아름다운 기둥으로 웅장함을 느끼게 합니다.100년 넘게 공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가우디 사후 100주년인 2026년에 완공 예정 이라고 합니다.직선은 인간의, 곡선은 신의 선이다라는 말과 함께 위대한 건축이라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완공되면 꼭 다시 방문해야하는 장소!! 정말 처음 이 성당을 보았을때의 충격은 잊혀지지않는다.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여러 성당을 보고 감동 받았지만.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위압감이 느껴졌다. 엄청난 규모와 디테일에 소름이 돋았음! 외부도 놀라웠지만 내부의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에도 놀랐었던.. 이런 성당은 앞으로 절대 못볼거같다. 스페인에서 바르셀로나에 가야할 이유, 그리고 가우디의 서사의 마침표를 보여주는 장소.

곡선으로 만 존재하는 가우디가 만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건축을 위해 입장료를 받고 완성 후엔 공짜라하니 나도 그 보템이 된다해서 설레였다. 뒷쪽에는 성경의 이야기의 장면들이 새겨져 있었고 전세계 언어로 주기도문이 써져있었다.

가우디의 결정판. 가까이서봤을때 그 임팩트는 이루말할 수가 없다. 다른곳에서 느껴볼수없었던 가우디란 사람에 대한 경외감이 절로드는 대성당. 스마트가이드가 놀랍게도 잘되어있어서 투어 시간이 없더라도 꼭 방문해서 듣기를. 세상 가장 알찬 스마트투어였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는 샤그라다 파밀리아 입니다. 외관만 봐도 압도적인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엄중한 보안 검색대를지나 가까이 보면 성경에 있는 그 이야기와 모습을 조각으로 만든 걸 보면 웅장함과 섬세함이 동시에 다가옵니다. 그렇게 내부로 들어오면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의 모습과 예배당이 보입니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그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바르셀로나에 왔으면 꼭 가야할 곳중 하나이다. 어느 관광지를 가든 그 나라의 가이드를 듣는건 선택이지만 가우디투어만큼은 꼭 하길 권한다.가우디작품은 모르고 보는거랑 알고 보는거랑 정말로 다르게 보이기때문이다. 한국에 좋은 가우디투어 상품이 많으니 잘 찾아보고 자기한테 맞는것을 듣길바란다.(여행당시 자x거나라를 들었다.)성당외부도 정말로 멋있지만 꼭 예약해서 내부도 관람하는것을 추전한다. 완공은 아직 멀었지만 완공후에도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인상깊었고 좋았던 곳이다.

스페인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의 역사1882년 성당의 건축은 Francisco de Paula del Villar에 의해 시작되었다.1883년 비야르가 사임하자 가우디가 수석 건축가로 취임하여 고딕 건축 양식과 그림 양식을 결합한 건축 및 엔지니어링 스타일로 프로젝트를 변형시켰다. 가우디는 그의 남은 생애를 프로젝트에 투입했으며, 1926년 73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프로젝트의 1/4이 완료되었다. 이 성당은 가우디가 동부 성만 완성하고 죽은 단 하나의 성당이다.성당 건축은 개인적인 기부금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천천히 진행되었다가 1950년대에 스페인 남북 전쟁에 의해 중단되었다. 건설이 시작된 이래로 컴퓨터 지원 설계 및 CNC(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와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2010년 중반에 건설이 가속화되며 공사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10개의 첨탑을 추가로 건설하는 등 프로젝트의 가장 큰 과제 중 일부들이 현재 남아 있다. 각각은 신약 성경에서 중요한 성경적 인물을 상징하며, 가우디 사망 100주년인 2026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까탈루냐 모더니즘으로 지어진 최고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가우디는 이 성당을 지으면서 건축과 장식의 구성요소, 조형미와 아름다움, 기능과 형태, 외부와 내부 사이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했다. 지하 예배당과 성당의 내부 뒤에 부분은 네오고딕 양식으로 만들었고 그 이후, 성당의 나머지 부분은 자연의 형태를 모방하여 만들었다. 성당의 내부는 나무처럼 기울어지고 나선형의 기둥으로 인해 숲을 닮아서 간단하고 튼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가우디는 이런 특이한 형태의 건축기법을 그가 지은 구엘공원이나 구엘 성지에서 검증한 후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지을 때 사용하여 조형미와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구조적으로 완벽한 건축물을 만들었다.

바르셀로나 일정중에가우디투어중에 사그라다파밀리아를 봤고감탄에 감탄을 할수밖에 없었던 장소입니다첫 방문은 가우디투어 / 두번째는 그냥 나홀로들어가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사그라다파밀리아 방문때는 나홀로 대성당에들어가 여유로이 이곳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일주일동안 두번씩이나 이곳을 찾았습니다다시금 놀라는 이곳의 디테일이나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들이 너무나도매혹적인 장소였습니다 정말 실로 대단하다고아직도 공사중인 이곳 완공이 된다면 꼭 다시금한번 가보고 싶은 사그라다파밀리아 무조건가우디투어는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가우디 투어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입장권예매를 해 두었다가 투어 후 바로 입장했습니다.시간 여유가 없으셔도 여긴 꼭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웅장한 크기에 놀라고 디테일에 또 놀랐습니다.건물 전체가 예술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그리고 가우디 투어 하시는 것도 추천입니다!아는 만큼 보인다고 감동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가우디의 작품. 100년 넘게 공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가우디 사후 100주년인 2026년에 완공 예정 이라고 한다. 관람 시 비용이 좀 들어도 천재의 위대한 건축물에 대해 설명해줄 가이드를 고용 할 것을 추천 한다.성(聖) 가족성당의 뜻.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있는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 1883년 가우디가 주임 건축가가 된 후 1884~91년에 크리프타를 건조. 그러나 이후 전임자 빌라르(Francesco de paula del Villar i Carmoma, 1845~1922)의 설계를 크게 변경하여 유례가 없는 아르누보 적(的)디자인 형을 만들어 1926년 사망할 때까지 공사를 계속해서 네 개의 특이한 탑을 세웠다. 공사가 거의 중단된 것을 근래에 다시 재개하였다. 지하의 크리프타에 모형이 놓여져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Sagrada Familia]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

제가 저기 가 봤는데 진짜 아름답습니다. 저기는 환상의 곳입니다. 가우디는 74세에 전차에 치어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마음 그가 열정을 쏫아 붓는 마음은 아직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 여러분. 이미지나 리뷰를 읽고 이지겨운 코로나19가 끝나면 스페인 여행을 생각해 보세요.

2026년에 완공된다는 성가족성당.건물 외관에 있는 조각상이 다 뜻이 있고내부에도 시간에 따라 빛을 비추는게 정말 황홀하다 할까나...종교인이 아니어도 이 성당이 의미하고 있는 내용을 알고 본다면 더 좋은 관람이 될 듯.검색포털에 자료 많이 있으니 가실분들은 미리 확인하고 가면 동서남북으로 구분된 성당과 각 조각상들의 성경 표현 등을 알차게 볼 수 있음.

스페인 2일 ㅡ #바로셀로나 #까사바트요 &라페드레라(까사밀라) ㅡ #가우디 투어 ㅡ 가우디대성당 ㅡ 앞 뒤#에스파냐 광장 모여서 이동 - #바로셀로네타 #몬주익언덕 - 구엘공원 - #까사바트요 - #라페드레라 (까사밀라) - #가우디대성당 - #1일가우디투어 ~1일 #가우디투어 #버스투어를 미리 신청했어요아침 8시 40분에 모여서 이동하는데#이어폰하고 #오디오 #수신기를 주는데걸어다니면서 #가이드 #설명 들으니 좋더라구요내부 관람은 미리 표 예매해야 합니다동절기에는 입장 마감을 빨리 해서동선과 시간을 잘 확인하세요내부는 못 봤지만 스페인 가셨으면 관람하는걸 추천합니다다들 감동하더라구요

사진으로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굉장합니다.내부에 꼭 들어가보세요. 그리고 꼭!! 미리 웹사이트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신청하세요!!설명들이 상세하고 재밌어요. 내부 디테일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좋아하는곳.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아직도 계속 짓고있는 점이 매력중에 하나입니다.9년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없고 외관만 있었는데이번에 갔더니 내부를 거의 다 지어놔서 볼게 정말 많아져서 너무 행복했습니다.입장료를 내면 오디오 안내를 주는데, 들으면 관람하는데 더욱 의미가 깊어질 것입니다. 입장하기 전에, 반일 투어로 설명을 듣고 각자 들어가서 관람을 했었는데, 설명을 듣고 가는것이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내부를 다 관람하고 나셔서 호수 뒷편으로 가시면, 성당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수 있는 포토존이 있으니, 가서 인생사진 얻으시길 바랍니다.

가우디 때문에 스페인 여행을 결정했는데, 대성당은 그중 최고입니다.사진에는 다 담진 못했지만 낮과 밤의 대성당을 모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오디오가이드(한국어)는 현장에서 구매했는데, 신용카드로만 계산을 받았습니다. 가이드가 무척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니 꼭 들으시길 추천합니다.가우디 무덤이 대성당 아래쪽에 있는데, 입구는 대성당 출구로 나와서 10미터 정도만 걸어가면 따로 있습니다.입장티켓 없어도 들어갈수 있으니, 대성당티켓을 구입하지 않은 분들이라도 들어가셔서 꼭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말이 필요없는곳. 천재의 열정에. 그리고 인간적이고 돈많고 부유한생활을. 할 수 있었음에도 서민적인 성품으로 자신의 신념에 열정을 인생에 채워넣은 천재중의 천재, 가우디전차에 치여, 허름한 옷차림때문에 길거리에 방치되었고, 이틀후 경찰관의 도움으로 겨우, 당시에노숙자들이 이용하던병원에 갔지만, 더좋은 병원으로가자는 제자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서민의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던 가우디 선생.유언으로 자신의 전재산을 파밀리아성당에 기부하고,장례식은 조촐하게 해라는 말과 함께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물론, 장례는 본인의 뜻과 다르게바르샤시민들과 함께한 성대한 장례식이었지만....가우디는 죽었지만, 그의 건축에 깃들어진 자연과 인간에 대한 폭넓은 포용성과 인간적인 진정성은 파밀리아성당에 온전히 남아있답니다.가우디투어(4군데)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밀이 필요없는 곳. 꼭 가셔서 직접 느껴야 하는 곳으로 신과 천재 건축가의 만남을 엿벌 수 있음.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릴 수 있는 기회.

바셀에 오면 꼭 가야하는 성당.오디오포함 입장료 구입해서 햇살 좋은 날 방문하시길...스텐드글라스와 안토니가우디만의 독특한 내부설계가 환상의 콜라보를 이룰듯.개인적으로는 꽃할배를 두세번 시청하며 마치 다녀온듯 익숙해서 감동은 좀 덜했어요

가이드 투어를 이용해 이용해 보길 강추합니다. 모르고 보는 것보다 알고 보면 더 감동입니다. 엘레티켓은 없어서 탑에 올라가보질 못했어요... 미리예약을 하지 않아서 가이드님이 투어날 내부 입장권을 예약할수가 없었어요...투어 하는 날과 내부입장일이 달랐습니다. 헌데 그게더 좋았어요... 투어 시 내부 구경시간이 1시간 정도인데....저는 그 다음날 내부 3시간 정도 보았습니다...정말 쵝오입니다. 야경을 보고싶어 밤에 재방문 했어요...연못에 반사된 사그리다 파밀리아도 정말 예뻤습니다...완공되면 재방문 하고싶어요.....

여긴 진짜로 꼭 가봐야한다. 외관 풍경뿐 아니라 내부를 경험해봐야... 실내는 감동 그 자체이다. 기존 성당의 내부가 아니다. 정말 획기적인 건축물이다.

5년전에 왔었는데 그때보다 확실히 많이 지었더라구요. 예약하시고 가는게 최선이고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걸려요. 스페인에 와서 이걸 안보면 온 이유를 잃어버린겁니다. 2번와도 최고네요.

멋있고 웅장하고 독특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유럽에 이거보다 멋있는 성당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소문난잔치에 먹을거 없는 느낌?

바르셀로나는 세계적인 관광도시이며 부유한 도시중 하나지만 카딸루냐 지역이 스페인에서 독립하여 독자적인 국가를 세우려고 한답니다.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는대요 문화와 언어등이 다른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근본작으로 경제적인 이유가 크다고 합니다. 애초에 카탈루냐가 독립하려는 이유가 카탈루냐가 낸 세금이 다른 지역을 위해 쓰이는 것을 더 이상 못 보겠다는 것. 그러다보니 세계적으로 지지도 받지 못하고 지역 이기주의로 보여지는것ㅅ 같습니다. 이상은 가이드에게 전해들은 개략적인 역사이고 저의 바르셀로나 방문 목적가운데 하나가 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보는것입니다. 사전에 오디오 가이드를 신청하였으며, 또한 플랜비 투어를 신청해서 한국인 가이드에게서 상세한 설명을 듣고 둘러보니 새삼 사우디 건축물의 아른다움과 상징성을 알게 됩니다. 단순히 사진만 찍어도 멋진 작품이지만 각 조형물의 설명을 듣고 돌아본다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최고입니다. 스테인드글라스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성당 모든 부분에 담긴 가우디님의 철학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교회나 성당을 다니시는 분이라면 더욱 더 감동적인 공간일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무조건 오전 또는 낮에 오디오가이드를 빌려 성당을 구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햇빛이 유리를 통해 성당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매우 환상적입니다. 성당 안쪽에 기도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들어가보시길 추천해드려요! 특히 카톨릭이시라면 더욱더 추천합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갔더니만, 입장안시켜주어 너무 당황스러웠다. 새로 또 3명 모두 티켓을 끈어서 들어갔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복잡하다. 가우디성당은 웅장하지만도.

성당 9곳을 다녔는데, 이 곳을 두 번째로 방문하고서 그 이후로는 아무 성당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스테인글라스로부터 들어오는 빛들이 너무 아름다웠던 덕에 그 유명하다는 파리 노트르담도 성에 차지 않았다. 기둥들은 나무 형상으로 뻗어있으나 외형적인 미 뿐만 아니라 제각기 건축적 기능을 도맡고 있었기에 더욱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가우디가 성경적 의미를 담으려고 애썼다는게 보이기도 한 예가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동방박사들이 황금,유향,몰약을 바치는 모습들이 표현되곤 한다.그리고 예매한 시간 15분 전에 입장 가능하니 더 빨리가도 소용 없다는 것을 참고하여 시간 조절 잘 하고, 퇴장 시간은 정해진 게 없으니 천천히 봐도 된다.또한 오디오 가이드가 굉장히 유용하므로 꼭 챙겨서 듣길!

유럽 많은 성당 다녀봐도 이런 성당은 처음입니다. 가우디가 얼마나 정교한지 직접가서 보세요. 티켓 예약하시고 오디오가이드도 같이 예약해서 들으시면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12시 미사시간 전에 들어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거대하고 웅장하다. 콘크리트가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가우디의 신앙심을 바탕으로 신의 집만을 만들겠다는 그의 말처럼 온전히 신의 집을 우리는 보게되었다.바르셀로나는 축구가 아닌 파밀리아성당과 가우디의 도시이다

수많은 대성당들은 위압감에 가까운 경건함을 준다.그러나 이곳은 가족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서일까, 외관의 성경 이야기는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이끌어준다. 이어서 성당 내부의 숲 테마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배에 집중하게한다.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포함 해서 입장권 미리 예약하고 10분전에 갔는데 들어갈수 있었어요. 성당 외부도 멋있지만 저는 내부에서 감동 받아서 눈물이 나왔어요. 성당 완공되면 또 가보고 싶어요

가우디의 유작인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은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다. 각각의 조각이 가진 성경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다. 2026년 완공되면 다시 꼭 와보고 싶은 곳이다. 다만 주변에 소매치기가 많은 것은 흠이 아닐수 없다. 관광하면서 소매치기 조심하길 바란다.

구엘 공원 카사바트요 카사밀라 등 가우디의 흔적을 보면서 진행했음. 그 중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가우디 흔적중 최고봉이라 할 수있음. 외관에 의미가 하나하나 다 있는것이 신기했음. 내부도 빛을 받아서 환상적임. 완공 후 다시 한번 꼭 와보고 싶은 곳

내부 사진은 담지 않겠습니다.무조건 내부 방문할 것. 돈 생각 치워버리세요.경이롭고, 예술의 한계를 파괴 했습니다.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성당.

20191225 성탄절 11시 방문, 웅장함과 스토리를 가진 건물과 조각품을 설계한 가우디의 위대함과 이를 100년이상 지어 2026년에 완성계획이며 3개의 파사드 탄생,수난, 역경이 완성되었을 때 또 와보고 싶은 곳

바르셀로나 왔다면 꼭 가봐야할 곳 사진으로는 웅장하고 섬세한 가우디의 걸작을다 담을 수 없기에, 꼭 눈으로 직접 봐야함!오디오 가이드 한국어 제공!굳이 한국인 투어 가이드 예약 할 필요 없음.온라인으로 티켓 예매 필수!단체 여행객 몰린 날이나 수학여행 시즌 걸리면원하는 시간대에 보기 힘들 수도 있어요!

유럽을 오래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어느순간 어떤 성당을 보든 큰 감흥이 없는데, 긴 카톨릭 역사속에 가장 신성같은 이 성당은 독보적인 가우디의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건축의 발달로 넓은 채광이 가능하게 되어 빛의성당이라는 애칭이 있는 이곳은 맑은날 들어오면 그 아름답고 눈부신 분위기에 매료되어 모든일정을 취소하고 계속 머물고 싶게 만드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살면서 본 건축물중 정말 최고. 가우디 작품중에서도 정말 제일 멋진 평생 한번 가볼만한 아름다운 성당.유료 추가하더라도 꼭 오디오가이드로 설명 듣는것을 추천. 예약필수. 예매 줄이 길어요

거대하고 웅장함. 건물 외벽에 숨어있는 여러 조각들을 보다보면 예술성에 감탄할 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일일투어나 가이드와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건축물 하나하나에 의미가 많고 종교적인 지식도 많이 얻었음. 스테인드 글라스에 비친 햇빛이 너무 아름다움.

사진으론 절대 성가족성당의 백만분의 일 정도밖에 알 수 없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최고의 건축물.

가우디 투어를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그냥 봤을때랑 스토리를 듣고 봤을때랑 너무나 다르네요. 그리고 무교인 저에게도 너무나 성스러운 곳이였어요. 완공된 모습을 꼭 보고싶어요. 무조건 가시길.

외관이 오래되어 보여도 내부는 웅장하고 아름다움. 시간대에 따라 스테인드글라스로 들어오는 빛의 위치도 달라지기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꼭 한번 완공때 다시 들리고 싶을 법한 곳.

종교가 없는 나한테는 대성당의 의미를 떠나서 이런 공간이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감동적이었고 부러웠다. 예술로서의 아름다움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편안해지는 느낌을 주었다. 성당의 외관과 내관에는 갖가지 의미가 부여되어있어서 설명을 들으면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Beautiful!!! 바르셀로나를 방문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곳. 비싸긴 하지만 내부관람을 꼭 하세요.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도 지원됩니다. 이 성당에만 최소 2시간 정도 투자해야 할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과 섬세한 디테일!

종교가 없지만 외관의 모습은 가우디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오디오가이드는 한국어가 가능하며 철탑의 경우 내려올땐 나선형계단을 내려와야하니 머리가 좀 어지러울 수 있음.내부는 전형적인 성당이라고 할 수 없지만 멋있음.

모태신앙인데 성당에 안나가는 친구가 여기 들어갔다가 신앙심이 매우 충만해져서 나감. 한국 돌아가면 다시 성당에 다닐 것이라고 함.스페인을 먹여살리는 가우디의 유작.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모자이크 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니 내부입장 추천.

여긴 미쳤다! 아직도 공사 중인 곳. 건물이 주는 신성함과 압도감은 하마터면 종교를 가톨릭으로 바꾸게 할 뻔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지상 최고의 건축물입니다.내부 세세한 부분 더 보고 싶은데 너무나 크고 높아서자세한 모습을 볼 수 없이 아쉽네요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정해진 시간에 입장해서 아주 편하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당을 보며 경이로움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고 있어도 새롭다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너무 유명한 곳이지만 외부와 내부 그 어디도 부족함이 없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살면서 본 건축물 중 최고로 멋졌습니다 ㅠㅠ내부에 입장해서는 경이롭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꼭 살아생전 한번은 가봐야하는 명소입니다.가우디는 정말 천재입니다!

저는 일단 가이드가 있는 여행상품을 이용하여 오는 것을 강추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갔지만 약 1시간 동안 열심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더욱 귀중하고 가치있는 투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창 짓는 중이라서 전 개인적으로 안에 들어가 있을 때 혹시나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할까봐 매우 불안했습니다. 2026년까지 안전하게 지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지불한 입장료로 안전하고 튼튼하고 멋진 가우디의 유작이 완공되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정말 많지만 공간이 넓고 위로 확 트여 성당을 즐기기엔 충분합니다. 스테인 글라스를 통해 빛이 정말 예쁘게 들어오는 황홀함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스페인 여행 땐 들를지 모르겠지만 한 번은 꼭 들러야 하는 곳임에 분명합니다.

감동 그 자체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을 꼭 보시길.퇴장하며 기프트 샵은 꼭!기스트샵 맞은편에 카사바트요 기념 주화(3유로)가 2종류 있습니다. ^__^

나는 이곳의 외관에만 이끌려서 스페인에 오게 됐다. 하지만 이 위대한 건축물의 진수는 내부에 있었다. 해질녘 붉은색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은 정말이지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가우디는 천국을 건축한 것이다.

정말 너무나 멋집니다.로마 파리 스페인 3국 여행중 최고의 풍경이었습니다.안토니에 모든 재산을 투자해 만든 이 멋진 곳 꼭 일생일대 한번은 보시길 권합니다.특히 카톨릭 신자라면 무조건 와보셔야 합니다.성경 예수님의 스토리가 조각으로 이어져 멋진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며 가이드는 꼭 필수 입니다.

실내로 자연 채광을 통해 들어오는 빛은 화려하고 장엄하다. 사람의 한계를 알고싶게 만드는 거축물!!가우디는 진정 천재였다

가우디의 진면목을 볼수 있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도도 있으니 꼭 빌려서 들으시면 좋습니다. 성당 가기전에 미리 공부하시고 가시면 더 많이 느낄수 있으실 겁니다. 성당 정문 건너편 공원에서 사진 찍으시면 성당 다 나오게 찍을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일찍 가시는게 좋아요~~

사진으로 봤을땐 그냥 ‘웅장하겠구나’ 뿐이였지만-실제로 본 순간 온 몸이 소름이 돋았다외부 가이드투어는 필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섬세하게 설명해준다.그로 인해 가우디 팬이 되었고,완공되면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두명의 신이 잠든 사그라다 파밀리아

안토니오 가우디의 독창적 건축예술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성당이다. 137년 동안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후 첨단 건축공법 및 이 때까지는 쓰지 않았던 철근, 콘크리트를 투입하여 2030년에는 완공 예정이라 한다.

꼭 오디오투어와 함께하시길 추천드려요. 햇살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가시면 그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에 따라 켜켜이 쌓이는 변화들 조차도 아름다웠어요.

카메라에 다 담을수 없는 아름다움!!! 벅찬 감동을 주는 건축물이었다. 종교가 없었지만 숙연해 지고,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자연채광으로 이뤄졌다는 내부 조명은 정말 멋짐!!공사중이라 아쉬웠지만.. 공사가 끝날때쯤 다시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우디의 마지막 유작. 아직까지 미완성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2026년에 완공된다는데 나중에 꼭 다시 와봤음 좋겠네요. 비록 예약을 못해서 실내에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외관으로만 봐도 그 웅장함에 감탄하고 봤습니다. 좋았습니다~

인간의 재료로 구현한 신의 건축(모든 것이 완벽했던 곳이지만 별을 한개 뺀 이유는 성당의 부실한 안내 때문이에요. 모든 부분에서 맘에 들었지만 한가지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제가 갔을 때 2시 50분 입장이었는데요. 천천히 구경하고 의자에 앉아 성당을 감상하고 있는데 3시 50분에 갑자기 10분 후에 성당 내 콘서트 때문에 성당 내 아무도 남아있을 수 없다는 방송이 나왔어요. 아직 수난의 파사드, 학교 그리고 박물관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말이죠. 저는 방송을 알아듣기라도 했지 못알아들은 외국인들은 그냥 성당 내에 있다가 쫓겨났을 것예요. 그래서 부랴부랴 구경했지만 남은 구역을 다 보기엔 역부족이었어요.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관광객들도 우왕좌왕 한 것을 보면 모든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안내를 하지 않은게 분명해 보였습니다. 시간이 되니 직원들이 손을 잡고 띠를 만들어 관광객들을 쫓아내다시피 나가게 했습니다. 앞으로 안내좀 제대로 해주면 좋겠네요. 성 가족 성당에서 받은 감동이 대단해 별을 네개 줬지 다른 웬만한 관광지였다면 별 하나만 줬을 겁니다.)스페인 포르투갈을 31일 동안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곳 입니다. 가우디의 유작이자 걸작 가우디의 커리어의 화룡점정입니다.이 지역은 바르셀로나의 다운타운과는 조금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과거 이 지역이 할렘이었는데 지역 주민은 성당의 부재를 지역 낙후의 원인으로 지목했고 성당 건축에 착수 했습니다. 최초의 건축가는 비아르 라는 당시의 유명한 건축가였는데 그는 자신의 사비까지 털어가면서 성당 건축에 열을 올렸다고 해요. 비아르는 전형적인 고딕 성당을 설계했고 그에 맞춰 진행했으나 건축 위원회와의 마찰로 사임하고 그 자리에 들어온 사람이 바로 가우디 입니다. 가우디는 기존의 고딕 양식의 성당을 전면 수정해 가우디 양식으로 재탄생 시켰어요. 또한 가우디가 건축가가 되자마자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은 성당 바로 앞에 학교를 지었다고 하네요. 노동자들이 아이들과 공사 현장에 나와 아이들은 학교에 다닐수 있게 해준 가우디의 배려죠. 또 이 지역이 낙후 지역이어서 가우디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지 못하는 것을 알았고 가우디는 성경의 이야기를 세개의 파사드(건물의 전면)에 그려내기로 했고 그것이 바로 탄생/수난/영광의 파사드입니다.바닥은 비아르가 설계한 대로 3개의 파사드와 앱스(apse)가 있어요. 이는 전형적인 고딕 양식으로 하늘(하느님)에서 보면 십자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3개의 파사드는 탄생/수난/ 영광의 파사드로 예수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탄생의 파사드와 수난의 파사드는 완성되고 영광의 파사드는 곧 공사가 시작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탄생의 파사드는 예수의 탄생을 묘사하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리아와 요셉 그리고 천사들을 묘사하고 있고 수난의 파사드는 최후의 만찬, 예수가 체포되는 장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는 장면 예수의 죽음과 부활까지 모두 묘사하고 있습니다.탄생과 수난의 파사드 앞에는 공원이 있어요. 덕분에 170m가 넘는 성 가족 성당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죠. 하지만 공사가 예정된 수난의 파사드 앞에는 상가 건물이 있는데요 바르셀로나 시에서는 이 건물과 대지를 매입해 다른 파사드의 앞 처럼 공원으로 만드려고 하는데 그곳의 상인과 거주하는 사람들이 크게 반발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았다고 하는데 여전히 갈등이 있는 것 같아요.성당의 내부를 가우디는 숲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건축이 인간의 작품이라면 자연은 신의 작품이라 여겼던 만큼 가우디는 자연을 사랑했고 성당 내부를 숲처럼 만들어놨어요. 성당 내부에 들어가면 굵은 기둥들이 늘어서 있는데 기둥들은 위로 올라가며 마치 나무의 가지처럼 여러 갈래로 나뉘어 져요. 정말 신기하게도 성당 안에서 천장을 바라보면 숲에 와있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탄생의 파사드는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오전에 햇빛이 이곳으로 들어옵니다. 가우디는 이곳에 파란 스테인드글라스를 배치해 탄생의 느낌을 극대화 했고 반대로 서쪽의 수난의 파사드에는 붉은 색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배치해 오후에는 붉은 빛이 내부로 들어와 예수의 수난을 느끼도록 설계했습니다. 앱스에는 초록, 노랑 스테인드글라스를 배치했습니다.성당의 종탑은 총 18개인데 현재는 탄생의 파사드, 수난의 파사드의 종탑 4개씩 8개만이 완성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영광의 파사드 종탑 4개, 복음전도사의 종탑 4개, 마리아의 종탑, 예수의 종탑 1개가 완공 될 예정입니다.가우디는 인간의 건축은 신의 건축(자연)을 넘어설 수 없다하여 성 가족 성당의 높이를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높은 자연: 몬주익 언덕의 높이인 172.5m보다 1m낮은 171.5m로 설계하였다고 하네요.1926년 가우디는 성당에 살며 건축에 열을 올리며 지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평소처럼 산책중에 열차에 치여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노출되는걸 극도로 싫어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우디의 얼굴을 몰라 가우디를 노숙자로 오해해 6시간동안 방치했고 3일간 앓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가우디는 유언으로 자신의 장례식을 치르지 말아달라 부탁했으나 그의 유언은 지켜지지 못하고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큰 규모의 장례식이 되었다고 하네요.성 가족 성당은 2026년 가우디 사후 100주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완공후 1년 뒤에는 가우디가 성인의 지위에 오르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바르셀로나에 온 분들이라면 이곳을 지나치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이곳은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가우디 투어를 하면 훨씬 더 많은 것이 보이는 곳이어서 가우디투어를 해보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또한 이곳의 내부는 밖에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움과 감동이 있으니 꼭 내부 투어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이곳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예약이 필수입니다. 하루 전에 예약 하려고 하면 내부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으니 적어도 3일 전에, 가급적이면 10일 전 정도에는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티켓은 크게 내부 관람/걸어서 종탑까지/엘리베이터 종탑까지 있는데 종탑도 아름답다고 하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걸어서 종탑까지는 힘들다고 하니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장 시간 별로 끊어서 들어가니 해당 시간보다 10분 전에 도착해 기다리면 시간에 맞춰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하나하나 보며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당 내부 관람은 넉넉 잡아 2시간 정도 소요되고 종탑까지 간다면 1시간 정도 더 여유롭게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D

많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대를 넘어 감동을 주는, 2026년 다시 바르셀로나를 오게될 이유. 과거부터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동시에 보여주는 아름다운 역사의 현장이라고 과할지 모르는 칭찬을 해주고 싶다. 건축에 대해 1도 모르지만. 건축물과 공간이 이런 감동을 주는 경험은 처음이였다. 위대한 건축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작은 디테일부터 본인 세대에 다 지어질 수 없다는 걸 안 웅장한 계획까지. 그 초라한 죽음 이후에도 엄청난 건축을 했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건, 전 세계 어떤 명소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인류의 문화유산이 될 듯 하다. 입장료와 후원으로 건축을 계속 해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내 입장료가 돌덩이 하나라도 쓰일 수도 있다는 게 영광일뿐이다.(오디오가이드 한국어 버전도 아주 훌륭하니 꼭 오디오가이드로! 개인 이어폰 안챙기면 무거운 가이드 리모콘 귀에 대고 다녀야 해요.)

외관도 놀랍지만 내부에 들어가자 더 신비롭고 멋졌어요. 가이드가 들어가면 다시 나오고 싶지 않은 곳이랬는데 정말 그랬습니다. 해질무렵의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스테인드 글라스와 거기서 나오는 아우라는 카메라에 온전히 담기지 않아 아쉽네요.

최고의 성지...! 두 번째와서도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신성한 곳... 하지만 십년 전과 다르게 지하에 들어갈 수 앖어서 아쉬웠습니다. 지하가 이 공간의 정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16년, 2017년 2번 다녀왔어요.)완성된 모습이 기대되요. 정말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표는 인터넷으로 미리 사세요. 첨에 갔을 때 모르고 줄 서서 한참 기다려서 사려고 했더니, 당일 표는 없다고 해서 그냥 숙소로 가서 인터넷으로 다음 날 표 샀어요. 꼭대기 첨탑?올라가는 건 더 비싼표 사야 해요.(참, 남편이 스냅백 쓰고 있었는데 안에서 못쓰게 하더라고요)

웅장함을 카메라로는 담을 수 없습니다. 빛을 이용한 구조가 너무 많아 직접 경험이 필요합니다

많은 이야기와 역사가 담긴 아름답고 섬세한 건축물입니다. 각 조각물에 담긴 이야기들을 듣고 나면 스스로 경건해지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참고로 전 날림신자입니다)

가우디의 걸작품.가우디가 까사밀라와 까사바뜨요 등을 짓고 난 후 더이상 사람의 집을 짓지않고 신의 집을 짓겠다하여 지은 성당이라고 합니다.유럽에서 보았던 숱한 디자인과는 다른가우디만의 느낌이 느껴지는 웅장한 성당이였습니다. 성당외벽 각 파트 별로 다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그것또한 놀라웠습니다.조만간 성당내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가우디 100주년(2026)까지 완성 목표라고 하던데 그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미리 인터넷 예매를 하니 바로 들어감3시 15분~30분 예매권 소지시 3시부터 들여보내줌디폴트 예약 기준 성인 1인당 15유로 수준입구 짐검사 받음외벽면 동서남북 모두 아름다움작은 부분하나하나 장식이 되어있음내부는 그저 한없이 경이로움저 부분을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멍하니 고민해도 그저 재밌고 아름다움꼭 돈 내고 내부를 돌아보기를 추천함가능하면 한글 오디오가이드가 없으니 가이드투어를 진행하면 감흥이 배가 될듯 싶음건물 나오고 출구 전에 지하로 가면 간단한 전시물이 있음건물에 감동을 받았다면 가보는게 좋을듯

바르셀로나 여행중이라면 필수로 관광해야할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 천재 가우디님의 엄청난 재능을 볼수있습니다아직 공사중이며 미완성인 건축물입니다.외부는 정말 말로 표현 할수없으며내부는 너무 아름다워요외부는 밤낮으로 어느 위치에서 봐도 좋습니다프랑스에가면 1일 1 에펠탑이면바르셀로나는 1일 1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입니다시간이 되신다면 예배에 참여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일거 같습니다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졌다고 한다. 1883년 트렘에 치여 사망할 때까지 성가정 성당의 건설을 책임지고 하였다고하며 사망하기 15년전부터는 성가정 성당 건설에만 전념하였다고 한다. 1935년 스페인 내전중에 미완성된 건물 일부가 부서졌으며 건축도중단되었다고 한다. 건축의 재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에 되었다고 한다. 2010년11월7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바르셀로나를 방문하여 성가정성당에 대한 준 대성전 승격 겸축성미사를 봉헌하였다고 한다. 동이 트면파랑색, 연두색, 초록색등의 스테인드 글라스에빛이 비추어 탄생을 비유한다고 하며, 해가 질때에는 빨강, 주홍, 노랑으로 사망을 나타낸다고한다. 완공시기은 2026년으로 완공되면 건물의크기는 가로150m, 세로60m, 높이170m라고한다. 대헝 파사드(출입문)만 3개라고 한다.(탄생의 문, 수난의 문, 영광의 문)

감동그자체. 성당에들어서는순간,가슴속에서 울컥하는 뜨거운것이 느껴집니다. 천국의빛이여기 있네요

신이 계신곳이 있다면 바로 여기지 않을까~?? 인위적인 조형물이 아니 신이 만든 자연이 성당안을 메우고 있어서 가장 편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성가족 성당. 하나님이 준 창조물을 기초로 건축한 성가족 성당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는 필수, 티켓 결제시 타워포함도 잊지마세요. 가이드를 유심히 들으신분들은 한국어 기도문도 찾을수 있습니다. 건축이 전공이신 분에겐많은 영감과 가우디의 작업방식에 대한 천재성에 경외심마저 느낄 수 있는 장소.

완공 된후일지 그 전일지는 모르지만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정말 창으로 비취는 빛은 그 어떤것도 흉내낼수 없는 아름다움이 서려 있습니다~ 웅장함은 말할것도 없고.. 정말 놀랍다는 말밖엔...

밖에서도 볼 수 있지만 꼭 표사서 안에서 봐야한다. 보고 있으면 뭉클해진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있으니 패키지로 예매하길.

가우디 투어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정말 최고의 성당이자 작품이다! 외관도 멋지지만 내부에 들어가면 감동이 더 된다! 꽃할배 보고 꼭 가고 싶었는데, 화면으로 봐서는 감동이 안된다! 직접 보고 감동을 느껴야 한다! 공원 안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외관이 잘 나오는데 바람불지 않는 오전 일찍 가서 사진 찍으면 성당과 호수에 비친 성당이 잘 나온다! 오후에는 내부에 들어가서 관람하면 너무나 좋다! 1월 겨울 기준 4시 30분 입장 티켓을 미리 구입하고 가서 꼭 관람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날씨 좋은 저녁에 들어가면 성당 내부가 금색으로 환하다! 정말 가우디는 대단하다! 가우디의 인생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성당 지하로 가면 가우디 박물관이 있는데 이곳 또한 관람하기 너무나 좋은 곳이다! 외부 건물로 있는 아이들 학교 건물도 너무나 잘 만들었다! 2026년에 완공을 목표로 아직도 열심히 완성해 가고 있다! 가우디 서거 100주년 기념으로 완공을 목표 하고 있다! 완공 되면 다시 가보고 싶다!

종교를 뛰어넘는 건축물.예술적인 면에서 상당히 훌륭한 건축물이다.구조적인 아름다움도 훌륭하지만, 빛의 활용이 아주 뛰어난 건축물이다.완공된 후 반드시 다시 찾고 싶은 곳.

1.사전예약은 필수2 오디오 가이드북은 인원수 만큼 대여할 필요는 없음3. 주변에 kfc & 버커킹이 있어서 가볍게 식사하기 좋음4.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 별로이지만 오전에 부지런히 일찍 가서 찍으면 인생샷 나옴ㅋ

사람의 힘으로..이렇게까지 경이로운 건축물을 올릴수 있다니!놀라울뿐입니다.표값이 아깝지않네요.모든 사진보다 백만배는 이쁩니다.

성당 내부가 정말 아름답고,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여러색상이 너무 좋았습니다!!오디오 가이드에 한국어 설명이 매우 쏙쏙 알아들을 수 있게 잘 나와서~ 듣고 보기에 좋습니다:)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하니, 꼭 다시 오겠습니다.

안쪽은 정말 멋져요.가우디가 만든 조각들도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구요, 오디오 가이드는 설명 잘해줍니다.

“와”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곳. 바르셀로나의 하이라이트.인간이 만든 조형물 중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곳. 사그라다 파밀리아 하나 만으로도 바르셀로나에 온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처음 봤을 때 이렇게 아름다운 조형물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싶었고, 두번 째 갔을 때는 투어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담겨진 숨겨진 의미들을 알고 더욱 무릎을 쳤다. 역시 천재다.가우디가 만든 성당 앞면의 조형물은 실제 사람의 얼굴을 석고를 떠서 인지 마치 살아있는 듯하다. 가우디의 다양한 작품을 봤지만 최고의 걸작인 듯. 내부 역시 마치 숲 속에 온듯 편안하면서도 경건했고 스탠드글라스는 빛을 머금어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5월 말 기준 오후 6시 관람/보통 해질때 쯤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바르셀로나에 왔다면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반드시 입장권을 끊고 관람하길 추천한다.

진짜 감동이었어요예쁘면 사진 찍기 바빴을텐데 눈으로 보고 담느라 사진 찍는 것도 잊고 구경만 했던 것같아요.어쩐지 건물 안인데도 햇살 가득한 숲 속에 들어 온 것 같았어요.스테인글라스에 따라서 새벽의 숲 같기도하고 노을 지는 오후의 숲 같기도 했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인간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운 건축물

유럽의 여러 성당들 중에서도 가장 특별하고 성스러운 곳입니다. 바르셀로나를 찾는 사람들의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입니다.여러 매체나 책자를 통해 대략적인 개요는 파악하고 가더라도 전문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성당의 역사는 물론 외부 조각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면 놀라움과 감동의 크기가 배가됩니다. 지하 박물관도 꼭 빼먹지 마세요.언제 가더라도 사람이 많겠지만 되도록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서 오디오 가이드도 꼼꼼하게 듣고 타워도 올라가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가기 전에 여행책자들 외에 댄 브라운의 오리진 을 읽고 가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방송으로는 꽃보다 할배와 선을 넘는 녀석들 13화를 추천합니다. 설민석 강사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가우디와 바르셀로나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만들어줍니다.가우디 사망 백주년에 맞춰 2026년에 완공되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함께여서 좋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본 타워는 그닥 그랬어요! 아직 공사중이기도 하고 브릿지자체도 작아서 가격대비 굳이 올라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진짜 너무멋있어서 울컥했어요 완공하면 또오고싶어요 ㅠㅠ 그리고 외부도 엄청 멋있어서 보면서 막 벅차올랐는데 내부 들어가면 또 새롭게 엄청 벅차올라요 너무멋있어요 ㅠㅠ 사진으로 보는거랑 느낌 완전 다르고요외부 가이드투어했고요 내부 입장 오디오가이드+탄생의파사드쪽 첨탑도 올라가기는 따로 했어요 30세 미만 특별가로 봤어요!!! 시간 잘 고르면 30세미만 특별표가 있는거같더라고요 첨탑은 올라가봤자 한 5명? 미만으로 설수있는 자리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고 넘 높아서 내려오는데 다리 엄청 후들거렸어요

몇몇 고성당의 느낌과는 다른느낌. 독특한 외형과 내부의 경건한 느낌이 각각의 매력이 있음. 특히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한 채광이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거 같음.

탑에 올라가는 티켓을 샀는데 당일 비가 오는 바람에 탑에 올라가지를 못했어요ㅠㅠ 대신 탑에 올라가는 비용은 추후 환불해준다고 안내를 받았고 2주정도 후에 환불을 받았습니다.외부는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이었던 반면 내부는 반듯반듯 직선적인 느낌이었어요. 내부는 자연을 형상화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둥은 나무 모양이고 전체적으로 울창한 숲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합니다!

가우디 최고의 역작!7년 뒤 완공되었을 때 다시 오고 싶습니다.대성당은 안가지만 여기는 오게 되네요 ㅎㅎ가우디 다른 작품들은 크게 감흥이 안왔는데 이건 진짜 엄청납니다.파사드 설명 꼭 들어야 하는데 가이드와 함께 오거나 가이드북 등을 보면서 내용 알고 보면 감동이 매우 큽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있는데 이미 내용을 가이드 투어할 때 들어서 오디오가이드 없어도 되었을 것 같네요..내부는 방 없이 탁 트인 공간으로 오로지 예배만을 위한 공간이고 성화라던가 조각은 거의 없습다. 휼륭한 예술작품은 외부의 파사드에 있으니 내부 관람은 성당 벽돌 쌓는데 보탬이 된다 생각하시고 큰 기대 없이 들어가는게 좋겠습니다.

매우 웅장하다듣던대로 완벽하며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

아직도 공사중이지만 조각 하나하나마다 의미가 있는 예술적 성당입니다 가이드 투어로 꼭 방문하셔서 성당의 설명을 들으시면서 보시길 추천 드려요

인원제한이잇으니 아침에가시고자는거좋아하는분은10시쯤가서내일꺼표끊으세요.그리고 사그라다쪽보면호수잇음거기서 꼭찍으삼 인생샷

실제로 보면 그냥 헐 소리 저절로 나왔어요! 종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공사중이라 별로 느낌 안 올 줄 알았는데 가우디가 직접 만든 탄생의 파사드?는 정말 섬세하고 아름답더라고요. ㅎㅎ 꼭 오디오 가이드 포함된 티켓사서 내부도 들어가세요! 내부에서도 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내가 압도적인 곳이에요. 기쁘게도 3년 전에 비해 많이 지어져서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14.01.20 기준 14:30 pm 해가 쏟아져서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어요~ 공식홈에서 오디오가이드 같이 묶인 €26 티켓 예매하시고 가실 때 꼭꼭!! 유선 이어폰 챙겨가시길 강력 추천해요!! 오디오가이드가 수화기 형태라 오래 들고 들으려니 팔이 아프더라구요. 2026년에 다시 올 거예요!

가우디 건축의 명품입니다.후세의 입체파 조각도 진행중입니다. 따라서 과거와 현재의 예술을 감상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