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좀 어두운편이고 낡았는데 조식이랑 수영장은 나름 괜찮음.가성비 따진다면 농사 포인트보다는 여길 추천하겠음.

바다와어우러지는풍경 ..그리고야자나무..시원한바람..예술그자체다

리모델링중이라 깨끗하지만 공사중이라 휴식 어려울 정도로 아침부터 방이 엄청 시끄럽고 직원들이 불친절함. 공사에 대한 안내사항도 없고 특히 매니져는 컴플레인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도 떨어짐.The room is very noisy and the staff are unfriendly. No guidance on construction and especially managers are less able to cope with the situation

처음 404호에 도착하여 방을 확인했더니 벽이 습기 때문인지 아래쪽 벽지가 벗겨져있고 드라이기도 없었습니다. 샤워비닐엔 곰팡이, 욕조는 깨어지고 벗겨져 있어 위생이 많이 걱정됩니다.맞은편 투숙객들이 문을 열어놓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4층 엘리베이터 앞 로비에선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원래 예약한 리조트가 공사중이라고 가이드분이 바꿔서 왔는데 방을 확인한 후 로비에서 이런 상황에서도 처음엔 방을 바꿔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가이드분이 이야기를 하고 방을 바꾸어서 424호에 왔지만 역시 벽면은 습기가 찬 모양처럼 아래쪽 벽지가 벗겨져 있고 카페트엔 무엇인지 모르는 자국들, 그리고 탁자 위에서 개미도 발견하고, 모기도 잡았습니다.지금 12시가 넘었지만 아래쪽에서 공연인지 시끄러워 아직 깨어 있습니다. 상황을 알았다면 여기에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다른 객실 상황은 좋을지도 모르니 참고만 하세요... 아직 이 리조트의 다른 부대시설 이용전입니다. 취소는 못하고 더이상 실망할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연. 그대로 보존 되어서 참 좋아요..바다가. 너무. 환상적인 이네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수영장도 괜찮고

서군회 선후배와 같이 7일의 골프여행

좋지만, 4성급 이라기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요

좋아요~

환상적인 수영장 가족 휴양 강추

아담하니 좋아요

가족여행~

넓고 조용하고 깨끗해요.

오래되었지만 바탐에서는 보기드문 리조트

70년대 콘도미니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