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케이브 쿠알라룸푸르북쪽 약 13킬로미터 떨어진 흰두교의 무르간신의 전설이 있는 커다란 종류석으로 이루어진 3개의 주요동굴과 여러개의 작은 동굴로 이루어진 석회동굴로 흰두교의 교인들이 가장 가고싶어 하는 흰두교의 성지이다.주차장에서 2006년에 세워진 거대한 무르간신의 동상 옆으로 중앙동굴로 이어지는 인간의 고뇌를 뜻하는 272개의 가파른 계단은 3개의 칸으로 이루어져 과거, 현생, 미래를 나타낸다.중앙동굴은 흰두교사원이 위치하며 동굴의 내부에는 다양한흰두신의 신상이 모셔져있고, 동굴의 끝에는 천정에 크고, 작은 구멍으로 자연채광이 되어 신비로움을 더해준다.주차장과 동굴을 오르는 계단에는 많은 야생원숭이 와 비둘기가 서식하고있다.

올라가는건 힘들지만 웅장하고 원숭이가 많아요. 원숭이 사나우니까 조심해야돼요. 양산 꼭 챙기세요....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272개의 계단과 큰동상은 무르간신이라고 하네요.쿠알라룸푸르에 사는 현지인(그랩기사의 강력추천)도 추천하는 관광명소로 꼭 들려야 하는 관광포인트인건 확실합니다. 정말 큰규모와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떻게 이런곳에 지었을까 생각이 됩니다.)가는 방법은 크게 택시(grab) 및 지하철로 나누어 질것 같습니다. 저는 지하철이 처음에 헷갈려서 그랩을 타고 갔습니다.요금은 지하철의 경우 듣기로 왕복 1300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구요.저는 그램을타고 26링기르 정도 나왔던거 같습니다.(메르데카광장에서 출발) 요금은 위치별로 다를수 있습니다.다소 주의해야 할 점은 계단을 올라갈때에 원숭이들이 중간중간 있는데 혹시나 휴대폰이나 귀중품 같은것들을 들고 갈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건들이지만 않으면 위협적이지는 않은것 같아요.)그리고 동굴 내부에는 물방울이 많이 떨어지니 알고만 계시면 될거 같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그랩으로 왕복 40링깃이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아침 일찍 다녀와 뜨거울 시간에 숙소에서 쉬다가 오후쯤 시티 투어하기 좋은 반일 코스로 좋다. 웅장한 동굴과 다소 사나운 원숭이들, 조금은 가파른 계단...모두가 좋았던 곳이다.

쿠알라룸푸르에 왔다면 반드시!힌두사원으로,1. 아주 큰 불상2. 아주 많은 예쁜 계단3. 적당히 많은 원숭이4. 자연 동굴 속 사원을 볼 수 있다.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다 !

디파발리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아침 일찍 다녀왔어요... 주차비는 2링깃이고 300여개 계단을 올라가면 시원하고 멋진 동굴이 보입니다. 아침 일찍이라 원숭이도 없고 잘 구경할 수 있어요...

웅장한 모습에 한번 놀랐고, 정말 많은 원숭이와 비둘기에 또 한번 놀라웠다. 많은 동물들과 동굴로 인해 다소 습하고 냄새가 힘들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의미로~ 가족과 함께 오른 바투동굴은 첫 말레이시아 여행의 좋은 선물과도 같았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멀지 않으니 꼭 방문해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멋지다. 보통 체력의 일반인 이라면 쉬엄쉬엄 10~15분이면 동굴끝까지 무난하게 올라갈수있다~ 꼭 끝까지 올라가서 안쪽에 있는 동굴까지 가세요. 그럼 하늘이 뚫린 동굴을 볼수있어요. 그리고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가 많은데 먹이는 줘도 만지진 마세요 등한번 만졌다고 이빨을 보이더라고요..

우선 처음엔 화려한 272개의 계단과 그 옆으로 서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불상이 멋졌습니다!계단을 오를때 힘들줄 알았는데 5살 우리 아이도 잘 올라갈만큼 괜찮았습니다.올라가면 음료수를 파는 매점도 있고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계단을 올라갈때는 원숭이와 함께 올라갑니다.^^;;올라가서 사원도 있고 또 61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또 동굴이 나옵니다.동굴위에 자연광이 너무 멋지고 신기합니다.그 안에 작은 사원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 항아리 같은 곳이 우유를 넣으라고 해서 우유를 넣었습니다.그리고는 그 우유를 종교의식처럼 그 안에 신에게 뿌렸습니다.또한 흰두교 의식중에 하나로 보이는 하얀 가루를 이마에 찍어줬습니다.신기한 경험 이었습니다.다만,멋진 자연경관이 인간에 의해 회손이 많이 된 점이 아쉬웠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역사가 있는곳, 동굴로 오르는 계단,3가지로 나뉘어져있고 계단에 전설이 있다고 한다..무엇보다 원숭이들 사나움.. 조심 또 조심 특히 물건들..그리고 동굴안이 생각보다 엄청 높고 크다 몹시나 더운 날씨에 땀을 식혀줌.

한번 방문해서 구경할만해요. 무료이며. 계단이 많고 경사가 높아서 위험하지만 만히들 참배하려오네요.. 정상 입구는 아주 시원해요...참 원숭이가 많아서 재미 있음.

(모기는 정말 많음) 와우. 말레이시아 오고나서 처음 들른 장소다. 굉장히 이국적이면서 기억에 남는다. 신선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듯

이국적인 장소이다. 힌두교의 성지..야생 원숭이도 많고 262개의 계단을 오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 입구 근처 시장에서도 즐거운 구경거리가 많았다. 닭과 원숭이들이 쫓아올 수 있으니 손에 음식은 들고가지 않는 것이 좋다.

쿠알라룸푸르 여행계획이면 꼭 포함시키면 좋을 곳.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랍니다. 수만은 원숭이들 그리고 동굴에서 보는 하늘의 모습. 계단이 너무 많아서 무릎이 안좋으신 분들은 올라가기 힘들 수 있어요

덥고 계단오르기힘들어도 쿠알라룸푸르왔으면 말레이시아에대해 알아보기위해 한번쯤은 와바야할곳같네요. 생각보다 여행하면 유적지만한곳은 여기밖에없는듯ㅎ 단 오늘때 힘듬보다 계단내려갈때 좁고 가팔라서 굉장히 불안했음

천장이 뚫린 동굴을 도심에서 본 다는 것과 방문객들의 음료수를 좋아하는 굉장히 많은 원숭이들 그리고 수많은 비둘기들로 인상적인 곳. 계단 오를 때 우양산정도를 준비하면 좋을것 같다.모자나 안경은 원숭이들이 뺏어갈수도 있을 것 같다.

웅장하고 꼭 가봐야명소!계단도 생각보다 오를만하고원숭이들 구경도 재밌습니다.방문 추천드립니다.오전에 단체 관광객 오기전에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말레이시아 서북쪽에 있는 바투 사원-힌두교의 신 바투기 숨어들었다는 사원으로 지금은 인위적인 동상과 먹을 것을 구걸하는 원숭이 소굴이다. 동굴 자체는 볼만하다기 보다 그 동굴로 오르는 계단의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힌두교에선 인간이 저지를수 있는 과거 현재 미래의죄를 272개로 규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원으로 오르는 계단이 272개이고 왼쪽은 내가 저지른 죄; 우측은 내가 저지를 죄에 해당한다고 한다-계단이 폭이좁고 가팔라서 조심히 오르고 내리길 추천한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사원이고 원숭이가 먹을 것을 보면 다가올수 있으니주의하길바란다.

동굴 안이 멋있긴한데 생각보다 크지는 않네요. .동굴 안에 들어가기 전 계단이 매우 가파르고 높아서 무릎 안좋으신 어르신들은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원숭이가 진짜 많아요! 사람들에게 먹을 걸 받아먹어서 그렇게 사납진 않았어요 대신 먹을걸 들고 있어야해요..ㅋㅋㅋ올라갈때는 조금 힘들긴 했는데 막상 올라가니 나쁘지않았어요 향냄새가 많이 났는데 우리나라 향과는 다른 냄새였고물이 계속 떨어져서 피하고 다녔어요...ㅋㅋ기념품 샵은 싸게 파는데 카드가 안되서 현금 들고계셔야 해요!

공짜에 지하철도 싸고. 안갈이유가 없습니다.

어차피 쿠알라룸푸르에서 딱히 갈 곳도 없음그냥 색이 이쁘니 사진 찍는 용도왼쪽길로 빠지면 동굴관람하는 곳도 있음계단 오르는게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음중국인 인도분들이 많음원숭이가 많지만 공격적이지 않음비둘기가 너무 많음그래도 막상올라서 보면 웅장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함동굴이래서 삐질삐질 땀흘리고 오르면 시원할까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았음힌두사원인데 각종 의식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얼굴에 점 찍어주기도 함입장료는 없는데 왼쪽 동굴은 외내국인 차별하는 가격이 있음외국인 30 내국인 10 링깃 이었던것 같음미리예약하면 더 긴 코스가 있음 가격이 더 비쌈

꼭 가보세요. 원숭이와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동굴 탐험은 선택입니다

솔직히 비둘기를 너무 무서워해서 별 두개 뺐는데 그 규모와 멋짐을 생각하면 정말 가볼만함.계단 오르는게 상당히 힘들긴한데 올라가서 동굴안에 들어가면 시원하기도하고 멋져요원숭이들이 사나운편인긴한데 먼저 약올리지않으면 별일없을것 같아요그리고 안에 다크케이브라고 유료동굴체험하는거 있는데 대기인들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편은 아니라 안했는데 후기보면 별거없는것같아요그냥 적당히 사진찍고 원숭이구경하고 오면될듯해요그리고 비둘기랑 원숭이 배설물들이 많아서 쫌 지저분하긴합니다그리고 기차 배차시간이 길어서기차출발시간 잘보고 맞춰서 오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꼭 가세요기대 전혀 안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지하철 타고 가보세요 저렴해요!! (왕복1500원)혼자가면 택시비 많이들까봐 지하철 탔는데 되게 깨끗하고 좋았어요

계단각도가 좀 심한편이나 272계단 금방 올라갑니다~ 가는동안 원숭이도 있고 4개의 계단에 얽힌 이야기도 들어서 좋았습니다~ 맨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며 과거를 반성하고 맨오른쪽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미래의 잘못에 대해서도 기도하며 내려오면 된다고하네요~한번쯤 들릴만한 곳입니다~

동굴 내에 비둘기랑 모기가 많아서 별 1개 뺐습니다. 그래도 한 번쯤은 가볼만한 멋진 장소입니다. 개인적으로 종교에 관심이 많아 아주 재밌었습니다. 원숭이들은 생각보다 호전적이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인 이상이면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그랩택시 잡아서 타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70 계단 오를때 날씨가 더워서 땀이 많이 납니다.오르면서 원숭이가 사람들이 던져준 음식. 물 먹느라이리저리 움직이니 소지품 및 간식 조심하시고올라가세요.석회동굴에 들어서면 엄청난 크기에 놀라게 되고잠시 주변을 돌아보시고 내려 오시면 됩니다.계단 내려 갈때도 조심하시고..

계단은 그리.힘들지않다.다만 원숭이가 귀여우면서도 다소 무섭다.원숭이를 조심하세요.그들이 안뺏어가는것은없다.음식은 기본이고 물병,핸드폰케이블선.거의 모든것을훔쳐간다.그리고 거기가는 전철시간 잘 맞추세요.인터발이있어요

입장료 무료, 다크 케이브는 입장료를 내야하고 문을 닫을때도 있으니 사전 연락하여 알아보고 가야함.

쿠얼라룸푸르 시내에서 그랩타고 20~30분 거리입니다. 꼭 와보시길 추천해요. 272계단 올라가면 동굴 내부 사원 등이 너무 좋아요. 원숭이도 많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동굴...가파른계단이 많아서 힘들게 올라가야하지만 그규모에 압도당함.우산필수로 챙기시고 (뙤약볕과 비)지하철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될듯택시를 탈거라면 그랩택시를...참 몇있는 원숭이들이 아이스크림이나 물건을 가져갈수도 있으니 조심.

힌두교의 성지인 바투동굴. 수많은 여행객과 힌두교 순례자가 보이고 광장에는 비둘기들이 사람을 반기는 명소이다.

계단 올라간 후 동굴 구경 5분이면 끝.한 번은 가볼만한 곳, 현지인들이 많이 추천함.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가 많고 올라갔을 때 뷰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꼭 가야할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오셨다면 바로 옆 다크 케이브 교육관광도 한번쯤 해볼만해요. 단 영어를 잘하셔야합니다

KL Sentral역에서 Komuter를 타고 Batu Cave에 왔습니다. 금액은 한 사람당 2.3링깃 저렴한 편입니다. 배차는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있어서 조금 기달릴 수 도 있습니다. 도착하면 내려서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바로 Batu Cave 계단이 나옵니다. 역시 계단이 많으나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습니다. 계단 폭이 보통 폭보다 좁아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우와 정말 힘들다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다른 사원과 마찬가지로 짧은 바지는 입장이 불가 하므로 긴 스카프같은 것을 필수로 준비하셔야 되요. 원숭이도 정말 많아요. 공격적이진 않고 뭐 먹을거 안주나 멀뚱멀뚱 쳐다봐요. 손도 귀엽고 원숭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시 하이라이트는 동굴의 사원이죠. 아름다운 모양과 힌두교 사원과의 절묘한 조화 계단 끝까지 올라가면 중간에 광장(?) 비슷하게 있고 그 뒤쪽으로 더 계단과 사원이 있습니다. 꼭 끝까지 가셔야되요. 마지막 계단을 올라가면 더 아름다운 동굴 공간과 사원이 나오거든요.

계단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동굴들어가면 시원하고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 때문에 재미있게 올라갈수있다

거대한 공간이지만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웅장한 느낌은 떨어지는 곳. 계단 오르내리는건 금방 하지만 워낙 더워서 땀 흐르는건 막을 수 없다. 만약 비바람치는 날에 간다면 넘어질 수도 있으니 절대 주의할 것!

힌두교에 대해서 잘알지 못해도 가볼만한 곳이에요아이들이 272개의 계단을 오르기는 살짝 힘들수도 있지만올라가야지만 볼수있는 동굴은 충분히 계단을 오르는 노력을 들일만해요

솔직히 200개 정도되는 계단이 힘들긴 하나 동굴이 멋지고 힌두교사당의 무지개 채색의 사당도 한번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장사꾼이 와서 손목에 뭐 채워주고 목걸이 걸어주는데 절대로 받지 마세요 돈달라 때씁니다... 50링깃 뜻겼어요... 그리고 원숭이가 많습니다.. 먹을거 뺏기는거 조심하시고.. 비둘기 엄청 많아요...

말레이시아에 가면 한번은 가봐야 할 곳인 거 같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워요. 원숭이가 자유롭게 다니니 물건은 잘 들고 다니세요.

그냥 종유석이 많은 힌두 동굴사원. 272계단을 올라가면 동굴 중간쪽 공간이 하늘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

냄새는 나지만 그래도 의미가 있음 거리에 쓰레기가 많음

이국적인 느낌의 장소. 한번쯤 가볼만 함. 계단이 많고 가파른 길로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비추천

한 번은 가 볼만 하지만 두 번 방문은......비추천합니다.영국인 탐험가가 발견한 뒤, 인도인들이 오면서 생겨진 성지라 합니다.바투 동굴 계단 오르다보면 옆에 철창살 있는 문이 있는데 거기가 다크 케이브 입구입니다. 그런데 무슨 환경문제 때문인지 무기한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언제 오픈할지 모른다고 하네요.그리고 소지품 조심하세요. 원숭이들이 낚아챕니다. 특히 음식품,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다 가방에 빼놓고 오세요.

이슬람국가에 힌두교 성지가 있는 것도 신기하고 KL에서도 거리가 가까워서 쿠알라룸푸르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들려보면 좋은 곳입니다. 다리불편하신분이 아니시면 계단 오르는 것도 큰 무리는 없고 원숭이를 가까이서 보는 경험도 재미 있었습니다. 다만 여성분들은 목걸이나 귀걸이등 장신구 없이 가는게 좋습니다. 원숭이들이 여성들만 골라서 머리핀이나 소지품 뺏을려고 호시탐탐 노립니다.

더운 날씨에 계단 올라가니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비둘기 반 원숭이 반 계단은 힘듦.... 이쁨

여행날짜가 10월중순이었는데 선선하고 많이 덥지않아서 그랬는지 동굴까지 들어가는데 힘든지 몰랐고 올라가면서 원숭이들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다크케이브는 입장료가 어른둘 아이한명 27000원 정도는데 한번은 다녀올만 합니다. 그러나 동굴안이 아주 캄캄하고 가이드와 15명정도 같이 다니는 시스템이라서 동굴안 구석구석보거나 감상할만한 곳이 아니라서 호불호가 뚜렷할듯 합니다.저와 가족들은 항상 조명으로 꾸며놓은 인위적인 동굴밖에 안가본지라 다크케이브에 상당히 만족했습니다.참고로 수리아 klcc기준 그랩으로 19링깃나오는거리입니다..

바투사원 바투케이브 바투동굴 로 불려지고 있으며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택시로 25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한다. 그렙을 이용하면 25링깃이면 이동 가능하다. 약 40미터 크기의 바투상이 인상적이며, 계단을 올라가면 동굴 안에 흰두사원이 있다. 2018.03.14 방문 당시에는 사원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서 완성된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는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고, 원숭이 비둘기들이 많아서 주변이 좀 지저분하다.

바투 동굴 유명하여 가보았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이정표가 있어 어렵지 않게 찾아갈수있었습니다. 바투동굴앞에 있는 큰 불상이 인상적이었으며 높은 계단은 올라갈 자신이 없어 먼발치에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비둘기와 원숭이들이 정말 많더군요. 원숭이들은 사나운 편이니 먹을것을 들고 다니는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다 올라가면 사나운 원숭이들이 있는 곳형형색색의 계단과 커다란 무르간신의 동상이 너무 멋집니다!

쿠알라룸푸르 꼭 가봐야하는 곳^^

휴일이어서 인지 사람이 무척 많음. 교통체증이 매우 심했음정면에 보이는 어마엉사한 금불상이 인상적임많은 계단을 올라가면 신비한 동굴이 있음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줌

쿠알라룸프르는 이슬람, 힌두, 불교가 공존하고 있는 도시다.그중 대표적인 힌두사원으로 특이하게 산위 동굴내에 사원을 지어 동굴과 함께 신비하기까지도 하다.더하여 주변에 원숭이들도 살고있고 사람에게 친화적이라 재미를 더한다.입구에 있는 거대한 신상은 신비롭기도 하다.동굴까지 오르는데 아파트 약 16층정도의 계단을 올라야 하므로 체력 테스트도 겸비가 되어 테스트도 해 볼만하다.그러나 못 오르는 사람은 누구도 없는듯 하다.

말레이시아 바투 동굴 ~^^비오는날 계단 오르기는 힘들었지만 좋았어요

원숭이의 천국 그리고 신들과 함께 축복을

계단을 오르면서 회개하란다.273개? 인가 한다던데글쎄..올라가면서 ㅅㅂ ㅅㅂ 하면서 더 죄가 쌓일듯일단은 관광명소니 사람들은 바글바글함.끝까지 올라가서 안으로 가면 동굴이라 시원함원숭이도 있고기념품 마그넷이 다른곳보다는 좀 비싸긴한데금색동상 있는 마그넷은 다른데서는 못본거같다.내려올때 다리 후달리니 조심

인도를 제외하고 최대 흰두교사원이라는...인도네시아에는 쁘람바난사원말레이시아에는 바투동굴

전철역이 가까워 접근성은 좋아요!.....주변에 쉴만한 장소는 없어요!...시간 많이 소비하지 않고 가볍게 들리는 명소입니다!

원숭이도 많고 재밌었어요

인터넷 보고 찾아보았는데 일단 불상이 엄청크고 화려합니다 하지만 비둘기들이 엄청많고 냄새가 납니다 계단올라가긴 힘들지만 한번뿐이라서 올라가서 보고왔습니다 볼건 많이없는듯 합니다 그냥 추억

너무 상업적인 느낌이 강한 힌두 사원.

계단이 너무 많긴 하지만 동굴을 보는 재미, 원숭이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원숭이들이 물이나 먹을 것들을 잘 훔쳐가니 조심하세요

쿠알라룸푸르 자체가 투어하나하고 바투동굴도 저흰 그램타고 편하고 맘편히 다녀왔어요.원숭이 정말 많아요.전 너무 무섭고 시러하지만 신기하긴했어요.안에 들어가면 동굴도 있는데.전 모기가 하도 물어서..쓕~~구경하고 오기좋아요.

별이 세개 반?!ㅋ 왼쪽으로 올라가면 과거의 죄 오른쪽으로 내려오면 미래의 죄를 사한다는 계단이라고해서 죽어라고 올라갔습니다~~~올라가는 동안엔 원숭이때문에 심심하진 않았지만 쫌 무섭다라고용.그래도 올라갔더니 다른세상~~~시원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타이푸삼 축제 때에는 피하십시오.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지하철도 꽉꽉 타고 심지어 문을 안열어줘서 못 탄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타이푸삼이나 흰두교에 관심이 있다면 가볼만합니다. 하지만 인파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하십시오.

흰두교 성지에유. 여기서 타투가 유래되었다구하유. 축제때는 위험하니 피하시고 평상시에는 괜찮은곳이에유.

계단이 높고 힘들다. 원숭이가 엄청 많습니다. 위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멋있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더욱 멋잇습니다.

이쁜데 진짜 더워요 흘러내릴 것 같아요계단이 총 272개라는대 체감은 2272개^^내려올 때 완전 무서워요ㅠ.ㅠ 원숭이도 휙휙 지나가요!

살면서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생각만큼 원숭이가 많진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계단도 금방 올라갑니다. 동굴 안이 엄청 크고 신기해요 시원하고!!

쿠알라룸프르를 온다면 가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커다란 불상과 야생의 원숭이들..

생각보다 계단을 많이 올라가야한다.올라가면 천장이 뚫린 동굴이 있다.크게 볼건없지만 나쁘지도 않다.여기 원숭이들은 난폭한편이라 막 만지면 안된다고한다.

올라가는데만 5-10분정도. 계단에 원숭이들이 난리피고있고 딱히 들어가도 볼것이 별로 없어요.. 올라가서 한 10분 정도 찍고 돌아와요

이거 보려고 그랩타고 왔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 번쯤은 괜찮은 거 같아요

커여운 원숭이 많아요 경관은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하는 곳이지만 막상 동굴에 들어서면 멋진 풍경과 사원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경관이 멋지다

계단 끝까지 올라가서 안쪽 구경할 의향이 있으면 모기퇴치제 반드시 챙기시길. 모기 졸라게 만타.. 모기한테 뜯기면 한국모기보다 크게 부어..

한번 가볼만 곳입니다. 두번은 비추~비둘기 똥냄새, 원숭이, 급경사 계단필히, 부채, 모자, 생수를 챙겨 가세요.

인도를 제외한 가장 큰 힌두교성지더운 날씨에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다소 힘들지만가치가 있다 많은 수의 야생원숭이를 쉽게 볼 수 있고동굴을 보면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느낀다강추!!

사람 많이들 방문하는곳. 계단이 가파름니다.

신비롭게 보이나 관리가 부실하게...

계단 300개정도 오른것같아요끝까지들어가시면 기분좋은 동굴바람이 끊임없이불어 좀 시원해요동굴이 매우넓습니다원숭이,닭,새가 서식합니다원숭이는 성격이 더럽습니다.1층광장에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슈퍼와 기념품마켓이 있습니다

죄가많으면 ㄷ지게 힘들고없어도 ㄷ럽게 힘듬그래도 한번은 가봐야되는곳. 특히, 비가내리는 동굴내부는 내가 걸어서세계속으로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 듦

동굴 자체는 굉장히 멋있고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다만 내부가 공사 및 보수 중이라 굉장히 어수선합니다. 잘 정비한다면 괜찮은 관광지가 될 듯.

한적하고 좋아요! 저녁 9시까지 하니까 천천히 가도 될거같네요.

놀라운 규모멍키들이 사람들과 너무 친해요

한번은 가볼만한동굴입니다. 말처럼 그렇게사납진않아요.

힌두 사원만보고 가긴 시간투자대비 안좋지만 옆에 dark cave까지 본다면 추천 45분 투어에 35링깃. 15분간격으로 출발함. 오후5시 가 마지막투어

바투케이브 위로 올라갈때는 정말 힘들지만 올라가서 아래를 보면 정말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지하철에서 내리고 바투케이브로 갈때 생각보다 웅장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2-3시 정말 더운시간을 피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정말 햇빛을 피해 있을 곳이 드뭅니다.비둘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비둘기가 정말 많습니다.그리고 원숭이들이 정말 많아 음식물을 가지고 계시면 원숭이들이 뺏습니다.그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그래도 정말 좋으니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먹을꺼 손에 들고다니면 원숭이 쫓아옴. 저질체력인 몸으로 계단 올라가본 결과 오르는 거 별로 안빡센데 내려올때 다리 후덜거림. 도심에서 그랩 잡아타고가셈

계단많다 그리힘들진않음원숭이가20마리정도있음동굴이란느낀보단 힌두사원느낌이 강함

가볼만한 곳입니다. 계단이 좀 많은데 올라가면서 원숭이 구경도 하면 재밌을거에요. 단 소지품 빼앗기지 않게 조심하세요. 동굴 안은 좀.. 지저분하더군요

덥고 축축하고.. ㅠㅠ생각보다 볼것도 없고, 공휴일때문인지 Dark cave도 잠시 문을 닫아서 실망했어요..

가볼만한 관광지 하지만 계단이 많으니 체력안배하시길 그리고 여자분들은 긴바지나 긴치마를 입으세요.반바지나 스커트는 다리 가리는 천조각 3링깃주고 빌려야되요.

갈곳없는 쿠알라룸푸르에서 가볼만한곳... 다만 성질나쁜 원숭이에게 삥뜻기는곳 ㅠㅠ 손에 뭐 먹을거 들고 다니지 마세요 특히 아이들은 더 위험해요

여긴 참 신기하고 구경하기 좋음. 여성분들 짪은 옷일경우 입구에서 천 같은거 빌려서 두르고 가면 됨. ㄴㅐ려와서 시원한 야자수 음료 마시면 굿. 화장실 이용료 있음

원숭이들과 놀수있고 웅장한 동굴이있다다만 올라갈때 조금 힘들다

꼭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 ㅎ 꿀팁은 정상이 더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