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년에 개업한 스테이크 전문점 답게, 최상의 서비스와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뉴욕 브루클린의 명소!!!!
예약하지 않고 오픈시간 15분 전부터 웨이팅했고 오픈한 이후 15분 정도 기다리다 입장불친절하다고 악명높아 어떻게 하나 지켜 봤는데 스탭들이 의외로 매우 친절하고 재미있게 농담도 잘 하고 주문도 잘 받고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고 매우 친절 했음2인 스테이크, 크림시금치, 생양파와 토마토, 콜라 시켜 먹었는데 스테이크는 티본으로 나오고 안심 등심 이랑 생양파, 토마토, 피터루거 소스랑 같이 먹으니 맛이 환상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탄맛 조금 나면서 고소하고 그 이후로는 부드럽고 피터루거 소스의 달달, 시큼 한 맛이 고기의 느끼한 맛과 잘 어울리며 토마토, 양파와도 궁합이 잘 맞아 진짜 맛이 환상불친절하고 심지어 인종차별 한다는 댓글 많이 봤는데 그런 건 1도 못느낌, 돈버느라 바빠서 인종차별 할 겨를도 없을듯단점은 비싼 가격과 현금만 받는 점 그래서 별 하나 뺌
여자 혼자가서 혼밥했어요. 싱글스테이크+토마토와 양파+진토닉+팁 20퍼 해서 약 116불 나왔어요.스테이크 별로 안좋아하는데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고 가끔 생각나서 다시 먹어보고 싶을 정도에요.스테이크 소스가 너무 맛이 없었지만 버터가 예술이네요. 스테이크 위에 버터를 올려 토마토 양파와 먹으면 환상적입니다일요일 오후 1시에 예약없이 가서 한시간 반쯤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울프강처럼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고 넘 정신없고 시끄러워서 시장통입니다;;; 서버분도 친절했고 음식맛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어요.얼마나 맛있었는지 계속 생각나는데.. 다시 웨이팅할 자신없어서 다담날 울프강 갔는데 맛이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피터루거 하는지 알겠더라구요..꼭 드세요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레스토랑. 굉장한 내공이 숨어있는 스테이크하우스. 대장급임. 참고로 토마토 양ㅍㅏ무조건 시켜야함.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서빙해주시는 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요.2명이서가서 스테이크 2인분시켰는데... 너무맛있어서 다 먹고 나왔습니다.저희 테이블 맡으신 분이 티본스테이크에 붙은 살도 거의 발골수준으로 분리해주셔가지고 뼈 옆에붙은 부드러운 살도 맛있게 먹었어요.디저트로 피터루거 스페셜디저트라고...되어있는거 먹었는데 진짜ㅠㅠ 여긴 디저트도 맛집인가 봅니다ㅠㅠㅠ예약하고 갔구요! 예약하고 시간맞춰가니 웨이팅 전혀 안했고 자리도 적당한 중간자리로 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식전빵도 너무맛있어서 다...먹어버렸어요그냥 피터루거 박살내기 느낌으로 아주 배 터지게 먹고왔습니다!! 최고에요. 팁 18프로 정도 드렸는데 더 드리고싶었어요...너무맛있ㅅ어서ㅠㅠㅠㅠㅠㅠ
주말인데다가 예약을 못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국인은 의지의 민족 아닙니까! 그냥 가서 부딪혀보자 싶어서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자리가 있었어요. 여자 혼자 갔는데 한 10-20분 대기했는데 (5시 반 정도 된 것 같아요) 자리가 나더라구요. 그렇지만 혼자인 만큼 자리가 좀 떨어져있긴 했는데 오히려 창가석이라 맘에들었어요! 웨이터들 부르느라 약-간 애먹었어요 가뜩이나 코로나땜에 조금 동양인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1인용 스테이크 시켰고 100달러 현금으로 냈습니다. (현금만 받아요) 울프강보다 나았습니다(메뉴는 달랐지만) 1인용 스테이크+양파/토마토 충-분히 양 많아요! 저는 워낙 소고기를 잘먹어서 15분 컷 했어요~! 짱 맛있어요 예약 못해도 가보시길! (예약 하는게 좋긴 합니다)
정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스테이크가 뭔지 궁금하다면 꼭 가보아야할 곳이다!!! 물론 이는 미디움 레어로 시켜야 맛볼 수 있으며 미디움은 이런 맛이 덜하다. 가격은 비싸지만 한 번 먹어볼만하며, 다만 아쉬운 것은 기본 제공되는 사이드가 빵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추가해야한다. 후식으로는 초콜릿이 제공되니, 맛있는 식사하시길!
뉴욕 최고스테이크집 가격은 사악함팁은 18프로정도주니 서버가 고맙다고 친절히 해줌 서버에따라 한국인들 만족도가 다른듯 어느분은 인종차별당했다고 하는데 우린 딱히...서버분도 유쾌하셨고 자리도 창가쪽에 옆테이블은 전부 외국인들위치는 역에서 걸어갔는데 꽤멂덕분에 스테이크 잘 소화시킴.다만 역에서 루거까지 거리가 약간 음침해서 걱정되시면 버스타시는게 나을듯스테이크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자주가고 집에서도 함숙성 스테이크에다가 직접계약된곳에서 첫번째로 최상의 고기를 선택해서 가져옴가격 값은 하는듯4인기준 3인스테이크가 적당(남3여1가족인데도 남길뻔한거 억지로 넣음)양파 토마토 슬라이스 무조건ㄱㄱ걍 생채소인데 이거 없음 다못먹었...느끼해서ᆢ그리고 베이컨은 엄청 기름짐 살짝두툼하고 경험삼아 먹어봤는데 맛은 쏘쏘에 약간 딱딱해서 별로임
인종차별 얘기가 많은데 정말 케바케인거 같네요.. 예약은 정말 힘들었네요. 두달전부터 전회를 했는데 한달전에 예약이 됐어요. 매장에 가니 전화를 안 받거나 그런건 아닌데 이상하게 예약할땐 그리 전화가 안 되던지..예약을 하더라도 당연히 대기시간 있고요. 30분 정도 기다려서 자리에 앉았네요.고풍스럽진 않지만 뉴욕 대부분의 식당들과 마찬가지로 식탁이며 식기가 좀 낡긴 한데 더럽거나 하진 않았어요.4명이서 스테이크랑 립, 샐러드 시켰는데 배부르게 딱 맞게 먹었습니다. 고기는 기대한 만큼 맛있었고 아이들도 먹을정도로 부드러웠네요. 뉴욕에서 다시가고플 몇 안되는 맛집이었습니다.인종차별은 정말 케바케가 아닐지..저희는 아이들 둘이 있어서 떠들고 했는데 1층 창가 옆에 앉았고요. 옆에 서양인들 일본인들 뭐 다 있었어요.제 경험상 웨이터가 누구인지가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희 테이블 웨이터가 이름이 기억안 나는데 정말 기억에도 남고 영어 못하는 애들도 정신을 쏙 빼먹을 정도로 서빙을 잘해 줬어요. 고기 썰기전에 상태확인 다 해주고 어느 부위는 맛있는지 질긴지 얘기 다 해주고 접시마다 한 덩이씩 주면서 얘기하는데.. 정말 살면서 그런 웨이터 첨 봤습니다. 덕분에 팁은 왕창 줬어요. 이름을 기억해 뒀어야 하는데.. 암튼 약간 이탈리아 억양?의 좀 느끼하고 장난끼 있는 사람이었는데 재미 있었네요. 나중에 초코렛도 많이 주고 애들이 구운정도 표시하는 꼬지 같은거 가지고 노니까 그것도 새걸로 갖다 주더군요.한국에서도 맛집가면 접대가 시원찮은데가 많은데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암튼 저는 다시 또 갈 것입니다.안 먹어보면 모를 스테이크 맛이거든요.
인종차별이 있다는 후기를 봐도 설마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겠어? 싶죠.자리에 안내받아서 앉는데 웨이터가 허락도 없이 일행 폰을 맘대로 가져가서 우리랑 셀카를 찍었습니다. 나머지 서비스는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았어요.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겉면을 태워서 바삭하게 만드는게 이 집의 트레이드마크. 전반적으로 질긴 부분 없이 부드러웠지만 다음에 올 일이 생기면 미디움을 주문할겁니다. 근데 세조각 먹으니까 더이상 못먹겠더라고요. 육즙과 기름이 풍부한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다.레스토랑을 가면 식전빵을 꼭 먹어보는데 여기는 빵도 차갑게 나오고 부드럽지도 않다. 데워달라고 하면 데워줍니다. 속에 소가 들어있는 빵이 특이해요.
친절. 분위기. 맛 최고의 스테이크집
스테이크 맛은 그럭저럭인데... 한국 사람들이 70프로였음.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다 한국 사람들 ㅋㅋ 친구때문에 가보긴 했는데 한 번 정도면 충분한 맛. 뉴욕에는 더 맛있는 스테이크 집들도 많음.
고기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보다 더 부드러웠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않았지만.... 서비스정신은 정말 이 가격에 어울리지 않은 수준입니다. 반성하세요
웹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삼십분 일찍갔는데 예약시간에 맞춰서 입장했어요(더 일찍가실 필요 음슴) 중간중간 와서 장난도 쳐주고 하는 응대는 있었는데 친절하단 느낌은 아닌듯. 그냥 적당한 서비스~ 고기는 듣던대로 존맛 ㅠㅠ 식전빵도 세가지 종류로 푸짐하게 나옴! 사이드로 크림시금치 시켜서 고기랑 같이 먹었는데 맛있어용
작년에 방문할때가 125주년이었으니 지금은 126주년이겠네요ㅎ아주 오래된 뉴욕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워낙 유명해서 항상 줄서서 기다려야하는ㅎ브루클린의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서 건축물도 특색있고 볼거리가많습니다. 너무 맛있는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티본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다.아이와 가서 2인용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양이 많았다.1인용 시켜서 먹으면 적당할듯..서빙하시는 아저씨들 소문과 달리 친절했다.먹는법도 잘 알려주시고 초콜렛 메달도 좋았다.가격은 비싸지만 다시 가고픈 곳이다.시간이 된다면 1시간 정도 근처를 걷길 추천한다.미국이지만 다른 나라 다른곳에 온듯한 착각이 드는 곳이다.
할배들이 서버해줘서 너무 좋음 푸근함
진짜 맛있는데 정신 하나도 없고 관광객 진짜 많음!!! 인종차별은 모르겠는데 사람들 이름 부를때 누락시켜서 30분정도 기다림... 그래도 마싯섯다... 토마토 양파는 그냥 토마토 양파인데 고기랑 머그면 개존맛!!! 그리고 매쉬트 포테토는 없어졌고 대신 크림처럼된 시금치시켰ㄴ데 넘 느끼쓰...ㅠㅠ 그래도 마싯서서 다머금맛은 5점 서뷔스뉸 3.5정듀라고 보믄되겟서요
빵은 차가웠고 고기는 평범했다. 멀리 두 번은 찾지 않겠지만 스테이크 소스는 괜찮았고 전체적인 3점 정도. 맛은 주관적이니 각자 판단을..
오래된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처음 먹어보는 베이컨의 굵기와 맛. 스테이크는 태워서 주는구나 했지만 잘라보면 적당한 굽기의 스테이크.현금만 받는다는 단점. 차가 없으면 오기 어려운 위치. 예약을 해도 기다림이 있다는 점.
정말 인생 스테이크!!!잊을 수 없는 소스맛!소스를 안 사온게 너무나 후회되네요ㅠ
분위기 서비스 이런것을 떠나서 맛있습니다. 저희는 오후 2시반쯤 방문하였고 웨이팅 10분정도후 입장하였습니다. 예약을 하시면 좋치만 평일점심시간이 지난후에는 꼭 예약을 안해도 되는거 같습니다. 2인포터하우스와 샐러드를 시켰는데 둘이서 양이 딱 좋았습니다. 고기가 조금 느끼할수있으니 샐러드 추천드립니다.
댓글 보고 조금 염려했지만 저희 테이블 맡아주신 서버는 나이가 많으셨는데도 위트있으시고 잘 해주셨습니다. 스테이크 맛은 첫 한점이 제일 맛있었고 그 뒤로는 조금 많이 느끼했어요..ㅋㅋㅋ
오사카 와사비 초밥집과 흡사이래도 올거야? 하는 서비스 수준- 예약을 했어도 시간에 잘 맞춰 갔어도 더 늦게 온 사람이 먼저 들어가도 1분만 기다리라더니 결국 화장실 앞 자리로- 다른 빈자리가 있는데도 굳이 그 자리를 (자리 바꿔달라고 해서 바로 옆 테이블로 이동)- 서버들은 내 뒤를 지나 가면서 왜케 의자를 발로 치는지- 스테이크가 맛있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겉면은 거의 탔고 속에는 근막이 왜 이렇게 많은지- 울프강 >> 올드홈스티드 >>>>>>> 넘사 >>>>>>>> 피터루거- 이 정도 맛과 서비스면 팁 줄수 없다니까 그건 니생각 18% 강제징수
전통있는 피터루거의 육즙이 흐르는 스테이크 맛있습니다. 다소 느끼할수도 있으니 토마토 양파를 곁들이면 더 좋아요~~
뉴욕 3대 스테이크 맛집들중 단연 최고4이 가면 3인분 시키고 사이드 메뉴들을 추가하는걸추천드립니다.거대한 사이즈와 거친 느낌에 압도되지만 속은 아주 부드러운 미디엄레어 스테이크였습니다3대 스테이크 중 추천을 해달라면 단연코 이곳입니다물론 다른 두곳은 안가봤습니다
여긴 예약 필수! 스테이크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식전빵도 스테이크 소스에 찍어먹음. 맨하튼에 살아서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다른 곳을 더 가봤지만 어쨋든 뉴욕오면 꼭 가봐야할 곳으로 꼽히니까 별5개 쏩니다. 이곳에는 브룩클린 다리관광과 그리말디스피자집 방문을 연계해서 돌면 좋을듯. 저라면 점심 여기서 먹고 브룩클린에서 놀다가 저녁에 그리말디스 피자먹고 다리건너 맨하튼으로 건너가겠습니다. 거기서 차이나타운(문닫을 시간 ㅜㅜ)을 가거나 택시타고 타임스퀘어로 ㅎㅎ 햄버거도 맛있습니다.
혼자 간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은근슬쩍 불친절함을 느꼈어요. 빵이랑 버터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반대편에 거리가 아주 멀게 화난듯 놓아두아서 제가 사진 찍으려고 빵과 버터를 다시 붙여둔게 저 사진입니다. 그리고 스테이크 나오면 원래 기름을 고기에 뿌려주지 않나요? 저는 그냥 한 조각 접시에 올려준 게 다였어요. 근데 오른쪽 혼자 온 서양남자분은 한 스푼 기름을 고기에 뿌려주었고 왼쪽에 온 서양인 커플은 정말 여러번 뿌려주었네요. 일관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저는 BAR에서 식사했네요. 스테이크 자체 맛은 맛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 인생 스테이크였던 캐나다 레스토랑에는 못 미치네요.
오픈시간에 예약 안하고 간 대신 바 자리 앉겠다고 해서 한 10분 15분 기다리고 주문할 수 있었다. 테이블 앉으려면 45분의 대기를 버텨야함. 스테이크 포 투 시키는게 좋다고 해서 혼자였지만 2인분 시켜먹었다. 팁이랑 토마토양파 콜라 세금까지 포함해서 155달러쯤 든 것 같다. 고기는 부드러운 편이었고 접시 겁나 뜨거워서 레어인 고기를 갖다대면 겉표면이 순식간에 익는다. 웨이터가 직접 보여주며 뜨거우니 조심하라고 해줌. 느끼할 때 콜라를 홀짝이며 토마토나 양파를 먹으면 좀 낫다. 솔직히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에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맛없는 건 아니다. 고기는 부위따라 부드럽기도 하다가 씹는 맛이 좋게 느껴지기도 함. 기대를 좀 접고 가는 것 추천.
서비스좋아요 고기도 굿여성분들끼리 가면 3명이면 2인분짜리 시키고 사이드메뉴 시켜도 좋을듯. 특히 토마토랑 양파 같이 시켜먹으면 더 맛있은サービスがいいステーキと一緒にトマトと玉ねぎ食べたらもっと美味しい
친절함과 최강의 스테이크를 맛보고싶다면단연 피터루거를 선택해야합니다서비스도 좋았고 생일인 친구를 위해 노래와함께깜짝 선물도 주셨습니다
식전 빵 3종류 굵은소금과 허브가 박힌건 조금 짤지도.. 하지만 다 꿀맛스테이크 + 토마토, 양파 시켜서 같이먹음 미디움 주문하면 플레이트 잔열로 고기가 익으라고 미디움 레어가 나오니 초반에 핏물 주의양파가 생으로 나오니 먹고 나서 입냄새 요주의근데 저거라도 안시키면 진짜 스테이크만 나와서 먹을게 고기 뿐임미다... 아니면 샐러드 추가 주문??후식으로 애플 스트루델 시켰음 개꿀맛...(아흐부아 쇼산나!!)식사 다하면 동전 초콜릿을 영수증과 함께 뿌려주심우리 테이블 담당서버가 참 유쾌했음
전화 예약 후 오픈 시간에 맞추어 찾아갔습니다. 평일이었음에도 점심 시간이 되자 빈 자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스테이크 맛은 괜찮았지만 친구랑 와인 한 잔과 함께 먹으니 90불 씩 냈습니다.여행 중에 한 번 가본 것으로 족한 곳..
4년 전에 방문하고 잊지 못해 또 왔습니다... 여전히 너무 맛있었구요, 여전히 친절하고 유쾌한 직원들까지 그대로였어요. 많은 스테이크를 맛보았지만 아직까지 제게 1순위인 곳♡♡
내가 먹은 스테이크중 가장 맛이있었다.이가격에 이런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는건 아깝지 않았고 정말 맛있다.훌륭한 서비스 경이로운 맛! 유쾨한 종업원들당신이 뉴욕에 왔다면 꼭먹어보기를 추천합니다.피터루거 JMT
스테이크 2인분, 토마토+양파, 감자튀김스테이그 매우 맛있음 안갔으면 후회할뻔. 양파는 모르겠지만 토마토는 꼭 시켜서 먹길.
비싸고 그닥 친절하지도 않음. 스테이크 처음엔 맛있으나 4덩이 넘어가면 질림. 소스가 맛없음. 맥주시켰더니 깨진컵에줌.
가게가 유명한만큼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 넷이서 스테이크 3인분에 연어요리, 감자 사이드를 시켰는데 양은 괜찮았어요. 저는 식전빵이 맛있더라구요. 다만 레스토랑 명성에 비해 서비스가 아쉽다고 느껴 별 하나 깎았습니다.. 팁은 테이블에 올려두고 현금 들고 계산하러 가는데 직원이 얼마 들고 있냐고 물어서 음식값 얘기했더니 나머지(팁)는 어디 있냐고 길 막고 정색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 테이블에 있다고 얘기하니 그제서야 웃으면서 보내주네요ㅎㅎ 두 번은 안 갈 것 같아요!참, debit card 외에는 현금밖에 계산 안 되니 주의하세요! (이 부분도 아쉽네요)
제가 갔을땐 서비스도 좋았어요. 인터넷 예약되니 미리 인터넷 예약하시고저희는 3:45분 예약이였는데 그날 일정이 꼬여서 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혹 일찍 들어갈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처리도 해주었어요.그리고 솔직히 너무 맛있었어요..미디움레어, 미디움 추천합니다. 저희는 와인도 곁들여 먹었는데맛있었어요!
향이 아주 좋았어요! 맛도 있었구요! 그런데 가격이 90불 가까이 나와서 그돈이면 다른 스테이크집을 더 가볼것 같아요! 한번쯤은 꼭 가봐야할곳!
평일 3시 정도에 들러서 웨이팅 없이 착석했다. 불친절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다. 너무 유쾌하게 대해줘서 마지막까지 즐거웠다. 식전 빵이 따뜻하지 않았고 맨해튼에서 거리가 꽤 있다는 점, 현금만 받는 곳이라는 게 아쉬웠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볼 만한 곳이다. 그리고 양파와 토마토는 꼭 시키길. 소스가 있기는 하지만 그 둘과 먹는 조합이 더 맛있다. 그냥 토마토와 양파 몇 조각 치고는 많이 비싸지만 다들 시키는 이유가 있다.
예약을 하지 않고 오픈시간(오전 11:45) 30분전부터 기다렸고, 앞에 기다리는 분은 없었습니다. 오픈 후 예약 인원 먼저 들어간 후 입장하였으며, 정확히 23분 후 입장하였습니다. 차가운 물과 빵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4명이서 3인분의 스테이크, 베이컨 2개, 토마토와 양파를 시켰으며 4명 모두 몹시 배부르다는 평입니다. 고기는 육즙이 많고 소스가 다소 특이한 편이었으나(오므라이스 소스로 써도 맛있을 것 같단 평이 있었습니다.) 양이 많아서인지 마지막으로 갈수록 다소 물린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토마토와 양파가 덜 느끼하게 먹는데 도움이 되니, 함께 시키는 걸 추천드립니다(생토마토와 생양파 맛입니다). 계산서를 주면서 동전 초콜릿을 주는데, 양파향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른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경험해 보지 못해 최고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확실히 맛있네요!!
한국에서 예약하고감 2017 12/27 연말이라사람많았음 근대 항상 많을듯맛은 최고였다~ 웨이터도 친절해서 팁두둑히 주고옴디저트를 시켜먹었는데 스테이크 만큼 맛있었음
굉장히 불친절한 직원, 비위생적인 환경키가 크고 40중반처럼 보이고 약간 마른사람이 우리 테이블담당이였는데 접시와 음식을 던지듯이 서빙하였으며 말투도 손님을 매우 불쾌하게 만드는 서버였다(동양인 남자라서 그랬을수있다) 드링킹잔에는 온갖 음식물?과 소스가 묻어 있어 컴플레인을 신청했지만 다시 그잔을 닦아서 주었다.....개인적으로 음식의 맛은 가격대에 비해서는 못미쳤다고 생각하고 양은 푸짐했다(for three를 남자 세명이서 먹는기준)
맛있다!그렇게 크지않고 각 인원에 맞게 시켜도 충분하다!2인 스테이크랑 토마토양파 생으로 나오는거 같이 먹으면 딱 맞다 추가로 사이드 디쉬 하나 정도 추가하면 배부르게 먹고 나올수 있다.다만 토마토양파 생으로 나오는건 가격대비 그닥....
스테이크 맛은 특별할 것 없음. 두 번 가보면서 차별을 당하지는 않았는데 워낙 빈번한 이슈이니 돈 주고 기분 나쁜 경험 하고 싶지 않으면 한국인들은 그냥 다른데 가세요. 뉴욕 스테이크 정복자로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BLT, Smith&Wollensky, Old Homstead입니다.
여자 넷 남자 한명이서 스테이크5인 먹었습니다! 미디움 레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한번쯤 가보길 추천드려요ㅎㅎ참 느끼할수 있으니 어니언,토마토 곁들여드세요
훌륭하다.물론 서비스가 약간 아쉬웠기에 1점 차감.
비싸고 맛있다소스 기대했었는데 그냥 그랬고,,,서비스가 평보다 나쁘지 않았어서 4점
음식 자체는 맛있음(식전빵 빼고)글고 인종차별이나 빌지 차별 같은건 느끼지 못했는데 피터루거 때문에 브루클린을 갈 정도는 아닌듯 함맨해튼 내에도 훌륭한 스테이크가 많기에..
무조건 예약, 예약시 도착 1분만에 자리배정. 인생 스테이크. 와인은 별로. 미디엄 레어로 구우웃
맛잇긴 한데 서비스가 진짜 별로 엿네요솔직히 제가 미식가도 아니고 스테이크 수준을 논하기는 힘들것 같고 접시가 진짜 너무 더럽게 나오더라고요그리고 프렌치프라이 시켯더니 주문자체도 안들어가 잇고 사과도 안하고 I didnt get it 하고 끝이엇네요접시 수거해갈때도 양해구하지도 않고 다짜고짜 와서 접시 뺏어가듯이 가져가고 음식같은거 놓을때 조심스럽게 놓기는 커녕 턱턱 놔서 음식물이 튀기도 햇습니다팁 포함 20만원정도 나왓는데 도저히 그 가격의 서비스라고는 생각이 되질않네요미슐랭 1스타는 음식의 맛만 따지는 건가요??? 가격에 맞는 서비스부터 갖추세요 ㅡㅡ
스테이크 맛, 현금으로만 가능, 보통친절
미디움레어로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한 곳에 동양인들만 모아둔다는 인종차별 후기를 많이 봤는데 제가 갔을 땐 서양인 동양인 다 많았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재밌었음
많이 붐벼서 예약을 해야한다는데, 예약 안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한시간도 안되어 기다려 들어가 먹었어요~스테이크 먹은 것 중 최고!스테이크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맛진정한 미국 스테이크 맛서비스도 친절하셨어요
최고의 스테이크! 예약 반드시 하고 가셔요.
예약을 하지 않고 무작정 우버를 타고 갔더니 메니저님이 예약없이 왔다고 주문을 받지 않으시더라구요. 매장에 손님이 낮시간인데도 많고 음식냄새가 정말 입맛을 돗구더라구요. 아쉽지만 예약을 하지 않고 온 우리들의 실수이니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와야 했어요.
스테이크 맛은 좋음. 백인이 초콜렛 던짐. 매너는 없는것 같음. manners maketh man. 매너 교육 좀 시키려다가 참았음.
개인적으로 울프강보다 맛있었어요
고기맛도 좋고 서비스도 괜찮은데위치가 좀 멀어요.근처에 같이 관광할것도 딱히없고...유명한 식당이다보니 사람이 많아 좀 시끄럽습니다.조용히 식사할 분위기는 아니에요.그래도 고기맛좋고 서비스 좋아서 별5개!
주말의 오후 예약안하고 그냥 가서 30분 기다림.남들 다 먹는 시저 샐러드 + 베이컨 + 포터하우스 포 투 시킴. 둘이서 먹기는 너무나 충분. 고기는 미디움 레어 시켰는데. 부드럽기는 한데 1++ 한우나 일본 와규 보다는 두수 아래.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서버 형들 아주 친절하고 식전 빵도 차갑지만 묘하게 맛이 있음. 뉴욕와서 배고플 때 가면 좋을 듯.
I wonder why Peter Luger is that popular. The steak was definitely good. However, my server was terrible. He threw the tableware and our food, and I lost my appetite. I’ll NEVER revisit here because of his poor service.피터루거가 왜 그렇게 인기있는지 모르겠다. 스테이크는 맛있지만 담당 서버가 식기나 음식을 집어 던지듯 줘서 입맛이 사라져버렸다. 재방문 의사 없음.
진짜 맛있어요 양도 많고
맛있긴 한데, 울프강과 비교해서 오븐으로 마무리한 울프강이 조금 더 맛있는 것 같고, 위치가 브루클린에 위치 접근성이 떨어짐. 둘중에 고르라면 울프강 추천
맛있어요 불친절? 하지만 나름 매력있는 불친절? 관찮앗아요 맛있어요
양이 어마어마해요. 빵은 너무 차갑고 딱딱했지만, 감자와 스테이크는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조금만 기달리니깐 안내해줌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맛있음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