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에어컨때문에 왔는데, 방마다 에어컨이 잘되는 방이 있고 아닌방이 있는거 같다. 물이 새서 다른 방으로 옮겼는데 거기는 하나도 안시원해서 물어보니, 창문이 열려있그럴수 있다고 해서 닫아놨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시원해짐..... 짐 옮기고 왔다갔다 하느라 진을 다뺌.이 문제 빼고는 숙박하기 나쁘지 않았다..I chosed this hosted because of the airconditioner but.... water dropped from the ceiling after rain. so I had to move to another room. and in the room the airconditioner didn’t work. The maintenance man said It is working, but compared to the ex-room, no. not cool at all. so annoying!except all of this, this hostel was good.
좋은데 호스텔이엄청커서 사람들이많다. 가끔 교미?하는소리를들을때도있다
2인실에 머물렀는데 깨끗하고 깔끔하다. 단, 수건은 투숙시에만 제공되고 교환해 주지 않는게 흠. 카드키를 발급을 위해 ID카드를 요구한다는 점을 유의하길...
목제침대였음 벌래에 물림 미친듯이 가려웠음 다행이 퍼지지는 않음 문앞에 매우 시끄러움
싼맛
가격이 싼건 이유가 있는 법
방이 너무 어두웠어용.
워낙 큰 호스텔
새벽에 간지러워 깼더니 베드버그에 물려서 잠도 못자고 밤새 고생 중
규모있게 운영하는곳이라 시설이 편하네요
카드결제 가능, 투숙객용 취사공간 마련, 번화가에 위치
와이파이 개 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