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기둥들이 인상적임.입장시 요금을 따로 받지는 않지만 자율기부함은 있음.적당히 기부하고 입장하세요~
천상의 연못이라는 이름만큼 연못에 반사되어 하나를 이루는 건축적 아름다움. 모스크보다는 별궁같은 느낌의 건물이다.
부하라의 수많은 마드라사 중 특이한 모양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