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진짜 아무맛도 안났습니다. 평양냉면의 삼삼한 뭐 그런 맛이 아니고 걍 무맛이에요. 그냥 맹물에 면 느낌? 그리고 삼겹살 질이 너무 별로였어요. 그냥 한인마트에서 제일 싼 냉동 삼겹살 구워먹어도 이것보단 맛있을 지경이더라고요. 해동을 잘못했는지 냉장에 문제가 있는지 굽는 내내 물이 엄청 나와서 굽는게 아니고 삶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bbq 좋아하시는 분은 알겠지만 최악의 상황이죠. 물 때문에 마이야르가 하나도 안일어나서 다 익어도 맛이 없는.. 기본적으로 서빙전에 고기의 물기를 키친타올로 다 닦아서 내주시기 바랍니다. 밑 반찬이랑 계란찜은 먹을만했어요.

고기맛을 보통 아울러 나오는 반찬 사이드가 미흡하고 고추. 파절이.마늘.쌈 야채등어느한가지도 없었네요.된장찌게도 삼인이먹는데공깃밥 만큼줘요.ㅠㅠ값은 프리미엄 고기값이고써비스는 조금 많이 아쉬워요.

족발 투고했는데 차가운지 따뜻한지 물어봤었는데(따뜻하게 데워서 나온다고했음) 집에서 열고 보니까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듯한 비주얼. 진짜 너무 차갑고 비계가 차가운곳에 얼려져서나오면 나오는것처럼 하얗게 다떠서 나옴. 이걸 30불 내고 먹느니 한아름에서 8불짜리 족발사서 썰어먹는게 기분 좋음. 식당에서 이런돈내고 절대 먹고싶지 않은맛. 돼지털파티도 덤으로 따라옴. 절대 사먹지 마세요. 절대.

충격적으로 맛 없어요... 와 이렇게 맛 없는 식당 처음일만큼...진심 놀람...도시락, 냉면, 김치 피하세요..고기도 한국식 아니에요...고추장,된장,마늘,고추 이런거 없어요.외국사람들이 이게 한국의 맛이라고 오해할까봐 안타깝습니다.

음식맛이 좋아서 애용하던 식당입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쯤, 식사 도중에 식당 바닥에 설치해놓은 케이블 가리개(?) 사이로 생쥐가 들락날락 하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밥도 다 못먹었구요. 그런데 더 기분이 나빴던건 알바생과 매니져분의 태도였습니다. 알바생 분께 쥐가 있다고 말하니 보고 놀라시더니 주방에 가서 직원들끼리 속닥거리시더라구요. 새로 들어오는 손님들은 쥐가 나오지 않는 쪽에 앉히고, 쥐가 계속 식탁 밑으로 돌아다니는데 저희에게는 아무런 대처를 안해주셨습니다. 게다가 계산을 하러 가니 죄송하다는 말씀 하나 없으시고 저도 쥐를 너무 무서워해서..라는 황당한 말만 하시더군요. 물론 음식 값도 다 내고 왔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리뷰 남깁니다. 기분 좋지 않은 경험으로 인해 그 사건 이후로는 방문하지 않고있습니다.

삼겹살이 맛있네여깔끔합니다

1명 왔다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10분 가량 기다리고 있는데 나중에 온 2팀 먼저 들어보내주는 거는 뭐하는 것 입니까?분명 직원 5명정도가 들어온 것도 기다리는 것도 보고 있으면서 그냥 무시하고 다른 팀 들어보내주는것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고기질은 썩 나쁘지 않은데, 직원분이 구울줄을 모르네요.예전에 아주머니 분들 계셨을땐 너무 잘 구워주시고,친절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주셔서 너무 기분좋게 먹었었는데, 언제부터 어린 여자 직원들로 바뀌더니 고기 안구워본 티 팍팍 내면서 결국 제가 집게를 들게 만드네요.그 이후론 식사하는 내내, 필요한건 더 없는지, 음식은 괜찮은지 묻지도 않고 계산할때가 되니 팁 많이 달라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서비스 진짜 ‘최악’ 이네요 혹시 여기 알바생들 막 뽑나요? 팁달라고 강요하고 표정은 계속 찡그리고 식당이아니라 깡패소굴에 온줄 알았습니다 맛은 괜찮으나 다시는 안갈듯하네요

음식맛이 so so점심 특선 메뉴로 불고기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내 입맛에는 별로....예전엔 그래도 괜찮았었는데.....또 가지는 않을듯

어른들 모시고 갈만한 곳. 고기 맛납니다. 고급 스런 곳이라 저렴하진 않아요. ^_^

런치 스페셜이 국물맛은 나쁘지 않지만 건더기가 부실해서 그런지 먹고 나도 배부르다는 느낌이 없네요. 같은 값이면 다른데서는 배부르게 먹을데가 주변에는 많은데 아쉽네요

음식 괜찮아요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도대체 밥을 어디로 먹은건지 모를정도 산만한 장소가족 식사 장소로는 빵점.거기다가 음악 소리 볼륨조절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요 친절하구요

가격도 별로고 맛도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라서 다시 가게되려나 싶네요

소고기류는 매우 좋음삽겹살은 칼집넣었는데 오히려 익히기 불편하고 육즙이 빠져나가서 별로였음

아니 서비스가 이상해서 팁을안줫더니 팁달라면서 멈춰세우네요..뭐지ㅋㅋㅋㅋ

고기 질도 좋았고 맛있었음. 세트메뉴도 좋았고 아쉬운 점은 밑반찬가지 수가 좀 적었지만 맛은 있었음.

런치 스페셜 가격 좋고 맛있음

직원들 서비스 태도가 최악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팁은 달라고 하고. 다시는 안가요

편안한장송하 좋은맛

한국음식을 버라이어티하게 맛볼 수 있는곳

별로임다.

너무 맛있어요 좀 비싸서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