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여름 휴가로 갔던 곳인데 다시 함께 가고싶어해서 신행 때 갔어요. 아담한 리조트였고요 바로 앞에투어 예약하는 곳 한식당 수퍼 모두 다 있어서 너무편안햇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잠깐 자리 비우면 향 켜주고 수건 갈아주고 서비스 좋았어요. 조식은 그냥 보통이고요! 바다 뷰가 너무 예뻐요. 새벽에 통통배 모터 소리가 너무 시끄러운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고요. 샤워부스에 문 닫는게 없어서 물이 바닥에 다 튀는 점이 약간은 아쉬웠어요! 이외에는 다 만족이에요 위치 시설 모두!자연주의 컨셉이라서 일회용 최소로 사용하게끔 되어있는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무이네 2박 3일간 머물렀는데요. 첫 날 체크인 후 리조트를 한바퀴 쭉 돌았는데요. 정원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 산책하기 정말 좋구요. 손님들이 대부분 책을 읽거나 누워서 쉬고 계시는데 정말 조용합니다. 조용히 힐링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수영장은 꽤 넓고 수심도 적당해서 놀기 편합니다. 리조트앞 과일가게에서 망고와 맥주 사다가 선배드에서 하늘을 보며 한잔하니 호치민 여행의 피로가 싸악 풀리더군요.조식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맛있습니다. 야외에서 바다보면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프라이빗 비치도 잘 되어 있는데요. 파도가 정말 쎄서 재밌습니다. 튜브를 따로 빌려주지 않아 리조트앞 마트에서 구매해 놀았어요. 서핑스쿨도 있어서 서핑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다음에 오면 바다앞 방으로 예약해야겠어요.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 좋은 리조트입니다. 숙박객도 조용하고, 직원들도 조용합니다. 조식은 아쉬운 편이고 내부에 편의시설은 없습니다만, 리조트 주변에 식당과 작은 편의점 등이 있으므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넓고 그늘져 있으며, 프라이빗 비치는 작지만 바다와의 접근이 좋습니다. 별도로 비치된 비치타올은 수시로 교체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룸은 주변리조트들에 비교해서 비교적 깨끗한 편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였어요. 리조트 내의 도마뱀, 다람쥐 친구들도 있어요.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깔끔하게 먹기 적당했어요. 기회되면 다시 한번 머무르고 싶네요.

조용하고 아담한 사이즈의 리조트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는 불친절하단 후기가 좀 있었는데 직원 모두들 친절했습니다 샤워 수압은 조금 약한편이었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가든뷰 방갈로였는데 멀리 바다가 보여 만족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에어컨을 오래 틀어놓으면 까각까각 소리를 내면서 얼음이 떨어집니다.... 자다가 두어번 놀라서 깼습니다

가성비 좋은 편. 음식도 제법 먹을만함. 생일이라고 케잌 서비스에 음식 할인권도 줬음. 다만 방음이 너무 안됨. 전반적으로는 굿!! 옆 방에 시끄러운 애들이 있으면 불쾌할 수도 있음

자연친화적인 호텔, 조용히힐링하기좋다바다가앞에있고 서핑샵이있어 놀기좋다

조식도 괜찮았고 풀도 깨끗하고^~ 숙소도 깨끗한편이였어요~

조용하고 뷰 좋고 바다가 바로 옆에 있네요.

한국인들 중국인들 많이 없고 여유롭고 아름다운 리조트에요!! 정말 나만 알고싶은 곳이랄까....밤에도 이쁘고 정말 추천합니다.

룸이 전반적으로 넓고 깨끗했습니다.조식도 괜찮은 편이고 수영장도 깨끗했어요.다만 모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여휴를 즐기기에는 좋습니다.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조식이 좋은편이나 리셉션 사람들의 스킬이 부족한듯

열쇠키라 잘 안열리고 너무 불편해요 샤워기도 없고 보안시설이나 창문도 오픈형이라 불안하고 로비도 에어컨 없어서 더워요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좋고 다좋아요수압이 좀약해서 샤워할때 답답하긴한데 장점이 다커버해줌 ㅋㅋ조식도 맛나고 요거트 두번먹어 세번먹어무이네 또 오면 여기 들를겁니다

오늘 도착 비교적 깨끗하고 좋은것 같음

너무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직원이 조금 불친절합니다.

Allgemein ist es eine gute Anlage, besonders der Pool und die Sauberkeit des Resorts. Der Strand befindet sich direkt nebendran. Die Bungalows sind einfach eingerichtet. Was ich gut finde, ist die nachhaltige Einstellung des Resorts. Es wird auf Plastikbehältnisse verzichtet. Wenn man eigenes Duschgel mitbringt, kann man auf das in Keramik abgefüllte billige Zeug des Hotels verzichten.Es gibt leider auch viele negative Punkte: Es müffelte im Zimmer und roch nach dem Durchwischen der Putzfrauen jeden Tag nach Urin. Möglicherweise weil das Putzwasser nicht nach jedem Bungalow gewechselt wurde.Der Reinigungsdienst kam immer zu komischen Zeiten, entweder vor neun Uhr morgens oder nach neun Uhr abends zum Tauschen der Handtücher. Wenn man im Bett lag, wurde das konsequent ignoriert. Direkt am Strand befindet sich ein Restaurant. Leider dauerte es lange bis wir da bedient wurden und noch länger bis wir Getränke bekamen. Obwohl neben uns nur drei andere Tische waren. Am schlimmsten war die Unfähigkeit des Kellners unsere Umbestellung ernst zu nehmen. Wenn man eine Unverträglichkeit hat und man es mehrfach bei der Bestellung erwähnt, dieses mit einem jaja ok abgetan wird und sämtliche Speisen trotzdem mit dieser Zutat serviert werden, weil der Kellner es vergessen hat, dann ist das grob fahrlässig. Das Frühstücksbuffet war nicht dem eines 4 Sterne Hotels angemessen. Wenig Auswahl, Rührei das nach Fisch schmeckte und Kuchen wie Knete, ekelhaft. Late Check out war nicht mög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