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시내에서 희망봉 렌트 없이 가는 법.1. 케이프 타운 스테이션 (기차역)으로 간다.2. Simons Town 행 표를 산다. (1등석 15랜드, 2등석 10랜드 정도/ 어차피 여기가 기차의 종점임, 기차는 한 시간에 한 두 대씩 있는 편/ 좋은 기차 아님. 노숙자 같은 분들도 가끔 타기 때문에 치안에 유의 할 것.3. Simons Town 에 내려 희망봉 가는 우버를 부른다. (우버 택시비는 400랜드 정도, 희망봉 까지 40분 정도 걸리고 가는 길 매우 예쁨)4. 희망봉 입구에서 입장료 사야되는데 이때 우버기사 입장료도 내줘야함. 근데 우버기사는 케이프타운시민이라서 쌈. (일반인 입장료 150랜드, 우버기사 입장료 50랜드 정도)5. 돌아올 때, 우버가 없을 수도 있어 우버기사랑 나가는 시간을 약속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음. (1시간-1시간 30분)6. 돌아갈 때는 펭귄이 나오는 볼더스 비치에 내려달라고 하면 루트완성.*** 이 방법은 뚜벅이+가난한 여행자가 2명이상일 때만 이득임.잘 찾아보면 700랜드 짜리 투어 상품이나 개인(프리랜서 가이드?)도 있고 직접 렌트할 수 있다면 렌트를 추천.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 희망봉 바람과 파도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인도로가는 험난한 항로를 개척한 당시 선원들의 용기와 모험 그리고 개척 정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자연을 맘으로 느낄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며 바람의 힘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으니 여름에도 긴옷을 준비하자. 운동화는 필수이며 인생샷과 새로운 해어스타일을 기대할만한 장소임.
역사적인 장소주차장 넓음바람 많이불고 추울수있음
비경이 아주 좋은곳 입니다.
아름다운 역사적장소
케이프포인트에서 굿호프까지 편도 40분 정도인데 꼭 걸어보세요 장관입니다
희망봉투어 산책로의 마지막예쁩니다
희망봉 경치 좋고 기념샷으로 중요
편한신발 신고 돌산을 올라보세요. 꽃이나 동물을 만지면 안되요!!!
역사의현장에서 희망을 꿈꾸다.
인근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해요. 경치는 goood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관광지
죽기전에 한번 가봐야 한다는 곳. 가는 길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We should visit before we die. It was really beautiful place.
케이프타운에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와일드한 케이프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
비가와서^^좀 아쉬웠지만
옛날학생들한테희망봉말하곤했지만,나도안봤으면서말한내가정말보고싶었다.
상상한 것보다 dramatic하지 않다.
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음
땅끝마을
오오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