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탑이높고바다가옆에세워진특이하고웅장한모스크.. 사원으로들어가는문이웅장하고만약에들어가면이스람교를믿어야한다는말에모처럼기회지만위축이되었음.

굉장히 큰 모스크일반적인 모스크는 내부 구경이 힘들지만 핫산2세 모스크는 시간대를 맞춰가면 비용을 지불하고 모스크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시간대는 여름, 겨울 시즌 다르며 금요일에는 종교적인 날이라서 관람 가능 횟수가 줄어든다모스크 박물관쪽에 티켓 구매하는 곳이 있으며 모스크에서 떨어져있다모스크에 도착하면 미리 티켓을 구매하고 모스크를 구경하다 입장 시간에 맞춰서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기하학적인 문양들과 종교 건물 특유의 경건함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광장은 해가 강렬하게 내려쬐므로 선글라스와 모자를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모스크 옆으로는 해안가 산책로가 있어 밤낮으로 산책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으며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밤에는 조명을 틀기에 일몰에 맞춰가서 야경까지 보는 것도 시간대가 맞다면 추천한다라마단 마지막 날에는 모스크 광장에 모두 모여 기도를 한다고 한다

어마어마하게 크다. 무슬림 아닌 사람은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내가 갔을 때는 9, 10, 11시. 왼쪽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서 산책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난 산책로로 쭉 가면 마리나 쇼핑센터가 나온다.

단쭈부부세계일주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모스크인 하산2세의 모스크는 크기에 압도될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할 수 있다. 모스크 주변으로는 해안 산책로가 잘되어 있기때문에 모스크구경을 더불어 해안길 산책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스크 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는데 광장 입구 오른편에 있는 박물관에서 티켓을 판매하고 있고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사전에 미리 입장시간을 알아서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는 카사블랑카라는 영화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

뭐 보기엔 웅장하고 화려하고 좋다. 근데 외곽만 나가면 쓰레기 더미 위에 누워서 거지 같이 지내는 사람들이 즐비한데 종교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이런것만 삐까번적하면 뭐하냐?

하산2세모스크카사블랑카에서유일하게관광지로손꼽히는곳바닷가근처에자리하고있다풍경좋다바닷바람이굉장히많이분다햇볕을피할곳이없다광장이다무슬림들이예배하는모습도볼수있다하루종일시간에맞충어무슬림예배소리가들리는곳이다카사블랑카전지역으로ᆢ혼란스럽고시끄럽기도짜증스럽기도하다몇시간 간격으로하루종일 소리가난다왠마한곳에서도보로도가능하다그러나전체적으로주변에땅파기공사나건물짓는곳이많아서비가자주오는이곳에흙탕물이고여있는곳이많았다멀쩡하게해가났다가도비가쏱아지는이곳에날씨또한적응이안되었다그래도주변걸으면서본다고걷기는했으나불편했다인도가따로없어서ᆢ

바닷가에 세워진 웅장한 모스크에 압도됨.소박한듯 정갈한 자태가 아름다움.또 다른 모스크의 한 형태로 진화된 모슬림의 역사를 보는 듯 함.내부를 개방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모로코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입니다. 가이드가 말하기를 모로코는 모르고 가는곳이라고 하지만 가보면 아주 좋아요.

너무 새벽에 도착해서 우연히 야경과 새벽의 일출을 함께 보았는데, 너무 웅장하고 멋진 사원. 모로코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3번째로 크다는.

아름다운 곳 입니다. 약간의 엉성한 조차도 미학으로 느껴질만큼 아름답습니다. 모스크 광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존경 받는 지도자를 모신것 같아요 모로코 국민들의 사랑을 느끼는 곳입니다

대서양 바다가 바로 옆에 있어여.무슬림 아니어서 내부는 볼수 없었지만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를 보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기도할수 있다고 해요. 아주 넓고 크고 높아요.한국인이 무슬림이라 해도 증명서가 없으면 못들어 가십니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모스크. 본인은 아침 점심 저녁 꼭 3번 볼것을 추천

카사브랑카에서 가장크고 아름다운이슬람사원 하산2세 모스크 임

더 넓은 이슬람 사원으로 사원안 2만 오천명, 광장 8만명으로 10만 오천명이 수용된다고 얘기함~!! 탑에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특별하게 한 번 올라 가 봤다고 함...

신비롭고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음

모스크 광장 규모 업청남. 10만명 기도가 가는하다고함. 대서양 일몰 조망가늠

시간이 없어 안에는 못 들어가 봤지만 해변가에 있으며 저녘에는 더 장관입니다

가는 길이 좀 많이 막히지만 멋있는 건축물이다.

가는길이 공사판이긴하나 도착하면 크고 좋음. 내가 왕이면 엄청 뿌듯했을 듯.

매우 웅장한 모스크이다, 무슬림이 아니면 모스크 안 입장이 안되기 때문에 사실상 외관만 구경 해야 한다

건축이유와건측배경과정과이설명한곳을찾을수없어아쉽다

언제나 시원하고 쾌적한 곳

정말 아름다워요 근데 주변 치안 안좋아요 또 동양인이라고 말걸고 어떻게든 삥뜯으려는 양반들도 꽤 있음

카사블랑카에서 꼭 가야할 곳. 가까이서 볼 수록 웅장함이 더합니다.

바다와 잘어울림. 매표소가 모스크랑 먼 박물관에 있음 4시에 가이드랑 같이 출발해야됨 물 구할곳이 박물관 자판기뿐임 화장실은 모스크 지하1층 남여 양쪽에 따로있음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라마단 기간에는 오전 9, 10, 11시에 방문객 입장이 가능합니다. 금요일은 9시만 가는해요.노을 질 때도 이쁘고 야경도 예뻐요.

밤에 잠깐 야경보러 갔는데도 좋았음. 매직아워 추천

잘 건축한거 같은데 부실공사특징...

아주 환상적인곳 입니다 바다가라 엄청큰 파도소리가 이상적이었습니다

바다를 메워서 세운 건축물로 매우 넓고 웅장합니다.

그 규모와 화려함에 놀라게 됩니다. 스페인에서 이슬람과 카톨릭이 어설픈 동거를 하고 있는 성당을 보고 나서 인지 이 곳에서는 이슬람 종교에 대한 경외감이 듭니다.아침, 저녁으로 그리고 조금 더 멀리서 사진을 찍으면 좋은 곳입니다.

너무 아름다운곳 하지만 주변은 살짝 무서운 지역 선입견인가?

저녁에 도착했는데...선셋이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많은 모스크중에 가장으뜸으로 크고웅장한곳! 보는것만으로도 압도되는 느낌!~~

모로코에서 짧은시간동안 본곳중 제일 아름다운곳이었네요 감탄을 안할수가없었어요 날씨도좋고 사진도예쁘게나오고 사람도많고 탁트인광장에서 바다에다이빙하는 어린애들도 구경하고 잘머물다왔어요^^

굳이 가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스크는그닥관심없어서.카사.볼거없음.걍바닷가도시.어디나있는메디나.방값비쌈.오지말것

밖에서만 보고와서 큰 감동이 없네요

크고 이뻐요.

아름다운곳. 무조건 가봐야됨.

오늘의 우리여행팀 숙소

이동네 볼게 이거밖에 없는게 함정

단연 일등 랜드마크 항상 관광객으로 붐비는곳

건축비가 5000억이 소요된, 거대한 규모의 모로코 양식의 모스크라네요.사원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광장 및 사원 중심으로 여유있게 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새벽6시에 방문....모로코 새벽을 열었네요

웅대한 모스크

두번째 방문이였지만 참 좋앗어요앞에 바다로 가는 길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그게 좀 아쉽네요

장엄하고 원대한 모로코의 핫산

규모는 굉장하나 화장실등 편의 시설이 없어서 불편함

모로코 흠 패키지는 그냥 버스여행.

그냥 딱 볼만함

다 좋아요!

웅장하고 섬세함

세계최장높이를장식하는 모스크 탑 입니다

사원을 야간에 보니 더욱더 멋져 보였습니다

노을이 아름다운, 최고의 모스크

웅장하며,,,웅장하며,,, 직원이 저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넓어요

너무 이쁨

주변이 비싸다

아주 멋져요

아름다운 핫산2세 모스크

최고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