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뒤쪽에 닷지형식이 아닌 다이닝룸에서 정말 정중하고 고급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음료를 준비해주냐 물어오길레 우린 술을 못먹는다 했더니 논알콜 음료메뉴판을 가져다주고 메뉴에 선택에 고민을 하고있으니 매니저 정도 되는사람이와서 자기가 추천을 해줘도 되겠냐고 물어보고 정중하게 하나하나설명해주고 시그니처매뉴와 인기인는 메뉴를 알려주고는 바로 빠져습니다. 그래서 에피타이져 두개와 메인요리두개를 주문했고 이로 말할수없는 서비스를 받았고 도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을 갔다오면 의자서비스에 앞수건서비스를 다시해주고 별3개와 서비스차지에 대한 후회를 할수없는 대접을 받았습니다. 먹고 나갈때는 계산을 한사람에게는 파운드케익 서비스를 받습니다 정말 처음받아보는 서비스였습니다에피타이져를 추천한다면 시그니처메뉴인 스켐피에 프랑스산 후레쉬송로버섯에 푸아그라소스를 추천하고 또하나는 알레스카킹크랩과 각종야채 드레싱 송로버섯이 올라간 샐러드형식의 에피타이져를 추천합니다.메인은 메추리요리나 와규또는 대구를 추천합니다 지금 겨울은 송로버섯철이라 겨울테마가 송로버섯이라 설명을 해주더군요저는 여기를 두번째오는곳인데 두번다 좋은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 다음에 또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이렇게 고급진 프렌치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은 몇 없는 듯. 그치만, 최근 다른 레스토랑들 생각하면 메뉴의 창의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 가장 맛있었던 미소 메로 스테이크는 일본 요리를 그대로 옮겨온 느낌.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또 갈지는 잘 모르겠음.This is the best value for the money among the French restaurants I think. However, I hope them to develop the menu more aggressively since there are new competitors are getting increaser. The best menu for me was the Miso marinated mero(toothfish???) but it s well known and easily find in Japan.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미슐랭3스타 프렌치 코스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그 장점을 누리기 위해선 디너보단 런치로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바 자리에 앉으셔도 편하게 식사 가능합니다. 매쉬포테이도/덕 스테이크/창의적인 디저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가장 맛있는건 빵이었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제 입에 다 맞지는 않았고 경험에 의의를 두고 재방문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너 코스를 먹었습니다.빵 진짜 대박입니다. 빵 너무 맛있어서 싸달라그래서 갖고왔는데밑에 리뷰 보니까 저 말고도 한사람 또 있어서 덜쪽팔리네요게살이 곁들여진 캐비어는 솔직히 좀 비렸습니다.나머지 메뉴는 무난하니 마음에 들었고요코스 구성도 좋았습니다.다만 와규 메인에 매쉬드포테이토 가니쉬는..한국사람에겐 너무 느끼했습니다.정통 프렌치라기 보다는살짝 퓨전 스타일로 편안하게 먹다가 갑자기 쉬어갈 틈 없는 기름기 폭발..조금 아쉬웠습니다.또한.. 가격에 비해서는 꽤나 캐주얼 다이닝이 아닌가 싶네요..그게 매력일까요?
직원들 교육부터 다시 시켜야 될 것 같습니다. 미슐랭의 자격이 없네요. 별 세 개 씩이나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의 Attitude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홍콩에서 최악의 경험이었네요. 음식의 진정한 맛은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서비스에 있습니다.
역시 명성대로..특히 디저트 트레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더욱 감동적
미슐랭 스타 식당에 걸맞은 음식이 제공됩니다. 특히 친절한 웨이터가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한다.최고였다.
맛있음. 스프류가 중국향신료 느낌이 강하지만 그 외는 좋음
런치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런치의 가성비 최고 맛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