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해놓은 만리장성의 한부분 진시황이 통일을 하자만자 북쪽의 흉노족을 견제하기위해 축조하기 시작한 장성, 많은 관광객으로 미어 터진다.. 올라갈수가없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중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서 동주시대 때부터 축성하기 시작한 후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 진(진시황) 나라 때 대대적으로 축성하였다 할 정도로 오래된 장성입니다.북쪽 오랑캐의 침략을 막기위해 축조하면서 동쪽으로는 산해관에서 부터 서쪽으로는 가욕관까지 약 6,350km에 달하는 규모의 만리장성이 완성되었습니다. 만리장성은 인공구조물 중 유일하게 달에서도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장성은 방어시설로 돈대를 설치하고 장성을 오르는 적을 무찌르기 위해 성벽 담에 화살을 쏠 수 있도록 구멍과 방어벽을 만들어 놓았으며 통신시설로 봉화를 만들어 놓았습니다.산과 계곡을 연결하여 6,400여 km의 장성을 쌓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백성들의 피와 땀 희생이 뒤따랐기에 가능했까? 잠시 스쳐 지나가는 관광객이야 그 규모에 감탄사를 연발하겠지만 희생된 무고한 백성들의 죽음에 숙연해 지는 것은 나만일까?
한번쯤 가볼만한 곳.
멋집니다!날씨가 흐려 아쉽네요~
멋지나, 올라가기 힘듬
좋아요 꼭 가세요
정말 멋져요
경사가 급하다. 내려올때 걱정된다
만리장성..길이는 길지만 폭은 협소..
대단하다
멋져요
만리장성은 무조건 별 다섯개
기대이하....전체의 너무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