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호텔 근처에 있다. 직원들 친절하고 맛은 솔직히 그냥 평타이다. 샐러드바는 무료이용 가능하고, 음료와 아이스크림은 유료이용이다. 근처에 면세점들도 많고 쇼핑할곳이 많아서 식사후 소화시킬겸 산보하는것도 괜찮다.
원래는.다른스테이크집.방문할려고했는데.공사중아라.스테이크하우스88집으로가서.스테이크를먹었는데.맛이좋았습~~
고기가 먹을만하고 안심보단 립아이3만원대를 추천드립니다.소스는 일반시판소스입니다.적당한 가격의 적당한 셀러드바입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가 무한셀프이니 좋아하시는분은 요리하나시키시고 무제한으로 먹기좋을거 같습니다. 싼가격에 여러가지를 즐기실거면 추천. 대기시간30분은 기본인거 같습니다.
모양은 그럴싸한데 최악이었습니다. 고기도 너무 질기고 둘이서 6 마넌돈주고 먹었는데 이빨에 고기끼고 힘들었네요 그전날 이온몰차탄에서 얏바리 천엔짜리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최소 안심은 시켜야 덜 질기고 아카니쿠(赤肉)스테이크는 꽤 질김ㅠ 턱 아픔소스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에이원 소스임패키지 자유식하시는 분들 스테이크 먹으면 시간 많이 뺏기니까 그 시간에 딴 거 드시거나 이온몰 탐방 추천함샐러드 스프 무한리필인 건 좋았음스테이크 먹고 싶으면 가셔도 좋은데 오키나와 왔다고 무조건 스테이크 먹는 건 ㅂㄹ인 것 같음 고기가 맛이 그게 그거지
스테이크 퀄리티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스테이크 주문하면 샐러드바 무료인데 간소합니다. 무제한 음료는 스테이크 주문시 포함해야 조금 쌉니다. 치킨메뉴는 시키지 마세요. 돈 아까움. 저녁에 갔는데 아이들 메뉴는 매진이라 주문이 안되는 것도 몇개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하는데 그건 인정 스테이크맛은 잘 모르겠음 힘들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스프와 샐러드는 스테이크 주문시 무료였음추가요금을 내면 아이스크림 무제한제공추가요금 내면 음료 무제한 무료기다리는 시간이 넘 길어서 배고파 힘들었음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의 스테이크집이나 가성비는 얏바리에 비해 떨어짐
여긴 스테이크보다 무조건 감자튀김임감자튀김 꼭 먹어야함감튀가 제일 맛있음
두번다시는 가지 않으리라.고기에서 고소한 맛이 전혀 안 느껴짐ㅠㅠ
맛도 최고 가격도 최고. 샐러드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좋았어요.
줄서서 기다려 들어갈만큼 훌륭한 맛은 아닌듯..포시즌을 갈 걸..살짝 후회도~
우와~ 맛있다 다음에 또 먹어야지 는 아니었음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음. 유모차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스테이크 시키면 셀러드바 무료
주변에서 고기맛이 가장 훌륭함
맛있는 스테이크와 다양한 샐러드
평범하지만 아이스 무한리필이라 별셋
무조건 안심 미디움레어 드세용 제일 부드럽고 제일 맛있었어요
그런대로 좋음 직원들이 상량
그냥 그럭저럭한 스테이크 체인.......... 고기도 서비스도... 그냥 프렌타이즈 정도 입니다...
얏빠리 스테이크보다 맛있음. 블루씰 아이스크림 짱
만원대의 스테이크 어디서도 못먹음.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값 따로받는다고는 적혀있는데 정신없을때가면 관리가안되는듯함.
음 스테이크.. 술 값이 비싸요
주문을 제대로 받지도 않고 50분을 기다렸습니다서비스는 커녕 굳이 이 매장을 가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샐러드바는 말이 샐러드바지 먹을것 없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음
너무 정신이 없음
그럭저럭
불칠절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