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지옥..리조트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개미가 진짜 환장할 정도...개미만 빼면 정말 좋아요.야외 수영장은 너무 차갑지 않아서 좋고, 조식은 비추 입니다. 편의점은 멀고..아메리칸빌리지에서 보이는 AION이라는 대형 마트 있는데 여기서 장 보세요.특히 참치회(700엔정도)는 평생 못 잊을 맛.. 호텔 물이 작은게 800엔 큰게 1200엔이니깐 여기서 사다 드세요.2병 무료로 주는데 4인기준으로는 부족하고요. 오키나와는 1ㅡ6세까지가 어린이입니다. 그 이상은 어른으로 들어가서 추가차지 입니다. 다 좋은데 진짜 개미가 엄청 많아요..특히 뭐 먹고 남기면 개미떼들의 놀라운 광경을 보시게 될겁니다. 리조트 자체는 굉장히 깔끔하고 좋아요. 엄청 친절하고요.
스위트룸에 3일째 머무르고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영어와 일본어가 되니 많은 도움을 쉽게 받기가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아쉬운점은 첫날 방의 온도조절이 잘 되지 않아 다소 춥게 잤으며 다음날 기술자가 와서 수리해 주었습니다만 다음날 저녁은 또 설정온도 보다 높아서 좀 덥게 잤습니다. 오늘 3일째 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조식은 첫째날은 9층 이그제큐티브라운지에서 먹었습니다. 조용하니 별다른 메뉴없이 즐기기엔 좋았습니다만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3층 조식을 오늘 먹었지만 한식도 있고 하지만 9층대비 크게 종류가 더 많지도 않고 조금 바쁜 편이라 줄을 서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음식들이 대부분 짭니다. 대신 빵류들은 굉장히 맛있습니다.좋은점은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바로앞 식당들이 적당한 가격에 맛도 괜찮고 유명 식당도 근처에 있으며 바로옆 아메리칸 빌리지도 아기자기하게 볼거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고층의 전망도 좋습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뒤로는 도시 야경이 좋습니다. 주차공간이 많아 좋습니다.요금 싸진 않습니다. 그래도 가족들이 오기엔 좋아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혼자보단 가족 단위를 추천드립니다.
힐튼 차탄 리조트에서 이그제큐티브로 이용했다.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반 객실 손님들과 조식 먹으려고 줄서지 않아도 된다. 난 라운지에서 애들 밥을 먹이며, 간단하게 허기를 채운뒤 2차로 수리윤으로 조식을 먹으러 갔다..ㅋㅋ 라운지는 종류가 적다. 라운지에서 무료로 생맥주와 위스키등의 주류와 안주를 즐기고 싶다면,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의 시간을 꼭 지키기 바란다.. 오리온 생맥주를 무료로 즐기지 못해서.. 아쉽다.. 객실에 넓은 테라스도 있고 방도 넓어서 좋았다. 특히 매일 돌체구스토 캡슐을 채워 주기 때문에.. 더 좋음.. 나머지 서비스나 청결 등 최고~ 첨부 사진은 전용라운지, 객실의 테라스와 전경. 인테리어는 전객실이 비슷하다~~ 스위트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나는 어제 힐튼 오키나와 호텔이 고객을 기만한 사실에 대해 실망스럽고, 황당하다.당초 예약한 트윈 룸이 없어1층으로.. 킹배드룸으로..안내를 해서 가 보니실망스러웠다.ㅠㅠ1시간 동안 시간만 낭비한 셈이다.ㅠㅠ이런 행위는 고객을 기만한 사기이다.그래서, 힐튼호텔에 항의를 했다.결국, 값이 싼 더불트리힐튼으로 안내 해 주면서비용에 대한 환불도 전혀 없다.또, 항의를 하니깐, 바 무료이용권과 내일 조식권을제공해 주겠다고 한다.정중한 사과도, 환불도 없는 힐튼호텔 두번 다시이용하고 싶지 않은 저질스런 곳이다.내일 아침에 숙박비용 차액에 대한 환불과 오늘 불편하게 만든 힐튼 오키나와 호텔 책임자의 정중한 사과를 바란다.
직원들 친절하고, 깨끗함, 호텔의 뷰도 굳~ 참, 아메리칸빌리지도 걸어갈 수 있음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머물기 편한 장소이며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최고입니다.
오키나와 차탄시위치,아메리칸 빌리지 도보로 10분정도 .깨끗하고 서비스 좋음
직원 서비스 교육이 상당히 잘되어있으며 시설 청결도도 만족할만한 수준, 수영장시설이 좋으며 아메리칸빌리지가 가깝다. 전객실 바다전망이나 뷰는 오키나와인점을 감안하면 아쉬움
가든뷰뷰였는데 앞에 테라스도 그렇고 수영장도 그렇고 뭔가 내집 같은 기분? 글구 외부에서 들어올때도 담장 중간중간 문을 만들어놔서 룸키로 열고 들어오니까 집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나머지야 뭐 힐튼이니까 말할 필요 없구요ㅎㅎ
풀이 두개고 더블트리 이용하면 힐튼 풀도 이용가능해요 카운터에서 키 받아서 문 열고 들어가면 됩니다 공항가는 리무진 버스 예약 가능해요
주변 분위기가 좋습니다
차탄 아메리칸빌리지와 가깝고 바다가 눈앞에 바로보여서 좋고 음식이 맛있어서 좋았어요
친절하고 맛있는 조식~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수영장
오션뷰는 선셋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가지고 있음
특급 호텔 답게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게 제공됩니다. 어메리칸 빌리지와 선셋 비치를 걸어서 갈수 있는 호텔 위치가 좋은 편입니다.
깨끗해요..근데 베란다는 좀 별루에요. 옆집소리가..
깔끔하고 서비스 좋고..위치도 좋음. 아메리칸 빌리지 걸어서 오분 걸림
최근 레노베이션해서 깔끔한 호텔. 다 좋은데 유일한 아쉬운 점이 주변에 해변가가 없어 모래를 보려면 멀리 이동이 필요한 위치.
뷰가 좋습니다 ~ 뷰 좋은대로 하세요 ~
수영장까지 있는 곳은 굿. 아메리칸빌리지 외 주변 볼 곳은 없음.
오션뷰업그레이드와 엑스트라베드 상태 최상이에요 다음에도 오키나와오면 여기묵을꺼에요
엄청 좋음 시설 짱짱맨
새것같은 객실힐튼의 멋진 침대멋진바다풍겅조식은 최상근처의 아메리칸빌리지 말고는 차를 렌트하지않는한 갈곳이 별로없네요.
호캉스 즐기기에 딱좋아요
객실이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조식도 괜찮습니다.한식도 있어요..놀러와서 아침끼니 해결하기 힘드니 리조트조식 추천합니다.
룸컨디션 좋아요 어메니티도 좋고 오션뷰 추천합니다
아메리칸빌리지와 가깝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쉬기에 좋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도 가깝고 좋습니다
좋아요
서비스는 친절했고, 뷰는 환상적이었다.
뷔페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금액대비 가성비는 좋지 않음. 일본 사람들 친절하기는 이미 알려져있듯 이곳에 있는 직원들도 친절하기는 하나 직원 숙련도는 좀 떨어지는듯 느꼈음. 헬스장은 호털규모대비 작은곳이 있기는하나 관리자가 없어서인지 애들이 뛰어다니는 놀이터 같았음. ㅠㅠ.
오키나와에 다시 온다면 또 오고 싶은 숙소.
주변에 뭐가 별로없음주변이 온통 한참 공사중 (18.09.03기준)아메리칸빌리지는 호불호 갈림
너무 좋음. 여름은 좀 덥지만 겨울에 와도 20도 안팎의 날씨. 또 가고 싶다.
아메리칸빌리지 가깝고 야경이 좋습니다. 중남부지방 여행하기 좋은 위치. 시설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선셋비치가 가까이 있으나 스노클링이나 해양레져를 원한다면 조금 더 북쪽의 프라이빗 비치를가진 리조트를 추천. 조식보단 중식이 쪼금 더 좋습니다. 이온몰 라이카무점, 어린이나라, 동남식물원이 가까이에 있어서 일정에 있다면 추천 할 만한 숙소입니다
938 스위트룸 베리굿
호텔 컨디션은 좋았으나 안내데스크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말이 좀 많네요 ㅋ 한국인이면 한국인 스텝 찾으세요 오렌지색컵 도장 받으세요 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비싼거만 빼곤 좋네요~
자세히 쓸 필요도 없습니다.친절, 서비스, 풍경, 시설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빠른 체크아웃 간편하고 좋았다. 욕실에서 살짝 냄새가 났던거 빼고는 매우만족. 매일 새 슬리퍼와 새 잠옷을 제공해준다. 1층의 기념품가게는 다른 곳보다 비싸지도 않고 택스프리 가능해서 간단한 기념품을 추가로 구매하기에 괜찮았다.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 정말 잘합니다~한국인 스텝 한 분 스리윤 식당에 계시는데,먼저 와서 인사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여쭤봐도 친절하게 다 답해주셨어요~설날이라고 더블트리 바이 힐튼 베이커리에서쓸 수 있는 쿠폰도 챙겨주시고~최고^^객실에서 주차장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어 편했고아쉬운건 비수기 때 물놀이 안하면 살짝 지루 할 수 있어요~남편과 아이는 저녁마다 짐에서 운동하고바닷가 산책하며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아메빌 선셋비치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더블트리에 비해 오래되었지만 확실히 고급호텔 느낌. 인테리어나 조식도 낫고 방도 넓음. 수영장은 양쪽 왔다갔다해도 좋음
힐튼명성답게 깔끔하고 편리하고 친절해서 너무좋았어요~! 오션뷰라 너무 이쁘고 소음도 없어서 푹자고 일어날 수 있었어요~ 아기들과 함께해서 더욱 신경 많이 썼던 곳이고, 실내에도 수영장있어서 아기들이 즐겁게 수양해서 너무 좋았어요.편안한 곳이라 또 이용하고싶어요.
차탄바닷가에 위치. 주변에 아메리칸빌리지등 가까워 좋네요.룸컨디션 좋구 가운말구 가족 잠옷이 준비되어있어 좋네요.수영장은 아이들 놀기 적당하고 해변은 가깝지만 프라이빗 비치는 아니구 모래해변도 아니지만 산책하기 좋네요
평이 썩 좋지는 않아보여서 걱정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밝은 방에서 가족과 편하게 지냈어요탁트인 창너머 반짝거리눈 바다는 정말 멋졌어요 .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카펫이 마음에 걸렸지만 너무 깨끗해서 구냥 양말벗기고 돌아다니게 했어요 침대 베딩 욕실 화장실 정말 다 깨끗하고 냄새나는곳도 없었어요어른셋과 아이한명이 여행하는거라 스위트룸에서 묵었는데 . 별도의 요청사항없이 저희가 도착했을때 한개의엑스트라베드는 거실?에 잘 준비되있었어요미리 메일로 요청하는것을 깜빡하고 호텔에 도착해서베드레일(베드가드)2개 요청해서 없을까봐 걱정했지만 두개 다 설치해주었어요 .다른 곳과 다르게 엄청 견고해서 애기가 베드레일 계속 건드려도 절대 빠지지 않았고 덕분에 안심하고 잘수있었어요다리미와 판도 있어서 어머님이 잘 쓰셨구요조식은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아요 딱 보통이에요
한국사람들이 대부분임인근 아메리칸빌리지 위치하여 산책 쇼핑 식사 모두 가능한곳
힐튼이야 다들 알고계실테니...위치는 아메리카 빌리지에서 도보로 3분.접근성 좋습니다. 가격은 예약하실 때 참고하시고...실내 풀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일반 튜브, 타월 무료 대여해주고...묵을 당시 계절적 요인으로 야외 풀 개방을 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네요.조식 뷔페도 깔끔하고, 가짓수도 많아 좋았습니다만...8시~9시에는 30분 가량 대기해야 할 수 있습니다.(혼잡을 막으려 무작정 입장을 막습니다.)대기에 대한 불만으로 별 하나 뺐습니다.다른 식당 개방을 고려할 수는 없을지...
주차무료. 아메리칸 스탠다드의 느낌. 욕실 수전이 그로헤 제품으로 온도를 37도 자동으로 맞춰서 샤워가 굉장히 즐거움. 직원들이 친절하지만 일을 찾아서 하지는 않음. 대신 부탁하는건 잘 들어줌. 주변이 조용하고 광활하나 비행기소음이 있는 편여기있다가 하얏트리젠시 나하 오니까 힐튼이 넓은거 였음.
5월22-23일 다녀왔습니다.이그제큐티브 8층 사용했습니다.힐튼앱으로 최저가 구매하고 체크인시 추가비용내고 사용해서 박당 35만원 한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사용하여 예약후기 남겨드립니다. 라운지와 조식포함되어 비교적 큰 소비없이 다녀왔습니다. 뷰는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더블트리와 힐튼 고민했으나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년식이 4년 차이라 힐튼의 노후화가 걱정되었으나 그냥 새 건물과 다름없이 청결했고 직접 가보니 규모는 압도적인 차이로 힐튼이 컸습니다. 하지만 오션뷰는 더블트리가 바다에 근접해 있습니다. 수영장은 더블트리 구경만 갔다가 힐튼으로 돌아와서 했네요. 너무 만족한 선택이었고 오키나와를 다시 간다면 힐튼 풀 숙박 이용할 것 같습니다.
수영장과 바다전망이 아름다운 곳.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바닷가까지 셔틀 운행함.
바다뷰가 좋은 아름다운 호텔입니다.뷔페도 좋아요.노을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로비 멋지구요. 역시 공항리무진A버스 이용해서 공항으로. 아메빌에만 머무르려면 더블트리와 힐튼이 최고인거 같아요. 깨끗하고.. 다만 바다뷰는 더블트리가 승.. 힐튼 테라스 434호 에서 테라스도 좋았어요. 여름에는 테라스에서 선베드도 좋은 선택일듯요. 다만 위층에서 담배피고 던지시는분!!! 진짜 나빠요. 테라스에 담배꽁초 떨어져있더라구요더블트리에 라운지만 있었더라도 더블트리에 쭉 머무를텐데.. 힐튼 아침조식 슈리온은 줄서서 들어갑니다. 좀 정신없는 분위기요. 다만 힐튼 골드나 다이아회원은 우선입장가능해요. 조용히 식사하고 싶으신분은 라운지로 가시는 것도 좋을듯요. 친절한 직원덕에 잘 쉬다가 갑니다.
가족과 함께 투숙 하기 참좋은 호텔입니다. 강츄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너무 편하고 주차도 여유로움.팁을 드리자면....1. 조식 뷔폐는 8시 10분을 전후로 줄을 서기 시작하니 그 전에 가시길....(실외로 나간다면 줄서기 예외 작용될 가능성 있음)2. 가까운 아메리칸 빌리지에 100엔샵이 있고 근처에 구라스기라거 가성비 좋은 스시집이 있음(2인 이면 파티 스시 세트 추천)3. 제빙기는 각 층 약쪽 끝에 있음.4. 아이 칫솔은 데그크에 요청하면 가져다 줌(칫솔, 샤워 스펀지, 술리퍼 등 요청가능)
성수기라 조금 많이 비쌌음 역시 듣던대로 한국인이 많았음 방은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편했음 침대도 푹신했고, 수영장도 옆 더블트리쪽도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았음 조식도 나쁘진 않았으나 늦게 가면 사람이 많다는 얘길 들어서 항상 일찍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었음 8시 넘으면 진짜 많아짐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 반찬도 있음
가족단위로도 훌륭한 리조트
오키나와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 힐튼 차탄리조트도 두번째. 더 친절해졌고, 또 오니 반가운 리조트네요. 주변에 둘러볼 곳도 많고.ㅎ
힐튼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고 view 가 죽여 줍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바람 불면 인도어 수영장도 있고요 손주 데리고 놀았는데 너무 좋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추천합니다
좋음
매우 만족함.
씨뷰룸이 꽤 괜찮았다. 서비스도 정말 나이스했고 영어로 의사소통에 문제 없었다. 호텔에도 공항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비교적 편했고 주위에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다. 근데 아메리칸 빌리지는 상상했던 것 이하였다. 호텔디테일은 개선해야 한다. 예를 들어 뚜껑없는 쓰레기통, 녹이 쓴 주전자. 주위에 갈수있는 이온백화점도 좀 별로다. 옷은 그냥 별로. 그러나 마트는 괜찮다. 드라이브도.
차탄에서는 가장 좋은 숙소인듯합니다.금액대도 그렇고. 자판기와 편의점이 좀 멀어 편의점은 베셀호텔 까지 가야합니다. 오션뷰는 휴양지느낌이 물씬나서 매우 좋습니다.그닥 친절한 느낌은 아닙니다
서비스 시설 모두 훌륭한국인 직원이 곳곳에 있어 편리함가격에 비해 방이 작고 어메니티가 초라함조식 뷔페도 괜찮은데 메뉴가 너무 똑같음수영장이 애들 놀기 좋아서 그런지 애기랑 오는 한국분들 많음
직원들이 과할정도로 친절. 한국인들 많음. 수영장은 아기들이 놀기 좋음
로비에서 보는 바다전망이 좋습니다.수영장에 튜브등이 비치되어 있어 아이가 있는 여행객에게 좋습니다.객실에서 보는. 일몰은 추천할만합니다.3시 정도 체크인 시간을 전후하여 로비에 음료를 비치해두고 있습니다.
시설, 직원들의 친절도, 주변경관 등이 모두 맘에 듭니다. 조, 석식 식사도 잘 나와요.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수영장과 바로 연될된 1층 객실!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룸 상태 깨끗하고 잘관리된 느낌이었습니다. 조식 만족스러웠습니다. 디너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걸어서 아메리칸 빌리지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근무자들도 친절함!!
영어로 쓰기 귀찮네. 지어진지 얼마 안 된 새 건물. 수영장 넓고 편의시설 많고 식사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편. 침대도 넓고 화장실도 이만하면 넓은 편. 대부분 객실에 테라스가 있는걸로 알고 있음. 테라스 있어서 조망도 좋음. 1층에 정원 딸린(?) 객실 선택하면 수영장이랑 바로 이어져 있어서 편할 듯. 아가들 있는 가족들이 많이 보임. 아무래도 수영장이 있어서 그른가. 밥이 맛은 있는데 조식 종류가 별로 없었더래서 별4개 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