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설직히 존맛인디 모르겟음 걍 그저그럼... 약간 보통 아는 마들렌고ㅓ 다른ㄱ 있다면 덜 달다?? 근데 나는 마들렌 특유의 그 찐한 달달함을 좋아해서 내 타입 아녔음 한입 먹고 이게 왜 마들렌이지? 모양이 걍 조개모양이라 마들렌인가보다 했다 가격대비 가성비도 없고 ㅠ 두입거린데 넘 비쌈 피낭시에랑 마들렌의 맛은 거의 차이없다 걍 모양아니면 구별 못할정도... 여행오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만 굳이 도쿄살고있는 사람들은 먹을필요없을듯ㅋㅋㅋㅋㅋㅋ 즉 걍 기념삼아서 궁금하면 한번쯤 먹어보라는말

두번 갔는데 첫째날은 크루아상만 남아서 그것만 전부 먹어보았는데 가운데있는 50% 어쩌구가 젤 맛있는것같았다. 둘째날에는 오픈 1시간전에 가서 줄서서 11번째로 케이크 겟.... 마들렌은 그럭저럭인것같다. 크루아상이 최고임 셋다 맛있음 옆이 공원있어서 먹고갈 수 있다. 버터쿠키도 맛있다고 하는데 한박스 가격이 3000엔 좀 넘어서 못샀다ㅠ

평일 오후에가니 휘낭시에, 마들렌, 밀푀유(?) 쿠키 이런 몇가지가 있었다. 도시락 가방 사이즈의 에코백이나 버터그릇 등이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가격은 물론 사악휘낭시에>> 마들렌이었는데 휘낭은 좀 쫀득하고 더 달콤한 식감이며 마들렌은 부드럽다.에쉬레 버터를 썼다지만 미치게 맛난 맛은 아니었던거 같고 서울의 유명 베이커리로 가도 괜찮을 법한 맛.. 쿠키를 먹어보면 다르려나?

미쓰비시미술관 바로 옆에 있는 에쉬레 버터마들렌과 크로와상들어가기 기다리는 동안 바람이 좀 불었지만기다린 보람이 있네

맛은 있지만 줄서서 까지 먹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1. 버터가 확실히 맛이 있긴한곳이겠지만다른 과자점 케익 2개정도 하는 가격이에요)(2. 그리고 나마가시는 버터크림이라 금방물립니다)(3. 크로와상의 경우는 빵의 밑면에 녹은 버터가 고여있다고 해야할 정도로 기름이 많아요)일단 가게에서 먹는것은 불가능하고요인기상품은 매진이 빨라요그리고 계산대가 한대라 계산도 느리고(심지어 오늘은 그거 마저 고장났다고 20분동안 계산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주구장창 기다렸네요-현금 수기로 하면 되지않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저의 짧은 생각으론 한번만 가면 될거같은 곳이에요2곳(이세탄점)을 가봤는데 매장마다 파는 것이 다릅니다카드됩니다#성슐랭가이드 38번째 과자집

상상이상의 줄...적은 직원들과 느린 포장으로 겁나 줄이 안빠짐 기다린거에 비해 맛은 다소 평범..버터케잌은 존맛탱이였으나 휘낭시에는 너무너무 달고 마들렌은 퍽퍽 크루와상은 너무 느끼.. 틴케이스에 담긴 과자제품도 너무 달고 비싸다

분위기부터 매장직원의 매너, 커피와 디저트맛까지 모두 고급스럽다

들어가자마자 진한 버터향기에 휩싸입니다.1시 기준, 웨이팅은 없었지만 주요 제품은 품절이었고 휘낭시에, 마들렌, 조각케익 몇 종류는 살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으나 재방문할 정도는 아님. 한번쯤 가서 맛볼만 하다.

에쉬레버터를 이용한 페스트리제품과 갈레트, 케익을 설수있고 작은 도기제품과 에코백울 판매.하지만 가격은 비싼편

매장 닫을때쯤가서 줄서서 마들렌밖에 못샀음 다른건 다 솔드아웃 크로아상이 제일 먹고 싶었는데 늦게 가서 못먹음 그래서 대안으로 아이스크림을 구입 진한향의 아이스크림맛 맛있었음

아침에 가면 항상 긴줄 서있어요 호기심에가보는건 좋지만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일본에는이런 제과점이 별로없어서 그런건지?아니면 한정판매라는 것에 혹해서 그런건지?아무리 생각해봐도 줄이 긴 이유를 모르겠어요..주관적으로 봤을때는 주력메뉴 판매시간이 짧은점과음식품질 대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너무 길고 직원들이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알려주지도 않고하다못해 남은수량 써놓기라도 하면 좋겠는데 그런것도없어요 나는 시간이 정말 남아돌고 맛이 어떤지 너무너무궁금해 하시는분만 가세요근처 KITTE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6층가시면 전망좋은옥상공원있어요 무료구요 여기서 마들렌 몇개만 사시고4층인가? 무인양품점에서 100엔짜리 커피 뽑으셔서 옥상공원에서 소소하게 카페분위기 내보는것도 좋아요

버터링 같은 쿠키와 마들렌 크로와상을 먹었습니다 기념삼아 먹을 맛이고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쿠키 다른 종류는 아미 품절이었지만 버터링 같은 원형 쿠키 식감이 더 좋고 버터향이 진합니다.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를 시켜 쿠키와 먹으니 환상적입니다

휘낭시에를 드세요. 리뷰에 그 이야기가 많은 건 이유가 있어서랍니다. 마들렌보다 휘낭시에가 더 맛나요. 저를 믿으세요

크로아상은 바닥 쪽 버터 너무 기름짐. 휘낭시에는 바삭하지 않지만 밸런스가 괜찮음. 타르틴이나 곤트란이 훨씬 좋은듯.

평일 오픈 한시간전에 갔을때 이미 줄이있었고, 매진된 품목은 없어서 자유롭게 골랐습니다버터케이크는 그렇게 환상적인 맛은 아니지만 버터 자체의 맛이 만족스럽게 느껴지네요버터맛이 강해서 여럿이 나눠서 맛보는 느낌으로 먹기 좋습니다크로와상, 에클레어도 맛있었지만 제일 맛있었던건 휘낭시에랑 밀푀유입니다밀푀유는 꼭 드셔보세요 정말 후회없는맛.. 하나 더샀어야 하는 맛..

평일 오후 1시. 줄 하나도 없고 빵 전부 다 있음. 크로아상 너무 기름지고 눅눅. 맛 없음

형편없는 크로와상. 너무 기름이 많고 쓴맛이 남. 긴시간 기달려서 사먹을 필요가 없음. 대실망에슐레 버터로 만들었는데 안타깝다다행히 쿠키나 다른 제과류는 괜찮음

치즈케이크는 개점과 동시에 매진인 듯 구경도 못함. 마들렌과 크로와상을 샀는데 유염 크로와상이 고소하고 정말 맛있음. 크기도 커서 하나면 든든하다.

마들렌을 먹었는데 돈주고 사먹는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음.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서 였는지 더 만족스러웠음

여기 버터케익 꼭먹어야해요 저는 앉아먹을 곳이없어 가까운 스타벅스에 갔지만 여기는 스타벅스는 외부음식 반입 금지였어요!

8시 전에 와야 에쉬레 홀케이크 구입이 가능하니 참조하시길.줄때문에 별 하나 깜.

큰 기대는 하지맙시다 가렛쿠키와 패스트리, 샌드 사봤는데 너무 엄청나다는 평을 많이 봐서 그랬는지 홍콩 제니쿠키가 제 입맛,가성비따져 더 나았어요ㅋ(어디서 제니쿠키와 비교해놓은 글을 읽어서ㅋ) 가렛쿠키 1개에 거의 4000원 꼴이라ㅠㅠㅋㅋ쿠키보다는 패스트리가 버터맛이 진해 입맛에는 더 잘 맞았어요ㅋ 아랫분들 평처럼 기념으로 한번 먹어 보는 것은 추천이나 몇시간 기다려 먹기에는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30분 줄 서서 기다려서 먹을만큼의 감동적인 맛은 아니지만 맛은 있다. 한국서도 파는 버터.

가격대비 좀 아쉽네요크로와상은 탄 맛이 좀 났고 휘낭시에도 특별한건 모르겠고층층이 쌓인 케이크는 버터크림이 너무 달았지만 시트가 쫀득쪽득하니 식감이 무척 좋아서 다시 사 먹고싶은 마음은 들어요^^

너무 맛있어서 또 가야합니가

늦게 가면 솔드아웃된것들이 많고 야외테이블도 있다

맛에 깊이는 있지만 그렇게 와닿는 맛은 아닙니다. 가격이 조금 쎕니다

세계 유일의 에쉬레버터 매장.피낭쉬에 먹었는데. 맛은 있지만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었다.

에쉬레버터로만 만든 마들렌 맛있음크로아상은 12시 이전에 매진된다고함

사람 많고 마들렌 빼고 거의 품절

마들렌 말고 휘낭시에만 사시길!!! 휘낭시에가 백배는 더 맛있음. 토요일 오후 3시전에 갔는데 15분정도 대기후 입장함. 맛있긴하나 비싼감이 있어 다음에 일부러 갈지는 의문임

다른 베이커리들은 다 팔려서 구입하지 못했고, 구움과자들은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재방문 의사까지는 없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맛집 빵집

반드시는 아니여도 무난합니다

빵집. 버터케익, 휘낭시에, 마들렌, 크로와상. 버터 맛남

좀 느끼할거라 생각하고 피낭쉬에를 먹었는데 하나도 안 느끼하고 좋았어요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드셔보세요 전 그냥 기념이라 생각하고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