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호텔 중 으뜸이라는 임페리얼 호텔! 제국호텔은 정말 내가 가본 호텔 중 최고 였던것 같다. 물론 오키나와의 메리어트 호텔이 방 구조나 시설은 더 크고 좋았지만 도쿄 한복판에 일본 호텔 특유의 작고 그런걸 감안하고서라도 충분히 넓고 규모자체가 엄청나다. 마리오카트 타러 가기위한 지하철도 앞쪽에 가까이 있고 주변 공원도 있고 그 공원에선 주말엔 지역시장 같은 행사도 있다. 연애인 행사라던지 결혼식도 많고 건물 지하엔 매장들도 적당히 있다.호텔 에머니티 또한 일품! 일회용 제품이라는 편견이 버릴 정도로 퀄리티가 좋다. 쉐이빙폼 스프레이 부터.... 사실 이 부분이 젤 맘에 듬!가격은 갔을 당시 거의 1인 숙박 40만원을 호가 했지만. 값어치만큼 함. 유럽호텔에 비해 가격은 비슷한데 절대 아깝지 않았음 ㅡㅡ 유럽호텔은 여기에 비하면 정말 욕나옴.아침 조식은 뷔페식과 일본식 선택가능한데 뷔페식은 일찍가야함. 사람 줄이 길게 늘어져있음. 시간이 없어서 일본식 먹었는데 양도 많고 괜찮았음.호텔 근처 편의점과 스타벅스 술집들이 있으나, 매장들은 한국인에게 그리 친절하진 않음. 프렌차이즈는 친절하나 현지인이 운영하는 펍은 대놓고 차별하는 느낌이 듬. 여튼 갈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금액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선택하라고 권유하고 싶음.
언제나 좧은호텔
너무 편리한위치에 있으며 긴자,유락조로 이동이 편리하며 호텔내에 13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로비직원이 매우 친절함. 그러나 역시 도쿄 호텔 답게 깔끔하나 넓지 않음.
깨끗하고 좋음.. 단 방이 작음..
시설 규모 등 모든면에서 좋습니다만... 아쉬운점은 조식부페를 기다려서 먹어여합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친절한 직원
최적의 위치, 최고의 서비스, 다만 숙박료가 부담
저는 오쿠라 호텔이 더 마음에 드네요
좋은 시간입니다
경관은 좋습니다
깔끔하고 친절함
좋음
채널 굳
임페리얼 도쿄근현대사를 함께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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