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좋음.한국분이 사장님이어서 메뉴판에 한국어도 적혀있음.음식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맛은 필리핀식 양식.전형적인 양식은 아니었음. 단, 음식양이 매우 많아 배불리 먹을 수 있음.샐러드와 스프가 특히 맛있음.느끼해서 먹는 도중 김치와 피클을 요구하니 옆가게 서울그릴에서 공수해서 갖다줌.친절한 직원들 고마웠어요~ :)

완전 쓰레기 레스토랑. 이런곳은 망해야 됨.직원들 교육 부터 엉망임. 직원들이 외국인과 함께 오는 현지 여자분들을 술집여자 창녀 취급함.그리고 상한 음식을 그 테이블에 주고 손님들이 그 상한 음식을 식사 하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이 웃음.옆 bbq 와 같은 운영자임. 같이 망해야함.썩은 샐러드와 크랩 사진 입니다

한국돈 35000원에 이정도 먹으면 대단한거다

가격대가 비싸고 양이적다 하지만 좋은서비스와 깔끔한시설은 좋았다

저녁 뷔폐와 랍스타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와인,버터,마늘 소스를 곁들인 랍스터 정말 맛있었어요. 맥주도 무한이니 술 좋아하시면 금상첨화! 한국 메니져님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What are wonderful restaurant!

인테리어나 음식은 보통인듯 필리핀에서의 식사로는 좀 많이 비쌈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친절합니다. 맛도 좋습니다.

분위기좋고 가격은 필리핀치고비싸지만 한국 대비 먹을만하고 먹을게많고 푸짐해요~

동영상 광고보고 갔는데..뷔페치곤 너무 종류가 적었습니다. 먹는것에 비해 799+서비스 챠지 5%..돈 아까웠습니다. 사장님 이글 보신다면 sm에 있는 buffet 101 뷔페가보시길 바랍니다.

점심뷔페는 499페소로 그럭저럭보통은되지만, 저녁뷔페는 699페소로 가격대비 형편없음.

맛있어요 2층 테라스 분워기 좋아요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깨끗하고 맛도좋고 양도푸짐해서 방문해보셔도 좋을듯.

친절함과 맛있는 요리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장소.

분위기 좋고 멋도 있으나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편히 먹기 불편함

스테이크 괜찮았고 구운야채랑 메쉬포테토 완전 내스타일!! 분위기 좋아요 가끔 가볼만한거같아요 근데 소금 후추 그라인더있으면 좋을꺼같아요 (그냥 맛소금,순후추라...;바램입니다;;)

분위기에 맛까지 모두 완벽합니다 ~!

진짜 솔트맛만 남...ㅡㅡㅋ

Sea crab 게 요리 맛있습니다

맛있어요..똠양꿍은 별로

크랩이 너무 별로였는데 고기는 괜찮았어요~

상한 게처럼 냄새가 나고 가격도 비쌈 개인적으로 최악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다

토네이도 스테이크 최강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