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예쁘고 관리가 잘 된 호텔이고 호텔 바로 앞 해변가도 엄청 예쁘다.

아름다움의 끝! 해지는 해변가도 너무나 아름답고 호텔도 고풍스럽고 멋져서 눈이 호강하는 곳입니다. 주차는 호텔에 하실 필요 없고 해변가 근처에 무료로 주차하시고 걸어다시면 됩니다.

시설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러나 바닷가 앞 위치가 너무나 좋습니다.

외관 이쁨. 내관이 음.. 주변 호텔보다 비쏸편에 속하는데 내부 컨디션은 좋지 않음. 신축건물 공사장이라 공사장뷰가 많음. 예약할 때 공사장뷰라고 말해줬으면 다른호텔을 잡거나 다른 방을 선택했을텐데, 현장 쳌인 할 때 공사장뷰 싫으면 붹달러 주고 업그레이두 하라함.어차피 밤에 들어와 아침에 나갈거라 상관운 없었지만.. 미리 고지하지 않은 점에 실망함.요약1.비슷한 가격대의 호텔 컨디션을 기대하면 안됨2. 외관은 상당히 멋있음.(감성)3. 신축 공사중이라 공사장 뷰인 방들이 있음.(예약할땐 고지되지 않고 현장에 가면 돈내고 업글하라고 알려줌)

샌디에고의 랜드마크 건물중 하나인 코로나도 호텔입니다. 앞에는 백사장이 펼쳐진 멋진바다가 있고 안에는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건물이 있습니다. 숙박하지 않으시더라도 지하에 있는 커피숍을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백사장에는 모래예술가가 만든 작품이 있어 더 좋았습니다(매일보수공사하고 새로 만들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멀리서 보이는 빨간지붕이 너무 예뻤다 호텔앞에 다양한 음식점이 많았고 여유롭게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면 천국이 따로 없다

넓은 해변과 탁트인 조망이 아름다운 곳, 더운 날씨에 저녁시간은 시원하고 아름다운 야경과 파도 소리가 상쾌하고 아름답다

호텔 해변에서 보는 석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근처 길가에 무료 주차가능 구역이 있어요. 렌트카 운전해서 가시면 귀찮아도 잘 찾아보세요. 해변을 쭉 걷다가 호텔로 들어가서 커피한잔하셔도 좋지만 미국인들에게 유명한건 아이스크림이래요.

커피한잔 이곳에서 먹겠다고 방문했는데 발렛 파킹비 어마어마하게 비싸요.처음 20달러에 추가 시간 20달러...호텔에서 50달러 이상을 사면 20달러만 받는데 그냥 주변에 거리주차하고 방문하길 권해요. 안에 들어가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음료를 먹을수있는데 넘 좋아요~ 음료값은 팁과 택스까지 한화 약 15000원에 먹을수있어요

샌디에이고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이자 마릴린 먼로가 사랑한 섬으로도 유명한 코로나도 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마릴린 먼로의 영화 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호텔입니다. 나무만을 사용해서 지은 빅토리아 양식의 이 호텔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멋진 해변 리조트로 국가 역사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887년에 지어져 낡고 오래된 호텔이지만 엘리샤 뱁콕, 햄튼 스토리, 제이콥 그륀다이크가 약 1백만 달러의 비용과 11개월의 시간을 들여 지은 고급 호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낡은 건물에 비해 호텔비가 꽤 비싼 호텔이며, 주차비도 무척 비쌉니다.

미국 여행 중 꼭 다시한번 오고 싶을 정도로 경치좋고 즐길거리 있는 장소

가족들과 ㆍ힐링 장소 추천이요~~

이곳 호텔의 해변에서 낙조를 보았습니다. 대단한 광경 이었습니다 :) 호텔 내부를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호텔 내부 주차는 투숙객, 식사 예약자만 가능해서 호텔 렾 골목에 잠시 가능 합니다.

노을이 지는 코로나도섬 해변은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다. 주차할곳을 찾지 못해 코로나도 호텔에 두시간 정도 하니 30 불의 요금이 나왔다. 비싸군.그러나 코로나도 섬은 정말이지 감동적으로 아름다운 곳이었다. 다시 한 번 와보고 싶다.

샌디에고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 해변가도 아름답고 서핑하는 사람도 많음

오랜 전통과 역사가 느껴짐

오랜 역사와 스토리가 이색적인 호텔.호텔 정원 잔디밭이 특히 좋았음

샌디에고의 역사적인 건축물.

오랜 세월 탓에 시설은 많이 낡았지만 매우 넓고 고운 백사장과 선셋이 일품입니다.

코로나도 호텔과 해변이 잘 어울어 지네요 날씨도 참 좋고 백사장도 좋고부럽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 가족들..연인들 누구나 와도 좋은곳...하룻밤 한번쯤은 꼭 자고싶은곳

올드한 숙소. 뷰가근사함.비치가 좋았다.

깨끗한 해변, 주차장비 설명서를 잘 읽어보세요.

해변가까이 아담한 호텔,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장소였어요.

좋은 전망에 백사장이 수영장으로 제공됩니다.

유료 주차장이 있어요. 시간이 짧으면 무료일수도 있구요

최고

가격대에 비해 화장실 환풍구도 없고 전부다 옛스럽지만 그래도 역사적이고 뷰이런것들이 하루정도는 살면서 숙박해 볼 만한것 같네요

1887년에 지어진 목조건물이고 여러대통령과 마릴린 먼로 등 유명인사가 묵은적이 있다.

고운모래 예쁜호텔

예쁘고 아름다워요.

멋진 장소

샌디에이고에서 가장오래된 호텔.

역사가 느껴지는 호텔

멋진 석양과 볼거리...

역사가 있음

해변이 이쁨

역사가 있는 럭셔리 호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델문도 호텔.

바다도 호텔도 멋지다

일몰이 아름다움

주차졸대화지뫌것 가격표못봐서ㅜ 쉽오분 지남 솹쉽불 ㅜ

경치가넘 좋아요~~!!

호텔이 전통적이어서인지 매우 멋지네요

깔끔함

아름다워요

해변쪽을 일반에게 개방해 줌

일몰 멋지고....식당은....자리가 없어...ㅜㅜ

가성비 굿

가족 휴양지로 최고!

I spent the extra money and booked a nicer room with a fire pit. Nothing on booking.com mentioned a redevelopment view. When we checked in they told us we have a redevelopment view. We didn’t know exactly what that meant. Maybe a view of construction? Our fire pit, partial ocean view meant a a view of a fence, 15 feet from our door. Constant construction noise and a staff that doesn’t care about it. They said it starts from 7am-7pm. It’s currently 5:30am PST and I am awake typing this listening to a drill and hammer. I’m sure everyone complains and there isn’t anything they can do but take your money and just say sorry. Don’t stay here until it’s done. Maybe 1-2 more years. I posted pictures of our trip on social media and most my friends commented and shared the same experience as I did. Stay away!!!

Fabulous rooms, and even more fabulous views! Service was great! Restaurants were quality, delicious meals, but very over-priced. Hotel is top notch, but like the restaurants, extremely pricey,. I was lucky enough to have a free night that I was able to apply to the room, making the night there more affordable.

Beware: I have stayed at the Del over the past 10 years with last year being the exception due to Covid. A friend said she saw poor reviews due to construction so I called to be sure it would not affect our reservation which was an Victorian Ocean View. The hotel reception assured me that the construction was on the towers next door and not the Victorian section of hotel. Upon arrival we discovered that the entire front lawn of the Victorian section was under re-contruction which was a huge disappointment as you pay a pretty price for an ocean view. But what was worse is that the construction crew started working at 6 AM every morning. You could not sleep with the sound of drilling, cutting, hammering and JCBs beeping constantly. When I complained to the hotel they informed me that construction was stated on their web-site and therefore no accomodation could be made. IT WAS NOT STATED ON HOTELS.COM WEB SITE. So buyer BEWARE. This is a huge expensive splurge for us every year living in a land locked state we always try to stay near the ocean once a year. The price of an ocean view is definiately not worth the money in the state that the property is in now. HUGELY DISAPPOINTING and the dismissive attitude of the hotel concerning our stay was even more DISCOURAGING!!! We have always loved the Del and I hope the Hilton take over will not prove to be more impersonal, less accomodating and in the long run MORE EXPENSIVE!

Positive: Clean room Negative: It was a construction site and no one told us about any renovations we wouldnt have gone if we would have known how bad it was. It was bad we are trying to get our money back. The noise was awful and the view was nothing but trash and dumpsters for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