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우기라는 12/8~11까지 지냈습니다. 빈펄이나, 골든베이하고 비교한다면, 처음 입실할때 약간 냄새가 나는 정도만 빼고는 별 차이 없었습니다. 깨끗한 시설에 조식도 괜찬았고, 수영장 물이 더럽다는 분들 후기가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맨꼭대기 루프탑바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매일 청소를 주문하는 등을 켜놓고 관광을 갔다오면, 수건과 주변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팁1달러의 효과이겠지요.ㅎ)가운은 첫날비치해놓은 것을 교체는 안해주었지만, 수건은 매일 새것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랜드스위트에 투숙했다. 해변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통유리 전망이 기막혔다.TV는 침대 방향에 하나 소파 방향에 하나 총 2개 있고 욕실도 크다. 후기들을 보면 중국인 단체관광객 등으로 밤늦게까지 시끄럽다는 평이 있었는데 내가 갔을 때에는 그런 건 없었다.조식 메뉴는 다양한 편이고 맛도 나쁘지 않다. 대신 투숙객 자체가 원체 많아서 식당 안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다..헬스룸, 노래방,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고 수영장은 미케해변을 내다보게 되어 있다. 강풍에 비가 내려도 수영장을 폐쇄하지는 않아서 나홀로 수영을 즐겼다.욕조가 망가져 있었는데 수리받지 못한 건 좀 아쉽다. 기술자가 올라왔는데 고치지도 못하고, 다짜고짜 못 고치는 이유를 알아듣든 말든 베트남어로만 쭉 설명하고 나가 버렸다. 또 스위트룸 투숙에 대한 VIP서비스로 포도, 배 등 과일접시를 받았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포도는 떫고 배는 퍽퍽했다. 차라리 망고나 잭프루트를 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무료룸업그레이드 받음. 그랜드스위트룸 뷰가 대박. 베트남에서 인정받은 호텔브랜드인듯? 베트남 관광객이 많다. 미케비치가 쫙보여 너무 좋음. 매일 밤 직원이 찾아와 필요한거 없는지, 물이나 타월 넉넉한지 물어봐줌. 청소깨끗. 10층이지만 다낭불꽃축제 멀리 보임. 조식은 평범. 수영장 적당함. 외창청소를 하는데 그 비눗물, 먼지가 수영장으로 다 떨어진다는게 함정~~~

바다 전망 괜찮아요 다만 방음 조금 안됩니다.그리고 음 중국인들 단체로 많이 오나봐요.줟나 씨끄러워써 찐촤 쥑이고 시펐써요^^조식을 먹는 위치를 무언가에 의한 기준으로 나누는데 첫날에 위로 가라고 해서 갔던 곳은 진짜 음식 별로요...... 다음날도 또 올라가라고 했는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다 들여보내는데 한국인들만 위로 보내나 싶어서 따졌더니 들여 보내주더라고요 거기가 음식 종류도 많았습니다. 위로 가지 마세요.

므엉탄 럭셔리호텔 3701호샤워 후 미케비치 야경보면 라루비어~~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고 음식도 괜찮았음.바로 앞이 바다라 산책하기 좋고 아침 일출 감상 후 베트남인들 수영하는거 구경하는 여유~~

미케해변쪽 위치해서 바다뷰 좋습니다5성급 호텔이라는데 조식이 시원찮습니다.침대가 스프링 이고 베게도 두개만 달랑 있었습니다4개 놓인 방보다가 좀 의아 했습니다스위트룸 22층에 묵었는데 욕실의 샤워기 수압이약해서 씻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수영장이 생각보다 적당하다 12시전후로 체크아웃후 사람이 적어져서 이용하기 좋다. 21층에 묵었는데 변기수압이 너무약했고, 커피포트는 필터에 낀때가 다 보일정도로 정리를 안하며, 침대시트도 본인들 기준 더럽지 않으면 교환하지 않는것같다.7층 마사지샵은 절대비추! 하지만 시설도 깔끔하고 바다뷰가 좋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호텔로 전반적인 호텔 시설은 깨끗함직원들이 대체적으로 친절하며 무언가 계속 도와 주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줌객실의 전반적 컨디션이 상당히 좋고조식당의 경우 음식의 가짓수는 많으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몇 종류 안됨 (향신료가 좀 강함)도시 시내 구경과 해변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용이하고시내까지 대략 6천원 이내로 다닐 수 있어 시내에 위치한 최적의 호텔일 수 있음가격대 가성비 좋음룸 사진은 스위트룸으로 전반적인 구성은 괜찮음

한시간쯤 시간이 비어서 40층 스카이라운지에 가섰다커피도 향기로웠고 야외밤풍경이 좋았다멀리서 번개가 계속 쳐서 멋진광경이 이어졌다마지막 다낭의 밤

새로 지은 호텔답게 깨끗하고 친절합니다...오션뷰 스위트룸으로 예약했던터라 역시 경치는 최고였죠..다만, 호텔 조식은 좀 아쉬웠던

40층 꼭데기 루프탑 까페 좋아요~바다뷰 넘예뿌구요다시 또가고 싶습니다

40층 루프탑 바가 전망 최고.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아요

해변에 위치한 최고의 호텔이라 생각된다.특히 40층에 위치한 루프탑은 조용하고 아늑하고 다낭의 멋진 야경을 구경하기에 더없이 좋다. 음료들의 가격도 호텔에 비해서 저렴한듯 하다.

기본 룸에서 기가막힌 뷰를 원한다면, 이 호텔이 다낭 미케비치에서 가장 좋다.허나 모든 다른 것들은 다 포기해야 한다수영장, 조식, 직원 서비스, 마사지, 룸서비스 등등모든것이 5성 호텔 수준이 아니었다.조식과 마사지는 정말 최악이었다.중국인 입맛에 맞춘 조식이라서 한국인에게는 안 맞는다. 그나마 김치가 있긴 한대 신기한 맛이 나는 김치였다. 느끼해서 김치를 먹었는대 더 느끼한 맛.수영장은 오전6시 부터 오후 7~8시까지 저녘 식사 후 야경을 보며 시원하게 수영을 하지도 못한다 ㅡㅡ마사지는 야릇한 옷을 입고 설렁설렁 마사지를 해준다. 가족단위가 갈 분위기가 아니었다.스팀가우나에서 엄지손가락보다 큰 바퀴벌레랑 같이 사우나 했다 ㅜㅜ마지막으로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이다. 무엇을 물어보면 무조건 없다, 안된다로 시작한다. 설명을 해서 이렇게 해주면 된다. 라고하면 그때서야 알았다고하지만, 세월아 내월아 소식이 없다. 기본적으로 미소조차 없는 직원들 보면 2일차서부터 짜증이 났었다 ㅡㅡ모든것을 포기하고 사진과 같은 뷰가 목적이라면 좋은 호텔이다.한줄요약.뷰만 5성, 나머진 2성도 안되는 호텔.

수영장이 조금 아쉬웠어요!수영장이 ᆢ루프탑이면 더 멋졌을텐데ᆢ40층 루프탑은 정말 멋졌어요!코코넛 커피와 주스가 넘 맛있었다는ㅎ조식도 깨끗하고 룸도 서비스나 콜시 직원들 응대가 좋았어요

객실 청소가 깔끔하지 못함! 조식 뷔페는 성의 없구요! 층별 엘리베이터 호출 보턴이 비정상적인 작동을함! 욕실 샤워기는 수압이 낮아 불편함!욕실 수건이 모자라 전날밤사용한것을 잘 널어 두어야 익일 아침 사용 가능함! 건물의 외형적인 사이즈는 5성급이나 상기와 같은 점들을 생각해볼때 후하게는 3성급 박하게는 2성급 이라 말하고 싶다!스카이 라운지는 주.야간 각각 나름데로 뷰가 좋으니 추천 드려요~주류와 커피 음료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나 분위기 타며 한두잔 정도는 괜찮은듯!

미케비치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라 전망은 정말 좋습니다. 방은 살짝 습해서 에어콘 틀어야하고요 살짝 콤콤한 냄새나요~그래도 조식 직접 쌀국수랑 달걀후라이도 해주고 과일도 많아요~ 시내호텔보다 덜 시끄워서 좋아요~ 건물 바로 뒤에 마트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다낭 최고 높은 호텔 전망대 야경이 정말 추천 합니다.깔끔하고 지낼만 합니다.조식도 그럭저럭 괜찮은 호텔입니다.

미케비치에서 뷰가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이며단체관광객들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한국사람 중국사람 엄청나게 많음미케비치에서 가장 큰 건물다낭공항으로 도착할때비행기 안에서도 보임위치 좋고 직원들은 친절함루프탑바는 규모가 커서실외에 있으면 직원 부르거나주문하기 불편할 수 있음약간의 불편함을 상쇄하도 남을만큼최고의 뷰가 있는곳여기 숙박했다가숙소를 다른데로 옮겼거나무엉탄에 숙박하지 않더라도스카이바는 이용할수 있으니밤에 가서 한잔 하면 좋을듯

다낭에서 제일 럭셔리하고 볼만한곳41층 스카이라운지에앉아있으면 하늘에있는기분

가성비는 괜찮은듯 합니다 오션뷰도 괜찮고 호텔6층 수영장도 사람이 많치않아서 가족단위로 잠시가볼만 합니다

미케비치앞에있으며,교통적으러는 좋으나,불친절 및 룸 어의없는 방이 있음. 수영장은 작으나,수심은깊으며, 두번은 가고싶지않음.특히 엘리베이터 각층 마다 서며,너무오래기다림

Very good place. Especially beach near. 호텔에서 바로 수영복차림으로 걸어나와 해변까지 50m도 안되서 수영하기 좋아요. 물도 얕고 일주일내내 사람들이 있어 낭만적입니다. 해변에는 파라솔 의자 1개에 2천원 정액이며. 코코넛 주스 15백원 등 맛볼수 있네요. 수영 끝내고 호텔 들어갈때 입구 좌우측에 손발 모래 씻어내는 수도가 있습니다.

가성비 대비 괜찮아요~원래 갈려했던 풀빌라가풀북이고골프장과의 이동거리 고려해서여길 선택했는데괜찮습니다.

숙소를 21층에서 묵었는데 굉장히 깔끔하고 뷰도 너무 예뻤어요 ㅠ다낭 시내가 절반 바다가 절반정도 보여서 뷰가 너무너무 예뻤던곳 ㅠㅠ 40층에 라운지도 진짜 미쳤습니다... 저녁도 아침도 다 이쁩니다 ㅠ 날만 좋다면 정말 최고의 포토존 수영장은 아직 못가봣는데 완벽한 오션뷰로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가볼예정인데 너무 기대되요 ㅠ

바다와 시내를 한 눈이 볼수있는 40층 루프탑이 인상적이다. 미케 비치 앞에서 가장 화려한 호텔임에는 틀림 없다. 서비스가 아주 좋지는 않았다.접근성도 좋고 시설은 좋다.

베트남에 유명한 므엉타잉 체인점미케비치 앞은 5성급 시내엔 4성?급으로 알고있다베트남 전역 주요도시에 분포되어있움

다낭해변을 한눈에....다낭최고에높이에서 바다를 바라본다...알라카르테빠보다 가격대비 전망 더 좋음

다낭해변에 위치한 40층 호텔.야간에 40~41층에 위치한 야외 루프탑에서 맥주나 차를 마시며 바라보는 다낭야경이 매우 멋지다.

41층 누프트탑바 뷰가 예술이다 다낭에서 야경을즐길장소를 조사했는데 이곳이최고잏거같다

최고 다낭 최고의 호텔 루프탑 45층 높이에서 야경을 볼수있고, 칵테일도 싼편이고. 고급스럽고. 야경이 끝내줘요.한눈에 다 볼수있어서 야경의 끝판왕! 칵테일은섹온더비치

다낭 야경의 결정판. 40층 도착해서 바에서 음료수 주문하고 루프탑으로 고고. 미케비치부터 다낭시내와 한리버까지 한방에~

무엉탄 럭셔리호텔~~ 다낭!!40층 루프탑에 올라가서 야경을 만끽했다!! ^^언젠가 호텔내 투숙해야겠따!!

가성비 최고에요. 친절하고요 깨끗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오세요!!! 우리는 3살 여자아이랑 함께하고 있어요!!!31층 오션뷰에요^^

바닷가 바로앞이라 해수욕장 나가기쉬움뷰도좋습니다ㆍ

객실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화장실은 수압이 조금 약한 느낌입니다.조식 상태는 보통 수준이나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은 몇종류 안됩니다.(개인차 고려 바랍니다)오션뷰로 전망이 매우 좋은 호텔로 가성비로는 최고일 듯 싶습니다.

전망이 최고입니다.명실상부 벳남 최고 브랜드 호텔이에요~돈아깝지 않으실껍니다

40층 스카이 라운지가 최고입니다.다낭 시내와 해변이 한 눈에 볼 수있는 뷰 포인트.야경이 아주 멋진 곳 으로다낭 여행하시는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오션뷰룸, 아침에 일출 멋짐, 조식은 soso, 방 넓고 깨끗

뷰가 좋아요 방안에서 해변이 보여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근데 시설은 4성급정도로 판단

칵테일1잔 6500원정도 아메리카노2500원 싸요 ㅎ 야경이 정말좋아요 미케비치도보이고 용다리도보이고 사진찍고 볼만합니다 호텔 엘레베이터 타고 40층가면 계단 오르는게있어요 루프탑바에 직원있고 음료주문후 음료가오면 바로 계산해요 야경 강추입니다. 통제도없고 그냥 호텔로비서 엘레베이터만찾으세요 옷은 아무옷이나괜찮아요 방콕처럼 옷통제안해요

짧은 여행기간 동안 편안하게 쉴수 있었습니다.조식도 괜찮았고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일단 뭐니뭐니 해도 미케비차 뷰가 있는 룸이 7월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8만원이었다는점또한 호텔 근처에 중형마트가 있고 인근에 마사지샵도 많아 좋았습니다.아마 또 가게 되도 여기로 숙소 잡을듯 ㅋㅋ

생각보다 저렴한 호텔.루프탑에서 야경 보러 꼭 가보세요^^패키지 여행으로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시끄러워도..야경만큼은 이곳에서 보세요!!

호텔에서 머물지는 않았는데머물 목적이 아니신 분들은 40층 루프탑에 놀라가셔서 사진찍고 내려오시면 될 것 같아요카페가 있기는 있는데 주변 카페에서 드시면 될 것 같고 가까운 곳에 야시장도 있어서 구경 같이 하시면 될 것 같습다!

지어진지 얼마 안돼서 매우 깨끗해요!직원들도 친절하고, 루프탑도 있어서 경치 좋더라구요ㅋㅋ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루프탑 바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음료의 값도 저렴해 금전적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41층 정상에서 바라보는 다낭의 야경 그리고 파도치는 그 풍경은 쉽게 잊혀지지않습니다.

다낭시내가 아니라 해변에 위치해서 객실에서 보는 뷰가 너무 좋음.단, 전 객실이 해변을 보고있지는 않다는거 ㅋ게다가 40층 옥상바 바깥에서 보는 야경은 더 환상적임. 이 호텔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함.

여기가 숙소는 아니였지만 다낭 최고 5성호텔이며 루프탑빠에서의 조망이 다낭최고의 경치를 보실수가 있어요..특히 야경을 보셔야합니다..

루프탑40층 좋아용♡ 환상적인 뷰에 인생샷을 건지세요!! 저렴한 패션프루츠쥬스4000원과 아메리카노커피2500원

미케비치 side에 위치한 경치가 끝내주는 호텔입니다.주변 먹거리 장소도 많고 다낭 여행의 백미입니다.

외관은 깔끔하고 좋음 바다에서 놀다가 물 젖은채로 못 들어간다고 함루프바는 한 번은 가보는것도 좋음 칵테일이나 음료가격이 나쁘지않음

미케비치 근처라 바다와의 접근성은 좋을지 모르겠으나 주로 이동하게 되는 곳은 한시장 근처였던지라 택시비 지출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붐비는지라 한중일 특유의 어르신들 고성방가가 인상적입니다. 커플 또는 친구들끼리의 분위기 좋은 호텔을 고려하신다면 무적권 제외해주시기 바랍니다.싼데는 다 이유가 있다구요! 히히힣히

34층 투숙객 인데...옆건물 나이트클럽 쿵쾅쿵쾅 소리가 식겁이네요...밤10시 다 됏는데 난감한.. 1층소리가 34층까지 올라온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창문도 다 잠그고 소리가 들어올 틈이 없는데도요. 크리스마스라 그런가요? 내일 다시 확인,,,///////오늘은 난리안침.. 크리스이브때문인듯....,.,루프탑바 스피커소리..

저희는 베트남의 한강이 보이는곳에 방이있어서 야경이정말이뻣어요 ! 다만아쉬운게 같이오신분들은 방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신다는분도있었고 에어컨이 잘작동이안되서 온도가 내려가지않는부분이 있었다고 하네요(에어컨은 프론트에 말하면 바로 조치해준다고하네요) 그래도 정말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가성비호텔 고층뷰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이 호텔에서 숙박하지 않아 숙소에 대한 리뷰는 못합니다. 다만 베트남의 가장 뛰어난 해변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루프탑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도 즐길수 있고, 다낭 최고의 포토존중 하나로 볼수 있습니다. 다음에 가족과도 함께와서 구경할 생각입니다.

패키지 팀이 많아 시크러워서 좀 실망했어요. 테니스코트장 사용료 시간당 10달러 동으로 받아요.

TMS HOTEL다낭에 있는 해변가 바로 앞 호텔인데 경치좋고 호텔 객실도 깨끗하고 좋아요근데 조식식당이 25층과 3층 두군데가 있는데 직원들이 임의적으로 식당을 체크인할때 정해줍니다 25층은 음식이 별로없으니 꼭 아래층 식당으로 해달라고 하세요꼭이요^^

비치가 바로 앞에 있어 비치 이용하기 좋고 신축 건물이라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난했네요.

루프바가 에러였음.수영장에 벌레시체가 너무많이보였음.칵테일과 치킨을시켰는데..치킨이..정말 너무맛이없었고 양도..할말을 잃었음.룸컨디션은괜찮았음.직원도친절했음.

수영장 너무 안 예쁨. 옆 건물 나이트클럽 소음 심함. 바다뷰는 좋음. 조식 괜찮음. 한국인 많음. 룸서비스 쌀국수 매우맛없음. 위생상태 괜찮음.

그래드 쉬이트에서 3일을 보냈는데요 다낭 최고의 호텔입니다 미케비치가 한눈에 다 들어오고 방의 시설 또한 최고입니다

Rooftop bar 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성비는 정말 좋았어요! 막 맛있진 않지만 그래도 조식도 주고, 수영장도 있고(수영장 안갔음), 루프탑도 있고(야경 너무 멋있어요!), 제 객실은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청소도 매일해주시고 과일도 매일 주세요! (과일이 맛있진 않음) 하지만....5성급이라는데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다낭타워 스테이크 먹으려구 거기 호텔 갔었는데 같은 5성급인데도 완전 다르더라구요ㅠㅠㅋㅋㅋ 물론 거기가 훨씬 비싸지만요 ㅎ

루프탑 야경도 최고구요,, 멀리 갈 필요없슴다그리고 뷰 진찌 최고에욤 ㅠ ㅠ 미케비치가 한눈에 보임다낭 도심도 택시로 금방금방 다니니까한적한거 좋아하면 비치 근처 추천이요 ㅋ수영장도 깊어서 놀기 좋았어요

오성급호텔 가격대비 룸컨디션 괜찮아요근데 오션뷰아니면 갈필요없음

보통 해변가라 풍경은 조아요 식사 별루

한국인들이 주류지만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한 호텔. 미케비치는 길만 건너면 2분내 도착. 호텔앞 수도에서 모래와 바닷물은 좀 제거하고 들어가주는게 예의입니다. 조식부페는 2층이나 사람많으면 3층 연회실도 부페로 변신. 2층부페가 메뉴종류나 가지 수가 더 많고 좋음. 빨리갈수록 2층가능성 높음. 룸청소나 정리상태 양호. 팁은 1불정도 매회 주시는게 매너죠. 직원대부분 웃는얼굴로 도와줌. 영어는 일부직원외에 못함. 그나마 그 일부도 영어가 익숙친 않고 겨우 의사교환정도? 40층 루프바는 추천. 몰라서 잘 안가는듯. 낮이나 밤이나 조망이 탁월. 특히 야경과 칵테일. 맥주는 예술. 참고로 칵테일은 맛없는 편. 분위기를 섞어주면 나름 먹을만함. 가격은 칵테일이 만3천동 내외. 만족스런 가격.수영장은 시간탓에 구경만했지만 시설 좋았고 샤워장. 락커. 수영장 다 우수함. 단 조식당 수영장 등 대부분 흡연실이 복도거나 입구라 좀 불쾌함. 나는 부처다..라고 생각하고 참길 바람.

룸은 전반적으로 깨끗함. 단, 옆방 소음이 다 들림. 방음이 잘 안됩니다.

비치뷰도 좋고 시설도 깨끗해요~ 특히 샤워실 시설좋고 뜨거운물도 엄청뜨거울만큼 잘나옵니다~ 추천해요!!

비가와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나요.환기를 하루종일 해도 안되네요.제습기가 꼭필요해요.바다가 보여 경치는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미캐비치도 바로 앞이에요.비치쪽 방을 잡으시면 일출 방에 앉아서 보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가격대비 만족했어요(가격대비라는 말 참고하세요ㅎ)방도 디럭스룸 사용했는데 크기도 넉넉했구요.이 정도면 돈을 더 내고 스위트룸 안사용해도 되요.처음에 스위트룸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여유있게 사용했어요.욕실은 좁은편이지만 씻고 나오는 용도로는 괜찮아요.스파를 즐길 것이 아니라면...하여튼 저는 다음에도 올 수 있을 것 같아요.저렴한데 잘 사용하고 갑니다.

경치좋아요 낮에방문하세요~♡

한국인 단체 여행으로 많이 오는 곳 같아요 ㅠ어쩔 수 없죠. 다낭에 베트남인 보다 한국인이 많은 것 같으니..장점은 그럼에도 조식이 나름 깔끔 하게 운영되고 있고요.. 루프탑이 있어요단점은 욕조때문에 화장실이 물바다 되는것과(금방 빠지긴 해요)수영장 수질이 너무 더러워요.. 바로 앞도 뿌예요

호텔안에서 미케해변과 야경을 즐길수있고 6층수영장과 호텔음식도 괜찮은것 같다

9월2일부터 9월6일까지 단체로 지낸곳입니다.호텔 청소도 매일 매일 깨끗이 해주셨는데 호텔에서 제공 하는 수건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5성급 호텔에 모텔 수준 수건은 처음 이었고 호텔에서 쪼리도 제공해 주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쪼리였습니다.(참고로 빈펄호텔은 새신발~쪼리 포장된것줌) 조식도 매우 중요한데 저는 정말로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뷰는 정말로 좋았습니다. 조식과 수건상태 쪼리정도의 문제만 괜찮으시면 가성비 최고 호텔입니다.

뷰도 너무 좋고 직원들 친절함 루프탑바 도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루프탑은 야경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수영장도 좋지만 바로 앞 해수욕이 너무 좋았어요 일출을 호텔방 안에서 볼수 있습니다

왜 좋다고 하는지..솔직히 모르겟음.. 수영장 수질은 더럽고. 루프탑은 그냥 볼만함.. 운이 안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복도 엘베에서 두리안 냄새 남.. 그냥 루프탑만 이용하고 숙박은 비추...

칵테일 맛을 좌우하는 루프탑 야경. 쵝오~♡

미케비치를 볼수있는 최고의 전망40층 루프트탑 끝내줍니다.다낭 준코가라오케카카오톡 danang79

가격대비 호텔 룸 컨디션이 깔끔함 굳싼값에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기타 서비스 제공라운지바도 있긴함 일찍 닫으니 한국 생각하지 말고 일찍 가세요.수압 약해요 똥싸고 물이 잘안내려가네요.조식 별로 먹을게 계란뿐 쥬스까진 인정합니다.호텔 프론트 환전 서비스되고 사설 환전시 밑장빼기 조심하세요.호텔 앞 비치는 10시 이전에 이용하세요오후엔 살타서 현지인도 이용 안한데요.주변 맛집 없고 바가지 상술입니다. 한국인 운영하는 치킨집 배달 시키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40층 건물이고 루프탑의 야경이 정말 멋지다.

호텔말고 40층 루프탑바만 이용했습니다. 바 직원들이 조금 무뚝뚝한 편입니다. 음료는 무난한정도고, 가격도 많이 비싸진 않아요. 야경도 정말 멋있구 해 쨍할 때 2층에 앉으면 뷰 짱입니다!

4성인데 5성같은...스카이뷰 좋아요

시뷰는 기가막힘.조식은 완전 빵점 조식포함 12 만원

다른 가성비 괜찮은 호텔 예약하려다가 담배냄새 난대서 금연인 이 호텔로 예약했는데, 논스모킹이 붙어있음에도 층 복도에서 버젓이 흡연하는 미개한 투숙객과 담배 피는 사람 있으니까 잡아서 얘기하라고 해도 그럴 생각조차 없어 보이는 리셉션 직원들.나중에 보니 엘레베이터 앞에 재떨이가 있더군요.(19층 투숙)그럴거면 금연표시는 왜 붙여 놓은 건지?방 나가자마자 담배냄새 때문에 입맛 떨어져서 조식도 안먹고 그냥 잤습니다.조식 메뉴도 중국인 위주인 것 같고 사람 엄청 많아서 정신 하나도 없어요.그리고 옆방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틀었는지 시끄러워서 잠도 못잤고 중국인들 엄청 많아요. 복도에서 소리지르면서 떠듭니다.담배냄새나 소음에 예민한 분들은 절대 가지 마세요.10만원 내고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통창으로 보이는 바다 뷰만 좋았네요.

고층투숙시 전망이 매우 좋은편 컨디션도 괜찮음

진짜 최악의 호텔. 단체관광객 천국.여기 리뷰 잘 쓰신 분들은 이해가 안되네요절대 조용히 못잡니다. 여기 3일 묵으면서 오신분들끼리 술파티, 계모임, 수학여행 다 하는중. 오는건 좋습니다. 11시 12시까지 가이드란 사람 그리고 같이온 온갖 사람들끼리 벨누르고 고성방가하며 문열어달라 소리지르고 방음은 왜이렇게 안돼는지 방에서 쩌렁쩌렁 울리고 리셉션에 얘기해서 방 바꿔달라 해도 묵묵부답.단체 관광팀이 한둘이냐? 진짜 수도없이 많습니다.현관문과 외부 방음은 워낙 최악이라 말도 못하구요.룸과 룸 사이 방음도 최악입니다. 진짜 이돈주고 여길 왜 왔는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여기서 도저히 못자겠네요.그 흔한 샤워가운 조차 없네요. 달라고하면 줄라나요.호텔키도 한개주고 일 하기 싫은지 전에 쓰던룸넘버가 그대로 있네요.제가 수준이 높다는게 아닙니다. 진짜 한국인 단체관광객들만 보면 인상이 찌푸려지고 챙피해 죽겠습니다. 돈만 보고 단체관광객만 잔뜩 받는 이딴 호텔 진짜 두번다시 안갑니다.절대 가지마세요.럭셔리란 이름 개나소나 다 갖다붙이는게 우습습니다.

자체5성급인듯 조식 거의 못 먹어요 객실에 그 흔한 샤워가운도 없고 .. 방음이 꽝 중국인 넘 많아요한국 20%중국80% 아주 시끄러워요

루프탑바와 6층 수영장이 정말 멋있습니다. 깨끗하고 앞에 바다가 있어서 풍경도, 놀러가기도 좋습니다.다만 조식은 엄청 맛있단 생각은 안들었고, 5성이라기엔.. 야아아악간 부족했습니다.

호텔은 가격대비 완전 좋아요직원들은 여자직원들이 엄청 싸가지없어요;;궁금한거 있음 차라리 남자 직원들한테 물어보면 좋을듯요.주변에 음식점 많아서 식당에 사람이 조식때 빼고 거의 없어요음식은 그냥저냥 그랬어요

베트남 기준으로 5성입니다. 너무 기대는 마세요.그래도 나름 깔끔하고 전망이 정말 좋아요. 바다와 강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요.아담한 수영장도 있구 칵테일 바 전망이 최고입니다.

5성급의 수영장. 40,41층의 루프탑.bar가 있는 좋은 호텔

해변가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뷰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주변 다른 고층의 호텔 대비 가격도 괜찮은것 같아요 위치도 호이안 바나힐 등 괜찬은것 같아요 다낭에서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 합니다

미케비치 바로 앞, 수영장이나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어요금연층인데도 복도에 종종 담배냄새가 나긴해요그리고 중국인이 많음 대부분 중국인 한국인 뿐조식이 너무 중국인 위주 메뉴였어요먹을게없었음 조식은 별로!

아주 좋은 곳이죠...다낭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시원하고 기분 좋은 곳이지요

40층 루프타바에서 코코넛커피 65000동 한국돈 3500원가량뷰 짱좋고 사람없고 또 너무 맛있다7층 마사지샵도 35만동 1시간 바디마사지2층 식당도 돼지고기갈비찜 구이 6ㅡ9달러국수도 싸고 맛은 짜거나 달기도하지만 맛있음모든게호텔에서 해결가능호텔도 새건물이라 룸컨디션도 좋음

40층 전망 최고의 장소 사진스팟이에요

루프탑 좋아요. 비가오니 ㅠㅠ

미케비치 야경 감상하기 좋고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