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젠스위트 호텔과 나란히 붙어있는 동일 건축의 아파트형 숙소.25층에 위치하여 뷰가 멋지다.특히 야경이 훌륭하다.룸도 넓고 깨끗하고 편안하다.주변에 쇼핑 할 수 있는 곳과 맛집도 많아 편리했고 무엇보다도 객실 내에 있을 때 방음 잘 되고 조용해서 푹 쉴 수 있었다.체크인 시 조식 시간을 정하면 시간에 맞춰 객실 내 식탁에 세팅을 해준다.특이하게 맛있지는 않으나 나름 먹을만 하고 편하고 여유있게 식사항 수 있는 점이 좋다.고층임에도 수압이 좋아 샤워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또 일빈 호텔과는 다르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대형 냉장고가 있고 조리 시설도 되어있어 장기간 투숙시에 매우 유리한 숙소이다.단 차음 이곳을 찾을때는 1층에 리셉션이 없어 한참을 헤맸다.카드가 없으면 에레베이타 운행이 안되어 경비들에게 부탁하여 간신히 숙소 담당자를 불라서 올라갈 수 있었다.인터폰이라도 설치했으면 좋지않을까 생각한다.

다낭 공항에서 15분 내외로 위치가 매우 좋음.마담란, 람비엔, 아지트가 도보로 5분이내에 위치해있고, 다낭 스타벅스 도보 15분, 한시장, 다낭대성당, 미케비치 택시 이동 10분 내외.영흥사 15분. 다낭 시내 관광하기에 매우 좋음.깔끔한 숙소에 매일 아침 조식을 차려주고,5층 수영장을 55000동 (2500원)에 이용 가능하며,아동은 무료. 타월과 캐비넷 제공 됨.가격 대비 최고.

가격,시설,서비스 모두 좋으나 처음 체크인 하기 어려워서 별하나 뺌.일요일 낮 3시에 건물 1층 도착했는데 1층 접수대에 아무도 없어서 숙소가 위치한 25층에 올라갈 방법이 없음.숙소 전화해도 머가 문제인지 계속 wrong number 라고 떠서 결국 경비원 부탁해서 25층 올라옴.25층 엘베앞 접수대에도 아무도 없음.사무실이 어디인지도 알수가 없어 계속 기다림.결국 주인 핸폰 번호 간신히 찾아서 접수대 전화기로 호출함.사무실은 2512호임. 접수대 사람 없을시 사무실가서 두들기면 됨.나머지 방크기, 청결도,조식서비스등은 좋았음.청소도 매일 해주고, 생수는 작은거 4통 줌.조식은 기본 쌀국수에 나머지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데 맛도 무난하고 와서 다 차려주고 치워주니 편하고 좋음.주요 관광지를 그랩카처럼 연계해주는 서비스도 돈받고 해줌.장점은 안전하고 정액제이고 왕복으로 하면 미리 얘기만하면 관광지서 몇시간 있든 시간제한없음.단점은 직접 그랩 부른것보다 5만~10만동 더 줘야함.비용은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호텔에 직접 주면 됨.4Seats car 하면 아반떼정도가 와서 어른2,아이2 에 캐리어 큰거하나, 작은거 하나 가능함.짐이 많거나 어른들이면 7Seats car 하는게 편함.

최고임. 뷰, 시설, 친절한 직원, 최고의 사장 등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쉼터. 이 숙소 때문에라도 다낭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 리뷰는 블로그에 했기 때문에 간략히 함. 다낭에 묵을 예정이라면 이 곳보다 완벽한 장소를 찾기 힘들다.

매우 좋은 객실과 친절한 직원분이 좋았다.직원분이 카톡을 쓰고 있어 소통하기에 편리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깔끔한 방이다 바다 뷰 방이었는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뷰가 아주 좋았다 그리고 아침은 쌀국수가 나오는데 입맛에 안맞는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맛있음 다만 과일이 별로 달지 않았음

가격대비 너무 괜찮음비즈니스 하시는분에게 적합주변에 마시지샵과 편의점. 쉽게 이용가능20평대 아파트.2명이서 이용을 했는데 너무 킁

저는 바다전망으로 2502호에 6일 동안 머물렀습니다거의 밤 12시 다되어 도착했습니다이 숙소는 젠다이아몬드수트호텔 바로 옆 건물입니다F.home이라 씌어있는 쪽으로 들어가면 소파에서 자고있던 경비원이 연락해 직원이 데리러옵니다출입카드가 있어야 25층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혹 거실테이블 위에 있는 스낵과 냉장고 안에 있는 맥주와 물 음료는 미니바라 드시면 돈내야 합니다처음 안내해주신 남자분은 프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알고 보니 아니였어요물은 매일 350ml생수 4병 주구 조식은 시간 지정하면 그 시간에 갔다줍니다국수종류랑 과일3가지 빵 2-3종류 커피랑 요구르트 갔다주는데 쌀국수는 먹을만한데 다른 국수는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청소는 매일 해줍니다안내데스크는 5-6시까지만 엘배앞에 있고 밤에는 사라집니다직원들은 2512호에서 상주하는것 같으니 필요한게 있으심 전화 0번 누르시거나 2512로 가시면 됩니다글구 그랩 타실때는 젠다이아몬드수트호텔로 하시는게 잘 찾아옵니다

건물중 한 층을 호텔로 쓰는거라 엘베내리면 바로 인포있어요! 인터넷을 미리보고가지 않았더라면 아예 못찾앗을것같애요ㅋㅋㅋ체크인하는데 얼음동동띄운 웰컴드링크 주시더라구요 ㄷㅓ웠는데 감사했어용 짐맡겨놓고 놀다가 저녁에 들어가서 쉬었어요!깔끔했고 벌레도 없고 좋았어요ㅎㅎ 저희는 싱글베드 2개놓여있는 방 하나+거실+화장실 2개+더블베드 1개 놓여있는 방하나 로 된 룸썼었구요 복도 방음은 안되더라구요ㅠㅠ그렇지만 우선 객실 내부가 워낙 넓어 자유롭고 편하게 썼습니당 고층빌딩이다보니 뷰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주네요. 젠다이아몬드호텔과 쌍둥이건물로 멀리서도 눈에 띄어서찾기 쉬워요. 밤 늦게 도착하다 보니 체크인 하는 부분이 좀 애매하기는 했어요. 조식도 양이 많지는 않지만 모자라지는 않고, 숙소 주변이 조용해하고 뷰도 엄청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오토바이를 빌려서 돌아다녔는데, 지하에 주차장 시스템이 잘되어있고, 실수로 오토바이에서 넘어져 오토바이수리비를 물어줬는데, 사장님이 중간에 잘 말씀해주신듯 해요. 엄청 걱정했는데 잘 해결되어서, 마지막까지 감동이네요. 암튼 너무 감사하네요. 글고 제휴 식당인 NAMAS도 맛있더라구요. 룸서비스 처럼 배달도 되더라구요~^^

가성비는 잘나와요. 25층에 있어서 카드가 없으면 못들어가요. 앞에서 직원에게 연락해서 들어가야하고 뷰는 좋은 편이예요. 시설은 일반 가정집같이 깔끔해요

바로앞에 빈마트가 있고, 주변에 맛집이 많고, 조용하고 차가 적게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다낭에서 3개 호텔 묵었는데 이곳이 동네는 제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뷰도 좋고 머물기 좋아요. 가장 큰 메리트는 직원분들의 친절함일듯! 조식도 매일 가져다주시는데 괜찮습니다

방2개, 화장실2개. 엄청 편하게 쉬다갑니다.공항, 한강, 한시장 가깝구요~조식 나쁘지않아요!여기 사장님이 씨푸드 레스토랑 같이하셔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수있어요.애기있는 가족들이 오기 안성맞춤입니다!

가족분들이 오시면 편할 듯..의외로 주변에 식당도 많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음.호텔이외의 숙박은 처음이라 기대반 우려반...나름 좋음.친절함,식사,시설 좋았으나 청결도는 호텔대비 조금 떨어짐.3인,4인 가족에게는 가격대비 최고

25층 sea view 전망 좋아요! 그리고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시구요 처음 갈때 헷갈릴수도 있을텐데 프런트에는 직원이아닌 경비원이고 25층 사만 갈꼬라 하면 엘리베이터 잡아주십니다~

젠다이아몬드 옆건물에있다. 건물전체가 호텔이아니라 한개 층마다 이름을 내선 호텔이 많으니 건물 외부에 따로 호텔이름이없어서 처음 찾아가기 힘들수고있음.

가격은 다낭치고 저렴하지만 체크인시간 맞추는게 정말 힘듬. 밤비행기라 비싸지만 3만동주고 픽업신청. 늦은시간에 체크인하려면 숙소에 공항픽업신청하면 체크인 수월함.

깨끗하고조식룸서비스도아주좋아요바다도보이고요

깨끗하고 넓고 야경좋음 단점은 택시 타고 용다리 가기도애매한 거리이나 걷기엔 더운날씨에 살짝부담됨..직원들친절함

가성비 좋은 깨끗한 숙소. 재방문 의사 있음.

기대했던것보다 좋았어요.가족(4명)이랑 갔는데 위치, 가격, 시설, 에어콘상태 모두 괜찮았어요.

서울의 내 아파트같은 장기체류 같이펀한

가성비 좋고 집 오지게 넓고 주인 친철함 이가격에 이정도퀄은 호텔에서는 찾기힘들듯 단 조식챙겨 먹는사람은 안좋음 쌀국수만나와..

위치 괜찮은데 청소가 잘안되어있었어요

친절하심.

가성비 값인듯요ㅋ

좋아요~~

사만럭셔리호텔(3성급)

수영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