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불라사원 스리랑카에서 꽤 유명한 사원중에 하나이며 관광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다. 시기리야 가기전에 있어 꼭 한번 둘러 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바위산에 잘 모셔놓은 부처님과 오랜세월이 지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더욱 경건하게 관광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도상으로 록템플과 많이 떨어진것으로 표시되지만 올라가면 결국 붙어있습니다. 제법 많이 올라갑니다. 맨발로가기 힘든곳이니 신발신고 올라가 구경 하세요.아니면 록템플쪽 표구입 후 구경하고 골든템플쪽으로 내려와도 되겠군요.

골든템플과 동굴사원이 서로 붙어있다.동굴사원은 입장권이 필요하니꼭 아래에서 구입후 올라가길 바란다.우리나라 석굴암정도일줄 알았는데규모에 놀라고 굴마다 서있는 불상과 와불상들을 보고 놀랐다.꼭 가봐야 할곳으로 추천한다.

스리랑카 최대의 석굴사원으로 캔디와 아누라다푸라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변에 위치한다. 담블라 석굴사원은 기원전 2~3세기에 조성되기 시작하여 18세기에 완성된 스리랑카 싱할라 불교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성스러운 곳이다.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종교의 예술성과 표현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인정받아 199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고, 동굴에 수행하던 승려를 위해 구릉 아래쪽에 황금사원을 건축하였다.석굴사원은 평지에 솟은 거대한 바위산 정상에 굴을 만들어 부처님을 모시고 있다. 사원은 총 5개의 동굴로 되어 있는데, 제1동굴은 기원전 1세기에 싱할라 왕조의 발라감 바후왕에 의해 세워졌고, 데바라자비하라(신들의 왕 사원) 칭하고 있다. 동굴내부에는 길이 14m가량의 와불인 열반불이 있다.제2동굴은 도투게무누왕이 축조하였으며, ‘위대한 왕의 사원’으로 칭하고 56개의 불상과 부처님의 생애와 스리랑카의 역사가 그려진 벽화로 장식되어 있다.제3동굴은 18세기 킷티시리라자하왕이 축조하였으며, ‘위대한 새로운 사원’이라 칭한다. 제4동굴은 서쪽의 사원‘으로 칭하고 있으며, 좌불상이 많이 있다. 제5동굴은 1915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제1․2동굴의 벽화 대부분은 17세기 세나라트왕의 명에 따라 복구되었고, 제3동굴을 축조하는 당시에도 많은 벽화가 복구되었다. 1930년대에는 유럽과 아시아 양식을 혼합하여 베란다를 새로 만들었다. 석굴의 입구는 18세기 양식으로 재건축된 것이다.유적의 독특한 특징으로 습기와 염분 때문에 많은 벽화 표면을 새로 칠을 했으며, 덧칠을 벗겨내면 벽화의 초기모습을 파악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원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햇빛에 달구어진 바닥은 매우 뜨거워 발바닥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두꺼운 양말을 권장 합니다.

입장권을 구매 후 입구까지 꽤 긴 산책?길 올라가서 들어갔던 템플신발을 벗어야하고(맡기는 곳 있음-유로) 짧은 바지나 스커트는 입구에서 빌려주는 치마?를 둘러야 들어갈 수 있음(유료)겉으로 보기엔 그저 바위 덩어리에 불과안으로 들어가면 불상들과 천정에 그려진 현란한 부처들의 모습이 압권인 템플[[80여개의 동굴에서 2700 여년 된 사람의 뼈가 발견 된 것으로 보아.불교가 들어 오기전인 선사시대 때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역사책에는 BC 2세기경 남인도인의 침입시,당시 아누라다푸라 왕이었던,Vattagamini Abhaya 왕이 (싱할리 사람들은 Valagamba 왕이라고 부름) 이곳에 피신을 와,불자들의 도움을 받아 15년 동안 머물렀는데,이후 왕권을탈환한 후 감사의 표시로 이곳에 있는 거대한 한개의 바위산을 뚫어 동굴 사원을 만들었는데,이때 만든 사원이 Devarajalena, Maharajalena 및 Paccimalena Cave 이라고 한다.이후 11세기까지,계속 증축되면서 불자들의 순례지로 이용되긴 했지만 좀 소홀이 관리되다가,Keerthi Sri Nissankamalla (1187-1196 AD) 왕 시대에 이르러 많은 추가 부다 상이 설치되고,약 73 개의부다 상을 금으로 도금하는등,왕은 이곳을 고양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18세기 캔디 왕국이 Senaratna (Senarat) (1604-1635) 들어서면서 비로소 다시 복원되고,재 페인트를 하며,지금보는 5개의 동굴 사원이 완성 되었다.일명 Golden Temple 로 알려진 Dambulla cave temple 은 주위보다 160 m 나 높은 돌산 위에 지어졋는데15 m 의 누어있는 부다상을 비롯,157개의 부다상과 부다의 생애를 그린 벽화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채색 되어 있어,1991년 World Heritage Site 로 지정 되었다.동서로 52 m,앞뒤로 23 m,가장 높은곳이 7 m 가 되는거대한 바위 동굴은,바위 위에서 흘러 내려오는 빗물 줄기를 돌려 동굴안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만들어 진 것처럼,스리랑카에 있는 어느 다른 동굴 사원 보다도 잘 보존되어 있다,-퍼옮]]

시내에서 툭툭 편도 200루피입장료 500루피굴안에 절이 있습니다네 그정도에요걸어서 언덕정도 되는 뒷산 올라가야합니다

정말 대단 하네요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암벽속에 정교한 불상들과,천정과 벽에 불화들도 감동을 주네요.기원전 1세기 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것을 생각하면 놀랍기만 합니다.

벽화의 선명도가 아잔타의 것보다 낫다.

석굴속의 와불 ...경건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곳주변 경관도 뛰어난 곳

멋진곳입니다.늦은 오후 아슬아슬하게 표를 받아서 올라가게 된 곳으로 석양과 안개가 어울려진 풍경이 일품입니다.

여기도 스리랑카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유적지이자 관광지 입니다. 강추

가볼만한곳입니다. 표를 구하는게조금번거롭습니다

담불라 동굴 사원ㅡ동굴안의 부처님과 천장벽화가 장엄해서 저절로 감탄하며 고개가 숙여지는 곳입니다~♡

대단한 석굴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