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좋은건지? ㅋㅋ창문밖으로 보이는 바다는 정말 너무너무이뻐요 그런데 아쉬운건 거실 과 통유리로되어있는 화장실너머로 보고싶은 전경은 찓은때로인한 시아확보가 일되서 아쉽습니다거실 창가에 작은 테이블은 삐걱되서 뒤집에 나사를 조이고 사용해야되고요 의자는 함부로 들거나 이동하실때 조심하셔야합니다 보기와 달리 분해가 잘되요^^ 또한 욕실세면대는 손으로 잘못만지면 세면대가 떨어질듯 삐걱...화장실문은 고치시지 않으셔도 될꺼같아요~고쳐서 이젠 닫혀요^^디제이디오씨 노래중에 삐걱삐걱 노래부르고 나왔어요^^가시는분들 연장은 필수!!^^
에어컨청소좀... 3년은넘은듯
바다전망이 좋긴 하지만 청소는 좀 부족한듯 합니다. 특히 욕실과 욕실창문 물때는 아쉬웠어요
그냥 쉬어가는 곳
별하나주기도 아깝습니다 팬션이라고 네이버에글올리신분 짜고치는무엇인듯아침에라면하나해먹는데 달랑 양은냄비큰거물이끌치도안아서 버리고왔음위생상태제로 돈이아까워서 지금도후회합니다
일단 바베큐장이 너무 멀어서 먹을것 나르는데 애로가 많구요.화장실문이 반투명이라 가족 모임인데 참 애매했어요~현관문키가 고장나서 닫힌건지 열린건지 불안해요
방사이 방음이 전혀 안되고 아침에 옆집에서 라면먹자 소리부터 라면 냄새까지 매우 불편합니다. 새벽 두시까지 시끄럽고 새벽 다섯시에 옆방인지 위방인지 모르지만 핸드폰 진동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화장실 물소리는 우리방 소리보다 옆방 소리가 더 잘들이구요. 애들데리고 내가 옆방보다 더 시끄럽게해서 소음을 막아보겠다 하시는분들 강추입니다. 방에서 석양 볼수 있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택도 없습니다. 아침 일출은 방에서 가능합니다.
가격은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리 비중은 없지만 바로 앞에 바다와 뻘이 있어서 좋음..밤에 모기주의..서해라서 그런가 모기 엄청많음..
음식도 맛있고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바닷가 바로 옆이라 좋은데 주변에 함께 놀거리가없어서 아쉽네요 방은 좀 작아요
친절합니다.
가족. 연인들과 일박하기 괜찮음.실내 & 실외 바베큐장이 있고,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선사하는 멋진 경관.
최악이네요씽크대에서 물세고 욕실은 물 떨어지고 가격은 우라질라게 비싸고 이런데가 주말에 열두개라니 ㅠ
진짜 아님 가지마세요 ㄹㅇ 핵 안좋음
별 하나도 아까워요 이불도 세탁을 안하는지 냄새나고 여럿이 가는거라 일부러 큰방 잡았는데 욕실 문이 유리인데다 잠기지도 않고 틈사이가 떠 있어서 안이 들여다 보이면 어쩌라는 건가요갯벌 체험 많이 다니는데 무엇하나 만족스럽지 못한 여행하고 왔습니다.
좋은 풍경, 어울리는 칼국수 맛집.
좋으으음
바다가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