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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르 펜션텔
133, Seongmunhaean-ro, Seongmun-myeon, Dangjin-si, Chungcheongnam-do, 대한민국
외관
라메르 펜션텔

코멘트
한미
검토 №1

펜션에 누위서 해돋이를 볼수 있음시설은 낡고 주방용품은 더 낡았어요

키득
검토 №2

완전좋은건지? ㅋㅋ창문밖으로 보이는 바다는 정말 너무너무이뻐요 그런데 아쉬운건 거실 과 통유리로되어있는 화장실너머로 보고싶은 전경은 찓은때로인한 시아확보가 일되서 아쉽습니다거실 창가에 작은 테이블은 삐걱되서 뒤집에 나사를 조이고 사용해야되고요 의자는 함부로 들거나 이동하실때 조심하셔야합니다 보기와 달리 분해가 잘되요^^ 또한 욕실세면대는 손으로 잘못만지면 세면대가 떨어질듯 삐걱...화장실문은 고치시지 않으셔도 될꺼같아요~고쳐서 이젠 닫혀요^^디제이디오씨 노래중에 삐걱삐걱 노래부르고 나왔어요^^가시는분들 연장은 필수!!^^

이동
검토 №3

에어컨청소좀... 3년은넘은듯

명현
검토 №4

바다전망이 좋긴 하지만 청소는 좀 부족한듯 합니다. 특히 욕실과 욕실창문 물때는 아쉬웠어요

오윤
검토 №5

오션뷰가 너무 좋아요~~~

성성
검토 №6

그냥 쉬어가는 곳

김정
검토 №7

별하나주기도 아깝습니다 팬션이라고 네이버에글올리신분 짜고치는무엇인듯아침에라면하나해먹는데 달랑 양은냄비큰거물이끌치도안아서 버리고왔음위생상태제로 돈이아까워서 지금도후회합니다

머큐
검토 №8

일단 바베큐장이 너무 멀어서 먹을것 나르는데 애로가 많구요.화장실문이 반투명이라 가족 모임인데 참 애매했어요~현관문키가 고장나서 닫힌건지 열린건지 불안해요

지니
검토 №9

방사이 방음이 전혀 안되고 아침에 옆집에서 라면먹자 소리부터 라면 냄새까지 매우 불편합니다. 새벽 두시까지 시끄럽고 새벽 다섯시에 옆방인지 위방인지 모르지만 핸드폰 진동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화장실 물소리는 우리방 소리보다 옆방 소리가 더 잘들이구요. 애들데리고 내가 옆방보다 더 시끄럽게해서 소음을 막아보겠다 하시는분들 강추입니다. 방에서 석양 볼수 있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택도 없습니다. 아침 일출은 방에서 가능합니다.

HE
검토 №10

가격은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리 비중은 없지만 바로 앞에 바다와 뻘이 있어서 좋음..밤에 모기주의..서해라서 그런가 모기 엄청많음..

블루
검토 №11

음식도 맛있고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이용
검토 №12

바닷가 바로 옆이라 좋은데 주변에 함께 놀거리가없어서 아쉽네요 방은 좀 작아요

오늘
검토 №13

친절합니다.

담록
검토 №14

가족. 연인들과 일박하기 괜찮음.실내 & 실외 바베큐장이 있고,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선사하는 멋진 경관.

다낚
검토 №15

최악이네요씽크대에서 물세고 욕실은 물 떨어지고 가격은 우라질라게 비싸고 이런데가 주말에 열두개라니 ㅠ

운동
검토 №16

진짜 아님 가지마세요 ㄹㅇ 핵 안좋음

찐쭈
검토 №17

별 하나도 아까워요 이불도 세탁을 안하는지 냄새나고 여럿이 가는거라 일부러 큰방 잡았는데 욕실 문이 유리인데다 잠기지도 않고 틈사이가 떠 있어서 안이 들여다 보이면 어쩌라는 건가요갯벌 체험 많이 다니는데 무엇하나 만족스럽지 못한 여행하고 왔습니다.

이석
검토 №18

좋은 풍경, 어울리는 칼국수 맛집.

이로
검토 №19

좋으으음

검토 №20

바다가 가까워요

정보
11 사진
20 코멘트
2.9 평가
  • 주소:133, Seongmunhaean-ro, Seongmun-myeon, Dangjin-si, Chungcheongnam-do, 대한민국
  • 전화:+82 41-352-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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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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