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7 방문대기줄이 길어 대기 순번표를 받은 후 주변 관광을 하다가 약속 시간에 재방문 하였습니다.한국어로 대응 해주는 종업원과 메뉴판이 있어 주문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점심시간이고 한시간 반 이상 대기를 해 배가 많이 고픈데도 우리 입맛에 맞지만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습니다.그냥 이 나라의 음식을 체함한 것에 만족할 하며 종업원들이 모두 친절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체인점이 있을정도로 워낙 유명한 곳이고 비수기에도 관광객들로 미어터지는 맛집이다. 관광객들에게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다보니 시스템이 상당히 잘되어있어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어플이 따로 있을정도이고 종업원도 아예 해당 국가의 유학생을 알바로 쓰나 생각들 정도로 고객 나라 언어로 유창하게 응대해준다. 메뉴판도 다 한글로 써있어서 미리 주문하는데도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줄서서 기다리는 곳은 외부 의자 몇개밖에 없어서 차라리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면 주변 번화가를 구경하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근처에 동네맛집같은 이층빵집이 있었는데 그런데 구경하다보면 금방 내 차례가 온다.일단 들어가면 무전기를 찬 직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고객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안내를 받고 해당 층에 들어서면 바로 익숙한 언어로 서비스받을 수 있다.모두가 추천하는 송로 샤오롱바오와 그냥 샤오롱바오, 새우볶음밥을 주문했다. 운 좋게도 운없으면 못먹는다는 오이김치도 먹을 수 있었는데 특별히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고 같이 먹기 좋을 정도였다. 샤오롱바오는 한입 먹자마자 이곳이 유명한 이유가 바로 납득이 갔는데 만두피가 너무 부드럽고 국물도 맛있고 그냥 불만거리 없이 완벽하게 맛있었다. 이후 다른 곳에서 샤오롱바오를 먹어봤는데 이곳처럼 완벽히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막 기가 막히게 맛있는 것은 아닌데 흠잡을데없이 맛있다고 해야할까. 수능 만점은 아닌데 올 1등급같은 느낌이었다. 송로버섯 샤오롱바오는 트러플 향이 확실히 잘 나긴 했는데 먹자마자 든 생각은 내가 버거킹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트러플머쉬룸와퍼 소스가 트러플오일의 맛을 정말 잘 구현한거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물론 그것보다는 좋은 재료가 들어갔겠지만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굳이 트러플 향을 느끼기 위해 훨씬 비싼 송로버섯 샤오롱바오를 시켜먹을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대만 물가를 고려해서 바싼거지 우리나라 음식점 가격 생각하면 많이 비싼 것은 아니니 경험상 먹는 것도 나쁘진 않다. 새우볶음밥은 그냥 그랬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 대표적인 메뉴 3개를 시켰는데 모두 입맛에 잘 맞고 맛있었음. 우육면은 특이한 맛의 국물과 푹 고아 야들야들한 고기가 들어있었음. 면의 식감도 굉장히 달랐음. 샤오룽바오는 대만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는 이미지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맛. 너무 깔끔하고 어디가서 못 맛볼 맛이었음. 다만 안의 육즙이 뜨거워서 혀가 델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새우볶음밥은 밥 자체의 양은 좀 적었지만 탱글탱글한 새우가 꽤 많이 들어있어 맛있었음. 음식을 먹어보면 괜히 맛집이 아니라는 걸 한번 더 깨닫게 된다.

음식점 안팍이 손님들로 난리인데 음식은 퀄리티가 그대로 유지되서 나온다. 아주 맛있는 한끼에 충분함.

한국사람이면 기본 공심채 한접시 시키고 시작하세요. 트러플 샤오롱바오 추천합니다만 더럽게 비쌈. (그래도 한번 먹어볼것) 먹었던것들 중에 만족도 순위 공심채볶음-트러플샤오롱바오-새우계란볶음밥-샤오롱바오-산라탕-계란카스타드찐빵특징 설명공심채 - 안 짬. 아삭아삭 식감 좋음. 계속 들어가는 마법의 나물트러플- 맛 폭발. 먹으면서 계속 감탄새우계란볶음밥-밥알 상태 괜찮음. 간이 세지 않아서 단독으로 먹으면 심심샤오롱바오-아주 맛있는 한국 고기만두+빵 터지는 진한 육즙 맛산라탕 - 유산슬 질감 재료들 식감 개인취향저격이었음. 다만 더 매웠으면 좋았을뻔. 난 기본맛 먹음계카찐- 카스타드에 계란섞인 속 맛. 난 그닥동행은 맛있다고 잘 먹음

There is a long waiting line both at lunch time and dinner time (around 30~45 min). Would recommend going in early in the morning as soon as the restaurant opens. But other than that, the food was fantastic. 점심과 저녁시간에는 사람들이 붐벼서 30~45분 정도 기다려야합니다. 그래서 아침 10시에 열자마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구어른(한국인)이라고 말하면 한국어 메뉴판을 줘서 편리합니다.

송로 샤오롱바오가 진짜 맛있었어요. 우육면은 배부를까봐 고기 없는 걸로 시켰는데 깊은 맛이라기 보단 깔끔하게 국물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고기 튀김 올라간 볶음밥은 엄마랑 둘이 먹기에 조금 헤비했지만 괜찮았음. 밑반찬 중에 송로버섯 무침 같은 게 입에 잘 맞고 좋았어요. 대만 여행 중 엄마가 매우 만족해하셨던 곳입니다.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네요.한국이나 쑤저우에서도 딘타이펑에 방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만,역시 본점이 최고였습니다.좀 빨리 움직이면 대기를 많이 안할 수 있네요.약간의 대기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양보하세요^^아... 산라탕면? 이거도 추천합니다.

2019년 12월에 갓다왓습니다. 대기표 받고 1시간 반 대기하고 먹엇어요. 물론 기다린 보람이 잇을정도로 입맛이 맞고 맛잇습니다. 타이페이 방문시 꼭 와야할 식당입니다

제 인생는 딘타이펑 소룡포를 만나기 전과 후로 갈려요. 그만큼 정말 좋아함. 그래서 꼭 본점에 가보는게 소원? 이었는데 그걸 이룸 ㅋㅋ 돈 놓고와서 호텔 다시 갔다가 올정도로 좋아하는곳 ㅋㅋ 혼자서 소룡포랑 우육면 시켰는데 다 완벽했어요. 물론 노샹차이를 외쳤음 ㅋㅋ

오픈시간보다 5~10분 늦게갔는데 웨이팅이 1시간이었습니다. 도착하시면 가게입구 기다리는 시간 아래에서 직원에게 번호표 받으세요. 직원들 한국어,영어, 일본어 다 잘합니다. 맛있긴한데 너무 많아 기다려야되서 별로네요. 샤오롱바오, 슈마이 맛있습니다. 볶음밥은 꼭 시켜드세요 여러식당에서 볶음밥 먹어봤는데 제일 맛있었습니다.

혼자 욕심부려서 너무 많이 시켰는데요오이무침이 좀 새콤달콤을 기대했는데 걍 소금물+설탕물에 절인듯한 간이었어요..;;역시 샤오롱바오는 후회되지 않는맛 대만왔다 안먹고 가면 자꾸 생각나는 그맛..우육면은 확실히 카오지보단 개량된 우육면임.. 고깃국물에 야들한 고기가 최고(그치만 제 취향은 카오지가 더 좋음)반반 말고 그냥 고기로할걸 후회..;-;딘타이펑 가서 절대 포기못하는 매운비빔새우만두(?)대만 특유의 향신료 냄새와 자극적인 짭짤한 소스에 오동통한 새우살이 넘 좋아요(진짜 추천..)오늘 선택 매뉴의 맛만 치면 4점 정도지만 서비스가 넘 좋아서 5점(화장실 서비스가 진짜... 와우)

눈감고 아무거나 골라도 실패 안할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 한국말 영어 일어 중국어 다 잘하는 직원들덕에 편하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팀호완이랑 여기랑 비교하자면 음저렴한가격에 왕창먹을 수 있는 팀호완에 한표하지만 깔끔하고 친절한 매장을 찾는다면 딘타이펑 한표아뜬금없지만 찹쌀 팥밥 졸맛꼭 시켜봐여 한덩이만 ㅋㅋ

딘타이펑 본점이라니.. 성공한 만두 덕후.맛있어요. 중국 상해점이 조금더 맛있긴 했지만 본점을 본다는것에 감격이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분주하고 친절하게 착착착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기시간은 기본 30분이었는데 옆에 커피숍이나 골목끼고 뒤로 돌아가면 멋진카페 많습니다. 커피한잔하고와서 번호가 지나도 테이블 하나 빠지면 바로 불러줍니다. 걱정말아용

명불허전 딘타이펑 ㅠㅠ 본점까지 가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앞에 단체관광객이 웨이팅하고 있었는데 저희 일행은 두명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하나 하나 다 맛있었습니다. 무척 친절합니다. 유명한 맛집이니 대만까지 온 기념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평소에 만두 좋아하는분들 많이 갈거 같은데 웬만하면 5개짜리 여러개 시켜서 먹으세요. 방심하고 많이시켰다가 다 못먹을뻔 했습니다.

혼자가서먹었는데도 괜찮았고 송로버섯샤오롱바오는 500달러 정도여서 엄청비싸긴했는데 맛은있었다 양은 정말조그맣게 5개나오기때문에 너무기대하면안되지만 맛을중요시하는사람이라면 꼭시켜드시길 저타이완맥주는 양이 적고 가격이 저렴한걸로시켰는데 보리차맥주맛으로느껴졌고 개인적으로는 궁합이 좋았다갈비튀김볶음밥은 맛은 있었지만 그저그렇기때문에 다른메뉴를 추천한다

딘타이펑을 먹으러 대만을 갔다고 할만큼, 딘타이펑 본점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컸고 결과는 짱맛있어요!!저는 혼자여행이었지만 먹고 싶은 것은 다 시켜보자주의여서 샤오룽바오와 샤오마이, 오이김치, 우육면을 주문하였어요. 직원분이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셔서 이건 2인분이라고 조언도 해주셨어요 주변에서 미리 얘기들었던데로 모든 메뉴가 다 맛이 있었고, 저는 새우를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샤오마이도 잘 먹었어요.(하지만 역시 샤오롱바오가 제 입맛에는 더 맞았습니다.) 우육면의 국물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오이김치!!! 꼭꼭 주문하세요!️ 한국분들이시라면 꼭 드셔야합니다! 오이김치가 딤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조화로웠습니다. 오이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후기가 좋길래 시켰는데 진짜 싹싹 긁어먹었어요! 레시피를 따로 알고 싶을 정도예요..오픈시간대에 가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드실 수 있어요. 1-2인 자리는 금방 나는 듯합니다. 그리고 먹고 남으신 건 포장가능하니 음식이 남으면 포장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딤섬을 조금 남겼는데 딤섬에다 우육면 국물까지 포장해주셔서 호텔에서 출출할 때 먹었더니 식어도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아 여기..본점이었음? 그냥 간건디... 약간 묘한 레이시즘이 곁들여진 곳임 고객의 얼굴을 보자마자 일본/한국/중국/대만 사람을 구분해서 각 언어로 말을 걸고 각 언어로 된 메뉴판을 줌...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코리안으로 주문 받으시는 대만 직원 분에 의해 한국어로 주문하였음... 모든 음식 다 맛있음 사람 너무 많지만.. 서울에서 딘타이펑 가지마세요 그곳은 트래시...

2명이서 6만원 가량 먹었습니다.한국에 있는 딘타이펑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지만.너무 너무 친절한 대응과 맛에 놀라서 더 먹지 않은걸 후회할정도 였어요.우선 금요일 2시쯤에 찾아갔고,대기는 40분 정도라고 했지만 대기표를 받고 주변 돌아다니다 보니 대기번호가 순식간에 지나가있더라구요. 말하면 5분안쪽으로 먼저 입장시켜주니 대기순서 지나갈까봐 불안해하지 마시고 표받고 주변 돌아다니다 오세요.처음에는 점심먹은지 얼마안된시간이라 3개만 시켰는데(우육면 고기x, 송로버섯 소룡포, 새우볶음밥) 넘 맛있어서 그자리에서 (일반 소룡포, 새우 소룡포, 커스타드찐빵?, 생선만두? 추가주문)송로버섯 샤오롱바오 비싸지만 10피스 안시킨거 후회했습니다.....우육면은 옅은 육개장 맛이어서 그냥 그렇지만 속풀이하기 딱 좋아요.볶음밥은 정말 잘 볶은 중국식 볶음밥 느낌이에요. 맛있게 먹었습니다.새우소룡포 꼭 시켜주세요....얘도 10피스 드세요.일반도 맛있어요...커스타드는 걍 후식용....신기한 맛이었어요.생선만두는......고기가 아니다보니 육즙이 덜해서 비교적 별로였습니다.김치가 필요한 맛이었는데 오이김치가 품절이라 시킬수없던게 아쉽네요.

맛집인만큼 대기줄은 기본.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 한국말로 메뉴를 확인해줄만큼.음식 맛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다.very very goooooooooood

1~2인, 3~5인, 6인 이상 대기순번이 따로 진행이 됩니다. 만두는 우리나라 만두와 비슷하고 샤오롱바오만 드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볶음밥하고 국수는 기대이하 입니다. 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대만 여행 중 다녀왔던 곳인데! 왜 대만 오면 딘타이펑을 가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육수가 피 안에 차있는데 같이 먹으니깐. 맛이 좋았어요!주말에 오전에 가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리게 되네요..ㅠㅠ 직원중에 한국어 할 줄 아는 분이 계셔서 주문도 쉽게 했고 서비스도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100분정도 대기. 대기시간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대기 번호 기입후 근처 카페에 가기도 하고 가까운 공원 구경도 하며 시간을 안배했다. 꼭 주문해야만한다는 트러플 샤오롱바오는 진리였고, 통새우 샤오마이도 식감부터 육즙까지 굿굿. 공심채는 곁들이기 좋은 나물이었고 튀긴갈비 계란볶음밥은 무난히 잘 어울렸다. 남은 음식 포장 가능하고, 직원분 모두 친절하다. 본점은 화장실도 깨끗했다. 딘타이펑 본점은 대체로 매너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었다.

융캉제 거리 초입에 있어요워낙 유명해서 한시간 대기는 기본입니다저는 80분 기다렸어요...맛있고 좋았는데 기다리기 싫으신분은 101빌딩 말고 백화점 지하에있는 곳 추천드립니다.전 사실 그쪽이 더 고급지고 여유로워서 좋았어요~

오전 10시반쯤 갔습니다. 직원에게 가서 번호표받고 2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바로 길 건너편에 커피누가크래커 파는 곳이 있고 딘타이펑 바로 옆에 누가크래커 파는 빵집 있습니다. 시식도 하고 구경 조금하니 우리 순서였어요. 맛있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하지만 대기까지 해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한번쯤 먹어볼만합니다.

정.말.맛.있.습.니.다. 샤오룽바오는 정말 육즙이 쫘악 나오는게 이만한게 없다 싶었습니다. 꼭 먹어보면 좋을겁니다. 우육면은 솔직히 육개장이랑 상당히 비슷하구요. 그냥 샤오룽바오나 먹으십쇼. 샤오룽바오 최대한 많이 먹으십쇼(중요) 그게 최곱니다. ㄹㅇ루.

샤오롱 바오와 샤오마이 항상 똑같은 맛에 만두라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오이반찬은 홍콩 실버코드점이 더 맛이 좋았어요

약40분대기 평일 좀빠른저녁이라 오래걸린게 아닌듯함 시간이갈수록 사람도 대기시간도 많아짐기대를 너무많이한탓에 맛은 평범했던것같음식당 깔끔하며 직원들역시 친절 한국말들이 조금씩 가능하기때문에 주문에있어 전혀 문제되지않음 새콤달콤갈비는 볶음밥과 먹으면 밑반찬같아서 괜찮았고 대만짜장면은 양념이좀짰고 짜장맛이 조금남 샤오롱바오는 한국에서도 먹을수있는맛이라생각함 볶음밥이 제일 나았음

오전 11시쯤 도착하니 대기시간이 20분이었습니다. (식사하고 나오니 70분;;) 간단한 한국어 가능한 직원있고, 번호 호출 방송도 한국 손님은 한국어로, 대기시간동안 미리 주문할 수 있게 주문표(한국어) 줍니다. 샤오롱바오, 새우돼지고기만두, 새우볶음밥, 산라탕, 오이무침(?) 주문했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구요, 샤오롱바오는 안의 육수가 금방 식으니 따뜻할때 드세요~ 산라탕도 매콤새콤 별미입니다ㅎㅎ 느끼할 수 있으니 오이무침도 추천이구요~

샤롱바오 맛납니다.육즙이 넘치는 맛 입니다.비빔돼지새우만두 드셔보세요.강추합니다.볶음밥은 그냥그냥 먹을만 합니다.샤능바오는 사해두장대왕이 가성비 인듯 합니다.

맛있습니다.저는 샤오롱바오 와 송로버섯 샤오롱바오를 시켰는데,가성비나 그냥 절대적인 맛이나 한국인에겐 샤오롱바오가 더 괜찮네요. 이유는 송로버섯은 처음에 굉장히 맛있다 이런느낌이지만 너무 느끼해서 금방물립니다.가격도 450+10% 텍스 가 붙으니 개당 100 위안 잡으면되겠네요 .그래도 정말 맛있고 좋은경험이었습니다.웨이터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12시에 찾음.거의 모든 직원들이 한국말로 소통이가능하고, 굉장히 친절함.90분 대기해야한다고 알려줌.일단 대기 올려놓고 주위에 있는 융캉제 근처 돌아다니다보면 한 시간 금방 지나감.딘타이펑 어플을 사용하면 현재 대기번호를 알 수 있음.샤오롱빠오 진짜 맛있고, 새콤달콤 갈비, 대만식 잡채, 비빔 만두(마라향 있음) 산라탕 개인적으로 맛있었음.

금요일 11시 20분에 도착하니 대기표 받고 주문표 체크하고 있으니 15분 후 입장. 한국보다 샤롱바오로 맛있다. 친절하고 빠른 서빙 좋다. 식사후 나갈때 대기시간 보니 90분 대기 ㅎㄷㄷ. 12시 이전에 방문 추천합니다.

Wating over 90 mins even in the morning. But less then 15mins in case of taking out1. Line on for the tag, better to decide ur menu in advance2.say take out in your turn and get a menu and an order sheet3. Return back and make a payment inside & get the receipt4. Check the monitor outside and get your yummy-fung in your turn!(This info based at 10am on sunday)아침에가도 기본 90분대기포장은 그나마 15분걸림1. 왼편번호표줄에 선다. 메뉴미리고른다2. 차례가오면 포장 take out 이라 말하고 메뉴판과 주문서를받는다.3. 다시 주고 안쪽에서 결제하면 됨4. 밖에 전광판에서 번호보고 찾아가면됨만두조오올라 맛있음 진짜 따듯할때드셈 안에육즙최고

세트메뉴 선주문으로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대기없이 들어갔습니다. 만두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맛있었어요. 메뉴구성이 평범해서인지 인상적인 맛은 아니였지만 충분히 가치를 하는 맛입니다. 서비스나 위생, 분위기가 모두 좋은 편안한 식당. 한가지 아쉬운점은 후다닥 서빙해서 여유롭게 먹지 못하고 만두를 한판에 옮겨담는 등 음식에 집중하기 어려웠다는 것..

딘타이펑 본점답게 소문대로 만두가 정말 맛있음 대만오면 꼭 와볼만한 곳! 만두말고 다른음식들도 정말 맛있었다 강추강추~

웨이팅이 길지만, 한국인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줄 아는 종업원과 한국어 메뉴로 편하게 주문이 가능함. 메뉴들이 다 맛있으며 볶음밥도 하나 시키길 추천함.

(for Korean)1. 딘타이펑의 본점입니다. 식사시간대에 가면 1시간 가량은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다만 저녁8시30분쯤에는 끝나기 얼마전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2. 오리지널 샤오롱바오는 매우 추천합니다. 근데, 다른 샤오롱바오는 그저그렇습니다. 맛이 없다는 뜻이 아니고, 이곳에만 먹을 수 있다고 말할 만큼 대단하지는 않다는 의미입니다. (송로버섯샤오롱바오는 안먹어봤습니다)3. 매콤한 오이김치는 꼭 시키세요. 느끼함을 다 없애줍니다.4. 대만식자장면은 약간 짠 볶음자장면 같은 느낌입니다.5. 갈비튀김 계란 볶음밥은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서 아이들 메뉴로 딱 입니다.

일본어, 한국어에 능숙한 직원들이 많다. 손님이 매우 많아 여러층에 테이블이 있음에도 웨이팅을 20~40분 해야된다. 음식은 그럭저럭 맛있다. 가격은 다소 있는 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혼잡한 가게 안에서 부딪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한다. 딤섬은 너무 뜨겁지 않고 적당히 따뜻해서 그냥 바로 먹어도 될 정도이다.추천하는 메뉴는 우육면과 새우딤섬, 새우계란볶음밥과 송로버섯딤섬, 샤우롱바오이다.

샤오롱바오, 송로버섯샤오롱바오, 새우슈마이, 갈비튀김볶음밥, 돼지고기새우볶음밥, 오이무침? 먹었는데샤오롱바오랑 새우슈마이는 그냥 만두맛이였다송로버섯샤오롱바오는 송로 향과 맛이 진하게 나서 살짝 별로였다. 호불호있을듯. 볶음밥은 돼지고기새우볶음밥이 더 맛있었다!!! 그리구 느끼해서 오이무침?소박이? 그건 꼭 시켜야할듯

딘타이펑.. 대만에 왔으면 꼭 먹어야 된다고 하는 코스~육즙 가득 머금은 딤섬 개인적으로 맛있었으나 일행 중 고기 냄새가 올라와서 못먹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음.호불호가 갈림.맨 마지막 후식으로 나오는 단팥 앙고 들어있는거 정말 맛남

딘타이펑은 실패가없음. 대기가 많아그르치.옛날보다 대기 더 많아진듯.대체적으로 먹을만함. 한국보다 쬠 저렴하고 맛있음.하지만 대만물가로 봤을때 싼편은 아닌듯.그리고 10% 소비세같은게 더붙음.디너온니라고 써있긴한데.. 이런거 있었나? ㅡㅅㅡ?아참 현찰내야 한다고했음. 현금고고.여행와서 본점정도는 들려줘야 여행이지라며..ㅋ머... 음식도 괜춘하고.요즘은 여기저기 맛집이 추가로 생겼다지만 아는맛을 이길순없는듯. 본점 앞쪽에 대기가 덜한 분점같은게 생겼다는데 본점에서 번호표받고 대기했음.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가능한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주문받고 이것저것 알려줌.

딘타이펑 본점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다 못찍었는데 송로버섯 샤오롱바오 고급진 맛이에요. 갈비찜볶음밥도 먹을만했고 샤오롱바오, 새우 샤오마이도 먹을만했어요. 다만 만두국이 전 그냥 그랬어요. 뭔가 국물이 만두국 같지않은느낌. 총평은 대만에서 깔끔하고 맛도 괜찮지만 140분 기다릴정도의 맛까지는 아니다.

가격이 조금있습니다만 대만에서 먹은것중에는 가장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산라탕은 뜨거운데 신맛이나서 조금은 이질적일수도있어요. 볶음밥은 맛은있으나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김치가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나보네요 ㅎㅎ

예약을 하고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서 좋고, 맛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대기열이 엄청납니다. 40분 이상 소요될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샤오롱바오는 육즙 가득한 그것을 기대했지만 기대보단 조금 못미치네요. 제 입맛에는 비비고 만두가 더 맛있더라구요.볶음밥은 개인적으로는 한국식 짜장이 곁들어 지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대기열 받아놓고 스무시 옆 공원에서 앉아서 기다리면 좋겠습니다.큰 기대가 오히려 독이 된 집이네요.

딘타이펑은 역시 대만 동문본점이 최고!단, 오픈 전에 왔는데도 90분 웨이팅이 열받지만 근처 용캉지에를 구경하고 오면 적당하다.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10대맛집에 올라갈정도로 유명한 딘타이펀의 본점 타이완의 맛집 도착하면 사람들이 대기하기 때문에 쉽게찾을수 있을것이다.일단 도착하시면 대기번호와 메뉴판 주문용지를 줄것이니까메뉴를 보시면서 고르신다음에 주문용지에 적으시면 됩니다.그리고 대기번호표를 주는 직원분께서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모두구사하시는 직원분이라서 질문을 하실수있습니다.점심시간때 사람들이 붐빌시간에간다면 40~55분정도를 웨이팅하시고 식사를 하실수있습니다.그리고 너무기다린다고 하시면 직원분이 단체석으로 합석을 권유합니다 기다리기 싫으신분들은 합석하여서 식사를 하시면됩니다.그리고 대기하시다가 추우신분들을 위해서 난로를 가동하고 있으시니 겨울에는 난로가서 추위에서 몸을 녹이시면서 기다리면 됩니다.샤오롱바오와 우육면을 정말유명한 가게이니 참고하시고 샤오롱바오를 꼭시켜서 드셔보세요.

기가 막히게 맛있었다... 어디 샤오롱바오를 먹어도 맛이 그냥 그랬는데 여기는 육즙부터 해서 경이로운 맛이었음..ㅠ 다만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기다려서 먹을만한 보람이 있는 곳이었음. 대부분 한국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어 못해도 크게 문제 없는곳

4년 전에 갔을 땐 웨이팅 없었는데, 이번에는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오픈이 10시라 10시 5분쯤 갔는데 이미 사람들 한가득ㅠㅠ 1-2인/3-5인/6인 이상 따로 웨이팅을 받고 있었어요. 1-2인이 많긴 하지만 그만큼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금방 들어갔어요. 딘타이펑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종종 가는데, 본점도 당연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홍콩에서 먹었던 딘타이펑. 대만에 본점이 있다고해서 들렀다.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맞춰서가면 대기줄이 어마어마하니 전후로 1~2시간 맞춰서 오는게 좋은듯 하다. 11시10분쯤에 갔는데 대기가 5분정도여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고.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점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었고 일본어도 들리는 것으로 보아 일본어 가능한 직원도 있는듯. 건물은 좀 협소한데, 밥먹을 때는 방해받을 크기는 아니지만 사람이 많을 때 이동시에 좀 불편할 것 같다.

종류별 딤섬을 맛봄속에 뜨거운 물이 있으니 목구멍 안디게 조심해야됨

직원이 많고 기본적인 한국어가 가능한 분들이 많아요~ㅎ화장실 깨끗함!! 가게 시원함!!음식은 너무 기대하지 말고 드세요 :)손님비중에 일본인이 많아요대체적으로 일본인이 여기저기 많음 !

샤오롱바오, 군만두, 새우볶음밥, 산라탕, 새우샤오롱바오 이렇게 막었어요. 웨이팅은 70분이었지만 주변에 볼거리 살거리가 많아서 걷고 하다보니 지루하지 않았어요.친절한직원들, 쾌적한실내 기분좋게 식사할수있었습니다. 맛은 괜찮은데 특별하게 맛있는건 아니에요. 로컬들이 즐겨찾는 가게는 아니고 손님들 중 7,8할은 외국인이었어요. 한번정도는 찾을만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오픈 직전에 줄 서시면 비교적 편하게 식사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오이와 샤오롱바오만 집중해서 먹어보겠습니다.

얘들아 형왔다. 이거 진짜 내 말 믿고 주문해라.일단 그 전에 오지게 뭐 먹어가지고 딘타이펑이 만두가 유명하잖냐. 만두만 3종 시켰지. 샤오롱바오? 이건 진짜 꼭 시켜라. 수저에 올려가지고 젓가락으로 살짝 찢으면 국물 나오는데 그거 한 입 먹어봐. 샤오롱바오 5개 시킨거 후회한다. 그리고 생강 얹어가지고 한입에 먹어라. 그럼 이게 딘타이펑. 샤오롱바오구나. 왜 사람들이 줄서는지 그 한 입에 알수있다 친구야.저 새우 올라간거는 안시켜도 상관없다. 일단 샤오롱바오 먹는 순간 다른 만두는 다 이거 미만 잡이니까.저 뻘건 비빔만두. 꼭 시켜먹어라. 근데 그거 주문할때 직원이 뻘소리할거다. 이거 매운데 괜찮겠냐고. 하나도 안 맵다. 이건 한국인에 대한 모욕이다. 나 엽떡 순한맛도 쿨피스랑 먹는다.암튼 그 외에 것은 안먹어 봤으니 너네 꼴리는대로 시켜먹어봐라. 후회안한다. 뭘 먹든 맛없어도 다 경험이니까.

오픈 30분전에 갔는데 앞선 대기자들이 있는거 보고 놀라고. 접수받는 분이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를 모두 유창하게 구사하는거에 또 놀람. 샤오롱바오 우육면 공심채 만두등 여러가지 먹었는데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가 그냥 쏘쏘했음. 공심채는 해룡주가 더 낫고 우육면은 항원우육면이 더 낫고. 샤오롱바오는 항저우샤오롱바오랑 비슷했음.

줄서서 가는곳입니다직원도 많아서 응대도 빠르고 깨끗해요가볼만 합니다.줄서는동안 짐도 맡아줍니다.친절 짱 ㅎ우린4층서 먹음엘리베이터 없는거는 안비밀 ㅋㅋ

볶음밥 맛집.꼭 갈비살볶음밥이든 새우볶음밥이 둘다 괜찮음.맛은 아는 맛인데 최고로 맛있음

우선 대기 시간 1시간 이었다.다들 참고 하고미리 번호표 부터 받고주위 관광 하길 추천한다.음식은 가격대비 비싼 편이었다맛은 그냥 ... 평범 이상 였다.다시 한번 찾아가서 먹어보고 재평가 해보고 싶다.

너무 기대한탓에 맛이 없었던 케이스... 전 무식하게 만두류만 주문했는데, 만두 1종, 샤오롱바오1종, 반찬류1종, 메인음식1종. 이런식으로 코스요리 생각해서 주문해 드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해산물 들어간것들이 맛없었는데, 안에 들어있던 이상한야채땜에 그런것같습니다..... 해양식품은(?) 호불호 갈리는 향이 심하니 주의해주세요. 고기, 버섯류는 싼티나는 고기를 좋아하는 제입맛에 딱 맞았어요. 직원분이 주신 식초+간장은 개인적으로 입맛이 아녀서 간장만 들이부은 종지만 따로 만들었습니다. 먹고 남은건 테이크아웃도 되니 참조. 본인은 어디 디저트 가게에 깜박하고 두고왔네요......

딘타이펑 본점 이라고해서 가봤어요가면 사람 많으니까 살짝 시간을 앞당겨서 가면오래 안 기다릴 수 있어요사진 중에 카운터 사진 올려놨어요한국말 잘하는 언니들이니까 편하게 가면되요뭐 물어보면 한국말로 대답해도 되요대기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다 보면 번호가 떠요사람들 많은 사진 확대해보면 유리창에 보여요한국보다 줄서는 문화가 더 잘 정착되어 있어서 그런지인원에 따라 번호가 다르게 뜨는데2명짜리 테이블이 비어있어도 더 먼저 온 4명짜리 손님보다먼저 들어가지 않아요즉 무조간 번호가 더 빨라야 들어간다는 거에요조금 더 늦게왔어도 테이블이 딱 맞게 준비되어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한국과는 다른 점이었어요번호표를 받자마자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해요이것도 역시 한국어 주문서ㅋㅋㅋ번호가 뜨면 매장 안으로 들어가요그리고 언니가 손님별로 그나라 말로 숫자를 불러줘요한국말로 1046 불러줘서 깜짝놀랐어요일공사육이 아니라 천사십육번 들어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3층가라구래서 가는데계단이 좁아요 2명 못 지나가요한 방향씩만 지나다녀야해요살빼고 가세요....ㅋㅋㅋㅋㅋㅋ가는 길목에 마주치기만 해도 역시 나라별로 구분해서안녕하세요 곤니찌와 헬로 직원들이 다 손님에게 인사해요계속 웃고 다들 바쁘지만 친절해요 지나갈때마다 실례한대요 다들저희는 조금씩 여러가지를 먹기로해서 5개만 먹고나왔어요기다리면서 목이 너무 말랐는데 따뜻한 물을 줘서조심스럽게 아이스 워터 플리즈 말하고 있는데아, 찬물 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한국인 당황잼 맛들이셨는지아 네 맞아요ㅋㅋㅋㅋ하고 금방줬어요맛있어요 한번쯤 먹어봐야 해요 본점이잖아요본방사수같은 느낌적인 느낌생강 꼭 올려드세요향 싫어서 안먹으면 후회할 거라는 저의 말이 생각 나실거래요

맛있는 딤섬을 꽤나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수 있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는편인데 저같은 경우에는 번호표를 받은 후 미미크레커에 가서 크레커를 사고 옆에 펑리수 집에서 펑리수 구매와 빵구경을 하고 오니 대충 맞았습니다 저 오이소박이 같은게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샤롱바오는 다 잘못된거였어요ㅠ육즙이..... 군만두도 육즙이 나와요.아무리 체인이라해도 다르더라구요한국이랑 완전 달라오 맛 엄청 맛있어요!5시30분쯤가니까 40분 대기했어요6시 넘어서가면 1시간 이상 기다립니다 ㅠ! 식사시간 피해가시는 걸 추천!

기본 메뉴만 시킬 걸 그랬다처음 먹어본 트러플은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향이 정말 진해서 다른 음식 맛을 죽였음근데 만두 종류를 먹으면 소화시키면서 따뜻한 음식물 쓰레기 냄새 올라오고 소화도 잘 안됐는데 여긴 먹어도 소화도 잘 되고 속이 편안해서 좋았음다음에 가면 기본 메뉴만 시켜서 제대로 맛 보고 싶음

뭣도 모르고 그냥 9시 15분인가? 그때쯤에 스윽 가봤는데, 제가 3번째였고 거기 직원분이 먼저 메뉴판이랑 체크하는거 주셔서 좋았고 다들 엄청 친절하셨어요. 딤섬은 맛있는데 우육면은 별로예요ㅠㅠ/ 그리고 앞에 대기하는 의자 2개인가 있는데, 다리 불편하신 저희 어머니 앉으라고 자리 비켜주신 한국남성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꽃길만 걸으세요!

맛있어요. 샤오롱바오, 새우들어간거랑, 송로버섯샤오롱바오 먹었는데 다 괜찮음. 와 엄청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맛있긴 맛있습니다. 유명맛집이고 본토에서 본점에서 먹어봤다는 의미가 있으니 가서 먹어보세요. 송로버섯은 향도 좋고 왜 추천하는지 알겠음. 비싸긴하지만 먹어보는거 추천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어느정도 한국어를 하시네요.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소룡포는 산뜻한거 좋아시는 분들은 수세미 새우 드시고진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머지 시키시면 될 듯 합니다.

샤오롱바오 먹으세요!!송로버섯 샤오롱바오도 하나 시켜드셔보세요비싸긴 한데 버섯향 진짜 진해서 잊을 수 없네여 ㅜㅜ 근데 두개이상 먹으면 질릴 맛이니 한개씩만 맛봅시다계란볶음밥이랑 공심채볶음도 맛있습니다!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본점은 확실히 다르다 싶네여웨이팅 걸어놓고 주변 구경하고 간식 먹다가 어플로 순번 됬을때 가니까 편함!

대기 시간이 길다고해서 걱정했는데 30분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뭣보다 좋은 것은 대부분의 직원이 한국어에 능통하고 한국어 메뉴판이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샤오롱바오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오히려 추천 메뉴인 갈비 볶음밥은 간이 너무 심심해서 맛이 없었습니다. 평타 이상은 하는 맛집입니다.

한국에서 먹은 것과 동일한 맛, 외국인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서비스가 우수하고 종업원들이 능숙하게 외국어를 합니다.

자리 기다림...많은사람들이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집니다사실 두어번 먹어보니 확 와 닿지는 않습니다만그래도 한번쯤 가봐야 한다 해서...저 개인적으로는 마라훠궈 나 융캉우육면처럼 정말 잘 먹었다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토요일 저녁 7시에 웨이팅 1시간 20분이었습니다. 샤롱바오 모두 진한 국물이 안에 들어있어 맛있었고, 특히 오이김치와 우육탕면이 맛있었습니다.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고 융캉제거리 쇼핑하고 돌아오면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진 않습니다.*다시 1시간 반 기다린다 해도 재방문 의사 있음

인스턴트 딤섬도 아니고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전혀 맛이 없어요. 마카오에서 우연히 들려서 멋있게 먹었는데 본점은 육즙,향,맛,질감 이런걸 말하기 전에 만두피 꼭지가 덜 익어서 나왔고, 피의 식감도 형편 없었어요 샤오롱바오 육즙,향도 없고.......차리리 본점 밑에 있는 곳 가거나,팀호안 가는게 좋아요

타이페이 시내에 위치한, 전 세계에 100군데가 넘는 분점(한국에도 있음)을 가지고 있는 딤섬 및 광동요리 맛집. 약간 허접해 보이는 외관이지만 글로벌 식당 본점 답게 프론트에서 관광객의 행색만 보고도 국적을 추정하여 한국어로 접대 및 메뉴 안내를 합니다. 언제 가더라도 보통 10분 이상은 웨이팅이 있음. 점심시간 및 저녁시간은 피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만 따지면 대전의 부연부 등 광동요리(특히 딤섬) 전문 레스토랑과 비슷하나 가성비 측면에서 매우 좋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이런 요리를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거나 너무 기대를 하고 갔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딤섬류는 모두 호불호가 없고 추천. 볶음밥 또한 간결하고 무난합니다.

인정합니다.정말 맛있었습니다.메뉴도 한글로 잘 되어있습니다.단, 대기가 좀 있지만 본점이란걸 감안하면 그정도 쯤은 괜찮았습니다.

11:37분에 대기표를 끊고 13:40분에 입장했습니다.약 2시간 기다리면 된다는데 진짜 더라구요.메뉴는 샤오마이, 고기있는 우육면, 맥주 시켰습니다.샤오마이 밑에 찢어서 육즙 빼고 육즙 먼저먹은 뒤에 샤오마이 먹으니까 환장할거 같네요 와 새우맛 고기맛 다나서 엄청 좋아요.우육면 국물먼저 한입 리얼 안짜고 고기향 가득 간 딱맞아요.게다가 면이 다 익어서 나오니까 면 잘 씹혀요.맥주 대만맥주 마셨는데 그냥 그저 그래요.가게 안이 좀 더워서 땀흘리면서 먹었습니다.딘타이퍼 왜 줄서서 먹는지 알거 같습니다. 진짜 일정 빡빡하게 안짜셨으면 여기 줄 서서 먹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딘타이펑 본점 유명한거 알구찾아갔어요. 대기는20분쯤했고. 직원분이 한국말을아주 잘하셔서 편했어요. 죽순조림 너무맛있어서 감동했어요 만두는 감동까진아니었어요

맛도 맛이지만 직원분들 중 한국인 여자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불편한거, 궁금한거없이 잘먹고왔습니다. 다먹고 나오는길에 직원분들 마주치면 다 친절하게 인사해 주시더군요! 맛 이전에 직원분들이 제일 마음에들었습니다

대만왔다면 반드시 한번은 가야할 곳이다. 두번은 권하지 않는다. 왜냐? 다른 맛 경험도 해야하니깐

샤오롱바오와 새우계란볶음밥 맛있음ㅋㅋㅋ이 둘은 필수!생강 소스 듬뿍 묻혀서 샤오롱바오에 얹어 먹으면 맛있음 ( ಥ _ ಥ )우육면은 처음에는 불호였는데 두번째 갔을 때는 꽤 괜찮게 먹음. 특유의 맛에 적응돼서 그런 듯ㅋㅋ; 향에 약하다면 비추.여권에 대만 도장 찍게 되는 날이 온다면 무조건 또 간다...!향이나 잡내에 꽤나 예민하고 입맛 까다로운 엄마를 데려가도 괜찮겠다 싶었음.호불호가 있는 거 같은데 불호는 긴 대기시간과 유명세로 기대감 상승한 영향이 큰 듯...폰에 어플 설치하면 지점별로 대기 번호 확인할 수 있어서 수시로 확인하면서 쇼핑 하다가 들어가면 체감 대기 시간이 그렇게 안 길을 거예요.

딘타이펑 본점 1시 30븐정도에 가니까 대기시간도 적고 괜찮았어요.합석자리 괜찮다고 하면 바로 입장가능하니 알아보시고 바로 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소홍주도 시켜봣는데 150미리라 일정에는 영향없이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간장만드는 법은 그림에도 나와있기도하고 한국어설명도 있으니 좋구요, 직원분에게 물어보면 만들어 주시기도 합니다.메뉴가 나올때 마다 영수증에 체크도 해주신 뭐뭐 나왓는지 확인하며 먹는 맛이 있네요.우육면이랑 튀김갈비 볶음밥 은 마지막에 나와서 배부른 상태로 먹었는데도 먹을만 할 정도였구, 송로버섯 샤오롱바오가 제일 맛있었어요.직원분들도 착하시고 한국어로도 살짝 대화 가능합니다.타이베이 여행이 필수적으로 오는 곳일텐데 다들 좋은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12월 29일, 100분 기다려서 샤오롱바오, 샤오롱마이, 새우볶음밥,오이등을 시켜서 먹었는데 육즙과 피가 얇고 부드러워 맛있었읍니다. 주위에 타이페이 홍대거리라 불리는 골목을 돌아보면서 기다렸는데 볼거리가 많고 길건너에 세인트 피어 누가크래커 점도 있어 좋았습니다.

타이페이에 3번째 방문만에 본점에 들렀어요..굳이 줄서서 먹어야하나 싶어서 싱가폴 갔을때 딘타이펑에서 먹었는데,이번엔 일요일 일정이 애매해서 주말 9시 오픈이라 그전에 도착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근데 싱가폴이 더 맛있었던것 같은건 기억의 조작일까요? 나쁘진 않았지만 샤오롱바오는 뜨겁지 않아서 굳이 육수 먼저 마시지 않고 한입에 넣어도 될 정도였어요..본점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한창 기다리고 먹었다면 억울할뻔 했어요..그냥 본점에서 먹었단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역시 본점! 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다양한 외국어를 하는 직원들이 있어서 바쁜 와중에 친절함이 더 느껴집니다. 어플을 설치하시고 가시면 대기번호 가까이 됐을 때, 대기번호가 다 됐을 때 푸시알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배가 너무 부른 상태로 가서 샤오롱바오만 먹고 나왔는데, 기본적으로는 맛있지만 솔직히 맛은 서울에서 먹나 비슷비슷한 듯하여 기대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본점에서 먹어본다!..에 의의를 두시면 좋을 듯

샤오롱바오와 대만짜장면을 먹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샤오롱바오는 육즙이 찐해서 좋았고, 대만 짜장면도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대만에서 먹은 음식중엔 저한테 젤 잘 맛았어요.다음에 오게되면 여긴 또 올거 같아요.

2시간 10분 기다리고 먹을 수 있었던 곳!!본점이라 그런지 역시 사람이 많았어요.기다리는 동안 주변 딤섬집 다 가봤는데 현지인 맛이 너무 강해서 한입만 먹고 다 나왔어요.딘타이펑이 그나마 한국인들이 접하기에 무난한 입맛이었고 새우볶음밥 맛있었습니다.4층인가?에서 먹었는데요.주문하면 늦게 나오니 미리미리 주문하셔야 하고 주문한거 다 나왔는지 확인하세요^^먹을만했으나 2시간 기다리며 먹을 맛은 아니었습니다^^

평일날 가서 대기 없이 잘 먹었어요. 역시 본점은 한국말이 잘되서 불편함이 없어요.

시기적인 문제여서 그런지몰라도 대기시간 20분만에 들어갈수 있어서 온전히 맛과 서비스를 즐길수있어서 좋았음,만두와 볶음밥이 맜있고 디저트로는단팥만두가 더맜있는듯,포장도 가능함

평일 5시에 갔더니 15분 기다림. 맛있고 친절함. 한국어 중국어 일어 맞춤서비스.

이름과 인원수를 적으면 메뉴판을 주고 원하는 메뉴를 미리 골라둘 수 있다. 긴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메뉴판은 한국어 번역이 잘 되어있어 메뉴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다. 또 먹고싶네

주말저녁 한시간 좀 넘게 웨이팅하고 들어갔습니다.가지무침 추천합니다. 맛있어요.그리고 주문한 메뉴들 다 맛있었지만 새우들어간만두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매운비빔물만두?도 맛있었습니다.우육탕면은 슴슴한 맛..?으로 한번은 먹어볼만한 맛이였고요.분위기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트러플샤오롱바오의 버섯 풍미가 엄청나다..! 궁금하면 한 번 쯤 시켜 먹어볼만하다. 새우볶음밥도 맛있고 오이김치가 느끼한 맛을 탁 잡아준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3시 쯤 가니까 웨이팅 15분 정도만 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일요일이라 한시간 가까이 기다려 먹었다.미리 표만 받아놓고 융캉제 구경하다가 오면자기 순번 지나도 자리나면 우선 순위가되기에주구장창 앞에서 기다릴 필요없어 괜찮았다.맛은 그렇게 감동이 없었는데직원들의 친절함이 돋보임..남은건 깔끔하게 포장해주는 센스까지..본점이라는 의미때문에 한번 가볼만함.

45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비싸지만 맛있다.정말 맛있다. 한국인이면 비빔만두 추천.

소문듣고 갔지만 맛은 한국 고향 만두가 더 맛있습니다. 뽂음밥도 한국 중국집에서 먹는 맛과 별차이 없습니다. 35분 대기해서 들어갔는데 기대효과는 뚝 떨어져요. 종업원은 많아 서비스 괜찮아요. 가격만 비싸고 카드사절. 제일 중요한건 부가세 별도 10프로 있습니다. 둘이가서 700달러정도 먹었는데 간만 보고 나온느낌. 1000달러 이상 드셔야 보통정도 입니다.유명한만큼 실망이 크네요.참고로 여기서 배부르게 드실려면 사람수데로 밥을시키고 만두는 하나씩 맛만 보시는것도 저렴하게 드시는 방법.

아침에 일찍갔더니 20분정도 대기 했는데 맛있었어요!롯데몰에 있는 딘타이펑도 있는데 맛이 많이 달랐어요!비빔양고기 만두 진짜 짱이였어요!!!!

5시10분쯤 가서 웨이팅은 5분정도 밖에 안했습니다. 직원분이 한국어를 잘 하셔서 카운터 가셔서 메뉴판 받고 번호표 뽑고 주문하며 기다리시면 됩니다. 샤오롱바오와 샤오마이는 기대 이하였고 우육면은 절대 시키지 마세요 맛이 없습니다. 볶음밥은 여기중에 제일 먹을만했고 죽순도 그럭저럭 했습니다. 공심채는 여름에만 된다고 합니다. 생맥주도 그다지 맛있지 않습니다. 일반 대만 맥주가 훨씬 맛있습니다

향신료에 약한 저는 안 맞았어요(볶음밥 제외)평일 5시 넘어서 혼자 갔는데 10분(?)만에 들어갔어요 합석 괜찮냐고 하셨는데 2층에 음청 넓은 테이블로 주심 합석 느낌 노노했음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심향신료에 약하지만 도전정신으로 샤오롱바오 5개짜리, 계란새우볶음밥 시킴 샤오롱 바오는 느끼하고 향에 약한 나에겐 어려운 맛이었다. 향도 계속 올라오고 넘 느끼해서 사이다 시킴 육즙이 많아서 특유의 향만 없었으면 괜찮았을 듯 결국 2개 먹었고 볶음밥은 향 1도 안남 괜찮은 맛이어서 다 먹고 나옴